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갈3:23에서 율법을 몽학선생으로 부르며, 그 유효기간을 "믿음이 오기 전",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로 한정하고 있다. 그는 이 비유를 통하여 율법의 목적과 한계를 분명하게 설명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면 그가 몽학선생이란 용어를 사용하여 드러내고자했던 율법의 목적과 한계를 살펴본 후 구원 얻은 신자에게 율법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살펴보자.몽학선생의 의미몽학선생(παιδαγωγος)은 헬라어 사전에서 "아이의 인도자", "주인의 자녀를 학교에 등하교 시키는 책임을 맡은 종" ," 가정교사" 등으로 정의내리고 있다. 그리스, 로마 시대의 관습을 조금 더 살펴보면 몽학선생은 주인의 아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기초적인 내용들을 가르치는 가정교사로 학교에 등하교를 시키며 후견인의 역할을 맡
프리메이슨의 최고 지도자 알버트 파이크가 주세페 마찌니(Giuseppe Mazzini)에게 보냈던 장문의 편지에는 그가 '스피릿 가이드'(Spirit Guide, 사탄의 영)로부터 받았다는 계시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 비밀 편지는 지금 런던 대영박물관의 도서실에 보관되어 있는데, 놀라운 사실은 그가 사탄에게 받은 ‘계시’대로 세계의 역사가 움직였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탄의 지시를 따라 그들이 계획적으로 전쟁을 실행했다는 것이다.1891년에 사망한 그가 앞으로 일어날 세계대전에 대해 기록한 다음과 같은 2건의 예언(또는 계획)은 소름끼치도록 정확하게 이루어졌다."제1차 세계대전은 일루미나티가 러시아에서 황제의 권세를 없애고 러시아를 무신론 공산주의 요새로 만들기 위해 일어나야 한다.
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합동 측 목사이다. 1999년도에 안수를 받은 20세기 목사이다. 세기가 바뀌었지만 아직 20세기와 21세기의 차이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1992년, 1999년 등은 밀레니엄 광풍이 불기도 했었다. 1999년 12월 31일의 태양과 2000년 1월 1일의 태양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이단 집회, 이단적 집회, 이단으로 단죄될 가능성이 있는 집회, 위험성이 있는 집회... 공통점이 있는데, 그곳은 ‘열정과 열광’이다. 신학교에 다닐 때 한 교수님은 절로 가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말씀했고, 신학생들은 왜 그런 소리를 하는지 당황했고 불만이었고 기분 나빴다. 목사 20여년,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어쩔 수 없이 사는’ 혹은 ‘돈만 위하는 목사를 많이 보셨나보다’ 이렇게
1. 선택(유기), 저항할 수 없는 은혜, 성도의 최종적 견인웨슬리는 칼빈주의자(calvinist)를 만나서 그와 상담한 사례들을 싣고 있다. 아주 가깝게 지내던 칼빈주의자가 웨슬리를 찾아왔다. 그는 선택과 유기에 대한 교리를 웨슬리에게 가지고 왔는데, 그 사람뿐만 아니라 대부분 같은 견해를 가진 많은 칼빈주의자들이 실망하고 있었다고 말한다.그래서 웨슬리는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였는데, 그들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선택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영원 전부터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워하십니다’라고 그들이 대답하였다고 말한다. 이렇게 웨슬리는 선택과 유기 교리가 사람들로 실망을 주는 가르침일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거짓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 목사라는 호칭이 적합하지 못하므로 '강순영 목사'라고 호칭하지 않고 '강순영 대표'로만 호칭함을 양해바랍니다). 미시간에서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열었던 강순영 대표가 자신의 비성경적인 중보기도 사상을 비판한 나에 대한 반박의 글을 썼던 모양이다. 오늘 어떤 분이 강순영 대표의 글을 나에게 포워드하여 주시어, 그의 반박의 글이 나만 빼고 다른 모든 미시간의 목회자들에게 이미 오래전에 발송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강순영 대표는 아직도 자신의 비성경적인 중보기도 사상에 대해 반성하거나 깨닫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 강순영 대표의 반박의 글에서 나타난 주요 주장을 열거하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다시 설명하고자 한다. 1. 강순영 대표는 피터 와그너의 이단 신학교를 졸업하
질문>"혹시 웨슬리의 구원에 대한 비성경적 가르침이 어떤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간략한 설명만 나오고 핵심을 알기 어렵습니다. 정보들이 홍수 같아서 분별하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답변>존 웨슬리(John Wesley, 1703-1791) 신앙의 그릇됨의 핵심 키워드는 ‘자유의지’입니다. 자유의지를 말한다는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 자유의지를 누리고 발휘하는 존재로 지으셨습니다.그러나 아담의 타락으로 인해 인간의 자유의지는 본래의 기능에서 멀어졌습니다. 타락 이전의 인간의 자유의지는 스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있었고, 스스로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나님께 등을 돌릴 수도 있었던 자유의지입니다. 그러나 아
우리에게 성경적인 참 신앙이 자리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많은 교회들 속에 거짓 복음이 자리잡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이 시대의 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복음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른믿음’을 이야기하면, 별스럽다며, “바른믿음이 없는 교회가 어디에 있느냐?” 할 것입니다.“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14)“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 18:8)올바른 믿음을 가지는 것은 최고로 복된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바른믿음의 길을 찾는 이가 적고, 올바른 신앙을 가지는 사람이 매우 드물다고 하셨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서도 무관심할지라도 눈이 번쩍
오순절 운동 신학은 거짓된 성령세례 주장을 만들어 내기 위해 감히 예수 그리스도까지도 마음대로 각색해 버린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지상에서 성령세례를 받은 후 비로소 능력있게 메시야 사역을 감당했다고 가르친다.실제로는 ‘아주사 난장판’이라고 불러야 마땅하지만, 이미 ‘아주사 부흥’이라는 명칭으로 알려진 1906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아주사에서 터진 괴상한 성령부흥이 훗날 오순절 운동 신학과 오순절 교단들을 탄생시켰다. 훗날 오순절 운동의 선구자라는 명칭을 부여받은 '아주사 난장판' 주도자 흑인 목사 윌리엄 세이모어(Willia
보통 우리는 “성령 충만하라” 하신 그 말씀 때문에 마치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늘 충만하신 것처럼 우리도 성령 충만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 말씀은 그렇지 않다.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신 분은 유일하게 주 예수 그리스도였다.그런데 우리들에게 성령 충만 하라고 하신 것은 성도가 혼자 충만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은 성도 각 사람에게 은혜의 분량을 따라서 성령의 은혜를 주신다. 우리는 형제로서 교제를 갖는다. 다시 말해, 교회를 이루고 그 이룬 교회 안에서 서로 교제한다. 그것은 아무도 스스로 혼자 성령 충만하거나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게 하시기 위함이다.그 이유는 성도는 서로를 필요로 하고, 서로 나누고, 협력하게 하는 존재로 세우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오정현 목사(사랑의 교회)가 찬양 인도는 재능은 어지간한 복음송 가수의 수준을 능가한다. 어찌나 목소리가 좋은지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스마트 폰으로 오정현 목사가 찬양인도하는 영상을 들으면서 운전했다. 하나의 영상이 끝나면 곧 바로 오정현 목사가 인도하는 찬양 영상이 자동으로 이어졌다. 몇 곡을 듣다가 ‘나의 모습 나의 소유’라는 찬양 영상에서 급히 멈추게 되었다. 오정현 목사는 그 노래를 기름부음이 있는 찬양이라고 했고, 그런 찬양을 드리면서 거룩한 공간이동이 가능하다고 하였다.'이게 뭔 소리지?"의아해서 그 영상을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급히 차를 도로 가에 세우고 나의 페이스 북에다 그 영상을 저장하였다. 안전하게 집에 도착하여 확인해보니, 2017년 2월 사랑의 교회의 특별새벽기도
부활 후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권세를 이양하고 사십 일이 지난 뒤에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로 올라가셨다(행 1:6-11). 이 사건 이후로 이제 그 누구도 사도들과 같은 지위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스도와 동행하고, 부활 후 사십일 동안 경험한 일들을 그 누구도 다시 경험하지 못한다.이제는 간접적으로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를 경험할 수 있다. 스데반이 환상 중에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것을 본 것과 바울의 다메섹 도상에서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있었지만, 그러한 일은 매우 독특한 경우였고, 다른 사도들의 직접적 경험과는 다르다. 오직 제자들만이 예수님의 전 생애를 알고 있었으며, 직접 들은 것을 증언할 수 있었으며, 죽었다가 완전히 육체로 부활하시어 함께 계셨다는 것을 증언할
불건전한 은자주의자들이 로이드 존스를 만만하게 여기고 은근히 뭉개고 있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로이드 존스는 성령운동가들이 매우 중시하는 현대의 거짓 방언과 예언 은사에 대해서 뚜렷한 입장을 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로이드 존스와 현대의 방언성령의 세례를 받아 이미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추후 능력과 부흥을 주는 성령의 세례가 또 나타난다는 이론을 가장 정교하고 열성적으로 펼쳤던 사람이 로이드 존스였다. 로이드 존스의 성령세례 이론과 일반 오순절-신사도 운동의 성령세례(기름부음) 이론 사이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로이드 존스는 오순절 운동가들처럼 거듭난 신자에게 추후 능력과 부흥을 주는 성령의 세례가 또 나타날 때, 방언이라는 소리현상이 반드시 동반된다고 강조하지 않았
(정이철 목사는 예장 합동의 신앙을 사랑하는 목사입니다. 예장 합동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예장 합동에 속하였으면서 예장 합동의 신앙을 망치는 유명한 합동 목사들에 대한 연재를 시작합니다.) 중보기도 운동에 대해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토론이 일어나야 한다. 중보기도 사상은 무슨 변명과 핑계를 댈지라도 비성경적이다. 이미 대한민국의 교회 1/5이 소속해있는 가장 대표적인 교단 예장 합동에서 중보기도라는 용어를 더 이상 교회에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두 번이나 결의하였다. 그러니 '중보기도 신학', '중보기도 운동', '중보기도 컨퍼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 5월22일 20회 세미나에 招請합니다. 아카시아꽃향기 가득한 5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으로 인사드리오며 ‘기진협’ 제20회 세미나에 초청招請합니다.제 1강 : ‘우주만물의 존재는 우연인가 창조인가!’(3)(오전11:00~오후12:30) 강사 -조덕영(평택대학교와 김천대학교 조직신학 겸임교수,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 창조신학연구소소장, ‘기진협’신학전문연구위원제 2강 : '영문설교 작성과 선포훈련, 영어기도, 영어찬양 특강'(오후13:30~14:20) 강사 -채경호(예장합동,언약교회담임목사,
스탠포드 대학 후버연구소의 안소니 서튼 박사는 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혁명은 언제나 독재국가를 대항하여 정치적 또는 경제적 빈곤층이 일으키는 즉흥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어있다. 서방의 교과서에서 당신은 혁명에 자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대로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자금의 출처가 대부분 월가로 이어진다는 사실도 볼 수 없을 것이다.”1789년의 프랑스 혁명도 우리가 배운 것처럼 왕의 폭정에 못견딘 가난한 민중들이 일으킨 전쟁이 아니었다. 당시 프랑스는 평화로웠고 경제는 풍족한 편이었으며, 국민들은 큰 불만이 없었다. 프리메이슨이 의도적으로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고 거짓 정보를 유포하고 민심을선동하고 이를 해결해 주는 척하면서 왕정을 무너뜨리고 목적을 이룬 것이다.
사도행전 2장 오순절 날에 일어난 일과 유사한 일이 사도행전 4장에서 일어났다. 그리스도를 살해한 유대교 지도자들에게 끌려가서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경고 받고 풀려난 사도들과 제자들이 모여서 기도할 때였다. 성령께서 제자들의 기도에 너무도 강하게 응답하시어 땅이 진동했다고 기록되었다.“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행 4:31)많은 사람들이 이 장면을 제 2의 오순절 사건이라고 한다. 앞서 사도행전 2장에서 성령의 ‘선봉부대’(?)가 이미 하늘에서 강림하셨는데, 이날 성령의 ‘후속부대’(?)가 하늘에서 또 강력하게 강림하셨다는 것이다. 이런 류의 그릇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성령의 지상강림이
어떤 사람이 나를 보고 '극단적 칼빈주의'(Hyper Calvinism) 신학으로 기울어지고 있다고 하였다. 그 분은 방언을 매우 중시하시는 분이었다. 무슨 일로 조금 의견이 갈리었고, 감정적으로도 예민해지자, “아침에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정이철 목사에 대해 ~을 하라고 하셨다”라면 나에게 따지기도 했던 분이다. 자신이 기도하자 하나님이 직통으로 도움을 주셨음을 암시하기도 했던 분이다.나는 이전에 현대의 방언에 대해 조심스러운 약간의 수용의 입장을 가지고 있었으나,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한 후 성경의 방언과 현대의 방언이 전혀 다른 현상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즉시로 '옹알거림', '변태방언', '거짓방언' ... 등의 적나라한 말로 현대의 거짓 방언기도 은사에 대해 짓밟아 버
요즘 이용규 씨(선교사)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잘 몰랐고 큰 관심을 가지지도 않았다. 그런데 이용규 씨 추종자가 의 이용규 씨에 관한 기사 밑에다 나를 악하게 욕하고 조롱하는 글을 남겨두어서 이용규 씨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최근 사랑의 교회가 이용규 씨를 특별집회에 강사로 초청하였던 모양이다. 이용규 씨는 영적으로 매우 불건전한 사람인데, 사랑의 교회가 그를 강사로 초청하였다는 것은 사랑의 교회의 영적인 실상을 보여주는 일이다. 그리고 사랑의 교회가 운영되는데 깊이 관여된 사람 중에 이
현대교회의 모습 가운데 그야말로 성경에 기초하지 않는 모습들이 상당이 많다. 일일이 다 예를 들 수 없지만 가장 세속적인 한 가지를 든다면 그것은 바로 신학교의 교육이다. 오늘날 신학교 교육은 그야말로 세속적이다. 너무나 세상적 가치관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자신들이 무엇 때문에 신학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셨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부르셨기 때문에 신학교에 왔다고 한다. 이 말에 담겨 있는 의미는 다름 아닌 자신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 것이 정당하게 성립되는 것이다.그런데 이들이 신학교에 와서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그 광경을 보면 아마도 성도들이 실망할 것이 분명하다. 대부분의 신학생들은 자신들이 목회를
성경에서 강조하는 말씀은 중요하기 때문에 강조하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자주 실패하고 너무 못하는 문제에 대해서 용기를 주시는 말씀도 있는 것 같다. 두려워말라! 우리는 자주 두려워한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안간 관계를 두려워하고 권력을 두려워하고 조직을 두려워하고 상사를 두려워하고 목회자는 교인수가 줄까봐 두려워하여 장로들과 교인들의 눈치를 보고 심지어 성도는 교회공동체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소외될까보아 목회자를 그리고 다수교인들의 힘을 두려워한다.그래서 진리가 아님을 알면서도 좋은 게 좋은 것이라고 합리화한다. 불의에 대항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옳은 말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것은 다 자기에게 손해가 되고 불이익을 당할까봐 염려해서 두려운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진정 의뢰한다면 두려움이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