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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목사 김형민의 설교는 무당이 새끼치는 소리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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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7  2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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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계시는 <바른믿음> 독자 한 분으로부터 김형민 여자 목사의 괴상한 종교사상에 대한 내용의 메일을 받고 큰 걱정이 들었다. 정말 말이 안 되는 괴상한 거짓 ‘영성’을 시연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속이는 거짓 목사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는 ‘영성’이라는 말 자체를 아주 나쁜 의미로 사용한다. 성경적인 내용을 진술할 때에는 반드시 ‘경건’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내가 누구에게 영성이 있다는 말하는 것은 곧 그 사람에게 불건전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김형민 여자 목사의 최근 설교 하나를 들어보고 싶었다. 이상한 여자 목사 김형민 씨가 담임하고 있는 ‘대학연합교회’ 홈페이지를 찾아가서 2016년 11월 13일 주일 설교 “당신에게 하나님은 살아계십니까?”를 들어보았다. 설교 녹취를 끝내고 다시 생각해 보니 이런 느낌이 절로 들었다.

“이것은 설교가 아니고 당골래가 후진을 양성하는 과정, 즉 무당이 새끼치는 소리이다! 내림굿을 하기 위해 꼭 야밤에 삼각산에 가서 촛불 켜고 징과 꽹과리를 두들겨야만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여자목사 김형민 씨가 인도하는 이런 예배(?)와 설교가 바로 내림굿이다! 그 앞에서 감동받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을 높이는 남녀노소의 사람들은 김형민 여자목사의 내림굿에 참여하고 있는 것과 같다! 이제는 신내림이 산중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고, 십자가 달린 교회당에서 주일 아침에 벌어지는 구나!”

김형민 여자 목사에게서는 남자 목사들에게서도 찾기 어려운 카리스마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특히 그녀가 어떤 부분을 강조할 때, 목에 힘을 주어 적당히 볼륨을 올리면 그 앞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심령을 휘어잡는 마력이 나오는 듯 했다. 그러나 그 거짓됨과 가증함을 아는 사람에게는 한낱 무녀의 요사스러운 소리에 불과하다. 김형민 여자 목사가 지난 11월 13일 설교에서 무슨 소리를 했는지 직접 들어보고 이야기하자.

“우리 교회 성도님들에게 물어봅시다. ‘하나님 살아계시죠?” (할렐루야) 어떻게 알아요? 병 낳았어요? 그런 설교를 하면 열 명 중에 병 낳은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아홉 명은 병을 고치지 못했으며, 그 아홉 사람이 실망하는 거예요. 실망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거예요. (할렐루야)

여러 분 속에서 하나님이 말을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금방 금방 하나님이 말을 하지 않으셔도 하나님께 말을 거십시오! (할렐루야) 대화하십시오! (할렐루야) 그러면 여러분의 영이 깨끗해 질거예요. 왜냐하면 그 분의 속성은 거룩하심이기 때문에, 그 분에게 말을 걸 때마다 여러분의 속이 상쾌해지고 깨끗해지고 여러분이 그때 변화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느낄거예요. (할렐루야)

자꾸 가시적으로 뭐가 왔기 때문에 ‘내가 변화될 거예요 하나님! 내가 이런 일이 일어나면 하나님 잘 믿을 거예요!’ ...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대화하세요. 어떤 조건을 가운데 두고 거래하지 말고, 그냥 하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두고 대화하다 보면, 하나님이 나의 필요를 채워주세요. (할렐루야)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깊은 것을 알려줄 때도 있고, 어떤 순간에 여러분에게 말로 할 수 없는 ‘조이’(기쁨) ... ‘야! 내가 어떻게 내가 이렇게 기쁘지?’, ‘도대체 내가 어떻게 이렇게 행복하지?’ 그럴 때가 있지요.

그런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가 시작이 되면, 모든 것을 하나님과 연결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요. 어린아이들의 눈빛에서부터, 길에 있는 꽃,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 스쳐지나갔던 남편의 말 한마디 ... 이런 것에서 하나님과 연결하기 시작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하나님과 연결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내 안에서 너무 큰 존재가 되어 있는 거예요.

저는 여러분들에게 이것만큼은 확실하게 말씀할 수가 있어요. 하나님은 (여러분들과) 교제하신다고 ...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에, 마음에 실제적으로 직접적으로 관여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기만 하면, 어떤 어려운 상황이 와도 내가 실제적으로 이렇게 기도했는데, 그게 응답이 안 되었을지라도 누구 앞에서라도 ‘내가 믿는 하나님은 살아계시지!’ ... 그러면 위에서(하나님으로부터) 그런 소리가 들릴 겁니다. ‘Of course’(당근이지!) ‘Of course’(물론이지!) ... 장년들은 (영어를 못하니까) 못 알아들어 ...

여러분! 하나님의 음성을 내가 듣는 누가 듣든 간에 그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이에요. (할렐루야) 그것처럼 만족을 주는 게 없어요! 그것처럼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것이 없어요. 100% 여러분들은 만족하실 것입니다. 오늘부터 체질을 바꾸셔야 합니다. 신앙의 상식을 버리지 마십시오. 신앙의 상식은 엘리야처럼 초자연적인 기적을 일으키는 것뿐 아니라, 더 중요한 상식은 여러분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이것이 신앙의 기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등지고 떠난 것이고, 또 다른 자기 우상을 향하여, 돈을 향하여 유명세를 향하여 길을 떠난 것입니다.

여러분들! 오늘 돌아오시겠습니까?(할렐루야) 여러분들! 더 이상은 안 됩니다. 우리 교회 안에서는 더 이상은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십니까? 그렇다면 신앙에 있어서 새로운 시도를 하셔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성공이라고, 부라고 하는 것을 따르지 말고 우리는 우리가 가야 할 마땅한 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상식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김형민 목사의 11월 13일 주일 “당신에게 하나님은 살아계시나요?” 설교 내용 일부 녹취)"
 

이상한 여자목사 김형민 씨의 위 설교의 핵심을 요약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면,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알면 무엇이 두려울까? 무슨 어려움을 만나도, 아무리 힘든 괴로운 사정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알면, 모든 것을 이기고 극복할 수 있다.

그러면 도대체 우리는 무엇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또한 나와 함께 하심을 확신할 수가 있을까? 그것은 성령께서 나에게 심어주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다. 믿음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고, 믿음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어려운 난관에 직면하고 불투명한 미래를 향하여 도전할 수가 없다.

믿음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히브리서 11장은 성령이 주시는 믿음으로 감당할 수 없는 현실을 직면하여 승리한 수 많은 믿음의 영웅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 누구도 여자 목사 김현민 씨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먼저 하나님이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주셨다. 그러면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은 괴롭고 무서운 현실보다 더 강력한 실제가 되어 완전히 불가능해 보이는 현실의 난관을 향하여 도전하게 만들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자신과 함께 하심을 믿음으로 그들은 불가능한 현실 속에서도 믿음으로 싸워 이기고 승리하였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지금 나와 함께 하심을 아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하신 믿음이다. 이것이 기독교의 진리이다. 그리고 “네 믿음의 근거가 무엇이냐?”라고 남들이 질문하면, 그때 우리는 “성경 66권입니다”라고 대답해야 한다. 우리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주시기 위해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사도들을 통해 주셨던 하나님의 음성(예언, 계시)은 모두 기록되어 성경이 되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하시고, 그 말씀들이 나에게 실제가 되게 하신다.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사는 성도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음성, 예언, 계시)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종결되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하나님의 음성이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성경의 완성으로 종결되었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히 1:1,2)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은 결코 성경에 없는 새로운 것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아니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 뜻을 알게 하시고, 성경이 계시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그에게 영광돌리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이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 14:26)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 15:26)
“그와 와서 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니”(요 16:8)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3)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요 16:14)

대체 지금 누구에게 하나님이 성경에 없는 내용을 담은 음성을 직접 주신다는 것인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 수 있다는 김형민 여자 목사의 설교는 대체 어느 나라의 기독교인가?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음성을 들어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생겨나고 유지된다는 여자목사 김형민 씨의 말이 맞다면, 기록된 성경과 성경의 내용을 알고 믿게하시는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된다는 기독교의 진리는 이제 어느 나라의 쓰레기 통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인가?

이상한 여자목사 김형민 씨는 참으로 고약하고 사악한 무당같다. 이런 여자목사들이 많아지면, 앞으로 한국 교회는 겉잡을 수 없는 산당의 시대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정말 한심스럽고 염려스럽다. 만일 여자 목사 김형민 씨가 성령이 주시는 내면의 확신을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이야기했다면 이해할 수 있겠으나, 그게 아니므로 이런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2.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깨끗해지고 상쾌해지고 변화된다?

이상한 여자 목사 김형민 씨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우리의 마음이 상쾌해지고 깨끗해지면서 삶의 변화가 일어난다고 했다. 아주 그럴싸한 무녀의 소리 그 자체이다. 그러면 한번 되 물어보고 싶다. 요가하면서 힌두교의 신들을 체험한 사람들은 나중에 그 경험이 더럽고 지저분했다고 간증하던가? 그리고 후에 삶이 더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한탄하던가? 불교 사찰에 찾아가서 명상훈련을 받고 내면의 울림의 소리를 들었던 사람들은 그 경험이 우습고 사악하고 더러웠다고 말하던가? 그 때문에 삶이 지저분해졌다고 하던가? 현대인들이 불교 사찰에 찾아가서 침묵수행(명상수련)을 배우고 그때 경험한 음성의 등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실제 영상을 보자.

모든 종교의 사람들의 명상, 침묵수련, 관상기도 ... 등의 다양한 명칭의 훈련을 통해 인간의 내면에서 나오는 음성과 인간의 인격 외부에서 들리는 신의 음성을 추구하고 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을 통해 신비한 음성을 경험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 그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수 없이 많다. 놀랍게도 그들은 그런 음성을 들은 이후 인생관이 변했다고 한다. 삶이 크게 달라졌다고 힘 있게 간증하고 있다. 김형민 씨가 말하는 것처럼, 다른 종교인들도 신의 음성을 듣고 있고, 그 때문에 엄청나게 마음이 상쾌해졌고, 심지어 이 세상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느꼈다고 비슷하게 말한다.

김형민 씨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마음이 상쾌해진다고 하고, 음성을 주시는 그 분이 거룩하신 속성을 가지신 분이므로 음성을 듣는 사람이 거룩하게 변해간다고 설교하는 내용은 이방종교들에게서 발견되는 극도의 신비주의이다. 그런 현상들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 다른 종교의 수련을 통해 신의 음성을 체험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의 변화에 대한 많은 간증들을 내놓고 있다. 이혼하려했던 부부들이 화합하고, 마약에 취해 살던 사람들이 마약을 끊기도 한다.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마귀에게서도 그 정도의 능력은 얼마든지 나타난다. 그러나 영생과 구원은 주어지지 않는다.

우리 마음의 진정한 상쾌함과 행복은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대신하여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품을 발견하여 의탁할 때이다. 그 행복은 십자가와 성경을 빼고서는 절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성령께서는 우리 마음을 여시고 성경의 말씀을 집어넣으신다. 그래서 그 말씀으로 인해 우리 죄가 드러나고, 죄악된 마음이 찔리고 괴롭게하신다. 거룩한 회개가 일어나게 하심으로 우리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의지하게 만드시고, 그리스도 닮게만드시는 성화를 이루어가신다.

이것이 기독교의 진리이다. 그런데 이상한 여자목사 김형민 씨는 난데없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마음이 상쾌해지고 거룩한 삶이 나타난다는 요설을 감히 겁도없이 주일 예배의 강단에서 설파했다. 대체 무슨 근거로 그 음성을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하는 것인가?
 

3.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하면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과 연결된다?

이상한 여자목가 김형민 씨에게서 발견되는 더 웃기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하면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과 연결되기 시작하고 설교했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하나님과 연결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요. 어린아이들의 눈빛에서부터, 길에 있는 꽃,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 스쳐지나갔던 남편의 말 한마디 ... 이런 것에서 하나님과 연결하기 시작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하나님과 연결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내 안에서 너무 큰 존재가 되어 있는 거예요.”(김형민 목사)

설거지하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길을 걷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밥을 먹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경험이 시작되면 이후 모든 것들을 통해 하나님과 연결된다고 그녀는 설교하였다. 지극히 위험스럽고 불건전한 사상이다. 물론 하나님에 대한 깨달음이 사소한 일상의 일들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실 때, 길가의 돌맹이를 통해서도 그러한 일을 하실 수는 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인간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묻은 십자가와 성경이다. 성경과 십자가의 피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과 연결된다고 주장하는 모든 것들은 속임수이다. 하나님으로 가장하는 사탄의 세계에 접속시키는 속임수들이다. 성경과 십자가 신앙에 메이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영적인 현상들은 귀신의 역사이다. 성령의 깨닫게 하심과 역사하심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목욕하고 성경을 의지하는 진리의 사람들에게만 나타난다.

이상한 여자목사 김형민 씨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면 모든 것을 통하여 하나님과 연결되기 시작한다고 설교한 내용은 이방종교들의 사상이다. 이교도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를 체험하는 길이 좁고 외로운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와 성경을 통해서만 되어진다는 것을 모른다. 그들은 진리와 영생이 이미 자연과 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었다고 여긴다. 그래서 모든 것을 통하여 영적세계의 비밀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이상한 여자목사 김형민 씨가 설교하는 내용이 바로 그 사상이다. 시간이 없어서 부엌에서 서서 밥을 김에 싸서 먹고 있을 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더 먹지를 못하고 울었다고 설교 중에 말하는 것을 들었다. 이 여자는 그런 식으로 하나님이 어느 때건, 아무데서나 찾아올 수 있으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하면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과 연결된다는 이교도들의 거짓 사상을 설교하였던 것이다.
 

4. 신앙의 상식, 즉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가르치지 않아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다?

또한 김형민 씨는 현대인들이 교회를 등지고 떠나는 이유가 현대의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교하였다.

“신앙의 상식을 버리지 마십시오. 신앙의 상식은 엘리야처럼 초자연적인 기적을 일으키는 것뿐 아니라, 더 중요한 상식은 여러분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이것이 신앙의 기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등지고 떠난 것이고, 또 다른 자기 우상을 향하여, 돈을 향하여 유명세를 향하여 길을 떠난 것입니다.”(김형민 목사 설교 녹취)

현대인들이 교회를 등지고 떠나는 이유는 올바른 믿음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신앙의 상식을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에 현대인들이 교회를 떠난다고 말하는 이상한 여자목사 김형민 씨의 설교는 참 이상한 소리이다. 그 말은 올바른 믿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귀신이라도 집어 넣어주면, 귀신의 역사를 기독교 신앙으로 알고 (거짓된) 교회에 계속 다닐 것이라는 해괴한 논리와 같다. 물론 김형민 씨는 자신이 올바른 목사이고, ‘대학연합교회’ 같은 올바른 교회라고 생각하므로 그런 말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다.

성령이 성경의 뜻을 알게 하고, 성령이 성경의 말씀을 삶에 적용시키는 은혜의 역사를 베풀어 주신 사람들 가운데 교회를 등지고 떠난 사람이 있으면 나에게 증거와 함께 말해보기 바란다. 교회를 떠난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말씀의 은혜를 알지 못해서, 하나님 백성 됨의 감격을 알지 못해서 떠난 사람들이다.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그리스도의 복음을 복음되게 전하기 못했기 때문이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오신 분이고, 성령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 반드시 더불어 역사하는 하나님이다. 복음이 복음되게 전파되지를 못하고 요즘 대부분이 이상한 여자 목사 김형민 씨처럼 너나 나나 무당 짓을 해대니 이를 어찌할 것인가.

성령이 자기 백성들을 찾아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근거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올바르게 전파하지 못했던 것이 문제이다. 그래서 교회에 다녔던 사람들이 다시 교회를 등지고 세상으로 떠나는 것이다. 구원을 맛본 사람들이 지옥으로 갈 이유가 있겠는가? 복음을 맛보게 하지 못한 것을 모두가 반성해야 할 것인데, 김형민 씨는 하나님과 무관한 거짓 영들의 음성을 듣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다고 했다. 이 여자가 아예 대놓고 십자가 달린 점집을 차리라고 선동질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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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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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울처럼 2016-11-30 16:22:34

    제가 입원해 있는 병원의 원목께서 몇몇 믿음의 동지분들과 고향에서 개척을 하기로 하셔서 사임하시고 그 후임자로 여자분께서 원목으로 오셨습니다.
    새로 오신 원목의 첫 설교를 듣고 낙담하였으나 그 다음 주에 한 번 더 자세히 들어보기로 하고 그 다음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설교를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무당과 다름 없었습니다.
    두 번의 설교를 듣고 그 이후로는 병원예배에 참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목사 제도...
    정말 오늘날 기독교의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개나소나 2018-08-10 04:03:28

      목사하네.. 목사는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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