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 7월17일 22회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제 1강 : “김성로의 ‘부활, 하나님의 승부수’는 거짓복음” 오전 11:00~오후 12:30분 강사: 이창모 목사 저자 예장합동 ‘제자들 경배와 찬양교회’ 담임 기진협 신학전문 연구위원 제 2강 : “영문설교 작성과 선포훈련, 영어기도, 영어찬양 특강” 오후 13:30~14:20분 강사: 채경호 목사 예장합동 ‘언약교회’담임 토플강의 20년 카이스트 영어통역 행정학박사 제 3강 : “김성로의 부활복음 사상에 대한 이해”(2) 오후1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 5월22일 20회 세미나에 招請합니다. 아카시아꽃향기 가득한 5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으로 인사드리오며 ‘기진협’ 제20회 세미나에 초청招請합니다.제 1강 : ‘우주만물의 존재는 우연인가 창조인가!’(3)(오전11:00~오후12:30) 강사 -조덕영(평택대학교와 김천대학교 조직신학 겸임교수,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 창조신학연구소소장, ‘기진협’신학전문연구위원제 2강 : '영문설교 작성과 선포훈련, 영어기도, 영어찬양 특강'(오후13:30~14:20) 강사 -채경호(예장합동,언약교회담임목사,
기.진.협.출범 2주년 기념예배 및 19회 세미나 초대장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 4월24일 19회세미나와 2주년기념예배에 招請합니다. 시샘바람이 끝나고 노오란 개나리와 하얀 목련이 활짝 피어난 따사한 4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으로 인사드리오며 ‘기진협’ 제2주년 기념예배 및 제19회 세미나에 초청합니다.‘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는 2015년 4월20일(월) 첫 출범을 했습니다. 본 협회는 시대마다 성경말씀을 교묘하게 비트는 자들과 연구단체들이 말씀을 오용하며,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달하지 않는 사례가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 1,2월 신년세미나(제16,17회)에 초청합니다. 기쁜 성탄과 2017년 새 해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세미나에도 실질적이고 매우 유익한 주제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부디 꼭 오시어 함께 큰 유익을 나누시고, 또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데 힘써 동역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16회 기진협 1월9일 신년세미나제 1강 : 신년하례 및 특강(오전11:00~오후12:20) 1)겸손함으로 관계를 새롭게 하라!(딤전6:3-10) 2)복(‘히.아쉐르’)의 진정한 개념 이해하기(마5:1-5
최근 부요층과 엘리트층을 중심으로 고급신비주의 영성운동일 일어나고 있다. 일부 영성신학 운동가들의 진행하고 있는 ‘웰빙 수도원 운동’도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의 영성운동의 중심에는 관상기도가 있고, 관상기도의 핵심적인 요소는 침묵이다. 이미 수년 전에 관상기도는 한국교회에서 거의 이단으로 정죄받기 직전까지 갔었던 적이 있다. 그때 관상기도 운동을 도입하여 활발하게 전개하던 이동원 목사가 더 이상 관상기도 운동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함으로서 이동원 목사는 이단시비에서 놓여났었다.필자는 2016년 11월 8일 미국의
제15회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 세미나에 귀하를 초청합니다.이번 세미나에도 다음과 같은 실질적이고 매우 유익한 주제의 세미나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부디 꼭 오시어 함께 큰 유익을 나누시고, 또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데 힘써 동역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이번 세미나에도 다음과 같은 실질적이고 매우 유익한 주제의 세미나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부디 꼭 오시어 함께 큰 유익을 나누시고, 또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데 힘써 동역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1강 : “신앙의 눈으로 본 건강과 먹거리” 강사 - 조
제14회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 세미나에 귀하를 초청합니다. 이번 세미나에도 다음과 같은 실질적이고 매우 유익한 주제의 세미나들이 준비되었습니다.부디 꼭 오시어 함께 큰 유익을 나누시고,또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데 힘써 동역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1강 : 로마 가톨릭천주교 중심의 종교통합운동의 실상 강사 - 정이철 목사 미국 앤아버 반석장로교회 담임 대표 「신사도운동에 빠진 교회」(새물결, 2012)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에스라서원 2014)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제13회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 세미나에 귀하를 초청합니다.이번 세미나에도 다음과 같은 실질적이고 매우 유익한 주제의 세미나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부디 꼭 오시어 함께 큰 유익을 나누시고, 또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데 힘써 동역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1강 : “칭의 이해를 위한 소고” 강사 - 고경태 박사(조직신학, 예장 합동 (광주)주님의 교회 담임)제 2강 - “고전 13장에서 본 방언의 진실”(3) 강사 - 이창모 목사(제자들 경배와 찬양교회 담임,
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합신 교단에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이하 ‘기진협’, 대표 림헌원)는 작년 합신 이단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와 협력 관계로 두날개에 대해서 대처하였습니다. 그런데 2016년에 합신 교단의 일부 이대위원과 ‘기진협’에 불협이 일어났습니다. 김성로 목사(춘천 한마음 교회)의 사상에 대한 분별에서 일어난 불협입니다. 기진협은 김성로 목사의 복음 이해에 매우 심각한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여, ‘바른믿음’ 등 언론기관과 SNS를 통해서 그 내용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그런데 합신의 일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가 9.26(월) 제12회 세미나에 귀하를 초청합니다. 본 협회는 시대마다 성경말씀을 교묘하게 비트는 사람들과 연구단체들이 말씀을 오용하며,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달하지 않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이를 견제하려고 성경의 바른 번역과 해석을 통해 바른 신학의 성경적 가치관과 기독교 세계관 등을 올바르게 제공하기 위해 연구.발제하는 모임입니다. 1) 일 시 2016.9.26(월, 접수10:30~11:00)2) 주 제 제 1강 “한국 교회에 QT가 미친 영향과 성경적 QT를 위한 제언 오전 11:00
김동호 목사는 은퇴하면서 추한 모습을 보이는 일부 부자교회 목회자들을 향해 일침을 가하며 대단히 큰 결심을 했다는 듯, 큰 용기가 있는 사람인 듯 wordplay를 하며, 2016년 지난 8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은퇴에 대한 단상을 남겼다. 그는 "깨끗이 반납해야 한다"며 사무실, 자동차, 카드 그리고 심지어 "보이지 않는 명예와 권력까지 반납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글을 내놓았다. 김동호 목사는 꽤나 신선해 보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말을 하였다. 김동호 목사는 다가오는 자신의 은퇴에 대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가 6.20(월) 제11회 세미나에 귀하를 초청합니다. 본 협회는 시대마다 성경말씀을 교묘하게 비트는 사람들과 연구단체들이 말씀을 오용하며,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달하지 않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이를 견제하려고 성경의 바른 번역과 해석을 통해 바른 신학의 성경적 가치관과 기독교 세계관 등을 올바르게 제공하기 위해 연구.발제하는 모임입니다. 1) 오전11:00~오후12:40 "성경과 한민족의 기원 : 셈족 장막, 셈족신화의 모순에서 벗어나기"(2) 세대주의에 기초한 셈족의 욕단 입장을 지지하고,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의제10회 세미나에귀하를 초청합니다.기진협은 시대마다 성경말씀을 교묘하게 비트는 사람들과 연구단체들이 말씀을 오용하며,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달하지 않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이를 견제하고, 성경의 바른 번역과 해석을 통해 바른 신학, 성경적 가치관, 기독교 세계관 등을 올바르게 전파하기 위해 연구하는 모임입니다. 일시: 2016.5.31(화) 오전11시 ~ 오후5시 (접수10:30~11:00) 1) 오전 세미나(11:00~오후12:40pm) “성경과 한민족의 기원 : 셈족 장막, 셈족신화에서 벗어나기”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 림헌원 목사)가 4월의 세미나를 준비하여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매월 참신한 성경적 주제의 세미를 개최하고 있는 기진협은 이번 4월에도 다음과 같은 주제의 세미나를 준비하였다.제1강 - "외계생명체 논쟁과 기독교적 대응" (오전 11시 ~ 12시 40분) 강사: 조덕영 교수(평택대, 김천대 조직신학 겸임교수 창조신학 연구소장 저자) 제2강 - "고전 12장에서 본 방언"(오후 1시 40분 ~ 3시 30분) 강사: 이창모 목사 제자들 경배와 찬양교회 담임
(이 글은 뉴스앤조이 "이찬수 목사 '우물만 파지 말고 생각의 지경을 넓혀라'"에서 소개된 이찬수 목사의 신앙생활에 있어 교리가 중요하지 않다는 위험스러운 주장에 대해 림헌원 목사가 반박하는 내용의 글이다.) 필그림하우스에서 이찬수 목사가 행 2장 몇 절을 가지고 초대교회의 생활을 스케치한 내용만 보면서 초대교회공동체에 교리가 없었다는 견해를 말하지만 그것은 옳지 않다. 사막에서 모래언덕 하나만 바라보고 지구촌에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행 2장 44절부터 47절까지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여기에 교리가 어디 있나?"(이찬수 목사)신약교회가 구약의 율법적 교리를 버린 것이 아니다. 로마서를 비롯한 바울서신과 요한서신 그리고 사복음서로부터 오늘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기진협, 대표 림헌원 목사)의 제 6회 신앙세미나가 2월 22일 열린다. 기진협 신앙세미나는 매번 다른 어떤 신앙세미나에서도 경험하기 어려운 실질적이고 학문적 깊이가 있는 내용이 개혁신학적 관점에서 심도있고 다루어지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이번 기진협 제 6회 세미나에서는 오전과 오후에 각가 두 가지 주제가 다루어질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창모 목사가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가 주장하는 부활복음은 성경에 없다"라는 주제의 강좌를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엄용식 연구원이 "출애굽
그동안 비성경적인 신천지와 두날개 등에 관한 비판의 글을 쓸 때 과거 이단연구가들은 대체로 한 목소리로 협력해 왔다. 그러나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의 "웰빙복음이자 신부활론인 위.변조신학"에 관해서는 일부이단연구가들이 인맥을 과시하면서 진리의 말씀보다는 친분관계를 앞세워 부화뇌동(附和雷同)하며 비진리를 보호,동조 하여 ‘진리수호를 위해 바르게 비판하는 성경신학연구가들’을 훼방하는 차마 웃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니 경악할 일이다.춘천한마음교회가 교묘하게 성경을 비틀면서 ‘죽은 십자가를 지나 부활을 더 중요한 신앙의 대상’으로 가르치는 ‘부활의 이유와 목적’이 왜 정통교회의 교리와는 판이하게 다른 복음인가를 인지해야 한다.김성로 목사의 설교와 칼럼, 교재 등을 자세히 살펴 볼 때 문제가 보
조금 쓴 소리로 들린다 할지라도 이제는 해야 하겠습니다. 한 번은 검증하고 지나가야 할 때인 것 같아 드리는 글입니다. 누구 말 대로 ‘아군과 적군을 구별’도 못하는 사람들이 이단연구가라며 요란하게 하고, 자신이 대단한 선생이나 되는 것처럼 교만을 부리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슬쩍슬쩍 비틀어 교회를 미혹하는 진짜 적군들과 친하게 지내고 돕는 이단 연구가들의 본색이 이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음흉한 정체가 여기저기에서 비로소 나타나고 있습니다.하나님 말씀의 입장에 바로 서 있는 아군들이 이단의 행태를 말씀에 기초하여 바르게 분
기독교진리수호협회(기진협, 림헌원 목사)가 곧 세미나를 개최한다. 매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기진협 대표 림헌원 목사는 춘천 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에 대해서 발제하고, 이어서 여전히 교회와 전 세계 교회를 미혹하고 있는 비성경적인 방언기도와 통역의 허구에 관하여 이창모 목사가 발제한다.
제100회 합동총회는 “두날개 프로그램”을 적극 보호하고 나섬으로 큰 잘못 하나를 기록(記錄)하고 말았다. 두날개에 대한 신학적 타당성(妥當性)을 신학부에 맡겨 객관적인 연구조차 하지 않게하였다는 점에서 그 직무(職務)를 소홀(疏忽)히 했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게 되었다.2015년 제100회 총회에서 4개 노회가 두날개 이단성공청회를 열었던 합신이대위를 향해 경고(警告)와 재발(再發)방지를 강력하게 요청하자고 헌의하였다. 이에 대해 제100회 총회는 두날개를 문제삼는 합신에 대해 엄중 항의(抗議)를 결정하고, 두날개 문제를 임원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