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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믿는 사람은 장관하기도 어려운 세상인가?
김주옥  |  hannakim7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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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9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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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진 사퇴한 중보기업벤처기업부 자관 후보자 박성진 교수

장관 후보자인 박성진씨가 성경적 신념을 따라서 지구 나이를 6,000년이라고 주장하며 물의를 일으켰다. 과학은 대체로 진화론을 지지하며 지구 나이를 45-50억년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는 과학자면서도 창조론을 믿기 때문에 장관으로서의 자질이 없다는 맹비난을 받은 것이다.

진화론과 창조론의 상반된 주장은 오랜동안 팽팽해왔다. 세상은 이것을 ‘과학과 종교의 대결’이라고 표현하면서 마치 진화론은 과학적이고 창조론은 비과학적인 것처럼 말한다. 진화론은 모든 과학자들의 지지를 받는 증명된 진리이자 확증된 사실이라고 오해하는 것이다.

 

진화론은 비과학

과연 과학이 진화론을 지지할까? 아니다. 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진화론은 더욱 부정되고 있다. 진화론은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생명의 기원조차 밝히지 못하고 있다. 생명의 기원에 대해 무수한 과학자들의 무수한 가설이 있었지만 어떤 실험으로도 증명되지 못했고 모두 실패했다. 최근에는 생명의 기원이 외계에서 날라온 ‘씨’에 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 외계탐사를 계속하고 있지만, 진화론에 입각했던 SETI(외계 지적생명체 탐사)의 노력은 지난 50년 이상 계속 실망스런 결과를 직면해야 했다.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는 “그들이 거기에 있다면 지구를 방문했을 것이다. 그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가?”라며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 의문한다.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웹도 그의 저서 <모두 어디 있지?>에서 “우리 밖에 없다”고 결론내린다.

생물이 무생물로부터 저절로 또는 우연히 생겨났다는 진화론의 황당한 주장이 사실로 증명되었다고 가정해도 진화론은 더 큰 문제들을 만나게 된다.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진화되는 과정의 과도기적 생물이 무수하게 발견되어야 한다.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지층대가 다 발굴되면 모든 살아있는 종과 사라진 종들 사이의 중간 형태와 과도기적 고리의 수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발견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러나 모든 지층대를 다 발굴했지만 다윈이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그가 언급한 ‘중간 형태의 과도기적 생물체’의 화석은 발견하지 못했다. 발견된 화석들은 모두 완성된 생물의 형태를 갖고 있었다. 시조새나 실러캔스나 틱타알릭 등이 중간존재로서 제시되기도 했지만 그것은 단지 공룡이나 물고기일 뿐 종과 종 사이를 연결해 주는 연결고리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콜롬비아대학교의 지질학자 노만 뉴엘은 “화석 기록은 수집하면 할수록 불연속성이 확대된다”고 했다. 「뉴스위크」지는 “과학자들이 종 사이를 연결하는 중간 형태의 전이화석을 찾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낙담하게 된다. 화석 기록에는 중간 형태의 전이화석이 없다는 것이 법칙이다”고 보도했고, 과학작가 로저 레윈도 「사이언스」지에서 “실제로 발견되는 화석의 모습은 대진화의 가설을 부정하고 있다”고 했다. 대영박물관의 수석 고생물학자인 콜린 패터슨은 20년 이상 진화를 연구해 왔지만 진화론의 증거를 단 한 가지도 제시할 수 없다며 “진화론은 아무것도 설명해 주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설명하는 듯한 특별한 단어들로 꽉 차 있다. 진화론은 반지식을 양산하는 반이론이다”고 비난한다.

혹자는 오랜 세월 동안 생물에 돌연변이가 발생하면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진화되어 왔다고 추측한다. 하지만 워너 깃트의 <태초에 정보가 있었다>, 리 스페트너의 <결코 우연이 아니다> 등은 진화론자들의 돌연변이설을 반박한다.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응용물리학자 스페트너는 “인간과 박테리아와의 본질적인 생물학적 차이점은 이들이 갖고 있는 정보에 있다. 인간의 게놈은 박테리아의 게놈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갖는다. 그런데 돌연변이는 정보를 잃게 하는 것이지 결코 정보를 축적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수십억 년이 아니라 수백억 년의 시간이 걸려도 아메바나 박테리아가 무수한 돌연변이의 과정을 거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된다는 것을 언어도단이다”고 반박한다.

 

지구 나이 50억년?

과학자들은 지구의 나이를 계속 늘려왔다.  1892년 톰슨은 지구의 나이가 2천만년이라고 했다가, 1897년에는 4천만년으로 늘렸다. 2년후 졸리는 9천만년이라고 했고, 1921년 레이라이는 10억년으로 늘렸다. 1932년 하취키스는 16억년으로, 1947년 홀름즈는 33억 5천만년으로, 1956년에는 45억년으로 늘렸고, 지금은 대략 50억년으로 주장되고 있다. 화학가스나 아메바가 인간으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의 필요에 의해서 지구의 나이를 점점 늘려간 것이다.  

그럼 이런 숫자는 어떻게 나온 것일까? 지구의 연대를 추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알려진 것이 방사성동위워소 측정법이다. 물리화학자 윌라드 리비는 방사성탄소(C-14)의 붕괴원리를 발견하며 노벨상을 받았는데, 그의 원리를 기초로 지층에 포함되어 있는 방사능 원소의 양을 비교 측정해서 지구의 연대를 추정한 것이다. 이렇게 측정해서 캐나다의 아카스타 지역에서 발견된 암석의 연대가 40억년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달에서 가져온 운석도 같은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45억년으로 추정되었다. 그런 식으로 지구와 달의  나이가 40억년 이상은 될 것으로 결론내린 것이다.

그런데 이런 방법으로 지구의 나이를 추정하는 것이 정확할까?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하와이 화산암, 러시아 화산암, 콜로라도 광산의 침전물,  세인트헬렌스 화산암 등을 이 방법으로 측정한 결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방사성동위원소 측정법에 의하면 수백만년에서 수억년이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실제로는 아주 짧은 시간에 이루어졌다는 것이 목격되었다. 캐나다의 연대측정 전문가 로버트 리는 “리비의 방법으로 최대 7천년까지의 데이터는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그 이상의 데이터는 완전한 억측이다”고 주장한다.

 

젊은 지구?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빨리 팽창하고 있다는 관측 결과가 나오면서 젊은 지구설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존스홉킨스대학의 애덤 리스가 이끄는 연구진은 초신성의 관측으로 우주 가속 팽창을 입증하며 201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우주가 알려진 것보다 빨리 팽창하고 있다는 것은 우주의 나이가 훨씬 젊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관측 결과가 맞다면 현재의 물리학은 대대적인 손질이 불가피하다고 과학자들은 주장한다.

많은 과학자들이 별, 행성, 달, 태양계, 대기권, 운석, 지구, 바다, 생물체, 문명 등과 관련해서 100여가지의 증거들을 제시하며 ‘젊은 지구’를 주장한다. 그중에서 ‘우주먼지’에 대한 것을 살펴보자. 천문학자 리틀턴에 의하면, 달은 지구와 달리 대기와 물이 없어 풍화되거나 빗물에 씻겨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달표면에 쌓인 우주 먼지로 달의 나이를 추정해볼 수 있다. 그는 1년에 수밀리씩 먼지를 만들 것이라고 추정했다.

달의 나이를 수십억년으로 추정할 때 먼지가 만년에 1인치 씩 쌓여서 최소 16미터는 될꺼라는 계산이 나왔다. 그런데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을 때 실제로 달의 먼지는 단지 수천 년분에 해당하는 2센티의 두께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달의 먼지는 어디로 갔을까하는 질문에 NASA의 과학자들은 당황하며 고민했다.

지구대기권 안으로 들어오는 우주먼지의 양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우주먼지는 1년에 1,400만톤 정도가 지구에 떨어지고 있으며, 그 먼지 속의 니켈(Ni) 함량은 지구에 있는 물질 속에 들어 있는 니켈 함량보다 약 300배나 많음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 지구의 나이를 약 50억년으로 본다면 지구도 대략 60미터 이상의 우주먼지로 뒤덮였을 것이고, 지각이나 대양의 니켈 함량도 엄청나게 많아야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현재 지구나 달에 있는 우주 먼지의 양은 단지 수천년에서 수만년에 해당하는 분량 밖에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천체물리학자 존 에디(John Eddy)는 한 심포지엄에서 겸손한 학자의 고백을 했고 이것은 세계적 지구과학 잡지인 「지오타임즈」에 보고되었다.

“나는 태양의 나이가 45억년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태양의 관측만으로는 45-50억년이 되었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다. 태양의 나이에 관한 새롭고 예상하지 않았던 결과들이 주어진다면, 그리고 언젠가 멋진 재계산과 이론적 재조정이 이루어진다면, 나는 성경이 언급하는 태양과 지구의 젊은 나이를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천문학은 우주나 지구의 젊은 연대를 거부할 수 있는 어떤 관측 증거들을 갖고 있지 않다.” 

 

노안의 지구

실제 나이는 40세지만 신체 나이는 50세인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는 아마도 많은 병고와 문제를 겪으면서 실제보다 더 많은 나이로 보였을지 모른다. 과학자들이 추정하는 것처럼, 지구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동안 많은 혼란을 겪으면서 실제 나이보다 더 많이 들어보였을 수도 있다. 지구의 실제 나이는 훨씬 젊은데 과학자들의 방법을 통해 조사했을 때 신체 나이가 50억년일 수가 있다.

흔히 닭이 먼저인가 계란이 먼저인가, 갓난 아기가 먼저인가 성인이 먼저인가하는 질문을 한다. 성경에 의하면 닭이 먼저고 성인이 먼저다. 하나님이 만드신 첫 인간 아담은 갓난 아기가 아니라 성인이었다. 의사가 아담의 신체 나이를 측정했을 때 가령 30살이라고 하자. 그의 신체 나이는 30살이었지만 실제 나이는 하루에 불과했다. 하나님은 아담을 만들기 위해서 30년의 세월을 보내시지 않았다. 순식간에 3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것이다. 지구의 신체 나이가 정말 50억년이 맞다고 해도 하나님은 50억년에 걸쳐서 지구를 만드시지 않았다. 순식간에 50억살짜리 지구를 창조하실 수도 있다. 그것이 왜 불가능한가? 그럴 능력이 없다면 이미 그는 전지전능한 창조주 하나님도 아니다.

추정불능의 지구 나이

그럼 성경에는 지구의 나이에 대해서 어떤 힌트가 있을까? 하나님은 여섯 날에 걸쳐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성경은 기록한다. 그 하루들이 지금의 하루들과 동일하다면 지구와 우주의 나이가 6,000년이라고 추정할 수 있지만, 지금과 동일한 하루가 아니라면 나이를 추정할 수 없다고 해야한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은 태초에 땅과 하늘이 있는 지구를 만드셨고 넷째 날에야 태양과 달이 있는 우주를 만드셨다(창 1:14-19). 아직 태앙과 달이 없으니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하지 않았을 것이므로 지금과 같은 개념의 시간은 없었을 것이다.

성경은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넷째 날에 대해서는 관사없이 에하드, 쉐니, 쉐리쉬, 레이비라고 기록한 반면에, 다섯째 날, 여섯째 날, 일곱째 날에 대해서는 관사 ‘하’를 사용해서 하마쉬, 하쉬쉬, 하쉐비이라고 기록하며 둘 사이를 구분시켰다. 지금과 같은 시간 개념이 다섯째 날부터 생기게 된 것이라면 지구의 나이는 현재의 개념으로 계산되지 않는다. 천지가 창조된 태초는 인간이 측정할 수 없는 무한의 시간대가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창세기에 명시된 ‘날’이 지금과 같은 개념의 하루와 동일하다면 ‘젊은 지구설’이 맞을 것이고, 시간 개념이 있기 전에 지구와 우주가 만들어져서 그때의 ‘날’이 지금의 하루와 다르다면 ‘오랜 지구설’도 용납할 수 있다. 어떤 결론도 성경과 배치되지 않는다.
 

인류 나이 6천 살

이처럼 지구와 우주의 나이에 대해서는 성경이나 과학이 정확한 답을 주지 못하고 있지만, 그러나 인류의 나이에 대해서는 성경과 세속사를 근거로 해서 6,000년 정도라는 추정을 가능하게 한다.

성경에는 인류의 연대를 계산해낼 수 있는 자료들이 기록되어 있다. 창세기에는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 족장들의 나이를 구체적으로 기록해 놓았고, 역대상이나 누가복음 등에는 인물의 계보가 상세하게 나온다. 각 인물들이 몇 세를 살다가 죽었는지, 몇 세에 아이를 낳았는지, 그들이 죽을 때에 아들의 나이는 몇 세였는지 등을 기록해 놓았다.

성경의 사건들과 인물들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그것이 정확한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헨리 모리스는 “이 계보 자체가 정확하고 완벽한 것이 아니었다면 이 계보의 모든 각 연결 인물들의 세부적인 연대기적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에 성경 저자가 그토록 주의를 기울일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고 말한다.

신학자들은 성경이 인류 역사의 기간들을 포함하는 연대기적 정보의 믿을만한 출처가 되는 문서라는 확신으로 연대기를 만들었다. 연대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성경과 세속사가 공통으로 기록한 분명한 사건을 근거해야했는데 그렇게 선택된 사람이 신 바벨론의 네부카드네자르(Nebuchadnezzar, 성경에는 느부갓네살로 표기) 왕이다. 세속사에서는 이때부터 비로소 연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있고 그 이전에 시작되었다는 나라들에 관해서는 대부분 추정과 설화에 의존한다.

그는 신바벨론의 칼데아 왕조의 2대왕으로 BC 605년부터 562년 동안 재위하면서 수도 바벨론에 기념 건축물인 공중 정원을 세웠던 인물로 알려진다. 성경은 느부갓네살 왕이 유다왕 여호야김의 통치 4년째 바벨론을 통치하기 시작했다고 기록한다(렘 25:1).

이렇게 양쪽 기록을 기반으로 해서 성경과 세속사의 연대를 추정할 수 있게 되었다. 창세기 5장 -11장에 기록된 인물들의 연대와 성경의 다른 구절들에 기록된 정보들을 사용해서 연대를 계산해 내려가면 대략 BC 4004년 경에 인류가 시작되었다는 결론에 이른다. 지금부터 약 6,000년 전이다.

 

진화론을 붙잡는 이유

물리학자 헨리 립슨은 “설명은 창조뿐이다. 나는 이것이 물리학자들에게 저주와도 같은 것임을 알고 있다. 내게도 역시 그렇다. 그러나 실험상의 증거가 지지하는 한, 우리가 싫어하는 이론이라고 해서 물리칠 수는 없다”고 고백했고, 과학 사학자 프리드릭 번햄도 “오늘날의 과학계는 100여 년 동안의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이 이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아이디어를 더 그럴듯한 가설로 고려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고백했다.

진화론이 당황하고 엎치락 뒷치락하며 수정에 수정을 반복하고 있는 동안에 3,500년 전에 기록된 성경은 한 글자도 변경하지 않은 채 의연하다. 창조론은 비과학적이라는 비난과 조롱을 숱하게 받아왔지만 그것을 가리키는 성경이 과학과 부합하기 위한 노력으로 토씨 하나도 변경하지 않았던 이유는, 기독교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으므로 설령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 틀린 부분이 있어도 변경할 수 없었던 것이다.

여지껏 증명된 것이 아무 것도 없으면서도 여전히 진화론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평생 동안 진화론을 연구하고 업적을 쌓고 노벨상을 받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명예를 쌓아 온 학자들이 갑자기 진화론을 철회한다면 지위도 직업도 보장받지 못하게 될 것이다. ‘진리’보다는 ‘밥’이 더 중요한 것이다.

마지막 한 명의 과학자가 여전히 진화론을 주장하는 한, 세상은 진화론을 붙잡고 싶을 것이다. 왜냐면 사람들은 진리를 믿기보다는 믿고 싶은 것을 믿으려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생을 간섭하고 가르치고 인도하며 심지어 심판까지 한다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싶은 것이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고자 하나님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애써서 진리에 눈을 감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내 마음대로 살려고 한다.

 

핍박받는 기독교

세상은 종교에 자유가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기독교를 핍박하고 있다. 성경대로 믿으면 장관도 될 수 없는 세상이다. 자질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신념 때문에 거부되는 것이다.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칭하면서도 성경은 신화일 뿐이고 진화론이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자칭 기독교인’이라면 세상에서 미움받을 일이 없지만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세상을 하나님의 창조물이라고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당연히 미움받는다. 이런 핍박은 대세가 되고 있는 종교혼합주의 세상에서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이다. 타협할까 불이익을 당할까? 각자의 결정이다.

(이상은 김주옥의 <예수신화? 예수실화!>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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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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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17-09-20 00:01:18

    다 좋은데 한 가지 지질 연대 측정은 탄소동위원소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보다 반감기기 훨씬 더 긴 다른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 탄소측정법을 방사성동위원소 측정법으로 바꾸면 훨씬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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