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처음부터 영원한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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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처음부터 영원한 구세주
  • 정이철
  • 승인 2016.02.23 08:3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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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철 목사(바른믿음 운영자)

하나님은 언제 우리의 구원을 계획하였을까?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작정하셨을까? 이것에 대한 성경의 말씀을 탐구하면 경이롭기만 하다. 하나님께서는 영원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구원하시려고 작정하셨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4)

우주만물과 인간이 지어지기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시려고 작정하셨다고 말씀한다. 이 말씀을 그대로 받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어 에덴동산에서 언약과 함께 살게 하실 때 인간이 언약을 파기하는 죄악을 범할 것을 다 아신 것이다. 인간이 범죄하여 하나님이 주신 복을 영구히 누리지 못하고 영벌에 처해질 것을 예측하셨다는 것이다. 이 말씀을 그대로 받으면 이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 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언약을 파기한 죄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하고 죄를 무효로 만드시어 흠없는 자기 백성으로 다시 회복시키시려고 창세전에 작정하셨다는 것이다. 에베소서 1:4절의 말씀을 그대로 받으면, 이와 같은 엄청난 사실을 외면하거나, 거부하거나, 회피할 다른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는 창세전부터 나를 구원하실 구세주이셨다. 성경의 이 진리는 우리의 우매하고 옹졸한 마음과 이성에다 넣기에는 너무 웅장하고 신비하다. 이 놀라운 사실을 알면서 예수 그리스도 앞에 엎드리지 않을 사람은 없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해야 할 마땅한 이유는 그가 처음부터 영원토록 우리의 구세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부활신앙을 매우 강조하지만 이상한 방향으로 부활신앙을 전개하는 사람들이 춘천에서 대거 등장했다. 춘천한마음교회의 김성로 목사와 그를 따르는 이상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세주 되심에 대해서 아주 교묘한 논리를 펼친다. 그들의 말을 요약하면,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예수님을 구세주와 하나님되시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세상이 열리고 난 후 죽은 자들은 무수히 많고 그 중에서 아무도 다시 살지를 못했으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사셨으므로 구세주이고 하나님이라는 논리를 펼친다.

심지어 그들은 그날 같은 장소에서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은 사람들이 있었으나 오직 예수님만이 다시 사셨으므로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세주라는 괴이한 논리를 펼친다. 하나님이 아니면 죽은 후에 살 수가 없으니 예수님의 부활사건은 그를 우리의 하나님과 구세주로 인정받게 만드는 객관적 믿음의 증거라는 것이다. 다음의 춘천한마음교회 이상히 씨의 간증 영상에서도 그런 논리가 나타난다. 

“청년대학생 수련회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그때 목사님이 칠판에다 큰 글씨로 ‘복음은 부활이다!’라고 쓰셨어요. ‘복음은 부활? 아니 왜 복음에 부활만 있어? 얼마나 많은데!’라고 제가 생각했는데, 목사님이 질문을 하셨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그 골고다 언덕에 십자가가 세 개가 꽂혀 있었다. 그 중에 누가 하나님이냐?’, ‘가운데지요!’ ... 근데 또 질문하시는 거예요. ‘이 십자가 세 개를 섞어 놓았다. 누가 하나님이냐?’, ‘가운덴가?’ ... 아! 무조건 가운데가 아니고 부활하신 분이 하나님이신거예요!

그러니까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로 끝나면 누가 하나님인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거예요! 다시 살아나신 부활을 보고 나니까 그 분이 죽으신 십자가가 하나님이 죽은 십자가이구나! 하나님이 죽으신 십자가가 사랑이구나! 이걸 알 수가 있더라구요! 강도가 죽은 십자가가 사랑이 아니잖아요! 아! 누구나 믿을 만한 객관적인 증거는 역시 부활이구나! ...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확실한 믿음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확실한 물증은 부활을 통해서 생기는 거였어요.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주셨던 것처럼, 이 말씀들을 통해 여러분들 모두를 만나주실 것을 믿습니다!”(춘천한마음교회 이상희 자매)

춘천한마음교회의 신자들의 부활신앙 속에는 이와 같은 이상한 부활신앙 이론, 즉 죽었다가 다시 살았으니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세주이고 하나님이라는 논리가 자주 나타난다. 이런 괴변의 진원지는 그 교회의 담임목사인 김성로 목사이다. 한국 교회의 이단 사상을 전문적으로 밝혀내는 신문이라고 알려진 <교회와 신앙>이라는 곳에 보니 다음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전파활동을 칭송하는 특집 기사가 하나가 고정적으로 소개되고 있었다.

“2천년 前 골고다 언덕에서 세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과연 이 세 사람 중 누가 하나님이신가? 그리고 3년 동안 따라다녔던 제자들도 배신한 예수를,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가? 또한 이사야 9장 6절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한 아기로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는데, 과연 청년 예수가 예언대로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인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김성로 목사)

▲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

위 김성로 목사의 말은 부활이 없었으면 그날 골고다 언역의 세 개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세 사람 중에 우리의 하나님과 구세주는 없었다는 논리이다. 그 중에 부활하신 분이 있었으므로 우리에게 구세주가 생겼다는 논리이다. 얼핏 생각하면 김성로 목사의 말이 틀리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하면 참 신앙의 성경적 원리를 설명하는 그의 논리가 완전히 비틀어졌음을 알 수 있다.

성경은 예수님의 부활사건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세주와 하나님 되심의 결정적, 확정적 증거라는 논리를 우리에게 제시하지 않는다. 이런 방식의 성경 풀이는 이단들이 자기들의 거짓 이론을 전개하면서 써 먹는 대표적인 수법이다. 참 신앙과 이단의 분명한 차이는 성경 말씀의 유무의 차이가 아니고 성경 말씀에 대한 바른 해석이다. 성경을 조금이라도 아는 그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부활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와 하나님으로 확정되고 인정'되었다는 신앙논리는 비정상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면 김성로 목사는 대체 무슨 근거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세주로 확정지었다고 하는 것일까? 김성로 목사의 강의 등의 자료를 보니,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후에 부활하심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세주와 하나님이라는 증거이며 부활 때문에 예수님이 구세주로 인정되었다고 가르치는 내용이 자주 발견되었다. 김성로 목사가 쓴 “왜 부활복음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도 이런 내용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부활은 예수님이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확증하게 하는 결정적인 증거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1장 4절 말씀 그대로 예수님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인정된 것이다. 부활은 사람이신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이다.”(김성로 목사)

위 글에서도 김성로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사건이 예수님 자신을 구세주와 하나님으로 확정하는 결정적 사건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었다는 사실을 로마서 1:4절이 증거한다고 하였다. 대체 로마서 1:4절은 무슨 내용의 말씀일까?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4)

성경 말씀에 대한 자의적 해석은 복음 훼방하는 사탄의 사람들(이단)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모든 이단들은 우리과 같이 성경 말씀을 자주 이용한다. 그러나 성경이 가르치지 아니하는 전혀 다른 종교 시스탬을 만들어 버린다. 마귀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방식으로 이용하여 엉뚱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데 가장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자였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귀를 ‘거짓의 아비’(요 8:44)라고 하였다.

로마서 1:4절은 부활사건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었다는 김성로 목사의 그릇된 부활이론을 지지하는 내용이 전혀 아니다. 로마서 1장 4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처음부터 하나님이고 구세주이라는 사실을 전제하면서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구세주의 사역을 완전하게 성취하였다는 내용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가 아니었거나 구세주였음이 불명확했었는데, 부활로 인해 구세주이심이 분명해졌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처음부터 우리의 구세주이셨고, 하나님이 작정하신 구세주의 길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셨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다른 권위있는 성경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개역개정), “하느님의 아들로 확인되신 분입니다. 그분이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공동번역), “declared to be the Son of God with power”(KJV)라고 번역하였다.

로마서 1장 4절의 진정한 의미는 처음부터 구세주였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구세주의 사역을 완전하게 마무리하셨다는 것이지, 구세주이심이 불명확했으나 부활하심으로 확실해졌다는 내용이 아니다. 그러나 김성로 목사는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구세주로 인정되시었다고 하면서 부활 사건을 통해 기독교 신앙을 재편성하려고 시도한다. 이대로 방치하면 결국 그는 우리와 같은 용어를 사용하면서도 실질적으로 내용이 다른 종교를 만들어 낼 수밖에 없다. 이미 다른 종교 하나를 실질적으로 만들어 냈다고 보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세전부터 우리의 유일한 구세주였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후 부활하였으므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 분이 아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그의 하나님과 구세주로서의 자질을 스스로 증명하시는 사건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크나 큰 모욕이다. 그는 인간과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셨고, 처음부터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려고 스스로 작정하신 우리의 구세주였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할 십자가를 세우시기 전까지 친히 역사를 조성하시면서 준비하셨고, 친히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심으로 우리를 죄로부터 구속하시는 사역을 완성하셨다. 그의 부활은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과정을 통해 다 이루어지지 못한 구원을 보충하여 마무리한 것이 아니고 다 이루신 구원을 스스로 증명(요 19:30)하심이다. 빈 말이라도 그가 부활하심으로 구세주가 되었다고 말함으로 영원 전부터 우리의 완전한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를 훼손하지 말아야 한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 전부터 우리의 완전한 구세주였고,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진행하신 과정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예수 그리스도가 처음부터 우리의 완전한 구세주이셨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성경적 증거들은 대략 다음과 같다.

1)인류가 타락한 직후 하나님은 타락한 자기 백성을 멸하시지 않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기 백성을 다시 회복하실 계획을 만드셨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넘어뜨린 마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예수 그리스도)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15)

2)구약의 동물의 피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사의 모형이었다. 구약의 백성들을 이방인들과 구별되게 했던 할례, 안식일, 음식법을 비롯한 모든 율법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거룩해질 하나님의 백성의 ‘거룩’과 ‘의’를 어렴풋이 가르치고 훈련시키심이었다.

3)구약 성경은 선지자, 왕, 제사장의 사명을 완성하실 메시야, 즉 기름부음 받은 자가 세상에 올 것임을 예언하였다. 그리고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그 말씀을 읽으신 후 자기 자신을 통해 그 예언이 이루어졌다고 선언하셨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사 61:1)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눅 4:18-21)

4)하나님께 사명을 받아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렸던 의롭고 경건한 사람 시므온은 태어난지 팔 일된 아기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순간 성령에 감동되어 다음과 같이 말하며 경배하였다.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눅 2:28-33)

5)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부터 자신이 죄인들의 구세주이시며 하나님과 죄인들 사이의 중보자이심을 정확하게 드러내셨다.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요 1:51)

5)예수 그리스도는 당시의 의술로는 고칠 수 없는 중풍병자를 고치시면서 자신이 인간의 죄를 사하는 메시야이심을 명확하게 드러내셨다.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마 9:2)

6)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이 죄로 인해 이미 죽은 하나님 백성을 다시 살리는 구세주이심을 드러내기 위해 세 번이나 이미 죽은 사람을 살리셨다. 특히 사랑하셨던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전갈을 받으셨을 때에는 일부터 나사로가 죽기를 기다리셨고, 마침내 그가 죽어 무덤에서 3일 동안 부패하였을 때, 그의 무덤에 가셔서 그를 무덤에서 불러내셨다.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하시니 ...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요 11:7-15)

7)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심으로 하나님 백성들의 영원한 양식되시는 분이심(구세주)을 밝히 드러내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 6:35)

8)구약 성경은 구세주가 이 땅에 와서 타락하여 죽게 된 하나님 백성들을 다시 완전하게 회복하여 하나님 자녀되게하는 새 언약을 맺을 것이라고 예언하였고,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 신약의 하나님 백성의 대표 12 제자들과 함께 영원한 새 언약을 제정하심으로 자신이 처음부터 구세주이심을 밝히셨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렘 31:31)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눅 22:20)

9)예수 그리스도는 영원 전부터 우리의 구세주이고, 이 땅에 구세주로 오시어 하나님이 작정한 구세주의 사역들을 이루시기 위해 정해진 십자가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셨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자신을 배반하는 유다를 다음과 같이 책망하셨다.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눅 22:22)

10)예수님을 자신을 체포하여 죽이려고 안간힘을 다하는 사람들 앞에서 개의치 않으시고 자신이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심을 밝히셨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마 26:64)

11)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구세주로서 정해지 모든 하나님의 작정을 이루셨다는 사실은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직전에 외치신 이 말씀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 19:30)

12)주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다시 사실 것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천사와 예수님 자신이 하신 말씀 속에도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세우신 구세주로서 해야 할 일들을 정해진 순서대로 이루어내셨다는 사실이 드러나있다.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으니라 한대”(눅 24:7)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당하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눅 24:25,26)

예수 그리스도가 처음부터 우리의 주세주로 였다. 성육신하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는 사역을 진행하신 예수님 자신도 자신이 우리의 구세주라는 사람을 숨기지 않았다. 아기 예수님을 눈으로 보았던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령에 감동되어 예수님을 구세로 고백하였다.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 속에 그 분이 시종일관 우리의 완전한 구세주이심을 보여주는 증거들도 너무 많다. 이러한 사실들을 알면, 누구라도 그 분 앞에 엎드리고 경배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완전한 구세주이시고 영원한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부활이 우리를 구원하는 사건이라고 가르치는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구세주로 인정되었다고 한다. 부활을 신앙의 중심에 세우면서 기독교를 다시 편성하는 김성로 목사의 새 종교 건축을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이런 거짓이 동원되어야 한다. 처음부터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하심으로 구세주로 인정되었다면서, 부활을 중심으로 신앙을 새롭게 보아야 한다고 전파하는 김성로 목사는 절대로 예사로운 사람이 아니다.

마귀가 가장 애용하는 것이 바로 성경책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다. 성경의 구절들과 용어들이 이단의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너무 모르는 것 같다. 김성로 목사를 통해 전파되는 이런 심각한 사실을 우리는 그 동안 잘 몰랐고, 춘천에서 부활신앙을 실감나게 전하는 좋은 교회가 탄생했다고 생각했다. 성경의 가르침과는 너무도 다른 거짓 부활구원론을 이야기하는 새로운 종교가 생겨나고 있었으나, 우리는 몰랐고 그들이 부활신앙의 능력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복음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도 수학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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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피공로만 2016-02-28 18:53:55
그 당시 예수님 말씀과 그분의 기적들을 보고도 믿지 못했던 사람들 처럼,
성경 자체를 믿느냐 믿지 못하느냐의 문제 인 것입니다.

바울사도가 아무리 예수가 부활했다고 외친들 안믿는 사람과 믿는 사람이 있고,
예수가 성경에 예언된 메시야, 구세주라는 사실,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전할 때 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성경이 명확한 역사적 사실이며 하나님 말씀임이 믿어질 수 있다면,
그 안에 기록된 모든 내용을 믿을 수 있지 않을까요.?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되심이 충분히 믿어질 수 있고 그분이 십자가에서 대속제사를 드리셨고, 또한 죽은자 가운데서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심도 믿을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시대 사람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구약성경의 역사적 사실성과 예언의 성취등 성경을 깊이 배움으로 예수, 그분이 하나님 아들이고 속죄 제사의 제물처럼 실제 이땅에 오신 분임을 충분히 믿을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배울 마음이 없거나 제대로 전해주지 못해서 문제지요, 또 왜 그분이 이 땅에 오셔야만 하는지도 구약 성경에 미리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약은, 예수님이 오실것의 옛 약속 이기 때문입니다.

약속대로 오신 분이 자신이심을 여러 부분으로 말씀 하셨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막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또, 예수님이 메시야 이며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었으나, 아직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죄를 없이하기 위해서 드려질 제물이 바로 예수님 임은 알고 있었으되 아직 잡아 죽여 피를 드리지는 않은 구약 제사 직전의 상태와 같을 뿐입니다.

부활도 구약 성경에 예언된 그리스도의 한 모습 입니다.
물론, 지금은 부활의 실재성, 역사성을 통해서 예수님이 부활한 것을 먼저 믿을 수 도 있습니다.
부활을 믿을 수 있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요 메시야 라는 것을 믿게 되든, 예수님의 행하심과 직접하신 말씀, 구약의 예언등을 통해서 그리스도요 메시야 라는 것을 믿게 되든 같은 믿음 입니다. 또한, 거기서 그치면 복음앞에 왔을 뿐 복음을 깨닫지는 못한 것이 되고, 그 메시야 이신 예수께서 죄 값을 지불하시기 위해서 죽고 부활하심을 알고 믿을 때 복음이 자기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부활을 강조 하시는 것은 좋으나, 이미 동일한 성경의 여러 증거와 예수님 말씀을 믿어 예수가 하나님 아들이며 우리죄를 대속할 제물로 하나님이 예비하심을 믿은후, 죽고 부활하심을 믿은 사람들의 믿음을 오판하고 성경을 왜곡하여 주장 할 오류는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더욱 중요한 것은, 지옥 갈 죄인의 처지에 있다는 것을 죄인이 비통하게 깨닫는것과 그 죄를 대속하시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진정으로 믿어 마음에 받아 들이는 이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입니다.

부활이 없어서 안믿는 것이 아니라,
목말라 갈증이 있는 사람이 물을 찾아 마셔서 해갈 하는 것과 같이, 복음이 간절히 필요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 복음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 입니다.

지옥 갈 죄인의 운명을 확실히 깨닫게 된 사람이,
예수가 메시야요, 그리스도이며 죄인 대신 죄를 처리하기 위해 죽고 부활하심으로 죄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믿고 마음에 기쁘게 받아 들이게 된다는 사실 입니다.

십자가피공로만 2016-02-28 18:53:28
그렇다면, 복음이 사마리아와 이방에 전해질 때는 어떻게 전해 졌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행 10:36~43]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이 말씀에서 전해지는 메시지의 순서를 보면,
첫째, 구세주(그리스도) 가 예수다,
둘째, 죽었으나 살아나셨다,
셋째, 구약에 기록된대로 그 이름을 힘입어 죄사함 받는다
입니다.


행 13장 16~42
비시디아 안디옥에 유대인의 회당(이방에 있는 유대인)에서 복음을 전할때도 메시지의 순서는
첫째, 다윗의 씨에서 구세주 예수를 세우셨다.
둘째, 예수와 안식일마다 외우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해서 빌라도를 통해 구약 성경대로 죽였다
셋째, 하나님이 살리셨다
넷째,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한다
입니다.


공통된 순서는,
먼저 예수는 예언된 메시야, 구세주, 그리스도이다.
둘째, 죽으셨다
셋째, 다시 살으셨다.
넷째, 그분으로 인해 죄사함 받는다
입니다.

이것은 아주 성경적입니다.
첫째, 예수님은 예언되어져 있습니다. 그분은 메시야, 구세주, 그리스도 입니다.
둘째, 그분은 죄인의 죄값을 지불하시기 위해 십자가 에서 피흘려 죽으실 것입니다.
셋째, 그분은 성경대로 죽으셨습니다.
넷째, 그분을 성경대로 다시 사셨습니다.
다섯째, 우리 죄 때문에 죽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살펴본 바에 의해서,
부활사건을 믿음을 통해서만 예수가 하나님 아들로 믿어진다는 명제는 타당치 않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어디에도 그렇게 전한 내용은 없습니다. 단지 사도행전 2장에는, 의문을 제시하고 그 의문에 대한 답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부활이 먼저 언급될 뿐입니다.

오히려,
[행 5: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행 9: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행 17: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행 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행 18: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일러라
[행 26: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구약성경에 예언된 대로 예수는 죽고 부활하셨다, 바로 구약성경에 예언된 그 그리스도가 예수 라는 사실을 강력하게 증거 하였습니다.

부활을 증거한다 할지라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믿는 사람들로 구분되어지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활뿐 아니라 예수님이 구약성경에 예언된 메시야, 구세주 임을 증거 하여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으로 구분되어 집니다.

부활사건을 믿음으로만 예수가 하나님 인 것이 믿어지고, 하나님이 십자가 에서 피를 흘린것으로 믿는 문제가 아니라.

십자가피공로만 2016-02-28 18:52:55
요한복음 4장에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이 구약성경에 예언된 메시야, 그리스도 임을 믿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그 마을 사람들도 예수님을 직접 만나 말씀을 듣고 동일하게 믿게되었다고 기록되어 있고, 예수님도 그 사실을 부인하시지 않습니다. 물론, 더 깊이 보면 예수님은 그 일을 하시러 그곳에 가셨고 성취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 4:25~26]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요 4:41]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자가 더욱 많아
[요 4:42]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니라 하였더라


반대로, 예수님이 찾아 가시지 않고 죄인들에 의해서 잡혀 가셨을때도 자신을 나타내시지만 그들은 단지 믿지 않습니다.
[마 26:63~65] 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도다

[막 14:61] 잠잠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가로되 네가 찬송 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

[요 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님이 그리스도, 메시야, 구세주 임을 믿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3장에 예수님 좌우편에 십자가에 달린 강도는 처음에 같이 예수님을 욕했습니다. (마 27:44)
그러나, 한 강도는 십자가에 달려있는 6시간 동안에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 볼 뿐 아니라, 회개, 자기운명을 의탁 하기에 이릅니다. 예수님은 당연히 인정해주시고 받아 주십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도 그 사람들 중 한 분 이구요. 예수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향유를 부은 마리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직은 예수님의 부활과는 거리가 먼 때입니다.


믿느냐, 믿지 않느냐의 차이 이지 부활을 못봐서 믿지 못했다 라거나, 부활하신 이후에 하나님 아들임을 참으로 알고 믿게 된다는 등의 명제는 잘못된 명제 입니다.

예수님도 4복음서에 계속해서 믿을것을 말씀하시고 믿음 없음을 책망하십니다.
그렇다면, 목사님 께서 “왜 믿지 못하는가”의 답을 “부활을 믿지 못해서” 로 일원화 시킨 유추 되어지는 이유는 사도행전 초반에 사도들이 “부활을 집중적으로 전했더니 믿더라” 로 고착시킨 결과라고 보여 집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초반에는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예수님 말씀처럼 예수님과 그분의 죽음을 알고있는 가장 중심지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성령이 임한 후 제자들이 급변하여 담대히 말씀을 전하는 모습은 놀랄 일이었습니다.

따라서, 약속하신 성령이 오신 것이라는 사실을 증거 함과 동시에 모두 알고있는 예수님과 그분의 죽음을 이야기 하고 놀랍게 하나님이 다시 살리셨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고, 먼저 가장 충격적인 부활 사실을 통해서 죄사함을 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도 구약 성경에 미리 예언되 있음을 인용해 가면서 말입니다. 물론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1차적이고 직접적인 부활을 본 증인임에 틀림 없습니다.

[행 2: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십자가피공로만 2016-02-28 18:52:25
부활을 통하지 않으면 예수가 하나님 아들(하나님) 임을 알지 못한다는 명제는
로마서 1장 4절을 심각하게 오해해서 얻은 명제 입니다.

부활로 십자가가 조명된다는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언급이며 이것역시 로마서 1장 4절을 오해한 것입니다, 오히려 부활은 십자가 대속 복음의 완성임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히 9:1~12)

부활하신 사건도 성경을 전해 들어 믿을 수 있는것이며,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신 내용도 성경을 전해 들으므로 믿을 수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부활은 전해 듣고 믿는데, 예수님의 직접적인 아들되심, 그리스도 되심의 말씀은 왜 믿지 못한다는 말인가요..?
로마서 1장 4절 말씀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면, 로마서 1장 4절은 이런방법으로 믿게하려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말씀을 오해하여 적용하고 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강조하는 내용의 오류는 이렇습니다.
첫째, 부활이 믿어진 후에야 예수가 하나님 아들이심이 믿어지고,
둘째, 그렇게 믿어진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린 피는 하나님의 피로 인정됨으로 온전한 믿음이다.
셋째, 이런 순서로 믿어지지 않는 사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닌 것이 되는 논리입니다.


먼저, 핵심구절을 이해함에 있어 오류를 바로잡고 싶습니다.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 말씀에서 인정되셨으니 로 번역된 ‘호리스덴토스’는 ‘선포하다’ 라는 의미를 지닌 ‘호리조’의 부정 과거 수동태 분사로서 ‘선포되어졌다’라는 의미입니다.
부정 과거형이 사용된 것은 ‘부활’ 사건이 ‘하나님 아들로 선포’ 하게 한 결정적 계기임을 보여주고,
수동태가 사용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에 의하여 선포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 말씀은 “롬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의 내용과 연결되어 의도적으로 대조하여 기록한 말씀입니다.

3절에서는 육신적으로는 다윗의 계보이고, 또한 4절에서 영적으로, 거룩한 영으로는 부활로 하나님 아들로 선포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은 육신적인 일반 사람들과 대조하여 유일하게 영적으로 하나님 아들이라는 사실을 부활하심으로 선포하셨다는 것입니다. 변경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미 아들이신 그분이 부활하심으로 명확하게 선포되어진 것입니다.

부활사건을 믿음으로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믿을수 있다거나, 그런 순서로 믿어야만 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부활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아들로 믿을 수 있다고 말한다면, 엄청난 오류가 발생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부활하기 전에는 하나님 아들이 아니라고 받아 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십자가에 달리시기도 전에 자기는 그리스도며,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 임을 예수님이 말씀 하셨는데 모두 거짓이 되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예수님을 거짓말 장이로 만든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의 참 의미는 이미 하나님 아들이신 그 예수님은 부활로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게 선포되었다 라는 뜻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 누구 이신지 아는 것은 부활로 확증된다는 명제는, 근거로 든 로마서 1:4절 말씀의 의미를 심각하게 오해한 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부활 말고 믿어질 방법은 없다는 말인가.? 의 문제 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것이 구약 여러곳에 예언이 되어 있고 예언대로 많은 증거들이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임을 나타내었습니다.

예수님 살아 계실 때, 마 3:17, 막 1:11, 눅 3:22 등에 보면 그분이 하나님 아들, 기뻐하는 자 임을 하늘에서 직접 소리로 나타 내 주기도 합니다.

또한, 그분이 성육신 하신 하나님 이실것도 구약 여러곳에 말씀 되어 있고 그 말씀대로 오신 분이 자신 이라는 것을 공생에 때 여러 부분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2016-02-24 08:16:57
오직 하나님이 허벌나게 치시리로다!
오직 하나님이 복음을 훼손하는 자와 그를 옹호하는 거짓 선지지를 개패듯이 치시리로다!
오직 하나님이 영혼들을 미혹하는 거짓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자를 징허게 조지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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