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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무관한 유대인들의 시온의정서, 시오니즘김주옥 선교사의 <시대읽기> 4
김주옥  |  jookki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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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9  0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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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모든 인류의 기원이 노아의 세 아들 셈, 함, 야벳이라고 밝힌다.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하는 이스라엘은 황인종인 셈의 후손이다. 그런데 또 다른 유대인들이 있다. 후에 유대교로 개종한 자들로서 백인종인 야벳의 후손이다. 둘을 분류해서 전자는 '세파라딤', 후자는 '아슈케나지' 유대인이라고 한다. 성경에 아슈케나지에 대한 언급이 있다. "야벳의 아들은 고멜… 고멜의 아들은 아슈케나지(Ashkenaz) … 였다." (창 10:2-3)

유대인들은 디아스포라로 세계에 흩어졌지만 강한 민족주의 때문에 단일민족인 것처럼 우리에게 알려졌다. 그러나 8세기 이전까지 세계에는 아주 소수의 혼혈 유대인만이 존재했을 뿐이다. 그런데 돌연 수많은 백인 유대인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지만 백인 유대인의 뿌리에 대한 수수께끼는 세계사에서 금기사항이 되어 비밀에 붙여 있었다.

그러던 중 1977년 유대인 역사작가인 아서 쾨슬러(Arthur Koestler)가 <제 13지파>(The Thirteenth Tribe)를 통해서 아슈케나지 유대인의 뿌리가 카자르(Khazars)민족이라고 주장했다. 카자르는 한때 왕성하다가 역사 속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려서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나라다. 갑자기 사라진 카자르와 갑자가 등장한 백인 유대인이 동일인이라는 주장이다.

이런 주장은 1869년에도있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한편 자신이 백인 유대인으로 자신의 뿌리를 성실하게 찾아가며 탄탄한 증거로 제시한 <제 13지파>는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다. 역사학자 케빈 부룩(Kevin Brook)이나보리스 지브코브(Boris Zhivkov)등도 저서를 통해 카자르에 대해 증언하였다. 그들이 주장하는 카자르 제국의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자.


제 13지파 카자르

7세기경 코카서스에서 카스피해 북쪽 중앙아시아에 인구 약 100만 명 규모의 카자르라는 나라가 존재했다. 투르크계에 속하는 카자르족은 중국 북부로부터 흑해까지 펼쳐진 광대한 초원을 방랑하던 유목민족으로, 7-10세기에는 러시아 남부와 우크라이나, 카프카즈 산맥, 중앙아시아를 망라하는 대제국을 건설했다.

카자르 왕국은 동로마 제국과 사라센 제국으로부터 계속되는 종교적 압박으로 생존의 위협을 당한다. 두 종교의 공통분모가 유대교라고 생각한 카자르의 불란 왕은 740년 유대교를 국교로 선포한다. 샤머니즘을 숭배하던 카자르왕국이 여호와를 숭배하는 유대교로 개종한 것은 종교적 목적이 아니라 생존전략이었다. 역사상 유대인이 아니면서도 유대교를 국교로 삼은 유일한 국가가 되었다. 카자르 제국의 지배계층은 8-9세기에 모두 유대교로 개종하여 강대한 유대제국을 세워나갔다.

그후 카자르는 몽고제국의 공격으로 12세기경 멸망하고 이후의 역사는 전해지지 않는다. 그러나 여러 연구가들에 의해서 그들의 역사가 추적되었다. 카자르 왕국이 망한 후 이산민들은 가까운 우크라이나 러시아를 비롯해 헝가리, 폴란드, 보헤미아, 모라비아(오늘날의 체코),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지로 흩어졌다. 그들은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표방하며 각지에 회당을 세워 유대신앙의 공동체를 유지해 갔다. 정통인 세파라딤 유대인보다 더 철저하게 유대교의 신앙을 지켜왔다. 이들이 2차대전 때 미국과 서방세계로 많이 넘어온 백인 유대인들의 뿌리다.

1984년 밀로라드 파비치(Milorad Pavic)는 소설 <카자르 사전>을 통해서  매우 독특한 방법으로 전설 속의 카자르 제국을 재현했다. ‘십만개의 단어로 이루어진 사전소설' 이란 부제가 붙은 <카자르 사전>에는 이런 광고 문구가 있다.

“역사속에서 사라진 한 제국의 역사가 종교적 논쟁을 통해 다시 쓰여진다. 7~10세기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서 크게 세력을 떨쳤던 카자르인들에 관한 역사 미스터리 소설이다. 마치 경전 읽기와 낱말맞히기 게임 사이를 오락가락하는듯 신비하고 환상적인 형식으로 전개된다 … 스핑크스의 수수께끼가 모험가들을 매혹시켰듯이 이 정체불명의 책은 그 난해함으로 전설이되었다.”

2008년 <연합뉴스>에는 ‘전설 속 유대왕국, 카자르 제국 수도 발견’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려서 다시 한번 관심을 끌었다.

“러시아의 드미트리 바실리예프 교수 팀이 9년간의 발굴 끝에 카스피해 아스트라 한 항구 서남쪽 습지에서 구운 벽돌로 지어진 삼각형 성채의 기초를 찾았다. 그것은 1천 여년전 카프카스 지역에서 세력을 떨치다 홀연히 사라진 고대 카자르 제국의 수도 이틸(Itil)로 추정된다. 인구 6만의 대도시였던 이틸은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유적에서는 8~9세기경 유럽과 비잔틴제국, 북아프리카 등으로부터 전래된 도자기와 갑옷, 목제식기, 유리램프, 컵, 보석류, 약품그릇 등 다양한 유물이 발견됐다."
 

진실 또는 거짓

몇 년 전 이스라엘에서 두 부류 사이의 대립이 격화되었을 때 세파라딤이 붙인 포스터에는 “아슈케나지는 카자르로 돌아가라”라고 써있었다. 자신들이 정통 유대인으로 이 땅의 주인이니까 저들은 자신의 고향인 카자르로 돌아가라는 말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아슈케나지 유대인이 정통이 되어버렸다. 숫적으로도 압도적 다수고, 세력 면에서도 절대적으로 우위며, 유대교 신앙에 더 철저하기 때문이다.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어버린 격이다. 두 부류 간의 갈등을 다룬 <타임>지 2010년 6월 17일 기사는 이렇게 말했다.

“사태는 유럽계 유대교 부모 40쌍이 자신의 딸이 중동·아프리카계 유대교 딸들과 한 학교에 다니는 것을 거부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이들의 갈등은 유대교의 교리 해석과 유대인의 역사적 이주 과정에서 생긴 차이 때문이었다. 유대인은 이주 지역에 따라 크게 세파라딤 (북아프리카·중동계)과 아슈케나지 (유럽·미국)로 구분된다.

아슈케나지는 부유한 국가에서 유대교 교리를 철저히 지키며 극우 성향을 유지해 ‘초정통파’ 성향을 갖게 된 데 비해, 세파라딤은 생존을 위해 교리가 비교적 개방적으로 유화됐고 가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아슈케나지 측 랍비는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인종차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세파라딤의 신앙심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학급을 분리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슈케나지는 철저한 유대교 신앙으로 자신들이 진짜 유대인이라고 주장하지만, 혈통상 아브라함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카자르의 후손이다. 오늘날 유대인들은 이런 주장에 대해 대답하기를 피한다. 만약 자신들이 카자르 족의 후손임을 인정한다면, 셈족과 가나안에 근거를 둔 유대인의 정통정체성과 시온주의를주장할 근거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쾨슬러가 그들을 '제 13지파’라고 부른 이유도, 원래 이스라엘에는 12지파가 있는데 아슈케나지는 새롭게 추가된 지파라는 의미였다. 이런 사실을 자세하게 밝힌 그의 저서는 엄청난 충격과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어느 나라에서는 출간이 금지되기도 했다. 그는 큰 위협을 받으며 1983년 결국 자살한다.

물론 그의 이론에 반대하는 주장들도 있다. 1997년 <Journal Nature>에 세파라딤과 아슈케나지 유대인에 대한 유전자 검사의 결과가 실렸는데, 그들이 로마에 의해 유대 디아스포라가 일어나기 전부터 이미 공통의 조상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쾨슬러의 글을 계기로 현재까지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당시의 서한이나 기록에 근거한 학술연구가 대부분 사실로 판명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제기된다.

쾨슬러 자신은 반유대주의자가아니라 오히려 유대인의 국가 건설을 지지했던 아슈케나지 유대인이었다. 그렇다면 그가 아슈케나지와 시오니즘을 반대할 목적으로 거짓 증거할 필요가 없었다는 이야기가 되므로 그의 주장은 더 신빙성을 갖는다.

어쨋든 유대인이 지배하고 있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유대인 문제를 공개적으로 떠들고 다니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관련 서적도 구하기 어렵다. 트라이앵글, 바이킹 프레스, 하퍼 콜린즈, 사이먼 앤 슈스터, 랜덤 하우스 등 미국 내 주요 출판사나 대형 서점망은 대부분 유대인 소유이기 때문에 비유대인이 반유대적으로 쓴 책은 출판되거나 유통될 수 없다. 유대인 관련 서적이나 자료들은 대부분 유대인에 의해 직접 쓰여진 것이다. 아슈케나지 유대인의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그들은 바로 반박하는 저서를 출간하곤 했다.

그런중에<시온의정서>(The Protocols of the Learned Elders of Zion)는 유대인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반유대주의의 고전으로꼽힌다. 유대인의 세계지배를 위해 세계정복을 모의하며 유대인 지도자 장로들 이 작성한 책으로 알려진 이책은, 지난 100년 넘게 유대인 문제가 나올 때마다 첨예한 대립을 불러일으켰다.

스티븐레너드 제이콥스와 마크바이츠만 등을 비롯해 유대인 또는 친유대주의자들은 이것이 위조 내지는 사기라고 주장한다. 일반인들도 그 내용이 너무터무니 없고 황당하다는 이유로 부정하려한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은 이것이 나치의 유대인 학살의 명분으로 사용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이 문서 자체를 부정하고 싶어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을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그들을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겠다고 하신 말씀을 내세우며 유대인의 편에 서려는것이다.

하지만 그많은 반발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신빙성을 갖는 이유는 현재 벌어지는 일들이 그 내용과일치하기 때문이라고한다. 시온의정서를 꼼꼼히 읽고 난 후 현재 벌어지는 일들과 비교해 본다면 그사실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1976년 헤롤드로 젠탈(Harold Wallace Rosenthal)은 월터 화이트(Walter White)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속한 유대 사회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밝혔는데, 그 내용은 시온의정서의 것과 완전히 일치했다. 그의 증언이 공개된 직후 그는 비행기 사고로 죽임당했다. 그것이사실인지 거짓인지 논란의 중심에선 시온의정서에 대해서 잠깐 살펴보다.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에 영향을 미쳤다고 알려진 <시온의정서>


시온의정서

이스라엘은 AD 70년 로마에게 패하고 세계로 흩어져 살면서 크게 미움을 받았다. 그 절정이 히틀러의 600만 유대인 학살로 나타난다. 흔히들 알고 있기로, 인류의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을 동족인 유대인들이 죽였다는 이유에서 였다. 그러나 예수의 피값으로 유대인이 핍박받는다는 이야기는 13세기 이후에 고착화된 것이다.

중세 초기에 유대인이 박해받았던 이유는 더 심각한데 있다.  유대인들이 기독교 소년 소녀들을 납치해서 소위 '피의 의식'(Blood Libel)을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의식이 행해졌다는 기록이 있다. 최초의 피의 의식에 대한 재판은 영국 노어위치에서 행해지고, 이후 나폴리, 사라고사, 다마스커스, 키시니에프 등 전 유럽과 중동에서 이런 재판이 행해졌다. 마법의 카발라 의식을 행하는 유대인들이 서구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잔인한 인상이 심어졌다.

또 포주나 고리대금업자로서의 이미지도 유대인에게 나쁜 작용을 했다. 유대인에 의해 세워진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는 우리들은 돈을 빌리는데 이자를 내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이전에는 그것을 매우 부정한 것으로 여겼던 것이다. 이런 이유 등으로 유대인들은 세계에서 미움과 핍박을 받으며 살아야 했다. 유대인들은 뛰어난 머리와 상술로 유럽의 금융과 산업을 장악하며 복수의 칼날을 세워갔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던 유대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나라를 세우자는 시온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7-18세기부터다. 유대인 최고 장로들은 모여서 이를 위한 논의를 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회복뿐만 아니라 세계를 정복해 모든 사람을 유대인의 노예로 만들고 기독교인은 다 죽여 없애자는 결의를 했다. 유대인의 세계 정복 계획을 문서화한 것이 '시온의정서'(The Protocols of the Learned Elders of Zion)이다.

'시온 의정서'는 1884년 애굽의 미즈라임 랏지에 소속된 한 프리메이슨이 러시아 정보원에게 2,500프랑에 팔아 1897년 러시아에서 출판되며 세계에 공개되었다. 그 중 한 권이 영국으로 흘러가서 현재 대영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이것은1920년 경 유럽에서도 출판되었다. 훗날 히틀러는 600만의 유대인 대학살을 자행하였는데, 그의 저서 <나의 투쟁>에서 '시온 의정서'를 언급하며 대학살의 명분을 주장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지 않고 다른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 랍비 모세 헤스(Moses Hess)는 “신은 자신의 민족이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 그래서 이스라엘 땅에 정착하면서 메시아를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온 세계에 흩어진 유대인의 이스라엘 귀환을 촉구했다. 그의 시오니즘 주장에 따라서 이스라엘 땅에 오게 될 ‘메시야’를 기다리기 위한 알리야(Aliyah, 이스라엘로 역 이주)의 행렬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시온의정서는 점차 수정되고 현대화되어 지금 우리가 보는 것은 1897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제1차 시오니스트의 회의록이다. 시오니즘의 아버지라 불리는 데오도르 헤르쩰(Theodor Herzl)의 지도 하에 시오니스트들은 유대민족기금을 조성하고 아랍인들로부터 팔레스타인의 불모지를 구입하면서 이스라엘 국가 건설의 꿈을 키워갔다.

나치에 의해 유대인 대학살이 자행되면서 국제사회에서 동정을 얻은 그들은 국가재건을 승인받을 수 있었다. 시오니스트의 오랜 염원대로 1948년 결국 이스라엘 공화국은 건국되었다. 그런데 동정과 특혜를 받은 자들은 시오니스트/카발리스트/아슈케나지 유대인인데, 정작 죽은 자들의 대부분은 정통 유대인이었다고 한다.

홀로코스트와 반유대주의가 진행될 때 시오니즘의 지도자들은 죽어가는 유대인들의 적극적 구출 노력에 반대했었다는 증언도 많다. 예를들어 1943년말 유럽에서 대학살이 자행되고 있을 때, 미국에서시오니즘의 주요 대변자로 활동하던 랍비스테판 와이즈(Stephen Wise)는 유대인 구조법안에 반대하는 증언을 했는데, 구조 법안이 팔레스타인의 식민지화에 대한 관심을 분산시킬수 있다는 이유에서 였다.

또 파리스글럽(Faris Glubb)은 저서<시오니스트와 독일나찌와의 관계>(Zionist Relations With Nazi Germany)에서 이렇게 증언한다. 1944년 유대인 구조위원회(The Jewish Agency Rescue Committee)의 루돌프 카스트너(Rudolf Kastner)박사와 나치인 아돌프 아이히만(Adolf Eichmann)이헝가리의 유대인 문제 해결을 위한 비밀 협약을 맺었는데, 600명의 저명한 유대인을 살려주는 대신 80만 유대인의 학살에 침묵하기로 한다는 내용이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시오니스트들에게는 동족의 구출보다도 시오니즘에 기반한 유대인 국가건설이 더 중요한 이슈였다.

시오니즘의 최고 원조자는 단연코 유대인 대부호 로스차일드다. 믿기 힘든 얘기지만, 스탠포드 대학 후버 연구소의 안토니 서튼(Antony Sutton)박사는 로스차일드가 히틀러에게 막대한 자금을 원조했다고 주장한다. 로스차일드 뿐만 아니라 J. P. 모건, 록펠러 등의 은행가와 산업가들이 세계 대전 중에 나치 독일과 소련 공산주의에게 자금을 대주었다고 한다.
 

시오니즘에 반대하는 유대인

모든 유대인이 시오니즘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유대국가 재건은 인간의 힘이 아니라 완전히 하나님의 손으로 하나님의 방법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1979년 당대 최고의 랍비였던 요엘 테이텔바움(Joel Teitelbaum)이 뉴욕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 정치적 시오니즘으로 세워진 이스라엘 국가는 사탄의 작품이라고 주장하며 아슈케나지에 정면으로 맞서다가 결국 그들의 표적이 되어 살해된 것이다.

추모 인파가 몰리지 않게 하기 위해 장례식은 당일에 치뤄졌다. 그러나 소문에 소문을 듣고 무려 10만이 넘는 유대인들이 장례식에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뉴욕 타임스>에는 그를 위한 조사가 실렸는데, 그 내용은 아슈케나지 유대인에 대해 반감을 품고있던 많은 유대인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이었다.

"그는 세계 도처에 있는 유대인들 가운데 결단코 시오니즘에 물들지 않은 모든 유대인의 진정한 지도자였다. 그는 이 시대에 참으로 발휘하기 힘든 용기를 갖고 ‘시오니스트 국가는 사탄의 작품이자 신성모독이며 불경한 처사다’라고 외쳤다."(세레스 하톤(Ceres Hatonn), <계획 2000을 지나며 환희에서 고뇌로>(Ecstasy to Agony Through the Plan 2000))

자신이 아슈케나지 유대인인 벤자민 프리드먼도 시오니즘에 반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미국 사람들은 유대인이 ‘신이 선택한 민족’ 이라고 믿게끔 세뇌되었다. 이러한 신화는 소수 유대인 그룹이 만든 것이다. 몇몇 유대인 지도자들이 성경에서 몇 가지 문구를 발췌해서 이것을 근거로 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선택된 민족’으로 정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신이 선택한 민족’이라는 개념을 만든 사람들은 사실 유대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신이 선택한 민족’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시오니스트/ 막시스트/ 아슈게나지/ 카발리스트 유대인들인데, 이들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유대교를 선택한 자들이지 성경에 나오는 실제 유대인과는 아무런 혈연적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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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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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별다비드 2017-02-12 13:11:35

    제대로 된 세대주의자 즉, 다수의 침례교인들은 신사도운동과 극단적 종말론을 믿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번 댓글에서 저의 의견을 말씀드렸지만 성경말씀을 문맥적 그리고 문자적으로 마지막에 교훈으로 그렇게 믿으면 대체신학도 필요 없고 그부분에 있어서는 침례교와 의견으로조차 부딛칠 일도 거의 없습니다.
    이 교파적인 신학적 해석차이는 역사적 문맥적 문학적 해석과, 역사적 문맥적 문자적 해석의 차이인 것은 다 아실겁니다.
    스펄젼 목사님 설교의 거의 대부분이 문자적 해석에 기초한 설교인 건 아마 잘 아시겠지요.
    저도 세대주의자는 아니지만 님께서도 세대주의자는 아니십니다. 문자적 해석을 하는 세대주의자인 침례교도에 대한 오해는 없어야 겠다고 생각됩니다.

    신사도운동에 반대하면서 음모론을 파헤치시는 방향은 맞습니다. 새로 출간될 책도 기대합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김주옥 2017-02-12 07:03:22

      세대주의자들이 주로 신사도운동, 음모론, 극단적 종말론을 믿는다는 것을 이제서 배워 알게 되었습니다. 음모론을 파헤치는 데이빗 차도 신사도운동가로서 극단적 종말론을 주장하며 세대주의자라고 비난받고 있지요.
      저는 데이빗 차의 다른 주장들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음모론에는 동의합니다. 기독교에서 음모론을 거부하는 이유는, 음모론의 주체가 유대인(시오니스트 유대인, 프리메이슨)들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대부분 친유대주의이기 때문에 음모론이 불편한 것이지요.
      저와 같은 반유대주의적 사상이 '대체신학'이라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축복을 약속하셨는데 이스라엘을 교회로 대체하기 때문이지요. 사실 저는 성경을 문자적으로 이해하는 입장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징이 되기 때문에 설명이 조금 어렵습니다.
      제 신앙이 대체신학이라는 것은 인정하는데 세대주의라는 것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음모론은 이 시대의 역사이며 음모론의 주체가 복음을 왜곡변질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저는 그들의 실체를 알리는데 열심하고 있습니다.
      안식교나 오순절파같은 기독교 이단들이 반기독교적인 로마카톨릭이나 프리메이슨 등에 대해 정통기독교보다 더 잘 연구하고 폭로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 자료들이 정통기독교에 의해 외면당하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진리와 비진리가 섞여서 진리도 못믿게 하고 비진리도 믿게 하려는 사탄의 역사겠지요.신고 | 수정 | 삭제

      • 분별다비드 2017-02-11 12:56:50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극단적 세대주의가 아니라 세대주의와 부분적으로 의견이 다르더라도 세대주의를 반대는 하지 않습니다.


        사실은 님의 책에서 여타의 다른 책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내용이 있을까 해서 전에 책을 사서 읽고 인터넷 레퍼런스도 뒤져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특별한 차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아, 신사도운동을 반대하신다는 확실한 차이점은 있었군요.
        그래도 준비하시고 계신다는 다음번 책은 특별한 내용들을 많이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김주옥 2017-02-11 00:40:46

          다비드님의 먼저 글을 읽어보니 제가 조금 오해했네요. 저는 신사도운동/극단적 종말론/세대주의/친유대주의 등을 모두 반대하는 입장이고, 다비드님은 유대주의에 대해서만 조금 다른 의견이 있는 줄로 압니다.

          다비드님도 제 글을 오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반유대주의지만 이스라엘을 선교하지 말자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지금도 반기독교 사이트에 들어가서 욕을 먹어가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예수를 배척하는 것은 예수를 오해한 때문이므로 바로 알려주면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유대주의자들도 마찬가지지요. 저들이 지금은 반기독교적/적그리스도적인 사상을 갖지만 예수를 바로 알면 그리스도인으로 돌아설 것을 믿으므로 당연히 마땅히 전도해야하지요. 다만 세대주의자처럼 이스라엘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전도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유대교를 기독교의 사촌형제처럼 생각하고 친유대주의 경향을 보이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저들은 분명히 반기독교적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그리고 전도하자는 거지요.
          '이 마지막 시대의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이 누군가에 대해서는 저는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지금은 예수를 대적하지만 언젠가 그리스도로 믿고 돌아서는 것은 이스라엘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가능하고 간절하게 바라는 바이니까요.

          <시대읽기>는 지금의 반기독교적/적그리스도적 세상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끌고 있는 주체가 바로 프리메이슨 등의 비밀집단이라고 밝힌 겁니다. 음모론은 누군가 만들어낸 이론이 아니라 실제하는 역사이지요. 그 음모론의 주인공이 되는 프리메이슨에 대부분의 시오니스트 유대인이 소속되었습니다. 프리메이슨에 대해서는 적대적이면서 유대주의에 대해서는 우호적이라면 잘못된거지요.

          프리메이슨은 기독교를 무너뜨리고 종교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왜곡된 사상들을 교회 안에 살며시 들여왔습니다. 예수회 소속인 나우웬의 영성훈련, 로마카톨릭 계열인 리챠드 포스터의 묵상기도, 신사도운동가들의 신비주의 성령운동, 빌리그래함의 종교다원주의 등이 저들의 작품입니다. 기독교에서 성공한 목회자로 꼽히는 릭 워렌은 크리슬람(기독교+이슬람교)를 주장하고 근본주의 기독교를 21세의 적(enemy)이라고 주장하는데 바로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소속입니다.

          기독교가 저들의 정체를 모르면 속아넘어가고 배도하게 되겠지요. 저는 한동안 신사도운동에 열심했는데 신사도운동가인 릭 조이너, 바비 커너 등의 정체를 알고나서 경악하며 돌아섰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사도운동이 이단적이라고 말해도 믿지 않았다가 프리메이슨 등의 비밀집단에 대해서 알고 난 후에야 이단이라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비교적 바로 알고 말합니다. 그런데 가장 알아야할 기독교는 음모론이 마치 인간들이 만들어낸 조작이론이라고 생각하며 배척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들에 속아서 교회의 변질을 허용했습니다. 기독교에서 가장 인기있고 성공(?)한 교회나 목사들의 대부분이 저들의 영향이었다고 말한다면 너무 과장이라고 할까요?신고 | 수정 | 삭제

          • 분별다비드 2017-02-10 17:57:17

            우선 오해부터 바로잡고 시작하겠습니다.
            대체신학과 극단적 세대주의는 다릅니다.
            저는 대체신학의 대자도 꺼내지 않았는데 대체신학을 극단적 세대주의라고 했다고 하니 참으로 오해입니다.

            현재 신사도운동권에서 장악하다시피 하고 있는 이스라엘 선교 이슈는 분명히 성경적으로 잘못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종말론적 이단사상들이 극단적 세대주의를 차용합니다.
            이스라엘 선교에 이슈에 관하여 소수가 아닌 다수가 부분적으로라도 이런 이슈에 경도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를 바로 잡으려는 과정에서 성경적으로 비성경적인 부분들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극단적 세대주의가 아닌 침례교신학을 헐뜯는 무리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래서 혹여 그러하거나 또한 신사도운동권의 이스라엘 선교 이슈의 잘못된 점들을 바로잡으려는 중에 성경적인 근거에서 벗어나서 성경이 아닌 음모론적 사실들을 근거로 한 경우도 모두 정공법에서 벗어난 것이라는 얘기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적으로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최종결론이 없으면 문제만 부풀려 놓는 것이 되고맙니다.


            이미 지금의 이스라엘이 무효국가일 수 없다 하셨기에 개인적으로 의견을 말씀드리고 좀 더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질문을 여쭙겠습니다.
            다수의 유대인들이 인정하듯 아브라함이 이방인인 것은 잘 아시겠지요. 우리는 본질상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이방인인 아브라함의 믿음의 후손이며 아브라함은 우리의 믿음의 조상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창12장3절 말씀의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을 충분조건으로 받아 누리기에, 사도행전에서 야고보가 선언하고 확정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굳이 이미 자유한 상태에서 유대인들의 율법을 탈취할 필요도 율법의 형식을 유대인과 동일하게 준수해서 복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성경말씀에 담겨 있는 하나님 뜻대로 순종이 필수이기에 성경말씀을 읽고 말씀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는 그 명령과 뜻을 깨닫고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지요.

            계속적으로 스파라딤과 아슈케나짐이 다르다고 말씀하셨는데 아슈케나짐은 그만두고 스파라딤만 하더라도 순혈을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을 이미 잘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지파또는 유대교 안에 있는가가 유대인의 중요한 기준이지요.
            성경적으로 지금까지도 육적인 이스라엘 민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성경에 약 140여 회 나오는데 하나 하나 확인하면 모두 육적인 이스라엘이고, 롬 9장의 이스라엘의 남은자나 바울의 골육이나 모두 육적인 유대인입니다.
            어느 세대에나 육적인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이 있고 말씀하신 정치적 그리스도 바로 적그리스도를 지지하다가 일시에 돌아서 적그리스도의 대적이 되고 성경대로 불같은 연단 속에 아마겠돈 전쟁에까지 몰리는 유대인이 아마도 마지막시대의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이 되겠지요.
            이 마지막 시대의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이 구체적으로 누구 누구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도 당연히 전도가 필요한 민족입니다. 전도의 미련한 것 없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예를 들어 중국의 다수민족인 한족을 전도하는데 있어 반한족감정이나 반한족사상을 가지고 전도에 임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은 일인 것처럼
            반유대감정이나 반유대주의 사상으로 무장하고 이스라엘을 선교한다면 그 자체가 괴리적인 일이 되고 말 것입니다.



            다시 질문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에 정치적 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지지하다가 일시에 돌아서 적그리스도의 대적이 되고 성경대로 불같은 연단 속에 아마겠돈 전쟁에까지 유대인들이 몰리는 이유가 유대교와 구약성경 때문이 아닌가요?
            이스라엘이 무효국가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뜻은 아니라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남아있는 이스라엘이 현재 이스라엘이 맞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경륜에 의해 섭리하신 국가인 것은 맞는 것입니까?신고 | 수정 | 삭제

            • 김주옥 2017-02-10 10:51:32

              지금의 이스라엘이 무효국가일 수는 없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워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1948년 이스라엘의 건국에 대해서 성경 말씀을 인용하며 '예언의 성취'라고 감격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건국에 관한 역사를 보면 하나님이 행하셨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일이 아니고, 시오니스트 유대인들의 매우 정치적이고 모략적이고 교활하기까지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1948년의 이스라엘은 시오니스트 유대인들의 '시온의정서'에 의해서 세위진 것이고, 시온의정서는 매우 반기독교적이고 반인륜적입니다. 시오니스트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은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주신 땅이라고 주장하며 지금도 아랍과의 전쟁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인용하며 유대인의 편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숨겨진 역사를 살펴볼 때 시오니스트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후손이 아니라고 합니다. 카자르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민족적으로 유대교를 받아들이면서 후천적으로 유대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원래 아브라함의 후손은 셈족으로 중동인처럼 어두운 색 피부인데 카자르 유대인은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백인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 자신도 세파라딤 유대인과 아슈케나지 유대인을 구분하지요. 후자는 성경이 말씀한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나 실상은 사탄의 회"라고 한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성경에서 이스라엘에 대해 약속하신 축복은 지금 교회로 대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대체신학이라고 비난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왜 극단적 세대주의가 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종말이 임박했다는 주장이 극단적 세대주의라고 알고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또 침례교 신학을 헐뜯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무엇이 침례교 신학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반유대주의적 입장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유대교/유대주의를 반대하는데 예수님을 죽인 민족이라서가 아니라, 유대교가 반기독교적이기 때문입니다.
              유대교는 이천년전에 오신 예수를 적그리스도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그리스도'가 올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그리스도'는 정치적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기독교의 입장에서 보면 적그리스도가 되고, 음모론의 입장에서 보면 세계정부의 대통령이 될껍니다.
              지금 미국과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유대인과 세계단일정부를 계획하고 있는 프리메이슨은 거의 한 몸처럼 중복되어 있습니다. 학자들 뿐만 아니라 그들 스스로도 많은 책에서 그렇게 밝히고 있지요.
              분별다비드 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제 글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서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수정해가기를 바랍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분별다비드 2017-02-09 21:44:31

                말씀하신 내용은 그리스도인 입장에서는 현재 세워진 이스라엘은 사단의 세력에 의해 세워진 국가이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어긋난 무효인 국가라는 뜻인가요.

                마지막에 계시록의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때, 이스라엘이 지지했다가 어느 시점에 일시에 돌아서 적그리스도의 대적이 되는 이유는 유대교와 구약성경 때문이 아닌가요?
                다시 말씀드리면 지금 있는 이스라엘은 무효이고 새로운 이스라엘이 일어나야 된다는 의미인가요.

                현재는 신사도운동이 이스라엘 이슈를 확실히 선점하고 있지만 이런 세대를 반박하려, 혹여 극단적 세대주의가 아닌 침례교신학을 헐뜯거나 음모론 차원의 정설을 근거로 내세우게 되면 이것은 정공법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얼마든지 참고 할 수는 있지만요.

                계시록만 보아도 개혁주의 신학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기도 하고 세대주의의 계시록에서도 치명적인 허점이 있다고 보여지기에, 이스라엘에 관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취할 태도로 어떤 최종입장을 결론으로 가지고 계신지 많이 궁금합니다.
                이에 대해서도 나누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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