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멸시하는 김성로 부활구원론
상태바
십자가를 멸시하는 김성로 부활구원론
  • 정이철
  • 승인 2016.03.08 23:45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의 핵심 주장은 예수님의 부활이 십자가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김성로 목사가 주장하는 이런 내용의 부활이론을 ‘부활구원론’이라고 한다. 김성로 목사의 부활구원론은 예수님의 십자가는 지상의 동물 제사의 연장선상의 제사이고, 십자가로는 우리의 죄사함이 완성되지 못했고, 예수님의 부활하신 후 다시 하늘성소에 올라가 ‘단번에’ 자기의 피로 완전하고 영원한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시어 우리의 죄를 완전하게 사하셨다는 이론이다.

그 동안 김성로 목사의 설교와 강의 동영상 3개를 들어보았다. 놀랍게도 3개 모두에서 이 같은 심각한 이단적 부활 이론이 발견되었다. 김성로 목사는 부활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주어지면 어김없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한 후 하늘나라 성소에 올라가서 자기의 피로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렸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저하게 될 그의 설교, 강의 영상을 더 들어보면 이 같은 내용이 계속 발견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김성로 목사가 2012년 6월 미국 달라스 ‘뉴송교회’(NewSong Church)에서 설교했던 내용의 일부이다.

“하늘나라에 참 성막(장막)이 있습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그것을 보고서 이 땅에 성막을 지은 거죠. 저는 죄도 없는 천국에 무슨 성막이 있고, 참 장막이 왜 있나? 하늘나라에 그게(성막)이 있을리가 없는거지요. 이 땅이라면 몰라도. 모세가 하늘나라 성막을 보고서 이 땅에 성막을 지었지요. 내 죄가 사함받는 속죄 제사가 이루어졌지요 ...(중략) 짐승을 죽여서 민족의 죄를 용서하는 것을 보니까, 예수가 죽게되면 민족이 아니라 온 인류 전체의 죄를 용서하여 주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이것이 인지가 되니까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이분(예수)이 만약 죽었다가 살아나지 않았다면 큰일 날 겁니다. 이분(예수)이 죽었다가 살아나지 않으면 난리가 나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늘나라 성막이 있는데 거기 올라가서 제사를 드려주어야 영원한 제사가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이 땅에서 죽고 그대로 있으면 큰일 나는 겁니다. 만약 예수가 부활하지 않았으면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너희 믿음은 헛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17절에서 (예수께서 부활하지 않았으며) 너희 죄는 그대로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약 부활하지 않으면 우리의 죄는 그대로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김성로 목사)

김성로 목사는 우리의 구원이 십자가가 아니라 부활로 이루어졌다는 이단적인 부활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부활이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완전한 구원을 드러내주시는 사건이 성경적인 가르침을 완전히 부정하였다. 하늘나라 성막에 올라가 완전한 제사를 드리기 위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김성로 목사는 힘주어서 가르치고 있다.

“이분(예수)이 만약 죽었다가 살아나지 않았다면 큰일 날 겁니다. 이분(예수)이 죽었다가 살아나지 않으면 난리가 나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늘나라 성막이 있는데 거기 올라가서 제사를 드려주어야 영원한 제사가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김성로 목사)

그 동안 아무도 김성로 목사의 이단적인 행위를 단속하지 않았다. 오히려 한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방속 <C 채널>이 앞장서 김성로 목사의 부활구원론을 전파하여 주었고, <국민일보>, <교회와 신앙> 등에서도 그의 비성경적인 부활구원론을 한국 교회에 열심히 전파해 주었였다.
 

부활은 구원의 완성

“부활은 구원의 완성이다”라고 일반적인 말과 김성로 목사가 부활을 강조하는 내용은 전혀 차원이 다르고 의미가 다르다. ‘부활이 구원의 완성’이라는 일반적인 말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로 완전하게 다 이루신 죄사함과 구원이 부활을 통해 최종적으로 증명(드러남)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김성로 목사가 부활을 지극히 강조하는 부활구원론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늘나라 성소에 올라가 다시 자기의 피로 완전한 제사를 한 번 더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의 죄가 완전하게 사하여지고 우리의 구원이 비로소 완성되었다는 비성경적인 이론이다. 예수님이 땅과 하늘에서 두 번의 제사를 드렸다는 ‘이단적 이중제사’ 이론인 것이다.

김성로 목사의 비성경적인 부활구원론은 과연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을까? 오늘은 김성로 목사의 부활구원론을 믿는 신자들에게서 필연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그릇된 내용이 무엇인지 살려보도록 하자!
 

십자가를 우상으로 매도하는 김성로 부활구원론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대신 저주받으시고, 죄 값으로 자기의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를 다시 하나님의 백성되게 하셨다는 사실이다. 이와 같은 기독교의 핵심을 성경은 수 없이 다음과 같이 반복하며 설명하였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5)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3)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엡 1:7)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갈 1:4)

하나님의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이다. 십자가가 중요한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죄를 전가받으신 후 십자가상에서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르셨기 때문이다. 로마가 고안한 십자가 사형은 인류가 사용했던 사형방식들 중에서 가장 잔인하고 끔직한 것이었다. 비록 죄를 범했을지라도 로마의 시민권자들에게는 십자가가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로마는 반역한 노예들과 로마의 통치를 거부하는 반역한 적국의 군인들에게 공포심을 더 주어 다시는 반역을 생각하지 못하게 하려고 십자가를 사용했다.
 

▲ 정이철 목사(바른믿음 운영자)

우리를 구원한 예수님의 십자가

십자가에 달린 죄수는 적어도 3일 동안 고통으로 절규하면서 서서히 죽어갔다. 매우 쇠약하셨던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불과 6시간 만에 운명하셨지만, 기록을 보면 신체가 건장했던 어떤 반역한 노예는 자그마치 15일 동안 십자가에 달려 신음하면서 서서히 죽었다고 한다.

손과 발에 거대한 못이 박히는 고통은 십자가에 달린 죄수에게 주어지는 고통의 시작에 불과하다. 손과 발의 못이 박힌 자국에서 피가 흐르기를 시작하나, 시간이 지나면 응고되어 피는 잠시 멈춘다. 그러나 십자가에 달린 죄수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여 몸을 비틀므로 다시 손과 발의 못 자국이 찢어져 새 피가 흐르기를 시작하고, 그렇게 며칠 동안 피를 흘리면서 십자가에 달린 죄수는 고통스럽게 죽어갔다.

십자가에 달린 죄수는 아무런 의복도 없이 고스란히 발가벗겨졌다. 예수님도 같은 모습으로 십자가에 달리셨고, 병정들이 예수님의 의복을 서로 차지하려고 장난하다가 결국 찢어 나누어 가졌다고 성경에 기록되었다. 발가벗겨진 상태로 높이 매달려서 한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존엄도 누리지 못하고 수치스럽게 죽어가는 것이 십자가 사형이다.

십자가에 못 박힌 상태로 해가지고 밤이 되면 그 죄수는 발가벗겨지고 몸이 쇠약해진 상태에서 극심한 추위에 시달리게 된다. 중동의 사막 기후의 밤은 매우 춥다. 다시 해가 떠오르면 극심한 더위 속에서 신음하게 된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도 심한 갈증으로 인해 십자가 상에서 “내가 목마르다”(요 19:28)라고 말씀하셨다. 이대 피 냄새를 맡은 독수리가 십자가에 달린 죄수를 공격하기도 한다. 때로 독수리들이 아직 숨이 끊어지지도 않은 죄수의 눈을 파먹기도 하고, 발톱으로 배를 찢어 내장을 쪼아 먹기도 한다.

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렇게 저주스럽고 끔찍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하셨을까? 좀 더 신사적인 교수형도 있고, 독극물도 있고, 칼로 목을 베는 사형방식도 있은데, 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렇게 끔직하고 저주스러운 방식으로 살해당하게 하셨을까?

그것은 바로 우리의 죄 때문이다. 우리의 죄가 그 정도로 심각했던 것이다.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가 그렇게 크고 무서웠기 때문이다. 아담 안에서 우리가 범한 하나님에 대한 반역죄가 그렇게 크고 중대했고, 아담으로부터 우리에게 영적으로 전가된 죄의 오염이 그렇게 더럽고 치명적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의 죄 값을 치르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 정도의 저주와 고통을 당하시어야만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었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자기의 몸으로 친히 우리 죄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를 완전하게 다 받으셨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었다. 철저하게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지고 저주받은 상태에서 임종을 맞으신 예수님은 죄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다 해소되었음을 아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고 하시며 숨을 거두셨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 19:30)
 

핍박자 사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되게 한 십자가

이스라엘의 최고 종교기구 산헤드린 멤버였고, 매우 장래가 촉망되었던 젊은 검사장이었던 사울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염병 정도로 생각하였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잡아 죽이고 괴롭히는 것이 곧 ‘하나님 사랑’, ‘민족사랑’이라고 강력하게 자부했던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혜를 주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를 알게 해 주셨다. 그는 나중에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의미를 깨닫고 성경에 이렇게 기록하였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3)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갈 1:4)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종교이다. 하나님께 반역하여 하나님의 원수된 죄인이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저주에서 벗어나 다시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는 종교이다.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의 피로 우리의 죄를 씻으시고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나오게 해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자기의 피를 증거삼아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영원한 ‘새 언약’을 만들어 주셨다.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고전 11:2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히 9:15)

우리의 모든 복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로 말미암는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으므로 그를 믿는 은혜를 누리는 우리에게 생명과 복이 찾아왔다. 십자가는 우리 영혼의 영원한 안식처이고, 십자가는 우리 영혼의 영원한 복락의 샘이다. 십자가 안에 머무는 자에게는 실패와 불행이 있을 수 없다. 자기의 의의 버리고 힘을 다해 십자가 붙드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상급과 영생의 면류관이 주어진다. 십자가는 우리의 소망이고 기쁨이고 자랑이고 우리 인생의 전부이다.

그런데 복음을 전한다면서 십자가를 떠나 다른 곳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가르치는 사람이 등장했다. 춘천한마음교회의 김성로 목사와 그 교회의 교인들이다. 그들은 십자가에 머물면 안 된다고 한다. 십자가만 붙들고 있으므로 사람들의 신앙이 다 죽어간다고 한다. 유럽과 세계의 교회들이 십자가 신앙을 붙잡다가 다 망해버렸다고 한다.

감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망조와 불행의 늪이나 되는 것처럼 여기는 그릇된 신앙의 진원지는 김성로 목사이다. 김성로 목사가 십자가에 대해서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자! 다음은 김성로 목사가 2015년 11월 대전의 자운교회의 부흥회에서 “복음의 광채를 막는 마귀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던 내용의 일부이다.

“(기독교가 변질되어가지고) 유럽이 무너지고 영국이 무너진 것에 대한 아픔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영국의 변호사인 윌리암스가 우리 교회에 왔다갔거든요. 우리 교회를 보고서 “한국 교회는 천국이다. 영국은 지옥이다”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기독교 역사가 오래된 영국이 무너지고 ... 예수의 이름도 제대로 증거하지 못하는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의 위기에 처했고, 미국 교회도 힘들어지는 상황에 있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전 세계에 집회를 다니면서 저는 단순하게 부활을 통해 예수님만 증거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했다는 것은 복음의 광채잖아요. 마귀와 그 졸개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세계교회 전체가 땅 속으로 꼬라박았을 것 같아요. (기존의 교회들이 십가자에만 매여있다는 의미)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할 때 마귀가 가지고 있던 죄의 권세, 죽음의 권세가 다 무너져 버리니까 ...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서 교린도교회와 초대교회에 부활이 없다고하는 자들이 나타나기를 시작했거든요. 왜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다 떠나고 ... 도대체 문제가 어기에 있는가? 이것을 우리가 알게 된 거잖아요! 아! 십자가게 머물렀구나! 마귀는 체험적인 신앙, 또 다른 여러 가지의 신앙으로 이미 된 것으로 볼 수 있구요, 여러분들이 세미나(훈련)를 통해서 나는 되었어! 라고 볼 수도 있구요, 십자가에 머물게하는 신앙! 부활까지 가야하는데 십자가에만 머물게 한다든지 ... 체험이나 훈련 등의 여러 가지를 통해서 이놈들이(마귀들) 복음의 광채를 가려야하는데, 마귀 입장에서는 어떻게 복음의 광채를 가렸겠냐구요? (마귀가 교회들이 부활에 주목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 현재 기독교가 성도는 많아도 힘을 못 쓰고 있고 답을 못 찾고 있는 실정이거든요.”(김성로 목사)

이처럼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에 메여있으므로 신앙이 죽는다는 이야기를 자주한다. 기독교가 복음의 광채를 가리는 마귀에게 미혹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만 찾고 믿으니까 망하고 있다는 김성로 목사의 비성경적인 주장은 그가 부활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할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현재까지 김성로 목사의 강의 영상을 불과 3개 확인하였는데, 놀랍게도 모든 강의와 설교 영상에서 십자가의 예수는 죽은 예수이고,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만 믿으니까 교회들이 망하고 있다는 내용이 발견되었다.

다음은 김성로 목사가 2012년 6월 미국 달라서 뉴송교회에서 전했던 설교의 일부 내용이다. 다음의 영상을 보면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만 믿으니까 우리의 신앙이 망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신앙에 대해 ‘십자가 죽으심이 우상된 사람들’이라고 한다.

이 영상을 보면 김성로 목사는 예수님이 부활 후 하늘나라 성막에 올라가 영원한 제사를 드리고 다시 내려오셨다는 내용(부활 후 먼저 하늘성전에 올라가 영원한 제사를 드리고 다시 내려와서 지상에서 40일 더 머무셨다는 의미인 듯)을 더 분명하게 언급한다. 예수님이 부활 후 하늘나라 성전에서 영원한 제사를 다시 드려야만 우리의 구원이 완전해진다는 김성로 목사의 특유의 심한 이단사상이 더욱 더 분명하게 나타난다.

“예수님 좌우편에 강도가 있었습니다. 다 죽었습니다. 관속에 집어넣었습니다. 막 섞어 놓았습니다.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기서 예수를 찾으라면 찾겠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우상된 사람들에게는 부활을 이야기해도 무슨 말인지 몰라요.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고 ... (무덤의 시체들 속에서) 찾아보시라구요! 예수가 누구인지? 마귀가 십자가에만 초점을 딱 맞추어 주고 죽은 예수만 바라보게 해요. 예수님을 찾으려면 ... 부활하신 분이 예수님이신 줄 믿습니다! 그거지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우리는 살아야 하니까. 흔들리면 안 되는 것이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부활 후 승천하여 하늘나라 성막에 들어가서 죄를 온전히 사해주시고 이 분이 오신 것 아닙니까.

요한복음 20장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셔서 신령한 몸으로 문을 뚫고 들어오셔서 ‘평안이 있을지어다!’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내가 구원의 확신을 가졌다! 죄사함의 확신을 가졌다! ... 이랬을 때,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늘나라 성막에 들어가 주어야지 영원한 제사를 이루실 수 있는 것이예요. 히브리서 9장 12절의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거예요. 히브리서 10장 12절의 영원한 제사를 통해서 다 이루신 것을 믿습니다!”(김성로 목사)

이상으로 살펴본 것처럼, 김성로 목사의 부활구원론은 성경적 신앙의 기둥인 십자가를 여지없이 부러뜨린다.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 중심의 참 신앙을 죽은 예수를 우상숭배 인것처럼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가장 중히 믿는 신앙이 결국 세계의 교회들을 망하게 한다고 한다. 십자가를 지나 부활로 가지 않았으므로 젊은이들의 신앙이 다 죽었고 유럽과 미국과 세계의 교회들이 죽어간다고 한다.
 

십자가에 도끼질하는 김성로 목사

김성로 목사의 이런 비뚤어진 신앙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로 우리를 완전하게 구원하시지 못하였다는 그릇된 사상에서 시작되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어 하늘나라 성막에 올라가 다 시 한 번 완전한 제사를 ‘단번에’ 드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완성했다는 거짓 부활신앙 이론을 신봉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늘나라 성막에 들어가 주어야지 영원한 제사를 이루실 수 있는 것이예요. 히브리서 9장 12절의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거예요. 히브리서 10장 12절의 영원한 제사를 통해서 다 이루신 것을 믿습니다!”(김성로 목사)

김성로 목사에게서 십자가의 의미가 무너지고 마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부활하신 후 하늘성막에 올라가서 단번에 완전한 제사를 드렸다는 김성로 부활이론은 필연적으로 그 직전의 예수님의 십자가의 제사가 구약의 흔한 동물제사의 연장이었다고 보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김성로 목사의 부활구원론을 용인하면 반드시 예수님의 십자가가 부러지게 된다. 이것이 마귀의 지혜가 아니면 무엇일까?

이제 다른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이 말을 꼭 해야 하겠다. 이대로 가면 김성로 목사는 아주 심각한 이단이 될 것이다. 이미 빠져나오기 어려운 마귀의 수렁에 들어가 버렸다. 그는 이단들 중에서도 더 심각하게 다루어야 할 아주 고약한 이단이다. 왜냐하면 복음을 이야기하는 것 같으면서 사실상 가장 핵심적인 복음의 기둥(십자가)에 여지없이 도끼질을 해 대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완전한 구속을 직접 건드리는 이단은 통일교와 같은 이단은 흔하지 않다. 최근 한국 교회를 어지럽힌 신사도운동, 인터콥, 다락방, 신옥주 등의 이단들도 김성로 목사처럼 십자가의 의미를 직접 공격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전혀 의심을 받지 않았던 시골 도시 춘천에서 목회하는 김성로 목사가 그 무서운 일을 많이 진행하고 있었다. 그는 예수님의 부활이라고 하는 가장 은혜스럽고 감격적인 복음의 일부를 이용하여 가장 중요한 복음의 핵심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망가뜨리는 천재적 이단성을 발휘하였다. 그의 이런 놀라운 지혜는 과연 어디에서 왔을까?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 1:6-9)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도 수학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춘천 2016-03-09 21:02:36
김성로목사나 신도들은 예수님 말씀과 사도바울
말씀보다 사람들의 말을 더 신뢰하니 부활을 말하는
신학교수들 말을 더 믿고 있으니 성경말씀을 신뢰하지
않는다 사도바울은 십자가의 복음을 말하고 있는데
이들은 부활만을 하기위하여 성경말씀은 전할 수가
없는 것이고 김성로목사가 성경말씀을 깨달을 수가 없으니
전할수도 없다 세뇌된 신도들은 성경말씀보다 김성로목사
말을 더 신뢰하니 이것이 기독교의 교회인가 김성로목사가
만든 새로운 종교이지

춘천 2016-03-09 10:22:41
김성로목사는 영안이 닫혀 있어 성경말씀을 깨닫지를
못하는 목사입니다 말씀을 문자적으로 밖에 못봅니다
말씀을 못전하니 성경속에 몇마디를 붙잡고 계속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말씀 못전하는 것을 장점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예배를 주로 간증에만 의존합니다
예배때 전적으로 말씀 전하는 것은 거의 없고
인사말식으로 부활을 왜 해야 하는지 그이유
만을 말하고 그것도 무한반복 주입식으로
이것을 계속듣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세뇌되어
다른 교회는 다닐 수 없게 됩니다
호응할때는 계속들어 좋아 할 수 있으나
잘못됐다고 느낄때는 후유증이 있습니다
이시대 교회가 젊은이 들이 떠나는데 우리교회는
청년들이 많다고 자랑삼아 말합니다 그러나
그 교회는 대학생 기숙사를 운영 모집하여
전부 교회에 나오게 하고 있으며 졸업후에도
전국 어딜가나 이교회로 나올 수밖에 없어
청년들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영분별 2016-03-09 08:03:31
이단퇴치 (1.XXX.XXX.93)

2016-03-08 14:40:00
찬성:1 | 반대:2 찬성하기 반대하기


만약 이슬람에서 저런식으로 표현했다면 아마 지금쯤 살아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김성로는 제정신이 아닙니다. 자기가 만든 부활교리를 만들기 위해 무리를 하다보니 정신이 어떻게 된 것 같습니다.
또 저런 제 정신이 아닌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도 충격이네요.
말세지말입니다

영분별 2016-03-09 08:02:38
이단퇴치 (1.XXX.XXX.93)

2016-03-08 14:33:16
찬성:1 | 반대:3 찬성하기 반대하기


본문 글을 읽다가 예수의 시체를 막 섞었다는 구절에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김성로는 예수의 시체를 +보다도 못하게 여기고 있는 자입니다.
개의 시체도 섞어놓고 야바위하듯 물어보면 동물보호단체에서 항의할 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신 예수의 시체를,
그것도 우리의 죄로 인하여 죽으신 예수의 시체를 야바위하듯 섞는다고 표현한 것은 제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지 못합니다.

리플달기 ▼

영분별 2016-03-09 08:01:26
이단퇴치 (1.XXX.XXX.93)

2016-03-08 14:22:39
찬성:1 | 반대:3 찬성하기 반대하기


예수님의 시체를 담은 관을 야바위처럼 막 섞어놓고 누가 예수냐고 묻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어디서 왔을 까요?? 마귀일까? 성령일까?
예수의 시체를 야바위식으로 비유하여 부활을 강조하다니.....
이런 김성로를 필사적으로 옹호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성령의 사람일까 마귀의 사람일까?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