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 14:31 (수)
크리스찬의 자살과 구원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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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의 자살과 구원 논쟁
  • 정양호
  • 승인 2016.06.10 13:12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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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만 2016-07-02 04:02:19
기독교 연예인들의 자살은 한국 교회가 책임져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그들에게 눈에 보이는 썩어질 것들-인기, 성공, 돈, 명예, 영광.....-을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 축복이 사라지니까 자살로 답할 수밖에요........

복잡 2016-06-30 21:52:04
자살하는 기독연예인이 많아 참 안타깝습니다.
제대로 된 생명관이 교회에서 이뤄져야 할 듯 싶네요.

signpost 2016-06-27 03:06:10
자살한 故 배우 김성민씨의 직분이 교회 집사...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626/78865575/1#replyLayer

자살율 2016-06-15 13:50:02
세계1위가 한국이라면서요.
복음만이 살길이니..

Paul Chung 2016-06-14 01:06:35
크리스찬의 자살과 구원 논쟁 (1) - 거짓 신자의 견본 가룟유다 통해 성경적인 관점을 추적한다.

약 30여 년 전 교사 시절 서울 S 교회 뵈뢰아 성경공부를 하러다니던 동료 선생님들이 이런 말을 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도록 하여 구속에 일조한 공로자이기 때문에 그는 틀림없이 구원을 받았다”라고 소리를 높였다. 그들의 주장에 평온하던 우리학교 교사 신우회는 흔들렸다. 결국 그들은 딴 살림을 차려 나갔다. 황당한 주장을 확신 있게 하는 이들을 보며 얼마나 놀라고 고민하였는지 모른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불가사의한 인물 가룟유다에 대한 관심을 갖고 나름대로 그의 수수께끼를 풀어보려 하였지만 갈수록 더 흥미를 더해만 갔다. 특히 그가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통해 생을 마감한 사실에 대해 관찰자 입장에서 많은 의구심이 있었다. ‘완전한 인간이요 완전한 하나님이셨던 왜 하필이면 이런 인간을...예수님의 인물 선택에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닌가?’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짧은 성경의 스토리 속에 얽히고설킨 수수께끼는 2000년 전에 잠깐 스쳐가버린 한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도 이름과 상황만 다를 뿐 생생하게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크리스찬의 자살과 구원문제의 진리 찾기는 아마 주님 오실 때까지 팽팽한 접전을 계속하겠지만 그동안 여기저기 기고했던 파편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였다.

I. 가룟유다의 정당성 합리화를 위한 변명들

한때 같은 K 씨 이단의 영향을 받았다는 류씨의 다락방 전도 운동에서도 비슷한 주장을 하였다. “가룟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갔다고 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배반한 것은 가룟유다 그 사람이 아니라 사탄이다”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이 사실을 모른 것도 아니고 막을 힘이 없으신 것이 아니라 사탄에게 우리의 죄의 대가(代價)를 갚았다는 사탄 배상설(賠償說)을 말하여 이단 사상으로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통일교에서는 본래 예수와 마리아는 연인 사이로 예수가 품으려했으나 마리아에게 거부를 당하자 실망한 예수는 가룟유다의 연인이었던 마리아를 빼앗아 복귀시킴으로서 하나님의 원한을 없애기로 되어있었는데 이에 가룟유다가 질투하여 예수를 팔아버렸다 등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한다.

그노시스파(靈智主義·Gnosticism)에 의해 쓰여진 것으로 보이는 僞經, “유다복음서”에서는 가룟유다가 실제로 예수의 가장 사랑받는 제자였으며, 예수의 뜻에 따라 총대를 멘 희생양으로서 그를 로마군에게 넘겼기 때문에 유다는 배반자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을 가능케 해준 공로자라고 해석함으로 논란을 일으켰다.예수를 배반해 기독교계 최대 죄인으로 낙인 찍혀있는 예수의 제자 가룟유다의 명예 회복이 교황청 학자들에 의해 재평가(再評價)될 전망이라고 한다.

유다의 명예 회복을 추진 중인 바티칸 학자들은 겟세마네동산에서 은화 30냥을 받고 예수를 로마 군인들에게 넘긴 것이 고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하나님의 사역을 성실히 수행하였다고 전제한다. 결국 하나님 자신이 모든 죄를 조장했기 때문에 그의 도구로서 충실한 가룟유다에게 형벌을 내리는 것은 가혹한 처사이며 부당한 형벌은 철회되어야 마땅하다는 발상을 하였다.

비토리오 메소리라는 바티칸 학자는 가룟유다는 예수로부터 이미 용서를 받았으며 사막에서 영적 수행(Spiritual exercise)을 통해 스스로 죄를 씻을 것을 명령 받았다고 함으로써 소위 유다 복음서의 내용과 일치하는 주장을 되풀이 하였다... (중략)
https://www.facebook.com/gimission 노트에서 전체 내용을 읽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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