김성로 목사는 십자가에서 피 제사를 드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하늘의 '하늘성소'에 올라가 자기의 피로 '영원한 제사'를 다시 또 하나님께 드림으로 죄를 완전하게 사하였다고 가르쳤다.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목사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단 중에서 매우 크고 악독한 이단이 아니라면 이런 사상을 만들 수도 없고 전파할 수도 없다. 김성로 목사는 그런 이단사상을 전파하면서 다른 교회들은 단지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에만 관심을 집중하기 때문에 신자들의 삶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했다. 김성로 목사는 이 부분을 지적받자 표현상의 오해의 문제라며 교묘하게 피해 나갔고, 결코 진실하게 그릇됨 점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하지도 않았다.그릇된 가르침을 받은 춘천한마음교회 신자들은 김성로 목사
과연 유대교의 정신과 사상이 베여있는 탈무드의 가르침이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까? 다음을 읽는다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왕의토라20세기에 들어 시온주의가 극심해지고 팔레스타인을 강점한 후에 주변 아랍국들과의 긴장이 높아지자, 이스라엘의 시온주의자 랍비들은 강도높은 주장을 하며 2009년 (The King’s Torah)라는 책을 발간한다.서안지구의 유대 신학교(Yeshivat of Od Yosef Chai) 교장인 랍비 이챡 샤피라(Yitzhak Shapira)와 다른 신학교 선생인 랍비 요셒 엘릿저(Yosef Elitzur)가 공저한 는 이스라엘 정착촌에 거주하는 신학도들에 대한 종교적 지침서로서, 팔레스타인 등 이민족들에 대한 이스라엘인
7.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한가?7.1 트렌트공의회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칭의되었다는 확신은 부당하다고 한다. 칭의교령은 “진정으로 칭의받은 자들이 자신의 의롭게 됨을 조금의 의혹도 없이 내적으로 확신해야 한다고 주장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자신이 죄 사함을 받았고, 칭의를 받았다고 지속적으로 믿는 자만이 죄 사함을 받고 칭의되었다고 여겨서도 안 된다. 죄 사함과 칭의가 믿음으로만 이루어진다고 여겨서도 안 된다”고 한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값없이 죄가 용서됨을 인정하면서도 인간을 구원의 확신을 가지지 못한 상태에 머물게 한다.7.2 칭의교령은 구원의 확신 불가능성의 까닭을 “각자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자신의 약점과 무질서에 대하여 성찰하면서 자신의 은혜의
정상적 기독교에서는 하나님과 일반 성도들 사이에서 중보기도하는 사람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뿐이다. 그러나 세계 최대의 거짓 종교 로마 천주교에는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중보자들이 여럿이 있다. 성모 마리아, 교황, 죽은 성인들이 일반인들과 하나님 사이에서 중보기도를 한다고 한다. 특히 천주교는 성모 마리아를 '여자 중보자'(mediatress)라고 하고 예수님을 '(남자) 중보자'(mediator)로 표현함으로 마리아가 중보자로서 예수님과 동등한 지위를 누리게 하였다. 그러므로 천주교에서는 성모 마리아가 누군가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거절하지 못하시고 그 사람을 구원하셔야 한다. 교황과 먼저 천국에 간 성인들에게 그러한 중보기도의 자격과 권세가 있다고 천주교는 가르친다.그래서
사람이 왜 변하지 않는가? 이 문제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과 같은 질문이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복음은 사람을 구원하여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능력인데, 이 능력이 복음의 현장에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러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분명히 복음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복음의 능력은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그렇다면 전하는 자들이 무엇인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 글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성경적 변화됨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변화됨의 시작 : 회심, 거듭남사람이 변화되지 않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거듭남(회심)의 여부에 달려 있다. 만일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이라면 당연히 성령께서 그 안에 거하시면서 그를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 교회가 소속한 예장 합동의 목사가 되기 위해 거친 편목과정에 결함이 발견되어 무효로 처리되었다고 한다. 이제 오정현 목사는 합동 목사가 아니다. 그러므로 합동에 속한 사랑의 교회를 오정현 목사가 떠나거나, 오정현 목사를 위해 사랑의 교회가 합동에서 탈퇴하거나, 오정현 목사가 다시 합동의 편목 과정을 거쳐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국가의 땅 밑에 건축된 교회의 공간 문제에 대해서는 법적인 문제이니 잘 모르겠다. 좁은 소견으로는 다시 허물고 원상복구하든지, 사랑의 교회 건물을 국가에 기부하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실질적으로는 사랑의 교회가 계속 사용하는 것으로 결말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초동의 저 흉물스러운 건물을 확 밀어버리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성락 목사님을 찾습니다이성락 목사님은 남가주 원로목사회 전 회장님이셨습니다. 중요한 일로 이 분을 애타게 찾으시는 분이 있습니다. 에서도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함께 나섰습니다. 이성락 목사님의 소재, 연락처를 아시는 분은 다음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대표 정이철 목사(734 678 7133, cantoncrc@gmail.com)
최종 경고바울은 지금(고전12장~고전14:32)까지의 가르침을 마무리하면서 고린도 교회에 최종적으로 엄한 경고를 한다."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고전14:37-38).위 본문에서 바울이 굳이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줄 알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말은 정상적인 신자들에게는 하지 않아도 되는 상식적인 말인데도 말이다. 그런데 바울의 이 말을 고려하면, 고린도 교회에는 자신을 신령하다고 여기는 정신 나간 자들이 많았던 것 같다.1)따라서 바울은 자신을 신령하다고 여기는 정신 나간 자들의 저항을 의식했기 때문에 자신이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총회장 유관재 목사)가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에 대해 검증·연구를 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할 계획이다. 교단 소속 목회자인 김 목사가 ‘이단이냐, 아니냐’의 판단을 내리는 조사가 아니라 잘못된 부분이나 신학적으로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수정하기 위한 것이라는 후문이다. 첫 모임은 1월 16일 가졌다. 검증·연구위에는 총회 정종학 전도부장, 김중근 교육부장 등과 신약학 교수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김 목사에 대한 검증·연구 위원회가 구성됐다는 것은 사실상 기침 이대위원장 한명국 목사가 2016년 11월 26일 침례신문에 발표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에 대한 검증보고가 이대위뿐 아니라 기침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 목사는 침례신문에 “김성로 목사의 부활 강조는
우리는 칼빈의 나 그의 주석을 읽으면 자주 들을 수 있는 단어들을 볼 수 있다. 바로 '미친 개' '협잡꾼' 이라고 하는 말들이다. 칼빈은 이런 과격한 말을 (사실 칼빈에게 있어 이 말을 사용하는 것은 정당하고 할 수 있다) 진리를 왜곡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인하는 자들에게 한정지어 사용한다.삼위일체를 부인하거나,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선택을 부인하는 자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부인하는 자들에게 그리고 동정녀 탄생을 거부하고 성경 66권의 무오성을 부인하는 자들에게 아주 단호하게 사용한다. 그러나 칼빈은 진리가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의 성경해석을 완고하게 주장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 같이 성경의 난해한 부분을 해석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필자에게 낯선 메일이 한통 왔다. 필자가 김성로 목사 부활복음의 미숙함에 대해 논평한 것을 논평한 생뚱한 메일이었다. 김성로 목사가 직접 논평했다면 그러려니 하지만 김 목사를 잘 알지도 못한다는 애틀랜타 뉴에덴교회의 이재위목사였다. 남의 논평을 논평한다는 것은 아주 희귀한 일로 당사자가 아니면 대단히 조심해야 한다. 괜한 오해를 사기 때문이다. 신학적 문제에 대한 것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그런데 미 남침례교 한인총회 이대위원장이란다. 본 위대한 목사라기에 살펴보니 위대한 논문이나 글월은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침례교는 그렇게 인물이 없나? 이런 젊은 목사를 이대위원장으로 내세운 경위가 무엇인지 참 궁금하다. 이 단체가 친절하게 미국에서
지난 해 예장 합동의 ‘용천노회’(노회장 김남웅 목사)의 헌의안 “춘천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과 이중제사의 이단성 판단과 신학적 규명의 건”이 예장 합동 101회 총회에서 가결되었다. 예장 합동 총회의 이 건에 대한 결의 사항은 새로이 예장 합동의 이대위 위원장으로 임명된 진용식 목사와 이대위 연구위원들에 의해 지금 진행되고 있다.예장 합동 이대위 위원장 진용식 목사와 연구위원들은 김성로 목사가 주장한 그리스도의 부활이 신자들을 위한 완전한 죄 사함과 구속의 완성을 이루었다는 신학 이론과 그것을 서포트하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하늘성소에 올라가 자기의 피로 하나님 앞에서 다시 영원한 제사를 드렸다”는 십자가 후 또 다시 하늘에서 드려진 제 2차 제사 이론, 즉 이중제사 주장이 어떻게 시작
2012년의 지구종말설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지구 종말설이 등장했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X행성 : 2017 도착(Planet X : The 2017 Arrival)’의 저자 데이비드 미드는 올 가을(10월)에 ‘X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드는 “이미 전 세계 부호들은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으며, 충돌을 대비해 개인 지하 벙커를 짓고 있다”고 주장했다.미드는 최근 싱크홀이 발생하고 지진의 빈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삼았다. 그는 지구적 천재지변을 종말의 전조라고 주장했다. 미드의 대변인은 “세계 언론이 혼란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지구 종말 신호를 숨기고 있다”며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미드는 그동안 수차례 지구 종말설을 주장했으나 단 한번도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교회는 새관점학파 칭의론이 불러일으킨 논쟁으로 말미암아 혼란을 겪고 있다. 새관점학파의 칭의론 요점들은 반(反)종교개혁 사상을 담은 트렌트공의회의 칭의교령(Decretum de justificatione, 1547)의 핵심 내용과 거의 비슷하다. 칭의의 상실 가능성, 구원의 탈락 가능성, 칭의의 종말론적 유보, 행함 있는 믿음으로의 구원, 칭의와 성화의 동일시, 칭의와 구원의 윤리적 완성이라는 신학 공식에서 대부분 일치한다.트렌트공의회는 프로테스탄트 신도들이 신앙하는 이신칭의(以信稱義) 교리를 거부하면서, 인간이 의롭게 되는 것은 부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부분적으로 인간 자신의 행위에 달렸다고 한다. “다만 그리스도의 의로움만 힘입어서 인간이 칭의된다
유대인은 세계인구의 0.2%뿐이 안되면서 노벨상 수상자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사람들은 유대인의 성공비결을 그들의 특별한 가르침인 탈무드에서 찾으려 하면서도, 정작 탈무드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는 거의 모른다. 1934-48년 손치노Soncino 편집본이 나올 때까지 탈무드의 영어 번역은 거의 없었다.탈무드가 비유대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이유는, 성경은 모든 인류에게 주어져 공개된 것이지만 탈무드는 오직 유대인들에게만 주어진 것이라고 비밀에 붙여왔던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그 내용의 황당함으로 매번 교황의 명령에 의해 불태워졌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가 배울만한 지혜가 아니라 온갖 외설적, 반윤리적, 반인륜적, 반기독교적인 사악한 가르침으로 가득하다. 그런 이유 때문에 유대인들은 곳곳에서 미
저는 침례교회를 사랑하는 목회자입니다. 지금 현재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너무도 마음이 아파서 이 글을 씁니다. 성경을 신앙생활의 최고 권위로 여기고,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으로 믿는 것이 침례교회 신앙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그런데 다른 여러 교단의 목사님들이 춘천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의 설교와 신학의 문제점들을 확인하고 수정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미주의 한인침례교단이 매우 부끄럽고 잘못된 일을 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교단의 임원들이 앞장서서 신문들과 각종의 인터넷 매체들을 조직적으로 이용하면서 김성로 목사를 옹호하는 것을 매우 가슴 아프게 지켜보았습니다.그 동안 춘천에 있는 김성로 목사의 교회가 마치 한국 침례교 전체를 대표하는 것
우리는 주변에서 다양한 교파와 교단을 통해 세우진 교회들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교파와 교단은 신학과 정치에 의해 규정된다. 특별히 한국교회의 가장 많은 교회를 이루고 있는 교파가 장로교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장로교의 정치에 대한 목회적 측면에서 과연 오늘날 한국교회 장로교가 장로교의 독특성을 잘 발휘하고 있는지 언급하고자 한다.세계 교회에서 가장 큰 교회와 큰 교단이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이런 대형교회의 특징은 바로 목사 중심의 교회라고 할 수 있다. 교회도 유행처럼 이루어진다. 미국에서 커뮤니티 교회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자 한국에서도 이러한 커뮤니티 교회를 이루기 위해 목회자들이 몸부림을 치고 있다. 교회가 부흥하면 무조건 받아들이는 유행병이다. 그런데 커뮤니티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 총회장 반기열 씨와 그 수하의 불법조직 ‘남침례 대책위’라고 스스로 부르는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면서 나에게 시비를 걸었다. 가만히 있으니 자기들이 하는 말이 뭐가 되기나 하는 소리인 줄 알고 여기저기서 떠들고 있다. 자기들이 침례교 망신 다 시키고 있는 것도 모르는 저들의 한심한 말들에 대해 장로교 개혁신학 입장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파란색 글씨는 저들이 나의 신학적인 문제라고 지적하는 내용이다. 1) “부활을 몰라도 성령의 은혜로 십자가만 믿어도 구원이 있다는 주장”2) “십자가 죽음만으로 구속사역이 완성될 수 있다는 주장”3) “부활은 십자가의 열매라는 주장”지극히 성경적인 진리를 이렇게 부정하는 자들이 목사라니, 특히 침례교에서는 좀 실
(한국의 예장 합동의 송삼용 목사가 운영하는 가 김성로 목사를 옹호하고 반대로 김성로 부활복음을 비판한 정이철, 이창모, 림헌원 목사에게 협박과 이단시비를 일으킨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에 관해 보도하였다. 원 제목은 "개혁신학 사수하는 합동목사들 이단시비에 휘말려"(송삼용 대표기자)이다. 크리스찬포커스 기사 바로가기) 미국과 한국 교계에서 개혁신학 사수와 바른 신앙 확산에 힘써 오던 예장(합동) 총회 소속 목회자들이 미국의 한 교단에서 일어난 이단성 시비에 휘말려 든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미국에 있는 한인 침례교단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이하 ‘미남 한인총회’)가 한국 교계에서 이단성 시비를 받고 있는 춘천한마음침례교회의 김성로의 부활 복음
(다음은 김주옥 선교사님이 정이철 목사의 “거짓 영의 역사가 많은 중보기도 운동”을 읽으시고 남기신 글이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조금 편집하여 기사로 올립니다)목사님,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제가 중보기도운동, 성령운동, 내적치유운동, 신사도운동을 4년간 열심히 뛰다가 알게 되고 밝히고 싶었던 사실들을 목사님이 정확하게 지적해주셨습니다. 목사님 글에서 한 가지 빠진 것은 ‘내적치유운동’입니다. 이것도 같은 맥락에서 행해집니다.중보기도운동을 '마귀적'이라고 표현하신 용감함에 감탄합니다. 나라를 위해, 이웃을 위해, 선교지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자들이라면 당연히 가장 훌륭한 믿음의 소유자라고 칭찬받기 때문에 아무도 감히 이렇게 표현하지 못할 겁니다. 그런데 사실입니다.중보기도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