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순종 교리와 안식교의 칭의 교리가 상당히 유사합니다

  • Minn 2019-04-22 09:42:08

    제2 스위스 신앙고백 13장의 내용이 도움이 될까해서 씁니다.

    거짓 사도들은 썩은 복음을 전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복음을 율법과 뒤섞음으로 마치 그리스도께서 율법 없이는 우리를 구원하실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율법에 관한 바리새인들의 가르침에 비교하면 그리스도께서 처음 설교하신 복음은 전적으로 새로운 가르침인 것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로 오래된 가르침이요(심지어 오늘날에도 교황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전해 받은 교리전통에 비교하여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새로운 것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도 더 오래된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이 세상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시려고 예정하셨고, 복음을 통하여 이러한 그의 예정과 영원한 뜻을 이 세상에 나타내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복음의 종교와 가르침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의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의 종교와 가르침이 불과 30년밖에 되지 않는 최근에 일어난 하나의 신앙이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창피할 정도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에겐 예언자 이사야의 말이 적용된다. 즉 "(사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어떤 목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사도가 믿던 복음을 믿는 것이 정통 교회를 따르는 것이라고요. 능동/수동적 순종 이론은 정통 복음이 아닌 것이죠. 율법으로는 영생을 얻지 못한다니까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지켜 얻은 의를 우리에게 전가했다는 것은 다른 것 같으나 실은 출처가 같습니다. 거짓 사도들입니다.

    칼빈과 불링거가 믿은 복음의 중심은 그리스도입니다. 창세전 선택, 그리스도의 본성과 그리스도로 통일되는 언약에 대한 연구가 많이 필요한 듯 합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우동사리 2019-04-21 01:35:06

      복음을 모르는 자들은 여전히 떠나지 않은 율법요구에 직면해 있기에 이 율법의 위치를 어디두어야 할지 마음을 정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필연적으로 십자가를 건들게 되는것 같습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차라리 모르는게 나을뻔한 자들입니다.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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