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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을 자유로이 남기고 토론하는 기능을 다시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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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1  06: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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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인터넷 싸이트 운영자들의 고민은 악성댓글입니다. 익명의 자유를 그릇되게 이용하는 소수의 사람들의 습관적이고 악의적인 댓글 활동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봅니다. 얼마든지 건전하게 활용될 수 있고, 또한 많은 장점도 있는 토론 기능이 저급하게만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매우 아쉬운 실정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로 인해 <바른믿음>도 지난 2년 동안 실질적으로 댓글 기능이 사용되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예전처럼 누구나 댓글 기능을 이용하여 본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에 참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저자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조그만 마음을 차분하게 하여 글을 남기면 저급하고 비인격적인 표현을 남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자신의 의견을 더 힘있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저급하고 악의적인 표현을 남기는 일은 그냥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며, 원하는 좋은 효과도 따라오지 않습니다.

만일 운영자가 그런 일들을 용납하면, 다른 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해도 되는 것처럼 여기고 따라하게 됩니다. 마치 길가에 세워진 자동차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무심코 발길질을 하거나 쓰레기를 버려도 주인이 빨리 단호하게 반응하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차에 남겨진 이전 사람들의 나쁜 흔적을 보고 같은 행동을 더 많이 반복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지금 현재 한국과 미국의 상당수의 IP들이 <바른믿음>에 댓글을 남기지 못하고 단지 본문을 읽기만하도록 조치된 상태입니다. 더 이상 이와 같은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운영자는 원하면 모든 댓글에 관해 어느 나라의 어느 도시에서 접속한 사람이 남긴 내용인지를 알 수 있고, 피해 당사자가 정보를 요구하며 넘겨 줄 수도 있습니다. 법적으로 단호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저급하고 악의적인 댓글들은 언제든지 삭제되고, 더 이상 해당 아이피로는 댓글을 남기지 못하도록 차단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남겨진 나쁜 내용의 글들을 운영자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저는 매우 성품이 나빠서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살지를 못하는 사람이니 이해하시고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등의 전혀 다른 내용으로 바꾸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 당하는 것이 싫으시면, 못된 글을 남기지 마시고, 또한 <바른믿음>에 찾아오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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