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는 신학이 그리스도교 신학이 되게 결정하거나 배척한다

  • 개념에 대해 2019-07-10 14: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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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의신학자는 교리에 의거하여 신학한다. 교회의 교리에 의거해서 신학하지 않고 당대의 주된 사상을 의지하여 신학하면 교회의 신학이 되지 못한다. 그것은 그리스도교가 그리스도교이기를 그치게 하는 문화의 변용일 뿐이다.

    종교개혁은 18세기 이래 시대정신을 따라 성경을 해석해 왔는데 교리도 마찬가지로 시대정신을 따라 해석하였다. 시대정신을 따라 해석하는 것은 교리의 변형이고 무효화이다.

    교리 해석은 교리의 바른 이해의 작업이며, 시대정신에 맞추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그리스도교 신학이 될 수 없다.

    교의신학자는 교리가 초대 그리스도교가 나타내는 구속종교의 순수한 원형에 상응하는지를 살피는 일을 한다.

    교리를 검증할 수 있는 근거는 교리 구성에 사도적 가르침과는 다른 성경 외적 요소들이 들어있는지를 살피는 일을 하는 것이다.

    성령의 인도와 조명에 의해 교회가 구원진리를 이해하여 교리를 확정하였으므로 계시진리의 이해가 깊어짐으로 교리의 수정과 확장이 가능하다. 교리의 수정 혹은 확장은 교리의 변형이 아니고 그 교리에 들어 있는 내용을 성경대로 밝히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신학할 때에 교리와 표준에 의거해서 신학한다. 처음부터 새롭게 신학을 시작하지 않는다.

    18세기 이후 특히 칸트 이후의 신학은 삼위일체 교리의 부정과 그리스도의 하나님 되심의 부정으로 재구성되어졌다. 20세기의 신학들도 다 두 근본 교리의 부정에 근거하여 이루어진 문화적 변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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