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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고 김성수 목사의 가르침에 이단성 있다!고 김성수 목사의 강의, 설교를 신자들이 듣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2015년 총회에 보고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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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8  22: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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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합신 총회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던 김성수 목사가 생전에 가르치고 주장했던 내용들 속에 이단성이 많다고 판단하였다. 고 김성수 목사는 미국 CRC(Christian Reformed Church) 교단 목사로서 미국에서 남가주 서머나 교회를 개척(2004)하여 많은 사람들의 호흥을 얻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의 설교의 내용과 사상이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처럼 개혁신학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는 강한 비판도 함께 일어났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우매한 교인들을 현혹하기 좋은 특이한 소리를 남발하였고, 자기의 기준으로 다른 교회들을 저급하다고 매도하였으며, 그 반대급부로 자신의 주가를 올리는데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사이비 괴변가였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개척한 교회를 크게 성장시켰던 고 김성수 목사는 갑자기 한국으로 이주하여 서울 서머나교회를 개척(2012년)하여 또 다시 급속한 성장을 이루어 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고 김성수 목사의 생전 모습

고 김성수 목사의 죽음에 관해 서머나 교회 측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그의 죽음에 관한 여러가지 의혹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기독교인으로서 해서는 안될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이 드러나서 많은 사람들이 큰 충격과 혼란을 겪었다. 그러나 아직도 김성수 목사의 자살에 관한 여러가지 말들과 의혹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김성수 목사가 세상을 떠난 이후 그를 사랑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보여준 행동은 한국 교회에 또 다른 종류의 근심과 염려를 일으켰다. 김성수 목사의 교인들 다수가 김성수와 함께 예배드렸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마음 이상의 특이한 신념과 영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오직 죽은 김성수가 생전에 설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만을 틀고 예배드리기를 고집하였다.

지금 현재 역사하시고 교회 속에 운행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이 나타나지 않는 죽은 사람의 엣날의 설교 영상으로 예배드린다는 것은 결코 성경적이지 못하다. 예배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받는 설교자와 성도들의 신앙활동이기 때문이다. 성령을 모시고 살고 있는 신자들은 마땅히 지금 현재 같은 성령의 역사를 따르고 있는 살아 숨쉬는 목회자를 청빙하여 신앙생활을 이어가야 한다. 김성수 추종자들은 그런 성경적이고 상식적인 신앙 자세를 가지지 않고 오직 죽은 김성수 만을 좋아하는 모습을 한국 교회에 보여주었다. 그러므로 과연 자살로 생을 마감한 김성수의 영적인 정체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과연 김성수가 목사로서 이 땅에 사는 동안 만들어 낸 신앙의 열매가 무엇인지?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제기될 수 밖에 없다. 

죽은 사람의 설교 영상만 좋아하고, 죽은 자의 설교 영상을 틀고 예배를 드리겠다고 하는 괴이한 성향을 보이는 김성수 추종자들의 모습은 이단스럽다. 결국 '김성수 귀신숭배', '김성수 제사 종교'의 길로 들어섰다고 해도 달리 변명할 수가 없는 모습이다. 지금도 LA 서머나 교회, 북가주 서머나 교회, 뉴저지 서머나 교회, 산타 바바라 서머나 교회, 서울 서머나 교회에서는 2년 전에 죽은 김성수 목사의 설교 영상을 틀고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한다.

고 김성수 목사의 생전의 가르침 속에 많은 우려함 점들이 많다는 목소리가 계속 나왔다. 이미 세상 떠난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신앙과 행동도 괴이하다. 그래서 합신의 신학위원회는 고 김성수 목사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여 2015년 총회에 보고하였다. 합신의 신학위원회는 대략 다음과 같은 점에서 고 김성수 목사의 사상과 가르침이 심히 비성경적이고 이단적이라고 보고했다.

1) 하나님의 선택에 대한 운명적인 오해
2) 하나님을 죄의 원인자로 만드는 오류
3) 옛언약과 새언약을 분리하는 오류
4) 인간이 선악과를 먹을 수 밖에 없는 존재로 지어졌다는 그릇된 성경해석
5) 거듭난 신자의 행함과 선행에 대한 그릇된 가르침
6)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에 대한 그릇된 가르침
7) 기존 교회를 거짓 교회로 몰아붙이는 오류

그리고 합신 신학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1. 이상에서 살펴본 것 같이 고 김성수의 강론 내용은 장로교회나 개혁교회의 전통적인 가르침에서 크게 벗어났다고 사료됩니다.
2. 그의 적은 누룩이 많은 신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하는 사단적인 요소가 많아 보입니다.
3.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는 말씀이 있습니다(벧후 3:16). 연약한 신자들이 미혹에 이끌려 굳센데서 떨어질까 심히 염려가 됩니다.

그러므로 교단 산하 모든 교회는 고 김성수의 저술과 강론을 듣거나 그것을 추종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할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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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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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중 2015-09-29 11:43:24

    둘째 문단에 '줏가'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현재 '株價'의 한글표기는 '줏가'가 아니라 '주가'입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4753200신고 | 삭제

  • 정이란 2015-09-29 20:45:03

    한국기독교의 수준과 현실을 유감없이 펼쳐내시었군요. 무엇이 바른믿음이오 정이철 목사께서 합신이 심히 비성경적이고 이단적인내용을 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신고 | 삭제

  • 김바울 2015-09-30 01:22:48

    \"최근에는 그가 생전에 인터넷 도박에 빠져 막대한 채무를 가지게 되어 결국 자살했다는 말도 돈다.\"---루머인지 팩트가 있는 말인지를 알아보는 길이 있는지요?신고 | 삭제

  • 김영식 2015-09-30 05:44:09

    도박에 빠졌다가 채무를 가지게 됐다..ㅎㅎ 재산 자체가 없었던 목사님이셨고 말씀 공부를 하느라 성도들을 따로 만날 시간조차 부족했던 김목사님이셨는데 팩트도 아닌일을 기사화하다니 그것도 기독교관련 기사를 쓰는 목사나 기자들이... 목사님옆에서 조금이나마 같이 사역을 해봤던 사람이라면 저 부분은 말도 안된다는것을 알텐데 고인이라고 그냥 아무말이나 지껄이는걸보니 말씀을 바로잡는다는 사람들의 사고 수준을 알 수 있겠네요신고 | 삭제

  • 도박관련 ... 2015-09-30 06:29:15

    저는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자살을 할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어떤 사람은 여자문제가 곧 터질 지경이어서 그간 자신이 설교하면서 쌓은 명성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하고 싶지 않으므로 자살했다고도 합니다.
    재산이 많지 않으므로 도박을 못한다는 말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크래딧카드와 이것저것을 동원하면 인터넷 도박을 가능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죽을 당시 크래딧 카드 등의 상황을 알아보면 되겠네요.
    어쨌건 자살을 할 때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살기 싫어서 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순히 우울증으로 자살할 정도였다면, 그렇게 열정적으로 설교를 준비하여 예배를 인도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는 이중적 모순이 컸던 것입니다.
    그래서 도박 ... 여자문제 ... 이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버럭 화를 내면서 \"도박은 아니다!\"라고 부정하지 못하면 근거가 있는 것이빈다. 저는 그렇게 생각됩니다.신고 | 삭제

  • 김영식 2015-09-30 06:45:32

    가능성이 있다일뿐이지 확실하지 않기때문에 기사화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살아생전에 계실때 타종교인들과 여러교회,교인들에게 살인협박, 독살위협 온갖 무시와 배신을 당했는데 그게 단순한 우울증이요??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않으며, 고인이 된 후에 사람들이 '카더라~'식의 소문만을 기사에 싣는건 기자의 주장을 강조하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김성수 목사의 사생활을 언급하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또 본인이 그 우울증에 걸려보지않았다고 함부로 말씀하지마세요.. 자살은 제정신으로 할 수 조차 없습니다.. 은혜를 알고 긍휼을 안다는 사람들이.. 참 다른사람들 얘기 함부로 하는거보면...신고 | 삭제

  • 도박관련 ... 2015-09-30 06:51:52

    \"타종교인들과 여러교회,교인들에게 살인협박, 독살위협 온갖 무시와 배신을 당했는데...\"
    바로 이런 점이 이상한 것이지요!
    살인협박, 독살위협 ... 이런 말이 나오냐는 것입니다.
    뭔가 그 분에게 있었던 것이지요.
    그 이유가 뭘까요?
    복음을 바르게 잘 전해서 살인협박과 독살위협 ... 등을 당했을까요?

    뭐가 있어도 단단히 있어 보이네요!
    그게 뭘까요?
    왜 그런 사람의 영상을 틀고 지금까지 예배를 드리겠다고 저러는 것일까요?
    정상 아니네요! 그분이나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나 ...신고 | 삭제

  • 김영식 2015-09-30 07:14:16

    타종교의 교리의 허울과 기독교안에 물든 인본주의, 맘모니즘, 율법주의, 타종교와 다름없는 '종교적인' 기독교의 모습에 대한 경계의 말씀을 많이 전하셨습니다.. 저도 김성수 목사님의 설교를 오래전부터 들었었고, 지금도 가끔 들을때가 있습니다. 목사님의 교리가 100% 맞다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도박관련님처럼 아무것도 알지못하고 헛소문에만 귀기울이고 사람을 단정지어 버리는 분과는 더 얘기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말이 길었네요 좋은 하루되세요.신고 | 삭제

  • 세인트 2015-09-30 07:15:23

    사람은 늘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으려고 하지 않는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진짜 김목사님의 설교를 끝까지 들어보기는 했는가? 의문이 듭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 아닐까요?신고 | 삭제

  • 도박관련 ... 2015-09-30 08:02:52

    참 생각 주머니 속이 궁금하네요! 김성수의 설교가 좋아고 그러시는데 ...
    1)설교를 잘하면 공 교단으로부터 이단성있다고 죽은 후에 정죄 당하나요?
    2)설교를 잘하면 그 사람 설교 영상만 보면서 예배드리겠다는 추종자들이 생기나요?
    3)설교를 잘하면 자살하여 돼져 하나님 영광 가리나요?신고 | 삭제

  • 격세지감 2015-09-30 12:32:08

    예수님 공생애 당시 산헤드린 공회가 생각나네요 진리의 말씀으로 오신 주님을 알아보지못하고
    정치적 종교적 거대한 조직으로 자기들의 율법적잣대로 사탄으로 몰아 죽여버립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모두는 도구로 쓰여집니다 도구는 실체가 아닙니다 그러기에 실수투성입니다
    그속에 선포되는 말씀에 예수가 드러나느냐가 중요합니다
    고 김성수목사가 말하고 싶은것은 철저한 죄인임을 자각하고 오직 예수님의 은혜(십자가)를 붙잡는것입니다
    제발 깨어나길 바랍니다신고 | 삭제

  • 김용관 2015-09-30 12:56:32

    나 없는 장소에서 내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 뭐라 결론짓고 있는 상황을 생각해 보세요
    본인 앞에서는 말한마디 못하다가 없다고 함부로 나대는 사람들 좀 비겁하지 않나요?신고 | 삭제

  • 김한식 2015-09-30 12:57:05

    진정으로 십자가를 붙들면 반드시 죄와 결별하고 죄를 이기는 성령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과연 김성수 목사 개인의 삶에서 그런 능력이 나탔다고 보시는지요? 죄인임을 자각하시는 했으나, 죄에서 건져 구원하시고 변화시키는 복음의 권세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입니다. 온전하지 않는 지식을 주어 말하게 하는 다른 영의 지배를 받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죄와 계속 줄기차게 동행하였고, 죄에 대해서 이겨본 적이 없으면서, 죄와 싸워 승리하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입으로(지식으로)는 언제나 십자가를 이야기하는 기형적인 신앙이었던 것이지요. 결론은 김성수와 동행한 영은 성령이 아니고 고도로 성령을 가장하는 다른 영이었습니다. 자살하여 죽은 것은 절대로 예사로운 일이 아닙니다. 어떤 사사도 자살하지 않았고 고난 가운데 복음을 전하다가 모두 순교했습니다. 가룟 유다와 같은 다른 영의 포로가 자살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추종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은데, 우울즐이 있었다고 해도 자살하지 않습니다. 자기 스스로의 모순와 불안으로 인해, 즉 복음을 비슷하게 말하는 거짓 영의 역사를 따라서 산 사람의 결국이었던 것입니다.신고 | 삭제

  • 격세지감 2015-09-30 13:22:20

    우연히 알게되어 들어왔습니다 고 김성수목사에 관하여 토론하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물론 김성수목사도 사람이기에 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정도가 과한 비약적해석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이 우리사람됨의 한계인것같습니다
    그러나 김성수목사가 자칭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사람들과 외로히 싸우면서 외치고 싶었던 내용은 오직 예수였습니다
    인간의 철저한타락성과 무능함을 알고 십자가(예수)를 바로 알자였습니다
    혹자들은 자살한 목사에게서 무슨 진리의 말이 나오겠느냐 하며 비아냥거리지만 오직 구원은 하나님께 있으므로 우리는 모르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들을귀 있는자는 들어라 하시며 김성수목사를 통하여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신분은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아들로 택정하셨기에 그 어느누구도 빼앗을자가 없습니다
    사탄은 단지 우리가 육신을 입은동안 하나님과 거룩한연합을 방해할뿐이지 구원을 빼앗을수는 없습니다 이미 주님의십자가로 승리하신 우리의 신분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무슨말을 하리요 오직 감사할뿐이며 여기서 진정한 감격과 순종이 나오는것입니다
    이것외에는 인간들이 하나님께 하는 자칭 선하다고 하는 모든 행위들은 가짜이며 거짓입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공의를 다 지킬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십자가가 필요한것입니다
    나의자유의지로 믿고 안믿고 에 의해 구원이 결정되는것은 아닙니다 주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누구든지 구원을 얻으리라 여기서 누구든지는 피조물인 우리인간들은 저사람이 구원받는지 안받는지 알수없기에 우리들이 이해할수 있는수준의 말씀이며 시간과 공간에 갇치지않는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정함을 입은자들만 부르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양은 내음성을 듣는니라신고 | 삭제

  • 이창모 2015-09-30 13:50:41

    저도 김 목사님 설교를 거의 모니터링했습니다. 김 목사님의 설교에 대한 신학적인 판단을 단 몇 줄로 할 수는 없지만, 독자들에게 한 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 목사님의 설교는 성령없는, 거듭나지 않은 설교자들과 신자들이 하나님을 이용하여 다른 복음으로 \"자신의 영광 챙기기\" 에 몰두하는, 타락한 이 시대의 교회에 경종을 울리는 외침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김 목사님이 놓친 몇 가지 중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거듭난 하나님의 진짜 자녀들에게 있는, 성령의 다스림으로 인한 \"하나님 영광 챙기기\" 의 기쁨을 주목하지 못한 것입니다.
    아마 이런 이유로 김 목사님도 성도에게 충만해야 할 \"기쁨 부재\"로 인해, 엄습하는 우울증을 이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신고 | 삭제

  • 진성택 2015-09-30 15:57:19

    자살에 대하여.

    혹자는 성도가 우울증으로 자살한 경우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는데 주저가 없습니다.
    물론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이므로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씀에 비추어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성령이 거 하십니다. 마귀의 종들이 성령을 난도질함으로써 성령의 능력이 오해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예수의 영이며 진리의 영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세상 끝 날까지 성도와 함께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진리의 영은 성도를 진리로 이끄십니다. 진리를 성령으로 깨달으면 큰 기쁨과 평안이 심령에 가득 차며 이 기쁨을 가진 자는 다시는 진리에 목마르지 아니하며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과 같이 이 평안과 기쁨이 사라지지 않습니다.(요4;14) 이로 보건대 서머나 교인들은 아직 목 마른자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기에 그곳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하나님이십니다. 우울증으로 자살하려는 참된 종을 수수방관하실 만큼 나약하신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피할 길을 주십니다. 성령은 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참된 종을 마귀에게 빼앗길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서머나 교인들께서는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크게 오해하고 계십니다. 부디 죽은 자의 설교에서 헤어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신고 | 삭제

  • 진성택 2015-09-30 15:57:52

    김성수목사교에 빠지신 분들은 이제 깨어나셔야 합니다.

    김성수목사의 죽음을 애통해 하며 돌아가신 후에도 그분의 설교에 매달리는 분들의 심정을 십분 이해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교회에 참 복음이 사라졌기 때문에 생긴 현상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예수라는 말이 난무하지만 실은 예수가 없으며 십자가는 난무하지만 십자가복음을 비껴가는 도덕적, 율법적설교로 성도들의 눈을 멀게 하였습니다. 또 많은 목사님들이 이적이 나타나는 프로그램과 이상한 교육프로그램에 매달려 교인 수 늘리기에 급급하고 양적성장에 총력을 기울이며 성령이 아닌 다른 영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이때에 오직 예수를 외치고 성경을 예수로 풀어내는 김성수 목사가 등장하였으며 복음에 갈급한 성도들이 김성수 목사에게 환호하였습니다. 그러나 김 목사의 설교와 성경해석에는 오류들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예수라는 구호 앞에 그 오류들은 묻히고 말았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설교를 이제 와서 비판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기성교회에 지나치게 배타적인 시각을 성도들에게 심어주었다는 것은 지적하고 싶습니다. 김성수목사를 좇았던 성도들을 다른 교회에 적응하지 못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대부분의 이단들도 기성교회를 지나치게 비판하여 이에 세뇌된 교인들은 이단성을 눈치 채고 나와서도 기성교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다른 이단에게 빠집니다. 이런 현상이 김성수 목사의 죽음 후에도 그의 설교를 따르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머나 교회 성도들께서는 더 이상 죽은 자의 설교에서 진리를 구하지 말고 성령이 역사하시는 참 교회로 나오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밑글로 이어집니다.신고 | 삭제

  • 김바울 2015-10-01 01:09:05

    고 김성수 목사님과 관련하여 많은 논의들이 오고 갔군요. 제가 궁금한 것은 김성수 목사께서 생전에 '인터넷 도박'을 했는가 하는 점입니다. 말씀 전하는 사람이 우울증으로 고통받을 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도박'은 다른 문제입니다.

    만일 그것이 가능하다면 위 글을 쓰신 정이철 목사님께서 \"최근에는 그가 생전에 인터넷 도박에 빠져 막대한 채무를 가지게 되어 결국 자살했다는 말도 돈다.\"라고 공개적인 글로 언급하신 부분을 조금 더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그동안 쓰신 글을 볼 때 정 목사님이 아니면 말고 식의 가벼운 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신고 | 삭제

  • 김바울님께 2015-10-02 16:08:12

    김바울님께서 김성수목사님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돌아기신 분의 설교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결코 합당하지 않습니다.
    서머나 교인들은 그분의 설교에만 진리가 있는 것처럼 보이고 나머지 교회들에는 진리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합당하게 여길지 모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옳지 않습니다. 자칫 사자를 숭배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숭배의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하여 모세의 무덤마저 없애버린 하나님이십니다.
    그럴진대 김성수목사의 설교에 집착하는 것 역시 김성수목사를 숭배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결코 기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진리는 김성수목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역사 하시는 성령님께 나오며 영원불변하는
    성경에서 나옴을 서머나교인들께서는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간세상이 그렇듯 김성수목사님의 죽음에 대한 갖가지 소문들이 있었습니다.
    여자문제,도박문제등등도 소문 중의 하나입니다. 사역자들은 서머나교인들이 바른 길을 찾게하기 위한 방편으로 소문들을 제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들이 하루속히 참진리이신 예수님의 말씀만을 전하는 날이 오면
    서머나교회같은 현상은 사라질 것입니다. 아뭏튼 서머나교회 성도들께서 빨리 좋은 목회자를 만나면 좋겠습니다.
    (2015-10-02 16:05:31)신고 | 삭제

  • 격세지감 2015-10-02 16:51:14

    물론 고 김성수목사를 잊을수가 없어서 고인의 생전설교를 듣는다면 그것은 참으로 위험합니다
    그러나 서머나교회 성도들 김목사를 통하여 선포된 진리의 복음이 갈급하여 예배시 듣는다면
    큰문제는 되지않는다고 봅니다 우리가 드릴예배는 구약처럼 격식과 형식을 갖춘 예배가 아닌
    심령에서 우러나는 영적예배입니다 이것은 거룩한 연합입니다
    물론 우리가 속한 사회적 문화적 관례에 따라 형식을 갖추는것 또한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죽은사람의 설교내용으로 예배를 드릴수없다는것은 더더욱 율법적이고 틀린말입니다
    올바른 복은이 선포되는지 아닌지가 중요합니다 하루 빨리 고 김목사의 복음사역을 이어받을 목사님이 청빙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팩트가 확실치 않는내용을 말하는것에는 신중할 필요가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교회내에 만연한 신비주의, 기복주의, 율법주의,은사주의 등등
    참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복음을 깨닫지 못한채 예수 십자가를 앞세워놓고 믿는다면서 행하는
    샤머니즘적인 신앙과 세계적으로 조직화된 거짓영들에 의하여 휘둘는것을 볼때에 참으로 안타습니다
    진리의복음은 영적이기에 신비합니다 복을추구한는것도 맞습니다 이왕이면 세상적 복보다 하늘에속한 신령한 복을 사모하세요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행하는 나의행위(율법=사랑)을 위해 분투하십시요
    주님께서 필요에 따라 주시는 은사을 감사히 받아 정직하고 겸손하게 행하십시요
    초대교회 이후 은사(이적,예언 방언 등등)가 중지되었다는 그런 이상한 논리에 빠지지 마십시요(고전12;8-11
    그리고 이시대에 교회내 대부분 거짓영들에 의해 난무하는 거짓은사를 조심하시고 분별할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요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말세에 믿는자를 보겠느냐?신고 | 삭제

  • 김바울 2015-10-03 00:03:46

    김바울님께..라는 필명을 쓰신 분께

    이 글을 쓰신 분이 정이철 목사님 본인이신지요? 저는 위 본문글을 쓰신 분께 '인터넷 도박관련' 혹시 더 신뢰할만한 근거나 정보를 가지고 계신지를 여쭤본 것입니다. 아직 분명한 답변을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다음 두 가지에 대해서 오해가 있으실까 해서 언급을 해 두고자 합니다.

    1. 저는 고 김성수 목사님 쪽이 아닙니다. 오히려 김목사님께 몰입하시는 분들을 도울 생각에 우려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참고 자료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2.신고 | 삭제

  • 김바울 2015-10-03 00:08:41

    글 수정이 안 되네요...아래 글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2. \"여자문제,도박문제등등도 소문 중의 하나입니다. 사역자들은 서머나교인들이 바른 길을 찾게하기 위한 방편으로 소문들을 제기하기도 하였습니다.\"--여기서 사역자들이 ..'소문들을 제기하기도 한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요?

    사람들 바른 길로 되돌리기 위해 사실확인도 없이 소문을 말한다는 말인가요? 아니면....비록 김목사님의 약점을 들추는 일이라 좀 그렇지만 '사실이기 때문에' 부득이 그것을 말한다는 것인가요? '김바울님께'라는 필명을 쓰신 분도 그런 목회자분들 중 한분이신가요? 따지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사실확인'에 관심이 있기에 다시 여쭤봅니다. 죄송합니다.신고 | 삭제

  • 정이철 2015-10-03 01:25:43

    김바울 님이 말씀하신 것과 관련된 원글의 한 줄을 지웠습니다. 그 내용을 전해주신 분이 매우 난색을 표시하셨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을 원망하시므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이 그 내용이 근거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것에 대해 더 이상의 말을 하기가 여렵습니다. 앞으로 이런 점을 유의하고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다미를 더 한다면, ‘협박을 받았다!’ ... 는 등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금 한국에서 일반적인 복음전파의 상황에서, 저질 이단을 상태라는 것도 아니었고, 그것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정신적붕괴의 상황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신고 | 삭제

  • 김바울 2015-10-03 03:00:50

    정목사님께서 주신 답변에서 행간의 의미를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신고 | 삭제

  • 유진 2015-10-03 16:34:24

    여자문제, 돈 문제, 표절 문제 다 사실입니다.신고 | 삭제

  • 격세지감 2015-10-05 11:49:33

    고 김성수목사의 설교내용중 무엇이 성경적 오류와 이단성이 있는지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단지 자살했기에 또 여러가지 소문이 있기에 또 기성교회를 비판했기에 그가 전한 내용이 이단성이 있다 이런것 말고 진리의말씀에 비추어 볼때 무엇이 이단성이 있는지...
    그가 전한 수많은 내용들을 다 듣고 비판을 하는것인지...

    우리들의 삶속에서 인생이 너무 힘들고 지칠때 죽고싶다는 생각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들이 있을까요?
    하나님 앞에 우리 모두는 다 똑같은 죄인들입니다

    우리가 할것은 신학적 지식으로 정죄나 비판이 아닌 사랑안에서 용서와 권면입니다

    *바른믿음* 그런 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신고 | 삭제

  • 진성택 2015-10-05 15:44:34

    격세지감님이 밑글들을 다 읽어보셨으면 이미 답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자살로 죽은 자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싶어지며 그의 심정을 이해하고 싶어집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리를 추구하며 진리에 모든 것을 바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고 김성수 목사님의 자살도 진리에 비추어 냉정한 시각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믿음의 선진 중에 자살한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나요? 사도들도 어려움과 고통과 괴로움 속에 사역하다 순교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힘들고 지칠 때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부르짖었지 스스로 자살했습니까?. 하나님께 사명을 받은 사역자가 양들을 남겨두고 혼자 편하기 위해 자살을 합니까? 자살한 것은 사명자가 아니라는 증표가 아닐까요? 고 김성수 목사는 기존교회들에 진리가 없다고 누구보다 크게 비판하신 분입니다. 진리가 없는 곳에 양들을 버려두고 혼자 가버린 것이 진리를 깨달은 사명자가 할 일 일까요? 그리고 김성수 목사님은 오직예수를 외치고 성경을 예수로 풀어내신 분입니다. 그러나 실은 본인 자체가 복음을 능력을 체험하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복음을 진실로 깨달으면 참 평안이 주어진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참 평안은 누구도 빼앗지 못합니다. 복음을 깨닫고 참 평안을 맛보았다면 우울증으로 자살할 수 있을까요? 또 설령 괴로운 일이 있다손 치더라도 진짜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었으면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몸부림치며 부르짖을지언정 하나님이 두려워 자살하지 못합니다.

    격세지감님께서는 어느 한쪽으로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 진리로 오신 예수님의 입장에서 고 김 성수 목사님과 서머나 교회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지금 서머나교회 성도들은 오직예수를 외친 고 김 성수목사님으로부터 복음을 깨우치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성령 안에서 참 복음을 깨달으면 진리 안에서 자유를 얻고 성령과 성경 안에서 복음을 찾게 되지 죽은 자의 설교에서 진리를 구할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부디 서머나 성도들께서는 고 김성수 목사에게서 벗어나 성령과 성경 안에서 진리를 찾으시기 바라오며
    하루빨리 복음에 충만한 목회자를 청빙하시기 바랍니다.신고 | 삭제

  • 격세지감 2015-10-05 16:08:37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진리의복음만 보자는것입니다
    고 김성수목사의 자살 당시 그 상황은 우리가 알수없습니다 회의가 느껴져 하나님을 저주하고 자살했는지
    아니면 극심한 우울증으로 못이겨 자살했는지 아니면 또다른 이유가 있는지 우리는 알수가없습니다
    구원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으므로 우리가 판단하여 정죄할수 없다는것입니다
    심지어 악인들을 통해서라도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자살했다는 이유만으로 그가 전한 복음이 이단성이 있다고 판단해버리면 그것은 사랑이 없는 율법주의자입니다 우리모두는 실수투성이 죄인들입니다 비록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심을 믿고 깨닫는다 할찌라도
    육신을 벗지 않은 우리들은 죄와 싸우며 평안과 고난과 시련을 껵으면서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솔로몬을 보십시요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살던자가 말년에는 어떻게 하다가 인생을 마감했습니까?
    그렇다고해서 그가 남긴 진리의 말씀이 잘못되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복음만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할것은 사랑안에서 용서와 권면입니다
    진성택 성도님 고 김성수목사의 성경적 오류가 있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몇가지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고 | 삭제

  • 진성택 2015-10-05 17:29:30

    저는 서머나교인들께서 죽은자의 설교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진실된 마음으로 밑글들을 썼습니다.
    제글을 살피면 감정을 촉발시키려 쓴 글이 아니라 함께 진리로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것임을 이해하실 것입니다.이미 돌아기신 분에 대해 오류를 지적하기보다 함께 진리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 것이지 진리와 상관 없는 다툼을 벌이기 위해 쓴 것이 아닙니다.저는 감정싸움과 다툼을 싫어합니다. 다툼에서 결코 진리가 빛을 발하지 못한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신고 | 삭제

  • 격세지감 2015-10-05 18:06:09

    저도 진성택님의 여러글들은 통하여 공감하며 감사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바른믿음을 통하여 참복음을 알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칼럼을 통해 한번더 제 자신을 살피곤합니다
    저도 하루 빨리 서머나교회가 복음의 목사님이 청빙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합신에서 좀더 신중하게 고 김성수목사에 대해 참으로 성경적 오류가 있는지 다시 재고 하여주시길 바랍니다신고 | 삭제

  • 유진 2015-10-05 19:03:50

    격세지감님! 여기 위의 글 \"합신, 고 김성수 목사의 가르침에 이단성 있다!\"에서 김성수 목사의 성경적 오류에 대해서 이미 말하고 있는데요. 이단성이 있음을 7가지로 들어 충분히 설명하고 있습니다.신고 | 삭제

  • 진성택 2015-10-05 19:05:44

    저의 글을 이해해 주신 격세지감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초두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 시대에 복음을 꿰뚫어 보는 사역자가 부족하기에 서머나교회 같은 현상이 생긴 것입니다. 서머나 교회가 비록 잘못되어 있을지라도 복음의 부재로 생긴 현상이기에 서머나교회를 비판하기에 앞서 이 시대의 목회자들은 먼저 회개하여야 할 것입니다. 서머나교회 성도들은 복음을 좇아간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누가 정죄할 수 있겠습니까? 이들이 기성교회를 불신하는 것을 어찌 비판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의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한 지도자들의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만일 이들의 영혼이 잘못 될 경우 먼저 이들의 영혼을 맡았던 목회자들의 손에서 그 핏값을 청구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서머나교회 성도들께 바라는 것은 목회자들에게서만 진리를 찾으려 하지말고 성경과 성령의 조명으로 진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바울도 사람에게 배운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즉 성령) 진리를 깨달았다고 말하고 있으며(갈1:12) 사람에게는 항상 배우나 진리에는 이를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딤후3:7) 사도요한은 기름부음(성령)이 우리안에 거하면 아무도 우리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까지 말합니다.(요일2;27)
    서머나성도들께서는 이제 그만 김성수목사에게서 벗어나서 성령님과 성경으로 돌아오시기 바라며 참된 목회자를 청빙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격세지감님께 감사드립니다.신고 | 삭제

  • 격세지감 2015-10-05 20:40:51

    하나님의 선택과 은혜에 대한 성경의 말씀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선택과 은혜만을 구원의 근거로 믿는 신학에서는 신자가 자살했다고 하여 다시 지옥에 간다고 말하지 않는다. 비단 자살뿐 아니라 완전히 성화되지 못한 신자들이 지상에서 범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죄악들이 신자에게 주어진 구원을 취소하지는 못한다고 가르친다. 그 어떤 죄악도 신자에게 주어진 구원을 취소하여 다시 지옥의 불구덩이에 빠지게 한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기독교 신자들에게 주어진 구원의 은혜에 대해서 요약해 보자.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었다(롬 3:23, 5:12). 하나님은 우리들이 세상에 죄인으로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누리도록 선택하셨다(엡 1:4). 선택된 자들은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반드시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하나님이 이끄신다(요 15:16). 선택된 자들이 여전히 죄인의 상태에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죽으심으로 구원의 길을 예비하셨다(롬 5:6,8). 택하신 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지도록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먼저 역사하시어 구원에 이르는 믿음, 즉 하나님의 선물을 받게 하신다(엡 2:8).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자 예정된 영혼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인도하신다(요 18:9).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따라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십자가에서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 받는 법정적인 의인이 된다(롬 5:19).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따라 십자에서 대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할 때, 최고의 법정의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완전히 의롭다고 선언하신다(롬 8:1). 최고 법정의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을 의롭다고 선언하셨으므로 더 이상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는다(롬 8:4). 마귀와 이 세상의 그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참된 하나님의 자녀된 신자(롬 8:15)들에게 죄 있다고, 또는 구원을 누리기에 부족하다고 조소하거나 정죄하지 못한다(고전 5:17).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안에서 친히 함께하며 돌보시는 보혜사, 성령을 파송하여 세상에 있는 신자들을 친히 인도하시고 돌보신다(요 16:7).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에게 임하심은 곧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되었음을 선포하는 ‘인치심’이다(엡 1:13).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으므로 신자는 영원한 구원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롬 8:15). 신자들에게 주어진 구원은 영원히 취소불가능한 구원이다(롬 8:38,39).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오신 성령의 내주하심은 신자가 이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던 것으로 간주되게 한다(갈 2:20). 동시에 이미 일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자신의 것이 되었음을 확증하여 준다(고전 15:20,21).

    이것이 오직 믿음과 은혜로 말미암은 기독교의 구원이다. 기독교의 구원의 은혜에는 인간의 자질, 선행, 의지가 작용하지 않는다. 구원받은 신자들의 품성이나 인격에 근거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선택과 은혜를 따라서 구원이 임했다. 우리가 구원받게 된 모든 과정을 자세하게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 외에는 달리 할 말이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주신 것은 온 세상 만민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깨달아 알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다(렘 33:8,9, 겔 36:22,23).신고 | 삭제

  • 김바울 2015-10-08 00:43:33

    유진님이 고 김성수목사님의 이단성 사유로 제시하신 위 7가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공감할만한 절대진리 기준인가요? 아니면 특정 교단 지지자들이 절대시하는 기준인가요? 만일 후자라면 그것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단 사유가 되지는 못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부분에 대해서는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가 첨예하게 대치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어느 한쪽이 정통이면 다른 쪽이 부득불 이단이 되어야 할텐데, 어디가 정통이고 어디가 이단이 될까요? 좀 더 구체적으로 인간의 책임을 인정하는 감리교 성결교..등등은 이단인지요?신고 | 삭제

  • 김바울 2015-10-08 00:45:32

    \"3) 옛언약과 새언약을 분리하는 오류\"---이 부분은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이단기준입니다. 그렇다면 옛언약과 새언약이 동일하다는 입장이 정통이라는 말인지요?신고 | 삭제

  • 김주승 2015-10-08 01:30:16

    알미니안의 가르침은 성경에 반합니다. 성경은 인간이 구원이 뭔지도 모르는 영적인 암흑에 알고 있을 때 하나님이 먼저 긍휼히 여기시어 백성 삼으시고,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보내시어 먼저 은혜로 역사하시어 믿도록 하셨다고 합니다. 알미니안은 그 이 과정이 인간의 선택과 결정이라고 하니 이단입니다. 결국 구원은 자신의 능력에 근거하게 되는 것이고, 자신이 그 능력을 관리하지 못하면 다시 지옥에 떨어집니다. 이것을 믿는 교단은 비성경적입니다. 감리교와 성결교가 이단인지는 모르겠으나, 성경의 진리를 바르게 알지 못합니다.

    옛언약과 새언약은 결국 다르지 않다고 보아야 합니다. 옛언약을 감당할 수 없는 인간을 대신하여 옛날의 요구를 다 이루신 그리스도가 오직 은혜로 새언약을 주셨으니 옛언약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 안에서 새 언약으로 가는 안내자였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신고 | 삭제

  • 김바울 2015-10-09 01:26:23

    제 요점은 만일 그것이 절대적인 이단사유라면, 어느 사람(혹은 단체)에는 적용되고, 같은 형편임에도 어느 사람(혹은 단체)은 그냥 어물쩡 넘어가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알미니안주의'를 누가 혹은 어느 단체가 신봉하는지는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알미니안주의를 신봉하는 쪽과 그것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쪽이 같이 연합활동을 하고 소위 정통교회의 범주로 간주하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바로 이런 부분들이 '애매모호'하다는 것입니다.

    고인이 된 김성수목사는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에 대해 그릇된 가르침'을 가르치니 이단이고, 칼빈주의 교단 이외의 다른 교단들(성결, 감리, 침례 등)은 유사한 가르침을 가르치지만 이미 교세가 커졌으니 눈감아 준다면 그것이 어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분별이 될 수 있을런지요?

    저는 거론된 어떤 단체와 아무 상관이 없지만, 1)이단 정죄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2) 절대적인 이단 판정 사유로, 3) 해당되는 모든 사례를 공정하게 다뤄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단분별이 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신고 | 삭제

  • 원찬연 2015-10-14 08:51:08

    샬롬, 그리스도 안에 하나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그 복음을 이 세상이라는 나그네의 여정 가운데 예배의 삶으로 묵묵히 살아내는 그리스도 안에 하나된 그리스도인을 만나게 되기를 빕니다.신고 | 삭제

  • 송윤선 2016-04-28 10:52:32

    이 문제를 왜 사람들이 판단하려고 하는지.. 정 궁금하시면 기도해서 응답받아서 정확한 길로 가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신 분께 이렇게 이단이니 뭐니 하는 그 자체가 또 다른 사람들한테는 이단으로 보일 수 있지않을까요? 자신있으신 분들은 김성수목사님께서하신 말씀 중 무엇이 이단인지를 말씀해보시죠? 왜 그 분의 말씀 스타일로 태클을 거시죠..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건 뭐 다 이단인가.. 본인들이 제대로 믿으세요. 이렇게 남의 믿음 판단하실 시간에.. 돌아가신 분 놔두고 무슨 말을 하면 얻는것이 무엇인지.. 돌아가신 분의 설교를 듣는게 왜 이단인지..ㅎㅎ 정확한 말씀이면 된거 아닌가여..헐...신고 | 삭제

  • 데이빗 2016-05-27 13:29:43

    고인의 설교를 듣는 다는 것만으로 잘 못된 신앙관이라? 참 우습네요. 지금 유튜브나 인터넷상에 공개된 설교중 고 김성수목사님의 설교외에 고인되신 분들의 설교가 정녕없으며, 교회들이 공개적으로 예배나 행사시 고인들의 설교를 듣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신앙관이 모두 잘 못된 신앙관 이란 뜻인가요? 참고적으로 고 옥한흠 목사님외 많은 수의 간증자들의 동영상이 클릭되고 있고 실지로 그로 인해 생활의 새힘과 신앙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신고 | 삭제

  • 신자 2016-05-27 22:09:06

    시간이 날때 죽은 목사의 설교를 등고 도움을 받는 것과 주일 예배 시간에 죽은 목사의 설교 영상만을 재탕, 삼탕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 아닙니까?신고 | 삭제

  • HS 루이스 2016-05-29 14:56:04

    김성수 목사에 대한 잘못을 짚어주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합신은 왜 성도들이 이토록 예수로 성경을 푸는 목사에 귀를 기울이는지

    그들의 영적인 갈급함을 느끼고 있습니까?

    목마른 사람들에게 물을 주기보단 내마음대로 소금과 설탕을 듬뿍 넣어서 더욱 목마르게 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신고 | 삭제

  • 유철호 2016-06-09 11:50:50

    적어도 그는 포장은 하지 않아서
    그냥 사십시오하는 그의 설교를 통해서
    포장 잘하던 저에게 흙의 은헤를...피조물의 은혜를..
    내 의지대로 살 수 없음을 ..
    그의 설교를 통해 한번 더 알게 해주어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 jiny 2016-06-29 12:50:53

    김성수 목사님 설교가 일반 성도들이 듣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으면서도 다른 곳에서 쉽게 들어보지 못했던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특별하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저도 신학하고 목회한 입장에서 배울 부분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필요에 따라 참고 하기 위해 듣는 것과 예배 시간에 고인의 설교를 틀어 놓고 예배를 드리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 입니다. 그것은 고인이 살아생전에 목이 터져라 외치던, "죽은 예수, 역사 속 예수를 살리는 오류"를 범함으로 우상 숭배를 하는 것을 경계 했던 짓을, 서머나 교회 성도들이 죽은 김성수 목사를 살려서 우상 숭배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추억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지만, 죽은 예수님도 버려야 한다고 외치던 그의 가르침을 깨달으신 분들이라면, 죽은 목사님을 버리고, 옳은 목회자를 찾으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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