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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교회는 옹알거림과 CCM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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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교회는 옹알거림과 CCM으로 간다
  • 정이철
  • 승인 2015.02.03 13:19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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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동네 2015-02-07 00:00:54
예배 속에서 음악의 역할이 무엇인가? 음악을 바른 교리를 반복해 가르치도록 돕는 도구와(골3:16)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공동체의 반응(엡5:19~20)으로 파악하는 말씀과는 달리 오늘날 '예배 그 자체'로 보는 이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지금의 교회 상황은 예배 시간의 찬양을 거의 성례 수준으로 격상시켰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찬양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내려오셔서 우리를 꼭 안아 주신다고 생각한다.

출처 Michael Horton, A better way, Baker, 2002, p.179, Michael Horton, In the face of God, Word, 1996, p.215.

운영자 2015-02-13 11:05:31
반대하는 글이라도 예의, 논리를 갖추어 쓰면 존중되고, 또한 무시하거나 삭제할 근거도 없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비아냐하는 글은 남겨두어야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삭제하였습니다.

유학생 2015-02-15 10:43:25
G12, 두 날개, 알파코스 ... 등의 천박한 부흥을 일으키는 더러운 것들을 도입한 한국의 여러 교회들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그러면 정이철 목사님께서는 G12 두날개 알파코스 이것들을 이단(?)으로 보시는건가요??천박한 부흥을 일으키는 더러운 것들이 어떤 의미인가요...??

분별 2015-02-15 12:28:17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부흥은 물론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유대인은 표적을 구한다고 했습니다. 표적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육신은 자연 눈에 보이는 표적만을 따르게 되어 있다는 것을 경계하는 말씀입니다. 정이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천박은 이것을 염려하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연, 모두가 상당한 주의를 요구하는 것들입니다.

조대영 2015-04-03 16:40:55
현대교회의 매우 주요한 문제를 소상히 다루었다고 생갹하며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는 분명 현대교회의 병폐요 교회를 타락시키는 주범이다. 초대교회시대에도 이런 문제가 제기되어 교부들은 이성적이지 않고 감성에만 의존하는 것을 영적인 것으로 보지 않았다. 이성과 감성이 잘 조화를 이뤄야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것은 현대 교회에 주는 교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참 좋은 글이며 특히 대형교회들이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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