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숫자에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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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숫자에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 정이철
  • 승인 2016.03.15 07:21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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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택 목사(좌, 기이협 상임회장)과 이인규 씨(우, 기이협 사무총장)
▲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 예배 모습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김성로 목사의 비성경적 부활사상이 널리 퍼졌고, 그것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신 구속의 완전성이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부활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죽으심으로 우리의 구속이 완전하게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증명하여 주신 사건이다. 십자가 이후 부활까지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죄로부터 구속하신 과정이라고 하면 기독교의 진리는 망가진다.

구약 시대는 구속의 완성인 십자가를 향하여 진행되었던 시대이고, 신약 시대는 십자가를 통해 완전하게 이루어진 구속을 믿는 자들에게 성령께서 적용하여 주시는 시대이다. 부활은 십자가 신앙을 믿는 자들에게 자동으로 따라가는 소망이며 약속이다. 십자가 중심의 신앙을 가지는 사람들 중에서 영광스러운 부활에 이르지 못할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런데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 중심의 신앙을 죽은 예수믿는 신앙! 십자가에 딱 메여있는 신앙! 십자가의 예수는 죽은 예수! 십자가가 우상된 신앙! 십자가에서 부활로 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라는 식으로 늘 말하면서 기독교를 괴이한 부활종교로 변질시켰다김성로 목사의 이런 그릇된 부활사상을 담고 있는 자료들을 총신대 신약신학자에게 보여드리면서, 신약신학자로서의 소감과 의견을 물었다. 익명을 요구하는 그 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김성로 목사의 부활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완전성을 무시하고 있고, 십자가로 구속이 완전하게 성취되었음을 부활로 증명하였다는 성경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비성경적인 부활 사상입니다. 이런 내용의 부활 사상이 그 동안 계속 전파되었고, 이런 사람을 두둔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아무도 김성로 목사의 그릇된 부활사상을 제지하지 않는 가운데 지금까지 10년 이상 그는 비성경적인 부활사상을 열심히 전파하였다. 최근에는 자신의 그릇된 사상을 전파하는 ‘부활복음 세미나’라는 명칭의 집회를 춘천한마음교회에서 열고 있다. 어떤 때에는 국내외의 2,000명의 신자들이 그 집회에 참석했다고 한다.

이런 일이 버젓하게 벌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한국 교회의 신학이 너무도 미약하기 때문이고, 그 동안 신사도, 신천지 등의 누가 보아도 알 수 있는 더 심각하고 저질적인 이단들이 너무도 왕성하게 세력을 팽창했기 때문에 미처 정통 침례교단에 속한 김성로 목사와 같은 사람에게까지 관심을 가질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김성로 목사가 오래전부터 이단을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것도 그 중요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김성로 목사와 친밀한 관계에 있는 이단연구자들이 ‘기독교이단대책협회’(기이협)에 속하여 있다. 이 사실을 보여주는 한 가지 일이 최근에 일어났다. 지난 3월 8일 김성로 목사는 춘천한마음교회에서 ‘부활복음 전국목회자 세미나’라는 명칭의 집회를 열었다. 이때 다수의 이단연구자들이 김성로 목사가 주도하는 집회에 참석하여 치하하기 위해 춘천을 방문했다. 관련된 한 신문의 기사는 이 사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특히 기독교이단대책협회(이하 기이협) 박형택 상임회장과 이인규 사무총장, 김문제 총무, 배철 간사, 현문근 이사 등이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여 춘천한마음교회의 부활의 복음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했다. “기이협 박형택 상임회장은 “매년 기독교인 중 이단에 빠지는 사람이 2만 명이고 그중 다시 기독교로 돌아오는 사람은 천명밖에는 되지 않는다”며 기독교인들이 이단에 빠지는 이유에 대해 “복음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박 상임회장은 김성로 목사에 대해 “복음을 단순하게 전하는 것에 놀랐다.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에 초점을 맞춰서 전했지만 중요한 것은 죽고 부활하셔서 지금 살아계신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고 이 부활복음은 한국 교회에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세워져야 할 것”이라고 큰 지지를 보냈다.(시사타임즈, “제3회 부활복음 전국 목회자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 전국 목회자 680여명 참석”)

▲ 박형택 목사(좌, 기이협 상임회장)과 이인규 씨(우, 기이협 사무총장)

나는 이 기사를 보고서 너무 마음이 상했다. 왜냐하면 이미 김성로 목사가 기독교의 근간인 십자가의 구속을 파괴하는 매우 심각한 부활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많이 알려졌음에도 이런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복음의 진리를 지키겠다고 만들어진 이단연구단체이고, 이단을 물리치겠다고 이름을 낸 이단연구자들 김성로 목사에게 진지한 주의를 주지는 않고, 오히려 그의 집회에 참석하여 칭찬하였기 때문이다.

기사를 읽어보니 이들이 김성로 목사의 심각한 이단성을 지적하거나 경고하였다는 흔적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김성로 목사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에게 초점을 맞추는 한국교회의 일반적인 모습과는 달리 부활하신 예수님에게 초점을 맞추어 복음을 전하고 있으므로 매우 권장할 만하다고 치하했다. 이와 같은 심각한 사실을 접하였으므로 나는 평소 중요한 문제가 벌어지면 이 메일로 정보를 나누면서 대책을 마련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이 메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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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적하는 기이협 이단연구가들(제목)

지난 3월 8일에 춘천에서는 김성로 목사가 주관하는 제 3회 부활복음 전국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고 합니다. 예년에는 2,000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고 들었는데, 금년에는 68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고 합니다. 그 동안 저와 몇 분이 문제를 드러내니까 참여자는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이단대책협회(이하 기이협) 박형택 상임회장과 이인규 사무총장, 김문제 총무, 배철 간사, 현문근 이사" 등이 참석하였다고 신문기사에 나왔습니다. 다음을 크릭하시면 그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kmts9/220650174909

이 단체는 제가 최초로 김성로 목사에 대한 질문에 답하였을 때, 이인규 씨가 저에게 당장 글을 내리라고 협박할 때, 김성로 목사가 이 단체의 멤버들과 친분이 깊다고 하는 다음과 같은 메일을 저에게 보냈습니다.

▲ 메일에 함께 카피 되었던 이인규 씨 사진

‘덧글에 비판성 덧글을 하나 올렸으며 이것은 점잖은 시작이 될 것입니다. 춘천 한마음교회에 대한 글을 홈페이지에서 지우지 않으면 정이철목사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카페는 하루에 8000명에서 10,000명이 들어오는 대형카페이며, 예레미야연구소 카페, 기이협 홈페이지와 인터넷신문의 컬럼에도 정이철목사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정이철 목사가 이단연구에서 아예 발을 디디지 못하게 만들겠습니다. 적군과 아군을 구별하지도 못하고, 문제점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한마음교회에 대해서 책 한권, 설교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으면서 림헌원목사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듣고 한마음교회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는 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기이협은 이태경 장로의 장인이신 원세호 목사가 만든 단체이고, 원문호 목사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회장으로 있었던 곳이며.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는 원세호 목사의 제자였고, 원문호 목사의 친구입니다. 현재 기이협은 박형택 목사와 본인을 포함하여, 정동섭 교수와 이단연구가들이 약 25명이 가입하여 있습니다. 더 이상 메일을 보내지 않겠습니다.’(이인규 씨)

김성로 목사의 부활신앙의 핵심이 부활 후 다시 하늘나라 성소에서 예수님이 또 다시 제사를 드렸다고 하는 것이고, 그래서 십자가에 머무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고 부활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을 알면서도 그런 사실이 없는 것처럼 이단연구가라는 이름으로 뭉개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이단연구가라면서 사실상 친분 있는 이단, 그것도 십자가를 멸시하는 이단을 옹호하고 보호하는 일에 앞장을 서는 사람들은 사실상 이단보다 더 나쁘고 무서운 존재들입니다.”(이상은 정이철 목사가 진리수호를 위해 함께 연대하는 멤버들에게 보낸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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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메일이 이인규 씨에게 어떤 경로를 통해 전달되었던 모양이다. 이인규 씨는 메일의 내용 중 이 부분을 심각한 문제로 삼았다.

“예년에는 2,000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고 들었는데, 금년에는 68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고 합니다. 그 동안 저와 몇 분이 문제를 드러내니까 참여자는 줄어든 것 같습니다.”

다시 점검해 보니 이 부분은 나의 명백한 실수였다. 2,000명이 모였다는 집회에 참석자들은 목회자들이 아니고 국내 외의 일반 신자들었다. 나는 그 사실을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고 2,000여명의 목회자들이 그릇된 부활사상을 전파하는 김성로 목사의 집회에 참석했다고 여러 사람들에게 보낸 메일에 언급했으니 내 잘못이 맞다. 이 일로 공적인 기사이건, 사적인 메일이건 더욱 더 정확한 사실을 이야기하도록 신경을 더 많이 기울여야 하겠다고 반성했다.

그런데 이것을 언급하는 이인규 씨의 태도는 이해할 수가 없다. 평신도들의 집회를 목회자들의 집회였다고 착각하고 내부 소통하는 메일에 언급했던 것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문제 삼고 글을 써서 비방할 일인지 의아스럽다. 이전에도 이인규 씨는 내가 싱가폴의 ‘콩히’ 목사와 싱가폴의 ‘콩’ 목사의 사진을 착각하여 잘못 올렸을 때, 엄청난 일을 저지른 것처럼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나를 조소하고 비방하였다.

"로렌스 콩과 콩히 목사에 대해서 구별도 못하는 한심한 정이철목사는 그의 글에서 로렌스콩을 비판하면서 사진은 콩히 목사의 사진을 실어 놓았다. 그리고 나중에 그것을 알게 되자 허둥지둥 사진을 바꾸는 웃을 수 없는 코메디까지 연출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스스로 밝혔듯이 이단연구가가 아니다. 이단연구가로서 자격이 없다."(이인규 씨, "정이철 목사는 이단연구를 중지하기 바란다(1)")

이인규 씨는 이번의 나의 김성로 목사의 집회 참여자가 일반 신자들이고 목회자가 아니었다는 사실, 그리고 참여한 인원수에 대한 착오를 대대적으로 활용하여 그동안 김성로 목사에 대해 내가 말한 전부가 악의적인 모략이고, 나의 인격이 매우 거짓되다는 증거라도 잡은 것처럼 대대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다음의 내용은 이인규 씨가 “정이철목사의 증상모략에 대해서(정이철목사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라는 제목으로 쓴 글의 일부 내용이다.

“...(중략) 3월8일에 춘천 한마음교회에서 3회 목회자 세미나를 하였던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1회와 2회는 100-200명 정도가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3회 세미나는 680명의 목회자가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습니다. 심지어는 외국에서도 참가하였으며 신학교수들도 참가하였다고 합니다 자신 때문에 참석자가 줄었다고 하는 거짓말을 하는 정이철목사의 주장을 보니 웃음만 나옵니다. 왜 이런 거짓말을 할까요?”(이인규 씨)

나는 이전에도 비슷한 일들을 겪었고, 그래서 이인규 씨가 매우 게임을 잘 한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정말 이인규 씨는 탁월한 게임 기술을 가진 사람이다. 그 동안 지켜 본 것에 의하면, 이인규 씨는 이단사역을 복음의 심장이 아닌 “이기느냐?”, “지느냐?”의 게임 마임드로 감당하는 사람인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이전에 싱가폴의 ‘콩히’와 ‘콩’ 목사의 사진을 혼동했다는 것, 이번의 김성로 목사의 그 집회가 목회자들 대상이 아니고 일반 신자들 대상의 집회였다는 것, 그리고 그 내용이 신문에 공개 한 것도 아니고 내부 소통용 이메일에 언급되었을 뿐인데, 이것을 가지고 이럴 수는 없다. 혹시 “내가 당신이 사람들에게 보내는 이 메일도 다 보고 있으니 나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말을 조심하라!”라는 의도를 가진 또 다른 협박이라면 차라리 이해가 쉽겠다.

이인규 씨는 “정이철목사의 증상모략에 대해서(정이철목사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서 또 이렇게 말하면서 여전히 김성로 목사를 옹호하였다.

“김성로 목사는 지상의 성소에서 드려진 짐승의 피와 하늘성소에서 드려진 예수님의 피를 비교하고 있는데, 정이철목사는 그것을 십자가와 하늘성소를 비교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이 뜻하는 내용을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를 멸시하거나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부활까지를 믿어야만 대속의 완성이라고 강조하였을 뿐입니다.”(이인규 씨)

여기서도 여전히 이인규 씨는 앞뒤가 안 맞는 말을 반복하고 있다. 부활은 십자가 구속의 은혜를 값없이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자동적인 약속과 소망이며, 십자가 신앙의 피할 수없고 거부할 수 없는 자연스로운 결과이다. 이것이 성경의 진리이다. 결코 부활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완성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가 우리에게 적용되기 위해 십자가와 같은 차원의 신앙의 대상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지 않았다.

히브리서가 말하는 하늘 지성소의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그러나 김성로 목사는 ‘영원한 제사’, ‘하늘 지성소의 제사’를 언급할 때, 항상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부활하시어 하늘로 올라가시어 그것을 이루셨다고 말하는 수 많은 자료가 발견되었다. 제 아무리 이단게임에 능한 이인규 씨라도 그 많은 김성로 목사 관련 자료를 일시에 오도하거나 조작할 수는 없다. 이인규 씨는 왜 이런 대담한 전술을 펼치고 있을까? 정말 눈이 어두워진 것인가? 

이인규 씨는 “정이철목사의 증상모략에 대해서(정이철목사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서 또 이런 말도 하였다.

“심지어 정이철 목사는 제가 이단을 옹호하고 보호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합니다. 저는 이단은 이단이라고 목숨을 걸고 비판하며 30여 차례를 고소, 고발을 당해왔지만, 복음을 이단이라고 비판하는 무지하고 복음을 가리우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정이철목사야 말로 2015년 한국에 와서 베리칩과 음모론, 율법주의를 주장하는 에스라하우스 노우호목사의 교회에서 강사료 몇푼을 벌기 위하여 세미나를 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겠습니까?”(이인규 씨)

이인규 씨는 자신이 이단들에게 여러 번 고소당했다는 사실이 결코 이단을 옹호할 사람이 아니라는 영원한 증거라도 된다는 듯이 말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십자가를 허무는 부활교를 창시한 사람이라고 비판받는 이단을 옹호하는 '이단호위병'이 되었다는 것은 진리를 아는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견해인데, 이제 어찌할 것인가? 지금 이단을 옹호하고 있으면 이단옹호자인 것이다. 이인규 씨는 지금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침착하게 살펴보기 바란다.

이인규 씨는 내가 지난 해 한국에서 노우호 목사의 교회를 방문하여 “신사도 운동의 특징은 접신체험”, “찬양운동의 필요성과 위험성”이라는 강의를 하고 온 것에 대해서 “강사료 몇 푼을 벌기 위하여 세미나를 했다”고 나를 계속 비방한다. 내가 노우호 목사의 교회를 방문하여 강의했다는 것을 이렇게 여러 번 끈질기게 써 먹을 줄 미쳐 몰랐다. 

이제 나도 이인규 씨에게 물어보고 싶다. 만일 이인규 씨가 누구에게 신학적인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 그 순간부터 그 사람이 이단으로 공식화되는 것인가? 또한 이인규 씨가 누구에게는 문제가 없다고 하면, 그 순간 그 사람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어지는 것인가? 하기야 지금 김성로 목사로 인해 자신과 여러 진리의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상황이 바로 그 때문에 벌어진 일이니, 더 무슨 말을 하겠는가?

노우호 목사의 교회를 방문하기 전에 예장 통합 이대위에서 노우호 목사에 대해 발표한 조사보고서를 보았다. 방언에 대해 과격한 표현을 수정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전부였다. 문제가 된다는 다른 내용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노우호 목사의 요청대로 고향 여수에 가는 길에 먼저 마산에 들려 그 곳의 신자들에게 강의하였다. 이인규 씨는 늘 정통교단, 정통신학을 자주 말하는 것으로 안다. 그 당시 정통교단 이대위가 노우호 목사에 관해 발표한 조사보고서를 보았고, 무슨 심각한 지적사항이 없다는 사실을 참고하여 노우호 목사의 교회에 방문하여 강의한 것이 그렇게 심각한 실수이고 죄악인가?

예장 통합 이대위에는 저명한 신학자들이 포진하여 있는 곳이다. 나는 평신도 이단 연구가 이인규 씨가 노우호 목사에 대해 어떤 연구를 했는지 잘 모른다. 이인규 씨의 글을 거의 잘 읽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그의 글들과 책들을 자세하게 살펴보려고 한다. 물론 이인규 씨의 연구물에 올바른 사실이 있다면 인정하고 참고하여야 할 것이다. 예장 통합 이대위가 지난해 말 노우호 목사에 대해 연구하여 발표한 내용을 신임하고서 결정한 일인데, 그 일을 가지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자주 공격하는 것은 지나친 일이라는 것이다. 이제 앞으로 잘 살펴보겠으니 내 걱정은 말고, 만일 예장 통합 이대위의 연구보고서가 잘못되었다면, 그곳의 임원들에게 이인규 씨는 나에게 했던 것처럼 강력하게 항의하고 책망하여 주기를 바란다.  

나는 그 이후 혹 노우호 목사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조심하고 있고, 일단 <바른믿음>에 있었던 노우호 목사가 등장하는 거짓 방언을 밝히는 기사들을 보이지 않게 처리하였다. 그런데도 이인규 씨는 내가 노우호 목사의 교회에 방문하여 강의한 것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강사료 몇 푼을 벌기 위하여 (노우호 목사의 교회에서) 세미나를 했다”고 한다. 한 번이면 족하고, 그 정도해서 내가 조심하게 되었으면 되었다. 이인규 씨가 심각한 이단성을 가진 김성로 목사를 위해 지금하는 부지런히 일하는 것처럼, 그 이후 내가 노우호 목사와 관련된 무슨 일을 하기라도 했는가? 내가 하는 많은 일들은 다 아름답고, 남이 하는 일은 심각한 문제로 여기는 이인규 씨의 마음이 너무도 불합리한 것 같다.  

그래도 인터콥 등의 문제로 함께 힘을 합하였던 옛정을 생각하여 이인규 씨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진짜 용기는 자신의 과오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다. 자신의 문제도 아닌 남의 이단성 문제에 자신이 끼어들어서 나에게 협박하는 메일을 보내고, 내가 듣지 않는다고 예고한 대로 나를 향하여 사실도 아닌 내용의 인신비방 공격하는 글을 몇 차례 써서 인터넷에 올린 것이 되려 자신에게 치명적인 손해가 되고, 장래의 큰 화근이 되었다는 것을 이미 충분히 알지 않았는가?

이번에도 내가 지인들에게 보내는 메일에서 자신이 나에게 보낸 협박했던 내용의 전문이 사진과 함께 실려서 더욱 화가 났고, 그래서 또 성급하게 “정이철목사의 증상모략에 대해서(정이철목사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라는 글을 셨으나 또 다시 자신에게 손해만 초래하였다. 나는 이인규 씨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근본적인 잘못을 회개하기를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 믿는 내가 왜 문제를 풀어주지 않겠는가? 계속 이런 식의 싸움과 공격의 방식으로는 결코 자신이 바라는 상황이 오지 않을 것임을 알았으면 좋겠다.

▲ 이인규 씨의 반론을 기다리는 이창모 목사

그리고 이렇게 빨리 글을 잘 쓰시는 분이 왜 이창모 목사님이 지적하는 진지한 신학적인 글에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지난 수 십년 동안 활동했던 이단연구가 이인규 씨의 무너진 자존심과 체면은 다른 것으로 회복되지 못한다. 하나님의 진리의 편에 서서 의롭고 당당한 믿음의 길을 가면 자연히 회복될 것이고, 없던 일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부활교 창시자라는 말을 듣고 있는 김성로 목사를 두둔하는 이인규 씨의 잘못된 논리와 신학을 비판하는 이창모 목사의 글에 대응하면서 자신의 사상을 정직하게 검증받는 일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이인규 씨와 김성로 목사 옹호자들은 춘천한마음교회를 경험하고 잘 아는 어떤 분이 나에게 개인적으로 말한 다음의 내용을 조금이라도 귀 담아 들어보면 좋겠다. 이 분이 누구인지 알 수 없도록 이 교회에 출석한 년수를 0으로 처리했음을 양해바란다. 

"오래전 한마음교회 다닐 때, 그때는 부활을 전혀 안할 때였는데, 다닌지 0년되었을 때, 그 교회가 잘못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저도 0년째 그 교회에 세뇌되어 있었습니다. 그 교회가 사람들을 세뇌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김성로 목사는 설교를 못하기 때문에 예전부터 특정한 말 몇마디로 계속 반복하고, 처음부터 간증만 시켰습니다. 일정기간 지나면 다른 교회를 못다니게 김성로 목사는 보이지 않게 세뇌시킵니다."

같은 사람이 <바른믿음>에 춘천한마음교회에 관하여 남기실 글이다.  

“목사들은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세미나에 참석하여 무엇을 배우려는지 동기가 의심스럽고 믿음이 의심스럽습니다. 한마음교회는 특정한 말로 오래전부터 배타적이 되도록 해왔고, 대학생 기숙사를 운영하여 늘려 나간 것이지, 부활을 전해 갑자기 많이 늘어난 것이 아닙니다. 김성로 목사는 설교를 못 합니다. 다른 교회와 차별화 배타성을 갖도록 하며, 부활은 그 도구로 사용되는 것일 뿐입니다. 왜 부활인지만을 말하는 것이지, 여기서 부활한 예수님에 대한 더 이상 말씀을 못 전합니다.

그에게 진리의 영이 없으니, 성경말씀을 깨달을 수 없을 것입니다. ‘믿을만한 증거 부활’, 이런 특정한 말만 계속 반복하고, 예배를 전부 간증에만 의존하며, 김성로 목사는 이에 대한 변명으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 때문에 간증을 한다고 합니다” 

"부활의 주인은 하나님이다. 그러나 김성로 목사가 부활의 주인이 되어 있다. '무한반복 부활'로 부활시키려 한다. 아무 힘도 능력도 없는 예수님이다. 10년 이상 부활만 말하고 있다. '믿을만한 증거 부활' ... '어떻게 믿을 수 있는데요? 부활로 믿는거야요! 부활이 전부야요!' ... 이런 말만 성도들입에서 나오게 하고 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어야 구원받아요!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 이런 말만 성도들입에서 나오게 하고 있다. 이 교회에 충성을 이끌어 내기 위함이고, 모든 것은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 김성로 목사가 가르쳐 준대로 따라하면 된다. 김성로 목사 종교이니까."

"이들에게 부활은 교회공동체의 동질감을 느끼고 교회생활에 만족하고 부활을 무한반복 들으니 여기에 만족하는 것이다. 정에 얽혀 있고, 편하게 믿음생할하면 되는 것이다. 간절히 은혜를 구할 이유가 없다. 부활로 만족하면 된다. 영적일 필요도 없고, 역사적인 사실인 부활을 알고 그냥 믿으면 되는 것이다.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나면 된다. 누구의 말도 필요 없고 김성로 목사 말이면 된다. 김성로 목사의 말을 집중 받아들여 간증을 쓰면 된다."

다음은 춘천한마음 교회를 잘 아는 또 다른 사람이 춘천한마음교회에 대해 남기신 글이다. 

"십자가는 부활이고 능력이다 부활은 부활이다. 부활한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그러나 마귀는 교묘히 속이고 있다. 부활만을 하도록 유도하고 부활을 왜하는지만 분석하게 하고 있다. 마귀는 부활한 예수님을 못찾고 은혜인 성령을 못받게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마귀의 교란작전이다. 한마음교회에서 부활한 예수님을 신앙대상으로 삼고, 성경말씀을 전하지 않고 부활만 붙잡고 부활타당성만을 계속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예수님을 간절히 찾지 않으며 말씀을 전하지 않는다. 부활에만 머무르게 한다. 이것이 성령해방죄이다. 부활만을 해야하는 당위성만 말하고, 왜 부활인지 ... 부활간증만 하면되는 것이다. 이들의 말은 그래서 똑같다. 상당히 배타적으로 되도록 마귀는 훈련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들에게 은혜란 없다. 부활을 소리높여 외치는 동료들이 많을 뿐이다. 이들에게는 부활의 소망이 없다. 십자가로 올 수 있는 부활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이 하는 것은 왜 부활이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10년 이상 설교는 거의 들을 수 없고, 전능자가 이 땅에 오셨다 가셨다. 믿을만한 증거 부활, 부활에 관련된 성경 구절 몇마디 그리고 부활간증 이것이 10년이상 하고 있는 예배의 전부다. 성도들은 부활에 세뇌된 상태를 변화라고 착각하고 속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자기의 신앙이 없다. 누구나 부활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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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시급 2016-03-16 21:54:42
이인규 씨가 이번에는 사람을 잘 못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언론을 가지고 있는, 그것도 개혁신학으로 무장된 목회자인데, 어떻게 저렇게 쉽게 생각하고 협박을 하고 공격을 하였는지, 교만하면 이렇게 어리석은 자충수를 두는 모양입니다. 숫자 잘못 썼다고 또 공격을 하다니 ... 전혀 회개를 안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기회를 보는 사람입니다.

회개 2016-03-16 18:54:29
자기만의 지식만 있고 다른이에겐 사랑도 존중도 없이 협박과공격만 한 바리새인들... 이인규씨가 정말 똑같네오.. 이사실을 확실히 아시길.. 성령의 열매도 없이 협박과 공격만 하는 무엇이든지물어보세요 카페의 이인규씨는 본인이바리새인 이란 사실을 명백히알고 회개하길 바랍니다.

어휴 2016-03-16 18:45:47
이인규씨와 박형택 목사는 거의 모든 공격적인일에 같이하는한패입니다.. 그들로 인해 억울하게 마음 상한 불쌍한 사람들이 참 많았는데 이젠 그타겟이 정이철 목사님이 된건가요....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안타까울따름이네요..쓴글을 보니 거의 협박하는 수준이 깡패나 다름없네요 이인규씨는..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저따위로 나오는지 제가다 화가 납니다.. 이인규씨는 성령으로 거듭난게 아니라 바리새인이 딱이군요 정말로

오직 십자가 2016-03-16 17:45:58
제목을 바꾸시면 어떨까요? "김성로목사의 부활 타령에 놀아나는 이단사역자들"이면 좋겠습니다.
이단을 감시하고 분별해야할 이단사역자들이 김성로의 이단성조차 모르고 어찌 이단사역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한술 더 떠 세를 과시하는 세미나에 참석하고 박수치고 칭찬까지하였으니
놀아났다는 말이 딱 맞는 제목일 것 같습니다.

정직해야합니다. 2016-03-16 14:24:02
이인규님은 이창모 목사님의 글에 언제까지 답변을 안하실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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