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와 인터콥을 비교해보니 최바울 대표 좀 억울하겠다

  • Minn 2019-09-08 13:42:49

    청교도가 각광받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들이 마땅한 비판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인터콥과 비교하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인터콥을 비판하다가 이단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니 깨닫는 바가 많습니다. 조금 신학을 배웠다고 해서 섣불리 이단연구를 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만입니다. 제 주위에서도 이단을 논리로 이겨보겠다고 몰몬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위험천만한 일입니요.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이 아니라면 자신도 모르게 이단적 사상을 주장하게 됩니다. 혹시 이단들도 맞는 말을 하지않을까 찾아 읽어보고, 개인적 판단을 하며 말실수, 글실수를 합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저도 식은땀 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단을 비판하다가 이단판정을 받는다는 것이 남의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모두 기억해야겠습니다.
    인터콥에 대해서 맞는지 안맞는지 찾아볼 필요도 느끼지 못하지만 기사 내용만 봐도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 이끄는 단체같습니다. 진짜 복음을 알리지 않고 가짜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책을 쓰고 팔고 홍보합니다. 세미나도 하고 사람들을 많이 모읍니다. 특히 인간의 노력을 강조합니다. 결국 돈이 목적이란 말이지요. 돈이 목적이 될 때 인간은 배교를 하게 됩니다. 아무리 개혁교리를 따른다고 해도 돈이 목적이면 가짜입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보다 인기와 명예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단이라는 것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글과 스피치로 저 사람이 이단으로부터 돌이키면 주님께서 나를 칭찬해 주실까 생각해봅니다. 더 자극적인 말을 하면 정신차릴까? 제 생각은 나를 통해서 돌이키게 하지 않으시고 성령의 힘으로 성경말씀을 통해서 돌이키게 하십니다. 어거스틴도 그랬고 제 개인경험도 그렇습니다. 성경말씀을 읽고서도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면 가망이 없습니다. 인간적 연민때문에 내 노력으로 해봤자 소용이 없습니다.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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