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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 임보라 김성로 이인규 구요한 참여금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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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8  1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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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예장 고신 총회에서도 많은 논란을 일으킨 몇 사람들에 대한 이단성 결의 또는 공식적 조사 및 참여금지를 결의하였다. 먼저 이단성 있는 사람으로 결의된 사람은 기독교장로회 소속 여성 목사 임보라 씨이다. 임보라 씨는 동성애자들을 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하는 활동이 아니라 동성애를 죄악으로 규정하는 성경의 기준을 무시하는 목회 활동을 벌이므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임보라 씨의 동성애 옹호 활동이 너무 심각하여 한국 교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커서 황급하게 8개 주요 교단들이 동시에 협력하여 임보라 씨를 조사하는 보기 드문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고신 총회는 "임 목사가 이단성이 심각하므로 교단 산하 목회자와 교인들 참여를 일절 금지하는 게 가하다"라는 이대위의 보고를 그대로 받고 ‘참여금지’를 결정하였다.

<바른믿음>이 줄기차게 문제를 제기하여 한국 교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자칭 부활복음을 전하는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에 대해서도 고신 교단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이단성 조사를 시작하기로 결의하였고, 동시에 조사가 진행되는 1년 동안 일체의 참여금지를 결정하였다.

그리고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에 이단성이 없다고 줄기차게 옹호하였고, 반대로 김성로 목사의 문제점을 지적한 정이철 목사에 대해 엉뚱한 이단시비를 시도하여 크게 빈축을 산 평신도 이단연구가 이인규 권사(인터넷 사이트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운영자)에 대해서도 고신의 공식적 조사를 결의하였고, 동시에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부터 이인규 권사의 활동에 일체 참여를 금지하도록 결정하였다.

그러나 합동에 이어 고신에서도 유사한 처분을 받은 이인규 권사는 다음과 같이 항변하면서 모든 일들이 자신에 대한 모략이라고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정이철의 악의와 두날개(김성곤목사)와 장자권의 회복(이영환목사)에 대한 필자의 연구보고서에 대한 보복으로 생각됩니다. 이 두 단체는 모두 진용식목사의 상담소협회 고문이었습니다.”(이인규 권사, 본인의 이단성에 대한 조작, 2017.9.21)

“본인은 하늘성소와 십자가를 분리한 적이 없습니다. 이중제사를 주장한 적은 결코 없으며, 오히려 김성로 목사에게 자칫 이중제사의 오해가 있는 표현에 대해서 수정할 것을 가장 먼저 설명해 주었습니다.”(이인규 권사, 본인의 이단성에 대한 조작, 2017.9.21)

“제가 예수님이 자기 피를 들고 하늘에 올라가 제사를 지낸다는 것처럼 조작을 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제 견해가 아니라, 튜헨리의 주장을 소개한 것입니다. 저는 메튜헨리의 주장을 소개하고, 마틴로이드 존스의 견해를 소개하면서 “나는 이 사람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동영상까지 증거자료로 확보하고 있습니다.“(이인규 권사, 본인의 이단성에 대한 조작, 2017.9.21)

“기이협보고서는 잘못된 내용이 아니며, 필자의 글이 아닙니다. 기이협 보고서는 기이협에서 세미나를 통하여 견해를 정리한 것으로서, 제가 쓴 것이 아닙니다.“(이인규 권사, 본인의 이단성에 대한 조작, 2017.9.21)

이인규 권사의 이러한 말들은 안타깝게도 자세한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들과 이미 글로 남겨진 다양한 자료들로 인해 설득력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태도는 오히려 이인규 권사의 진실성과 상식에 대해서도 회의하게 만드는 역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차라리 사과하고 공개적으로 그릇된 점들을 수정한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인규 권사는 자신이 예수님이 자기 피를 들로 하늘에 올라가 제사를 지냈다고 주장한 것으로 조작되었고, 자신은 단지 학자들의 견해를 소개했을 뿐이라고 변명하고 있으나, 그 당시 자신이 남긴 글들과 녹음된 발언들이 사실을 고스란히 증거하고 있다. 

예장 고신은 '글로리아 타임즈'라는 인터넷 싸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구용한 씨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연구 조사를 결정했고,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부터 참여금지를 결정하였다. 이에 대해 구요한 씨는 자신도 예장 고신을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하는 돈키호테와 같은 행동을 보이면서 여러 사람들을 웃게하고 있다. 구요한 씨는 <바른믿음>을 비롯하여 여러 언론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메일을 보냈다.

“날짜 : 2017년 9월21일
발신 : 글로리아타임스 산하 신학검증 위원회
수신 : 각 기독교 언론 편집국장 귀하
제목 : 예장 고신 불건전한 단체 규정 및 참여 금지 건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귀 언론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래와 같이 저희의 결정을 고지하오니 참조하여 주시고 귀 언론에 게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략 및 연결)

예장 고신을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하고 1년의 조사 기간 동안 참여 금지를 결정한다.

2017년 9월 21일

글로리아타임스신학검증 위원회 위원장 : 구요한 목사 (직인생략)
                                     총무 : 서은혜 목사(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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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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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요한은 구자원 2017-10-07 13:03:05

    구요한의 원래의 이름은 구자원입니다.
    서울대 나온 것은 맞습니다. 웨스트민스터 나온 것도 맞습니다.
    미국에서 로스쿨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고 부동산을 잠시 했습니다.
    뉴저지에서 "섬김의 교회"를 했었는데, 사모님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교인 수가 작아서 사모님이 실질적으로 운영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구자원 씨는 늘 컴 앞에서 글을쓰는 일만 했습니다.
    구자원 씨와 사모님 사이에서 따님과 아드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빈야드 운동이 뜨겁던 카나다에서 각종의 성령체험을 한 서은혜 전도사가 섬김의 교회로 전도도사로 오게되었습니다.
    결국 지금의 부인인 서은혜 씨가 당시 교회 전도사로 온 서은혜 전도사입니다.
    구자원(구요한) 씨와 서은혜 전도사는 예언을 매우 좋아하고 자주 받았는데, 구자원이 사모님과 이혼하고 서은혜와 결혼하면 세계적인 부부가 되어 크게 쓰임받는다는 예언을 받았고, 결국 구자원은 사모님과 두 자녀를 버리고(이혼하고) 서은혜 씨와 함께 한국에 갔습니다. 서은혜 씨에는 이미 자녀가 한명있는 상태였습니다. 당시 이 사건은 뉴저지의 한인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지금도 그 일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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