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즈 더 숭배하지 말고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이왕 지사 2018-11-29 22:14:48

    신학연구 목적은 하나님과 인간의 기원과 그 운명에 대한 지식을 얻으려는 것.
    - 이 지식은 이성과 계시라는 두 가지 길에서 나온다.(토마스 아퀴나스)

    신앙체험이라는 것이 신학하고는 일치할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 에드워즈 연구가 나날이 깊어지는것인지 아닌지는 에드워즈에 대하여 초보인 저로선 가늠할수는 없을 것입니다.그러나 이왕 지사 에드워즈에 대하여 저또한 관심이 있고 많은 기독인들이 관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 이연구를 통하여 에드워즈의연구 Professional degree로 인정 받으시길 바람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바울처럼 2018-11-28 13:50:19

      2019년에도 개혁주의 컨퍼런스가 열리겠죠?
      개혁주의 컨퍼런스의 단골 메뉴는 당연 조나단 에드워즈였으며 찬미 일색이었습니다.
      내년에 개최될 컨퍼런스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어떡해요 2018-11-28 12:30:28

        에드워즈에게서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났는지 ... 왜 그렇게 분별을 못했는지,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과연 믿고 나의 신앙의 길잡이로 삼을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구독자 2018-11-28 10:38:36

          존웨슬리의 일기를 읽어보면 웨슬리가 순회집회하면서 일어난 것들 중에 이와 비슷한 내용들이 많이 나옵니다. 쓰러짐, 유사방언, 울음소리 등등... 개혁주의 신앙을 배우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에 두려움과 아쉬움이 많이 생깁니다. 많은 개혁주의 신앙 선배들 중에서 말년에 신비주의에 빠지거나 배교나 배도의 길에 접어들어 후배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주었는데... 에드워즈는 개혁주의 인물에서 제외되지 않길 기도합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바르게 가자 2018-11-27 17:26:13

            분명 에드워즈는 성경말씀에 기초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정이철목사님께 여쭈어보고 싶고 연구를 통해 확증해주시길 바라는 것은 이것입니다.

            본문에 붉은 글씨로 반복해서 나오는 "빛과 사랑"의 '빛'과
            에드워즈의 1~ 2차 부흥 영향속에서 끝내 낄 자리를 얻지 못했던 "내면의 빛"을 중시하는 퀘이커교도들이 말하는 '빛'은
            에드워즈에게 같은 것이었습니까? 다른 것이었습니까?


            이시대는 영적현상으로 가장한 쿤달리니 현상이나 파룬궁의 영적현상으로 가장한 이상현상 등과
            신사도운동의 영적현상으로 포장된 이상현상들을 이전보다 더 잘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영적인 접신일 뿐 접신을 빼면 영적인 현상들이 아닙니다.
            에드워즈 당시보다는 정보의 접근이 훨씬 좋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이를 방해하려고 시도하는 악령의 역사가 혼재되어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신 것은 훌륭하신 문제제기였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과 달리 여러 이상현상들에 대해 정보와 분별의 한계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하여 정이철목사님께서 연구를 통해 확증해주시길 바랍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바울처럼 2018-11-27 13:57:19

              예전에 한동안 뇌과학에 관한 책에 빠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책 이름은 기억하질 못하지만 사라부인의 입신의 원인에 대한 기술을 보니 생각나는 내용이 있습니다.

              현대 뇌과학은 인위적인 유체이탈이 가능한 때까지 왔다고 합니다.
              실험대상자 뇌의 어느 한 부분에 미세한 전기적 자극을 가하자 그 사람의 정신세계가 자신의 몸을 이탈하여 누워있는 자신의 육체를 바라보았다는 기사가 생각납니다.

              또한 [나쁜 뇌를 써라]의 저자의 글에 의하면, 뇌의 정상적인 기능이 망가진 뇌일수록 특정한 분야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반 고흐와 도스토예프스키가 대표적인 사례인데 두 사람 모두 '측두엽 뇌전증'을 앓았다고 합니다.
              '측두엽 뇌전증'을 앓게 되면 '하이퍼그라피아'라는 증상도 동반하는데 이때 정상인의 능력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방대한 양의 업적을 이룬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뇌의 어느 한 부분이 병이 들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기대하지 않은 좋은 결과를 나타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뇌의 어느 한 부분이 병들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인 유체이탈이나 입신은 좋은 결과라고 볼 수 있을까요?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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