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금식, 회개, 정성으로 성령받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 오직 믿음으로 구원 2017-10-04 03:00:15

    신구약을 막라하고 구원의 길은 오직 믿음입니다. 믿음의 핵심은 그리스도가 죄인을 대신하여 피 흘리심입니다. 구약에서는 아직 그리스도가 오시지 않았고,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율럽과 제사입니다. 구약의 성도들도 오직 믿음으로, 즉 오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율법과 제사를 통해 구원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의 신앙을 가지고 구원을 얻은 고넬료에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주시어 더욱 영광스러운 구원을 누리게 해 주시고자, 베드로를 보내시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자 고넬료와 그 가족들에게 성령이 임재하심으로 그리스도의 온전한 구원의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게 된 것입니다.

    신구약의 모든 성도들이 믿음으로 구원었었습니다. 구약 성도의 믿음의 핵심은 오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상징하는 율법과 제사를 붙드는 것이었고, 신약 성도의 믿음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를 붙드는 것입니다. 신약과 구약의 구원의 방법이 다르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아브라함도 구원을 받았으나 그리스도의 오심을 고대하다가 그리스도가 드디에 세상에 오시게 됨을 기뻐하였다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오시기 전 구약의 성도들도 구원을 받았으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시어 진정한 속죄의 피를 흘려주심을 고대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모세와 엘리야도 그리스도의 오심을 고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평신도 2017-10-04 00:10:30

      위의 9번째 단락에서 정 목사님은 ‘구약의 성도들은 “단지 율법과 제사 등”으로 구원을 얻었다’라고 말씀하였고, 10번째 단락에서 “하나님께서 그에게[고넬료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영광스러운 구원을 누리게 하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구약의 성도들도 신약의 성도와 마찬가지로 율법이나 제사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닌가요? 다시 말해, 로마서 4장에 의하면 다윗 시대의 구약의 성도들과 (롬 4:6-8), 아브라함을 비롯한 할례 받지 않은 (구약의) 모든 성도들 (롬4:11), 그리고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모든 자들이[신약의 성도들이] (롬4:23-24) 오직 예수님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에게 전가되어 (imputation of Christ’s righteousness to us)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 아닌가요? 구약과 신약의 경우에 구원의 방편이 다르다면 이는 세대주의 구원관과 같은 것 아닌가요?
      * 참고 : Saved by Grace : by Anthony A. Hoekema 등등

      2. 고넬료처럼 구약의 성도가 이미 “구원”을 받은 것이라면 이런 구약 성도에게 오늘날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임재”가 꼭 필요한 것인가요? 그리고 성령의 임재 여부와 상관없이 구약 성도의 그런 “구원”은 정 목사님이 말씀하신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한 영광스러운 구원”과 다른 것인가요? 다르다면 얼마나 다른 가요?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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