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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한인총회 총무 엄종오 목사가 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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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15: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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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목사는 <바른믿음>의 ‘자문’이신 달라스 서남침례교회 정태윤 목사님, 워싱톤 지구촌교회에서 은퇴하신 김만풍 목사님 ... 등을 비롯한 여러 침례교 목사님들과 깊은 교제와 배움을 나누고 있다. 장로교 개혁신학 속에서 성장한 정이철 목사는 성경을 보는 다른 눈을 침례교 목사님들과의 교제를 통해 많이 얻었다.

그런데 요즘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정이철 목사가 침례교단을 무시하거나 대립하는 것처럼 보여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 사람들은 ‘부할복음’을 선전하는 한국의 김성로를 따르는 비정상적인 일부 침례교 목사들이다. 지금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이하 ‘미남 한인총회’)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이 링크되어 있다. (크릭하면 전체 내용이 보인다).

“정이철의 말은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또 드러난 거짓말
http://ikccah.org/index.php?mid=board_pjuB87&document_srl=8724”

링크된 윗 글을 크릭하면 세이연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내용을 보니 <바른믿음> 자문이신 정태윤 목사님에 대해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가 거짓말을 했다고 아주 야단이다. 이전에 미남 한인총회 총회장 반기열 목사가 김성로 목사에게는 문제가 없고, 반대로 정이철 목사에게 이단성이 있다고 발표한 <국민일보> 광고기사에 대한 반론글에서 정이철 목사가 한 말 한마디를 가지고서 저 이상한 난리를 벌이고 있었다.

정이철 목사는 진리문제에 대한 타협은 불가하지만, <바른믿음> 운영상의 문제에 대한 건의는 받아줄 수 있으므로 <바른믿음>의 신학자문 정태윤 목사님에게 건의사항이 있으면 차분차분하게 이야기하여 전달하라고 하였다. 그것이 정이철 목사의 또 드러난 거짓말이었다는 것이다.

   
  'CKSB'라는 닉을 사용하는 관리자가 김한길 목사의 글을 교단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다

미남 한인총회 소속이신 정태윤 목사님은 <바른믿음>이 출범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정이철 목사의 신앙의 친구이고 멘토이다. <바른믿음>의 ‘자문’이 되어주시기로 처음부터 약속하시었고, 지금까지 조금도 변함없이 여러 모양으로 자문 이상의 실질적인 많은 도움도 주시는 분이다. 정태윤 목사님은 또한 <복음주의 형제회>라는 신앙세미나의 대표이시고, 금년 4월에는 정이철 목사와 몇 침례교 한인교수님들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열려고 계획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남침례 대책위 이재위라는 무례한 사람이 정태윤 목사님에게 법적인 문제와 상관이 있으니 대답하여 달라며 “정태윤 목사님은 정이철 목사의 대변인입니까? <바른믿음>의 편집위원입니까?”라고 당혹스럽게 물었다고 한다. 정태윤 목사님은 “나는 정이철 목사의 대변인도 아니고 <바른믿음>의 편집위원도 아니고, 고문의 역할을 맡아달라고 하여 고문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로 부활복음 문제를 가급적 빨리 마무리하라고 조언한 적이 있을 뿐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바른믿음> 편집자문 정태윤 목사

정태윤 목사님의 대답은 지극히 당연한 내용이다. 나중에 정이철 목사가 “목사님은 <바른믿음>의 자문이신데, 왜 고문이라고 하셨습니까?”라고 하자, 정태윤 목사님은 “혼동했었어! ‘자문’이나 ‘고문’이나 ...”라고 하셨다.

이런 글을 쓴 사람은 택사스 어스틴의 하이드팍 침례교회에서 은퇴하신 70이 다 되신 할아버지 김한길 목사이다. 김한길 목사는 스스로 자기 건강이 상하여 하나님 앞에 갈 날이 가깝다고 말씀하시는 분이다. 목회를 했던 분이 이렇게 비정상일 수가 있을까? 대체 자문이면 어떻고 고문이면 어떻다는 것인가? 자문과 고문의 차이가 그렇게 크고 중요한 것인가?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정이철의 말은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또 드러난 거짓말”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서 인터넷에 퍼드리고, 미남 한인총회 홈페이지에까지 올리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에서 크게 벗어난 행동이다. 김한길 목사가 미남 한인총회 홈페이지에 링크한 글 속으로 들어가면, 더 어이없고 황당한 내용이 보인다.

“그 때 달았던 정이철의 악플 2개보기. 아래 ‘존재이유’라는 닉이 정이철입니다. 나이가 17세 어린 정이철이가 연장자인 김한길 목사에게 달았던 리플, 정이철의 말버릇을 보기 바랍니다.”(김한길, 남침례 대책위원)

“<존재이유>, 2014-11-08 21:29, 96.xxx.45. 미련이 참으로 많으신 모양입니다. 김한실 목사님 ... 그 끈기 좋습니다. 그 끈기로 진리를 붙잡으십시오. 목사로서 자질이 있다면 말입니다. 진목연에 그렇게 원한이 있습니까? 그 열정으로 WCC나 NCCK나 다른 곳에 이런 열정을 갖고 일해 보십시오”

“<존재이유>, 2014-11-08 18:48, 96.xxx.45. 김한길 목사 ... 기자석 ... 김목사 ... 한 사람이 여러 싸이트 다니면서 다른 아이디로 정0철 목사를 물고 늘어지는 모습이 참 안쓰러운 것은 왜 일까? 진목연은 바르게 정리되고 있는데 ... 아직도 뒷북치며 앵앵거리는 모습이 온 유월 파리소리 같으니 ... 참으로 안됐구려. 이00장로와 이렇게 저렇게 하려다 안 되니까 ... 아멘넷에서 왱왱거리는 김한0 씨 ... 달라스의 시원한 바람 쒜시면서 ... 목회나 잘하시오”

<존재이유>라는 닉으로 어떤 사람이 인터넷 상에서 비정상적인 행동을 지나치게 하는 김한길 목사를 꾸짖은 모양이다. 인터넷 상에서 김한길 목사가 하는 행동을 보고서 혀를 차는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다. 그런데 그는 정이철 목사 외에는 자기에게 이런 말 할 사람이 없다고 여긴다. 김한길 목사는 <존재이유>라는 닉으로 글 쓴 사람이 정이철 목사라 믿고 대뜸 이런 글을 함부로 쓰는 것이다. 이래도 놔 두고, 저래도 놔두니까 뭐든지 하고 싶으면 그냥 하시는 모양이다.

   
김한길 목사의 오래전 사진으로 보이다. 김한길 목사가 정이철 목사 이단시비를 일으키기 위해 세이연 홈페이지 기고한 기사에 스스로 올린 사진이다. 현재 google-imges '김한길 목사'에서 누구나 볼 수 있는 사진이기도 하다.  

김한길 목사가 쓴 글을 보니 성명서에 허위서명자 명단을 만들었다는 내용도 있었다. 그는 이전부터 정이철 목사가 천주교 문제 등에 대해 반대성명서를 낼 때, 동참자 명단을 허위로 작성하였다는 글을 인터넷 상에 퍼뜨렸다. 이것도 사실과 다르다. ‘진목연’(진리수호 목회자 평신도 연대)의 연락망에 가입하는 사람들은 이미 그러한 성명서 활동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었다. 정이철 목사가 성명서 초안을 작성하여 모든 회원들에게 5회 이상 이메일로 회람하는 것이 준비과정의 전부였다. 5회 정도의 메일이 회람되는 과정에서 자신이 ‘동참하기를 원치 않는다’고 밝히지 않으면, 메일을 받는 모든 사람들의 이름이 성명서에 포함되는 것을 규칙으로 하였다. 김한길 목사가 정이철 목사와 진목연 활동을 함께 할 때에도 그랬다. 그것이 그 당시 진목연 회원들 간에 합의된 규칙이었다.

또한 기존의 진목연 회원이 어떤 성명서에 자신의 친구를 포함시켜 달라고 하면, 정이철 목사는 믿고 추천된 사람의 이름도 넣었다. 그리고 기존의 회원이 추천한 그 사람에게도 이후 메일을 보냈다. 김한길 목사 자신도 진목연 활동을 할 당시에 이러한 상황과 규칙을 당연시하였다. 그런데 진목연과 결별하고 난 다음 메일을 확인하지 않은 회원들을 찾아서 성명서에 참여하겠다고 동의표시를 하였는지를 물었다고 한다. 먼저 회원이 된 친구에 의해 이름이 올라갔으나 설명을 듣지 못한 사람 하나를 찾아내어 모든 원인을 정이철 목사에게 돌렸고, 정이철 목사를 거짓 성명서 조작자로 만들었다.

그러나 사실을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 당시 진목연의 규칙과 메일을 자주 확인하지 않는 회원들 때문에 발생한 부정확이지, 정이철 목사가 남의 이름을 도용하여 성명서를 작성한 것은 아니었다. 정이철 목사가 바보가 아닌 이상 어떻게 남의 이름을 도용하여 온 천하에 공개되는 성명서를 작성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감정에 사로잡혀서 그만 소중한 하나님의 진리수호 사역을 훼방하는 악한 일이다.

70세가 다된 은퇴목사가 매일 컴퓨터 앞에서 이런 비정상적 행동으로 소일하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김한길 목사가 이전에 인터넷 상에서 침례교단을 통해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몰겠다고 공언하던 대로 일이 되었다는 것이다. 김한길 목사와 반기열 총회장, 엄종오 총무 등이 밀접하지 않으면 될 수가 없는 일이 실제로 벌어졌으니 더 놀랍다.

지금 미남 한인총회 홈페이지에 링크된 이 글도 그렇다. 어떻게 김한길 목사의 저런 글을 교단 홈페이지에 올릴 수가 있을까? 미남 한인총회의 목회자로 보이는 ‘박종순’이라는 사람이 그 밑에 들어와서 “정이철이는 정신병자입니다”라고 댓글을 남겨도 지우지도 않는다. 이렇게 되면 교단도 함께 이상해진다.

그런데 교단의 홈페이지에 그 글을 올린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나니 더 놀랍다.  ‘CKSB’라는 닉은 사용하는 관리자가 김한길 목사가 세이연에 올린 그 글을 미남 한인총회 목회자들이 보도록 교단 홈페이에 링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침례교 목사님들에게 물어보니 ‘CKSB’라는 닉을 사용하는 사람은 교단의 총무 엄종오 목사라고 한다.

   
 교단 홈페이지에 나온 엄종오 총무의 이메일(cksbcaum@gmail.com)에 김한길 목사의 글을 올린 관리자 아이디 'CKSB'가 들어있다. 이 사진은 미남 한인총회 홈페이지 '게시판'의 '사진겔러리'에서 캡쳐하였다.

미남 한인총회 홈페이지에 있는 엄종오 총무의 이메일 주소는 cksbcaum@gmail.com이다. ‘CKSB’라는 관리자 아이디가 엄종오 총무의 이메일과 그대로 겹친다. 김한길 목사가 세이연 홈페이지에 올린 비정상적인 글을 미남 한인총회 목회자들이 보도록 교단 홈페이지에 링크를 걸어준 사람은 엄종오 총무인 것이다. 교단의 총무라는 분이 대체 뭐하는 것인가?

엄종오 총무는 왜 이런 수준 이하의 행동을 하였을까까? <바른믿음>의 글들로 인해 이단성있는 김성로 씨를 돕기 위해 자신들이 미남 한인총회를 조종하고 농단한 추태가 폭로되어 부끄러움을 당하자 화가 난 모양이다. 저런 어이없는 글이라도 교단 홈페이지에 올려서 정이철 목사를 조롱하고 싶은 모양이다. 그러나 교단 홈페이지 있는 저 글로 정이철 목사가 당하는 조롱보다는 교단이 더 먼저 웃음거리가 된다는 것을 왜 모를까? 김성로 인맥 몇 사람이 미남 한인총회 교단을 이상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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