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05:46 (수)
'정관변경' '총신 사유화'등 논란에 대한 김영우 총장의 설명
상태바
'정관변경' '총신 사유화'등 논란에 대한 김영우 총장의 설명
  • 정이철
  • 승인 2018.03.31 11:35
  • 댓글 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바울처럼 2018-03-31 14:52:26
다니엘님의 설명이 100% 전부 옳다고 전제하고 질문하겠습니다.

그럼 비대위의 요구는 무엇입니까?(가능하면 세부항목까지...)
혹시 김영우 총장이 사퇴하면 예수님같은 분이 후임으로 옵니까?
세상에는 "쓰레기차를 피했더니 똥차와 박았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또한 산당신학으로 합동교단을 오염시키는 송태근 목사와 같은 사람이 비대위에 동참하는 이유가 님께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Daniel 2018-03-31 14:21:18
바울처럼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한 반박입니다.
1. 학교내 위법한 일은 다음 주 교육부 조사 결과를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2. 김영우 총장의 말대로 총회의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지난 총회에서 화합하자는 현 총회장의 제안으로 재단이사들의 면직을 모두 풀어줬습니다. 하지만 재단 이사회는 4가지 정관 변경을 실시하고, 모두 풀어줬음에도 정관을 원상복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3. 총회가 총신대에 한 푼도 재정 후원을 하지 않는다? 학교를 누가 세웠습니까? 총회와 총회에 소속된 교회, 교인들 아닙니까? 그리고 운영이사회(각 노회의 1인)들은 매년 이사회 회비를 내며 학교를 지원하고 있으며, 100만인 후원장학금으로 각 개교회, 성도들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재단 이사들은 현재 확인된바로는 단 1명이 200만원을 학교 후원회비로 납부했다고 합니다. 학교는 재단이사들의 것도, 김영우 총장의 것도 아닙니다.
4. 현 총신에는 김영우 총장과 재단 이사들의 친인척들이 대다수 근무하고 있습니다. 족벌체재로 운영하며 이미 개인 사유화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우 총장 2000만원 배임에 관한 건입니다.
1. 2000만원 배임증재로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2. 현재 김영우 총장은 3-4개 법무법인의 14-16명 변호사를 고용하여 재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법정 비용은 학생들의 학비에서 지출되고 있습니다.
3. 김영우 총장은 계속 해서 재판을 지연시키고 있고, 재단이사측에서는 대법원 판결까지 판결을 받아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약 3년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6년 추석 즈음에 있었던 일이 아직까지도 1심 판결이 나지 않았습니다.
4. 김영우 총장은 검찰에 기소되기 직전 학교 정관을 변경습니다. 기소된 자는 직위를 부여하지 않는다는 정관을 삭제했습니다. 70세 정년을 삭제했습니다. 본 교단 소속 목사와 장로 만이 이사가 될 수 있다는 조항을 삭제했습니다. 이것이 개혁주의 입니까? 또 법적으로 총회와의 관계를 끊었습니다.
5. 합리적이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은 김영우 총장이 맞는지요? 스스로 자신에게 유리한대로 법을 고치기도 하고 피해가기도 하는데요.
6.학생들의 공부하고 싶은 권리를 위해 김영우 총장 스스로 내려오는 것이 교육자와 참 목자로서의 자세 아닐까요?
7. 시골 학교 교장도 100만원 받았다고 짤리는게 개혁되어가고 있는 한국 사회상입니다. 세상만도 못한 학교의 총장 밑에서 저희에게 공부하고 하실 수 있으십니까?

운영자님
위에 분명히 신문이라고 적으셨는데요.
언론이 댓글을 왜 삭제합니까? 악플도 아니고 토론을 하는 것인데요.
불리하면 그냥 삭제하는 것입니까? 그건 개인 블로그입니다.

바울처럼 2018-03-31 12:34:31
사건 전말에 대한 법률적 정황으로 보았을 때, 김영우 총장은 아직까지 위법적인 일이 없군요.
단지 총회장에게 건넨 이천만원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총장의 도덕성을 판가름 하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총회가 총신대에 단 한 푼도 재정후원을 하지 않으면서 급기야는 총신대를 거머쥐려고 야비하게도 음해성 찌라시를 조작하여 학생들을 선동하고 급기야는 중요 시설들을 점거하고 농성하게끔 유도했는데, 여기에 놀아난 학생들만 불쌍할 뿐입니다.
그들이 하루빨리 정신을 수습하고 학생 본연의 자리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