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05:46 (수)
병든 교회는 옹알거림과 CCM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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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교회는 옹알거림과 CCM으로 간다
  • 정이철
  • 승인 2015.02.03 13:19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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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민 2015-04-16 22:45:38
4,3일에 쓴 제글이 삭제 되었네요. 언론의 자유가 있듯 타인의 의견 또한 경청할 수 있는 자세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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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 적에 다이던 교회에서 예배 시간에 드럼과 전자 오르간 전자 기타로 찬양하며 뜨겁게 통성기도를 한다하여 좀 유별난 교회라고 심지어는 이단이라고 까지 비아냥거림을 당했다. 감정적인 흥분에 치우친 찬양 내 기분에 도취한 들뜬 기도는 지양해야한다.
그러나 이미 수천년전 고대 근동지방의 다윗도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 했고 심징어는 춤을 추기까지 했으며 시와 신령한 노래까지 불렀다.
거룩 거룩 거룩을 강조한 한시간짜리 예배, 찬송 몇곡 부르고 대표기도 한번하고 나의
신앙적 필요와 거리먼 신학적 철학적 교양있는 말씀 20분 듣고 돌아가는 예배 그것이야말로 마귀적인 거짓 예배가 아닌가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 하나님 앞에 가난한 마음, 긍훌에 마음으로 예배할때 어찌 춤추지 안으리? 어찌 감격의 노래하지 안으리? 어릴적 그 작은 예배당 그러나 뜨거웠던 성렬의 열기가 늘 나를 깨웠던 그 예배가 그립습니다.

noname_light 2015-02-27 11:55:03
공감합니다만,
기사의 일부에서는 비판을 하기 위해 경험담을 첨가함으로써 근거가 불충분 한 듯 합니다

CCM의 어느부분을 지적하려는지 기사만 보고서는 확 와닿지 않습니다.
시편과 성경본문을 개사한 CCM곡들이 좋고 아름다운 곡들이 많습니다.

기사에 \"흥분하여\", \"감정대로\"라는 범위가 모호하여 자칫 잘못하면
홍해를 건넌 애굽백성들의 노래, 언약궤를 찾아 춤추던 다윗의 노래, 메시야를 잉태한 기쁨의 마리아의 노래,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께 돌리는 어린아이들의 호산나 노래, 계시록에 나오는 구원받아 감격해하는 성도들의 노래 까지도 비판받을까 우려되는군요.

CCM 혹은 찬송가의 오용에 대하여 지적하고자 하신 의도는 읽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귀신들은 드럼, 키보드, 신즈싸이즈, 전자 기타, 베이스 기타 등에서 나오는 소리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신세대 무당들은 악기도 바꾸었을 것이다\"
라던지
사탄은 옹알거리는 현상 등으로 사람들을 사이비 은사주의 세계로 이끌어간다. 그 결과는 거룩하신 진리의 하나님과 영구하게 멀어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듭나지 못하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지 못한 죄인의 본래의 운명대로 저주스러운 지옥의 불 속으로 마귀와 함께 들어가는 것이다

라는 부분에서는 근거가 부족한 듯 합니다.
(옹알이 - 혹은 방언 - 라고 일컫는 부분에서 하나님의 것이라는 증거도 없지만,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는 증거도 없기에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통계적으로 방언을 하는 사람들이 신비/은사주의에 빠질 확률이 많기는 하지만 방언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성경에 무지한 채 신앙을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CCM과 찬송가, 복음성가가 오용되고 있는 잘못된 성령운동에 대해서 지적한 부분에서는 공감이 되지만
비판하는 범위가 모호한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kangkang 2015-02-27 13:44:51
다만 ccm에 대한 문제 제기는 공감합니다. 성경적 논리와 무관한 가사들과 오히려 잘못 된 사상을 심어주는 잘못된 가사들은 문제가 있고 그것을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일부내용은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 우리가 조심하고 거부해야 할 노래는 하나님의 은혜를 높이지도 않으면서 부르는 사람을 흥분시키고 즐겁게하는 노래들이다. 술이나 마약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를 만들어 내는 그런 사악한 노래들이다. 경배를 받으셔야 할 하나님보다는 집회를 인도하는 강사가 집회를 장악하는 수단이 되는 불건전한 열광주의를 조장하는 노래들을 거부하자는 것이다.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보다는 예배 분위기 그 자체를 고조시키는 결과를 일으키는 노래들이 나쁘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무관하게 근거없이 마치 뭔가 곧 대단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노래들이 사악하다는 것이다. 그런 노래들의 명칭이 CCM이건, 민요이건, 재즈이건, 뽕짝이건, 찬송가이건 ... 그런 것들을 예배 속으로 도입하지 말자는 것이다.>

기사내용의 의미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분명 사람이 하나님 보다 먼저 되지 말고 내가 기쁘려고 교회와 음악을 이용하지 말자는 취지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음악은 음악 일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이너마이트도 분명 좋은 의도로 만들어 졌지만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 였다고 생각합니다. 칼이나 총도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를 악용하는 목회자나 강사들이 문제구요

여러악기를 사용하고 탬포가 빠르고 사람이 열광 하는 것이 잘 못 된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열광하고 고조된 분위기를 이용해서 온전하게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떄 생긴 대중의 집중력에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온전한 예배에 집중하게 해야하는데 그 분위기와 그 집중력등을 잘못된 하나님을 가르치는 데 사용하는 등의 행위가 잘 못 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쓰이는 성물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하나님을 높이는데 사용되는가 입니다. 마이크도 이단이 설교하는데에 쓴다면 악한영을 위한 것이고 그 마이크가 진정 바른 복음을 선포하는데 쓰인다면 성물일 것입니다.
다윗은 바지가 내려갈 정도로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그 때의 바울이 제정신으로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 매우 흥분하고 기뻐 하였을 것입니다. 노래가 사람을 흥분시키고 악기가 흥분시킨다고 잘 못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개인적으로 살인자가 칼을 쓰느냐 의사가 칼을 쓰느냐 처럼 음악도 비슷하다고 생각됨니다. 하나님을 위해 쓰이느냐 악한영을 위해 쓰이느냐... 그리고 이것이 잘못된 것이지 음악의 장르나 속도등은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느린 찬송을 하거나 찬송을 하지 않더라도 잘못된 설교가 있다면 안되는 것이고 ,
빠른 찬송을 하고 하주 뛰어난 음악을 사용하더라도 그것이 온전하게 하나님을 향한다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기뻐하고 단순히 교회에서 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을 찬송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른 교회의 역활이라고 생각합니다.

crest 2019-02-17 14:02:57
제가 청년이던 90년대부터 교회와 교계에서의 찬양사역을 보면서 이게 과연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인가 늘 의문이 들었습니다. 당대의 유명한 스타 목회자들도 기독교 청년들의 분위기에 단 한마디도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무조건 수용만 하고 전부 다 따라가는걸 보면서도 저 목사님들의 목사로서의 솔직한 속마음은 어떤 것일까 궁금해 하기도 했었습니다. 목사님의 시리즈글을 읽으면서 이런 분석을 하고 이런 말을 하는 목사님도 있긴 있구나... 개인적으로는 이런 말씀을 하는 목사님은 처음 봅니다. 감사합니다.

병든교회 2015-02-13 20:34:16
페이스북에 상당히 많은 횟수 포스팅되는 글을 보고 접속하여 댓글 남깁니다.
바른믿음이 어떤 곳인가 했더니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라는 책을 쓰신 분께서
직접 기사형식의 글들을 포스팅 하시고 운영하시는 홈페이지 인가 보더군요.
책은 잘 읽었습니다. 비록 논리나 신학적인 부분이 상당히 빈약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은 못해줬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성령의 역사에 대한 구절들을 더 찾아보시고 상고해보심이 어떠실지요. 성령님의 역사에 그 어느 때보다 개방적이었던 초대교회까지도 신사도운동에 포함될까 두렵네요.

제목이 참 도전적이네요.
한국에 계신 수 많은 찬양사역자들이 보시면 이게 뭐야 하며 한번쯤은 클릭해볼 것 같습니다. 병든 교회는 옹알거림과 CCM에 빠진다라니… 병든교회는 하나님이 아닌 재물을 숭배하고 예수께서 책망하신 바리새인과 같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상실해버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리신 포스팅에 약점이 있다면, 방언과 현대 모던워십 찬양을 싸잡아서 비판하는 듯해 보입니다. 본질에 대한 설파와 권면보다도 방언에 개방적이고 CCM에 개방적인 당신의 형제된 교회들에 대한 공격으로 밖에는 여겨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에 우리에게 주신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생각과 감정 모든 몸짓을 사용하는 것이 천박한 것입니까. 마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오고 하나님의 사랑에 취해 옷이 흘러내리도록 춤을 추며 예배했던 다윗에게 체통을 지키라는 미갈의 오류를 그대로 반복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남미와 동남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흥을 천박하다는 표현까지 쓸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네들 교회의 역사가 깊지 않아, 미국이나 한국과 같은 신학적, 말씀적 깊이가 결여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을 격려하고 가르치도록 선교사들을 보내자는 목소리를 내어도 모자를 판에 형제 된 교회를 향해 천박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참으로 성숙하지 못하신 이야기 같습니다.
글쓴이께서 진실로 형제 된 교회들을 바른 믿음으로 인도하고 권면하기를 원하신다면 이와 같은 비판을 위한 접근보다는 은사주의와 현대음악을 접목한 예배가 가질 수 있는 위험성들을 보다 더 전문성 있게 다뤄보심이 어떨지 제안해드리는 바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날 건강하게 형제들을 세워가고 다음세대의 청년들을 하나님의 깊은 사랑으로 인도하는 수 많은 교회들에서 말씀하신 방언과 현대음악을 접목한 찬양이 귀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진짜 병들어 있는 교회는 하나님보다 재물을 사랑하고,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성경공부 프로그램이나 신학적인 가르침이 풍성하지만 경건의 능력,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고 말씀으로 영혼을 강건하게 하는 실제가 결여되어 있는 현실을 더욱 가슴 아파하며 권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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