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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존스도 두 사도의 안수가 성령세례를 일으켰다고 했다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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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08: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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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성령세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성경적 근거라며 인용하는 또 다른 중요한 내용은 사도행전 8장이다. 빌립 집사가 전도하여 사마리아 지역에 믿는 자들이 생기면서 교회가 설립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사도행전 8장의 내용에서 성령으로 중생한 사람이 이후 영적인 능력을 부여하는 성령세례를 또 받는다는 주장의 근거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사마리아 지역에서 최초로 복음을 전파하여 교회를 설립했던 빌립 집사는 예루살렘 교회에서 선출되었던 유명한 일곱 집사(행 6:1-6) 중의 한 사람이었다. 예루살렘에서 복음이 급속하게 전파되자 이를 시기하는 유대 지도자들이 당시 교회의 복음전도의 중심인물 스데반 집사를 체포하여 처형하였다. 훗날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사울이라는 권세있는 유대교의 젊은 지도자가 더욱 앞장서서 스데반을 죽였고, 다른 믿는 자들을 색출하여 감옥에 넣으려고 안달하였으므로 부득이 성도들이 예루살렘을 떠나 흩어지게 되었다. 이때 빌립 집사는 사마리아로 가서 그곳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신앙고백은 성령세례의 열매

사마리아 지역에서 빌립 집사가 복음을 전파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하나님께서 지지하신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이적들이 함께 나타났다. 이로 인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행 8:7,8)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세례를 받으니.”(행 8:12).

빌립 집사의 사마리아에서의 복음전파를 기술하는 성경의 여기까지의 내용에는 아무런 논란거리가 없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이다. 빌립 집사가 복음전도로 믿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들이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이미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들을 자녀로 삼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빌립 집사의 복음전도를 통해 사마리아의 그 사람들이 새로운 영적인류 속으로 이미 들어온 것이고, 하나님의 교회가 그곳에 탄생된 것이다.

어떻게 이런 기적이 일어났을까? 죽은 영혼을 다시 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믿도록 은혜를 주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성령을 부으심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지 않으면, 즉 성령의 세례가 벌어지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런 일이 나타날 수 없다. 바울은 성령세례를 받지 않으면 아무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으니라.”(고전 12:3)
 

베드로와 요한의 안수

그런데 그 다음에 우리를 혼란에 빠지게 만드는 내용이 이어진다. 사마리아 지역에 믿는 사람들이 생겼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소식이 예루살렘 교회에 전파되었다. 예루살렘 교회에서는 베드로와 요한 사도를 사마리아에 파송하였다. 베드로와 요한 사도는 사마리아에 도착한 후 그곳의 새로운 신자들이 이미 복음을 믿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을 다 알면서도 그들에게 안수하였다. 두 사도가 사마리아의 새 신자들에게 안수하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행 8:17)

이미 성령을 받은 사람이 또 성령을 받는 성령세례가 나타난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가장 애용하는 성경 본문이 바로 이 부분이다. 그들은 사도행전 8장의 사마리아 선교에서 나타난 두 단계의 성령의 임재가 자신들의 성령세례 운동의 유력한 성경적 증거라고 주장한다.

오순절 운동가들과 동일한 성령세례 사상을 전파하였던 로이드 존스는 이 부분을 어떻게 가르쳤는지 살펴보자. 과연 로이드 존스는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하였을까? 불행하게도 최고의 청교도 개혁주의자였던 로이드 존스도 이 부분을 성령운동가들과 동일하게 해석하였다. 로이드 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렇다면 여기에 나타난 (사마리아의) 사람들은 신자들이요, 믿음 안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 이미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믿는 참된 신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신자가 되었기 때문에 그(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으로 세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로이드 존스)

로이드 존스는 사도행전 8장의 사마리아 교인들에게서 일어난 일이 구원을 얻은 후 능력을 주시는 별도의 성령세례를 또 받아야 함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가르쳤다. 심지어 로이드 존스는 빌립 집사와 같은 사람에게는 성령세례를 줄 능력이 없었으나 사도들에게는 그런 능력이 있었다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확실히 사도들은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에게 안수하여 그 사람들로 하여금 성령의 세례를 받게 했던 것이다. 마술사였던 시몬의 경우는 이 문제와 흥미있게 관련되어 있다. 이 권능을 달라고 돈을 준 시몬의 이야기가 사도행전 8장 18, 19절에 나와 있다. 그러나 그 권능은 특별한 목적을 위해 의도된 사도들에게만 국한된 것이었다. 왜냐하면 전도자 빌립마저 그것을 소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로이드 존스)

요즘 신사도 운동 등의 괴팍한 성령운동에 빠진 불건전한 사람들이 안수기도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성령을 전이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그렇게 말하기 좋은 그럴싸한 현상이 그들을 통하여 나타나고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혼돈에 빠진다. 지금도 ‘성령의 기름부음’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고, 어떤 사람들이 인도하는 집회에 가면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게된다고 소문도 펴져있다.

그러나 “기름부음을 받는다”는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기름부음을 받는다는 말은 곧 “하나님의 성령을 받는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성령을 기름부음이라고 말하고 있다(요일 2:27).

기름부음이 어떤 사람의 힘이나 지혜, 능력에 의해 얻을 수 있고, 또한 주고받기도 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모든 말들은 비성경적이다. 기름부음은 오직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 제사를 통하여 죄 씻음 받은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적용시켜주시기 위해 주시는 성령을 의미한다. 결코 유명한 사람의 집회나 안수를 통하여 기름부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도들이 사마리아의 새 신자들에게 안수하였을 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다는 사실이 기름부음 운동의 근거가 될 수도 없다.

베드로와 요한과 같은 사도들은 특별계시를 수납하여 교회에 전달하고, 특별계시에 기초하여 신약의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하였던 특별한 사람들이었다. 비록 사도들도 근본적으로는 우리와 동일한 성도였을지라도, 특별계시를 수납하여 교회에 전달하면서 신약의 교회를 설립하였다는 점에서 우리와 같은 성도가 아니었다. 그러므로 사도들을 통하여 나타나는 어떤 특별한 일을 일반화하여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적용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중대한 신앙의 왜곡을 초래한다.

구약 시대의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어떤 사람에게 찾아가서 기름을 부었던 일들도 마찬가지였다. 결코 그 선지자 개인의 신앙이나 특별한 영적인 능력을 행사하는 일이 아니었다. 장차 오실 하나님나라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능을 임시로 대행할 이스라엘의 왕, 영원하고 완전한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능을 임시적으로 대행할 제사장, 참 선지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할 선지자를 세우기 위하여 행하여진 일이었다. 그래서 선지자가 어떤 사람에게 기름을 부으며 그 때부터 하나님의 신(성령)이 기름부음을 받는 사람과 함께 하였던 것이다.
 

사마리아인들도 하나님 자녀되었음을 확증

사마리아에서 베드로와 요한 사도가 신자들에게 안수하였던 것도 비슷한 차원에서 설명되어야 한다. 사도들이 개인적으로 누구에게 영적인 능력을 전달하기 위해 안수한 것이 아니고, 신약의 교회를 설립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행하였던 것이다. 단지 성령이 내리시게 하여고 두 사도가 안수를 했고, 로이드 존슨가 말한 것처럼, 그런면에서 사도들에게는 성령을 유도하는 권능이 있었다고 말하면 큰 오류이다.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행 8:17)

정말 두 사도가 안수하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였을까? 그렇다면 그들이 신앙고백하고 이미 세례를 받았었는데, 그때는 성령을 받지도 않고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의미의 물세례를 받았다는 것인가? 이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당시의 유대인과 이방인의 관계를 생각해야 한다. 이때까지 유대인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방인들도 동일하게 하나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전혀 눈 뜨지 못하였다. 이방인들은 영원히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진 비천한 인종들이라고 여겼을 뿐이었다. 특히 이방인도 아니고 유대인도 아닌 사마리아 혼혈족들에 대한 유대인들의 마음은 더욱 완고했다. 이방인보다 더 멸시받는 사마리아 혼혈족이 예수님 믿고 자신들과 동일하게 하나님 백성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사마리아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으면 동일한 하나님 자녀가 될 수 있음을 확증하시어 그 사실을 신약 교회에 상식으로 정착시켜야 했다. 그래서 예루살렘 교회를 대표하는 두 사도를 보내어 빌립의 전도로 그리스도를 믿는 사마리아 사람들도 하나님의 자녀되었음을 공식적으로 확증하게 하신 것이다. 바로 그 때문에 예루살렘 교회를 대표하는 두 사도가 이미 신앙을 고백한 사마리아 신자들에게 안수하였고, 교회설립자들이 안수하자 사마리아의 새 신자들에서 (무엇이었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성령의 역사하심이 나타난 것이다.

예루살렘 교회를 대표하는 두 사도는 사마리아 사람도 복음을 믿고 하나님의 교회 속으로 정당하게 포함될 수 있게 되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루살렘의 다른 유대인 신자들에게 그 사실을 보고하여 오직 믿음으로 이방인들과 사마리아 사람들까지 하나님의 자녀되는 시대가 열렸음을 알게하였다. 이러한 차원에서 빌립의 전도로 이미 그리스도인이 된 사마리아 신자들에게 두 사도가 안수하였던 것이다.

두 사도가 사마리아 새 신자들에게 안수할 때 성령의 역사하심이 나타났다는 것을 새로 탄생한 사마리아 교회를 섬기는데 필요한 성령의 은사가 그들에게 나타났다고 해석하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성령세례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신자들이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은사가 나타났는지 성경은 말씀하고 있지 않으나, 당시 교회에 필요한 방언, 예언 등의 성령의 은사가 공급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이미 구원받은 사마리아 신자들에게 두 사도가 안수하여 성령의 역사하심이 나타나게 한 사건을 이렇게 해석해야 옳다. 이렇게 해석해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가 훼손되지 않는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로이드 존스는 성경의 이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였다. 오히려 그릇된 성령운동가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해석하여 이미 성령의 거듭하게 하시는 은혜로 구원받은 신자들에게도 더 받아야 할 성령세례가 있다고 그릇되게 가르쳤다. 그래서 로이드 존스가 비록 다른 부분에서는 크게 존경을 받을지라도 성령론에 있어 로이드 존스는 많은 존경을 받지 못한다. 반대로 은사주의자들은 로이드 존스를 만만하게 여기면서 로이드 존스도 자신들처럼 가르쳤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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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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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곰 2017-09-15 13:41:51

    공부 좀 하시고 글을 쓰든지 모르면 잠자코 있든지 하세요.
    일단 사도행전 19장 1~7절부터 묵상하세요.
    성경에는 믿음과 동시에 성령 세례받지 않을 수도 있음을 여러 곳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지 못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4~8절을 보면 이미 신자들이고 거듭난 사람들에게 성령 세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외에도 제시할 수 있는 성경의 근거들은 많이 있습니다.
    로이드 존스 목사의 저서 성령세례(The Baptism with the Holy Spirit)를 적어도 한 번은 정독을 해보시고 이런 주장을 하세요.
    반복적인 성령세례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거듭난 사람도(물론 성령은 늘 계시지만) 성령으로 세례를 받지 못할 수 있음을 성경적인 근거들로 자세히 살펴 본 로이드 존스 목사의 논지를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일축해버린 그 용기(?)에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정말 인격적인 공격은 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위에서 제시한 말씀 중 바울 사도의 질문과 답변으로 글을 맺습니다.
    '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행 19:2)신고 | 삭제

  • 로이드 존스 2017-09-15 16:24:40

    저도 로이드 존스 목사의 성령에 관한 저서를 읽어보았습니다. 약 30년 전에...
    그 책의 원제는 "말할 수 없는 즐거움 (Joy Unspeakable : the Baptism with the Holy Spirit)입니다. 백곰님이 제시한 책의 제목은 그 책의 부제입니다.

    일단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로이드 존스 목사는 성령 세례 (the Baptism with the Holy Spirit)라는 용어를 "다양하게" 사용하여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그 분은 "성령 세례"라는 말을 주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에 대한 "확신(assurance)"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로이드 존스 목사의 전기를 쓴 이안 머리 목사 (Iain H. Murray)도 로이드 존스 목사의 "성령 세례" 문제를 지적하였습니다.

    백곰님은 일단 이안 머리의 책 (Lloyd-Jones : Messenger of Grace)를 읽어 보시고 무엇이 문제인지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127~163)


    저는 로이드 존스 목사의 책을 50권 이상 소장하고 있으며 읽어 보았습니다. (비록 끝까지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이 분의 설교를 통해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었고 신앙이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분의 설교를 존중하고 있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안 머리가 지적한 것처럼 인간이기게 실 수 할 수 있고 따라서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에 후대 사람이 좀 더 조심해야 되겠지요.

    단지 “성령세례론”에 약간의 오류가 있다고 해서 그분 전체가 폄훼되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일단 정이철 목사의 “가짜 성령세례에 빠지 교회”와 위에서 언급한 이안 머리의 책 (우리말로 번역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 되면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지요.신고 | 삭제

  • 뿌리를 파야합니다. 2017-09-15 20:48:05

    다른 부분에서는 로이드 존수가 훌륭했는데, 왜 성령론에서 빗나갔는지 그 이유가 뭘까요? 무엇이 로이드 존스에게 오순절 식 성령론을 형성하게 만들었을까요? 그 이유를 분석해야 합니다. 로이드 존스가 웨일즈 태생이라고 들었는데, 웨일즈 부흥의 불건전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무조건 따라갔던 것이 아닐까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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