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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성경(1611년) 이전에 보존된 성경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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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성경(1611년) 이전에 보존된 성경은 무엇인가?
  • 권동우
  • 승인 2016.08.24 03:43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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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다비드 2017-07-29 02:32:51
다수사본파 학자들은 소수사본이 열등한 사본이고 여기에서 번역된 번역본도 같은 한계를 가진다고 주장한다.
소수사본파 학자들은 소수사본이 더 원본에 가까운 사본이라고 주장한다.
진짜 현실은 다수사본파도 소수사본파도 모두 존중받는다.
왜? 한쪽이 잘못되었다고 확정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느 성도는 한글 개역성경이 더 좋다고 주장한다. 어느 성도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더 좋다고 주장한다.
이런 기본적 자기주장은 사실 모두 존중받는 것이 맞다.
왜? 앞과 같은 범주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사본과 역본 그리고 소수사본의 이문까지 채택되어 있음이 감춤이 없이 드러나 있었다.
그런데 지금도 다수 혹은 대다수 성도들에게 존중받고 있다.
왜? 양 사본학회와 모든 성도들 앞에서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확증과 이를 통한 확정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생각보다 매우 중요하다.
킹제임스 성경이 첨가되었고 잘못되었다고 확증되고 이것이 확정되었으면
이것은 강하게 말해서 사단의 성경이 되고 전 세계 교회가 앞장서 킹제임스성경 폐기운동을 벌여야 될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중요한 일이다.


이 확정이 없다면, 단지 의견에 불과하며 문제 제기에 불과하다.

그런데, "마치 확정된 것처럼 아니 확정되지 않았어도 확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처럼 주장한다면" 이것은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된다.
이십년 쯤 전에 말보회는 마치 확정적인 것처럼 킹제임스 성경 이외의 모든 성경을 부정함으로 이단판정을 받았다.
대척점에 있는 이런 말보회의 주장과 본질상 무엇이 다른 것이 되는가.

단지 의견이라면 이것이 읽는 이에게 오해 없도록 명확히 제시되어야 된다.


개역성경 지지자든지 킹제임스 성경 지지자든지 성도라면 존중해주어야 된다.

생각을더해봅시다 2017-07-26 18:13:52
여러 글들을 보고 이곳에 와보니 벌써 작년에 이런 글도 달렸군요
정말로 생각을 해봅시다
.
글쓴이에 대해서 글의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하셨는데 전제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이미 킹제임스 성경을 유일한 혹은 최고로 좋은(다른 번역본들은 심각한 문제가 많은)성경이라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 반론의 형식으로 쓰여진 글인데 전제가 잘못되었다라고
하는 것은 이분이 왜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지 생각도 하지 않고 쓴 답글 같습니다

어떤 원문(다수본.소수본)을 베이스로 건져낸 성경이든 하나님께서 보존해주신 성경이다라고 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요? 킹제임스성경이 순수하게 건져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것을 막을 수도 없고 막지도 않죠. 다만 그 말이 근거가 있는것이냐에 대해서 사본학이나 이런 내용들로 이런 문제들이 생겨서 저처럼 사본학이 뭔지도 모르는 평신도(편의상사용합니다)도 이렇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여기에도 글을 달아 보게 되네요

주장을 할 수는 있지만 그 주장들이 많은 사람을 되려 혼란케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냥 참고 넘어갈까요? 권동우님처럼 이렇게 한쪽으로 치우친 문제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다만 그만큼 그동안 말씀에 관심도 없고 무지했음에도 괜찮은 신앙을 나름 가진것처럼 살아온 저와 같은 많은 이들이 회개하고 말씀으로 돌이켜야(그것이 개역이든 킹제임스역이든 또 어떤 역본이든) 하는 것임은 분명히 생각하며 이렇게 이런 글을 보고 답글을 달고 하는 자체도 귀하게 생각해 주셔서 말씀의 은혜속에 모두 다 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생각해봅시다... 2016-08-25 06:30:14
개역성경의 무오함을 믿는 많은 순수한 분들도 많은 사본들 속에 하나님의 말씀들이 담겨있었고 이 사본들을 비교와 필터들을 거쳐 정제된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들을 건져내어 개역성경이 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킹제임스성경도 사실 마찬가지의 과정입니다. 설마 하나하나의 사본모두에 인간의 오차 없이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보존되고 있다고 믿으시지는 않으시겠지요.

18세기 이후로 모두 20000개가 넘는 사본들이 발견되었음에도 여전한 논점의 핵심은 원문비평학적으로 다수본문의 삭제되지 않은 문장과 구절들이 첨가된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킹제임스성경이 출간된 지 200년도 훨씬 더 지나서 논쟁이 지펴진 것입니다만,
결국은 그 많은 사본과 자료들이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가장 핵심적인 논점은, 다수사본에 있고 소수사본에 없는 문장과 구절들이 첨가된 것이라는 사실의 증명입니다.

그 외에는 사실상 부수적 논쟁일 뿐입니다. 한 예를 들어보면 이탈리아본인가요. 칠십인역보다 2세기의 현존하는 올드라틴역이 킹제임스역과 일치합니다. 분명 킹제임스역은 원문사본이 번역의 베이스입니다.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실감되게 말하면 나머지로 2세기의 다수본문 계열의 원문사본이 발견되면 개역성경도 폐기하고 새로 번역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실감 있게 말하느라고 그랬고 얘기의 초점은 킹제임스역에 대해서 주장하는 배경도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다는 것이며 이 역시도 부수적인 것들의 하나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여전한 논점의 핵심은 원문비평학적으로 다수본문의 삭제되지 않은 문장과 구절들이 첨가된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증명되고 확정되지 않는 한 킹제임스성경 지지자들의 자기주장을 할 권리를 박탈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증명되고 확정되지 않는 한, 다수본문을 베이스로 건져낸 킹제임스성경이 순수하게 건져낸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주장함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논쟁보다는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권동우 2016-08-24 21:02:52
킹제임스성경에 대해서 지나치게 피상적으로 알고계신 분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킹제임스성경에 대한 논쟁은 단순히 사본학에 대해서 논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킹제임스성경이 만들어진 종교적 상황들과 번역자들의 이력과 저본의 역사등 역사적, 학문적, 사본학적인 모든면에서 정확히 들여다 봐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본학적인 사본계열 논쟁만을 반복했기때문에 논쟁이 끝이 없어보였던 것처럼 사람들에게 인식이 되었던 것입니다.

솔직히 킹제임스성경에 대한 것은 논쟁의 거리가 되지 않기때문에 이송오목사나 정동수 목사 측에서 전혀 제 책에 대해서 전혀 대응을 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문헌들과 킹제임스성경 자체가 자증하는 것들, 그리고 사본학이 킹제임스성경이 완전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는데, 논쟁이 될수있다는 것은 킹제임스성경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면의 한계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필자의 책을 충실히 본후에 질문을 해온다면 대응해 드리겠습니다.

적어도 유튜브 영상을 보시고 그래도 미흡하다고 생각을하면 책을 읽고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NAr3PIASEI&list=PLoyaTCW0pNRfAgjPdEQ9O_6CpBI6Vql-X

생각해봅시다... 2016-08-24 20:24:53
킹제임스성경 진영에선 말보회가 이단판정을 받은 것에 관하여 말보회를 제외하고는 반대하거나 이의를 제기함이 없는 것 같다.
나는 세대주의자도 침례교인도 아니다. 그렇지만 우연히, 정동수 목사님이 직접 개역성경에 대해서 개역성경으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고 구원받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을 뿐만 아니라 개역성경은 악마의 성경이나 사탄의 성경이라는 주장을 절대 한 적도 없고 하지도 않는다고 본인 입으로 특별히 강조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다만 그분도 자신이 믿는 바대로 자신이 지지하는 성경이 무오하며 삭제 당하지 않은 온전한 성경이라고 믿고 주장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싫으면 앞서 전제조건을 증명해내고 확정 받으면 되는 것이다.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자들로 불리는 사람들과 유일주의 반대자들의 주장과 논쟁을 오랜동안 지켜 보아왔다.
그런데 유일주의 반대자들 10의 9에서 발견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훼손되는 것에 대한 거룩한 분노보다는 사람에 대한 강한 증오와 조소였다. 그리고 논쟁의 대부분은 결국 개싸움 못지않은 비난과 비방전이었다. 정이철목사님은 이곳에서도 그런 싸움같은 논쟁이 벌어지기를 바라는가.
아니면 노이즈 마케팅을 염두에 둔 것인가. 세상적 공간도 아닌 이곳에서 교역자가 그걸 염두에 두었을 리는 만무하므로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킹제임스성경 지지자들의 주장을 반대하는 개역성경 지지자들은 지금 할 것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다수사본보다 소수사본이 얼마나 뛰어나고 올바른지에 대해서 공적으로 증명해내는 것이다. 그래서 소수사본에 없는 구절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소수사본과 개역성경을 지지한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하는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하루 빨리 다수사본에 있고 소수사본에 없는 문장과 구절들이 첨가된 것이라는 사실을 원문비평학적으로 증명하고 확정을 받아내는 것이다.

그 전에는 주장에 동의는 못해도 하나님아버지께 자녀라 인정받는 성도는 존중해야 한다.
정목사님은 차라리 양쪽의 권위자들을 섭외해서 취지를 설명하고 각자의 의견들을 한 번씩, 적으면 두 번씩 올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중재 없이 올라오는 글들로 분별을 돕는 이곳이 난장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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