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1 05:40 (화)
고난은 참 교회를 보존하는 하나님의 방법
상태바
고난은 참 교회를 보존하는 하나님의 방법
  • 정태윤
  • 승인 2015.06.13 1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참 교회는 이전에 보지 못한 대환난을 준비해야 해

하나님께서는 이 지상교회가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함을 지키도록 어떻게 예비하셨는가? 고난으로 예비하셨다. 영원한 계획을 (교회가 이 지상에 있는 동안에 만)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터이라”(요 15:20)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 16:33)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행 14:22)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빌 1:29) [너희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리스도를 위한 은혜로 주신 것은 고난이라”(고전 2:12,“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을 알게 하려함)]

“하나님 나라에 합당히 여기심을 받도록 ... 고난도 받는 것이라”(살후 1:5)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 1:8)

“우리가 주와 함께 죽으면, 우리 또한 함께 살 것이요”(딤후 2:11)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 3:12)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히 12:10)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벧전 4: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벧전 4:12-13)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 (μάρτυς τῶν τοῦ χριστου)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예할 자로라”(벧전 5:1)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벧전 5:10)

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로 하여금 고난을 겪게 섭리하셨는가? 당연히 그들의 “거룩성”을 위한 예비인 것이다.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 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 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히 12:7-10)

고난은 예수님 자신의 명령이고, 성화를 위한 처방이다. 마태복음 5:10-12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인들에게 고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이 분명하다. 필수적으로 고난을 겪게 하는 것은 교인들 스스로가 자신이 가라지나 쭉정이인지, 혹은 알곡인지 분별하게 하는 뜻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난은 빌 1:29 절에서 본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 (ἐχαρίσθη)”이며, 그리스도인이 받는 고난은 우연도 아니고 처벌(處罰)도 아니다. 모든 중생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당연히 받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교회는 많은 고난을 주기적으로 겪어 왔다. 정치적 군사적 핍박이 주로 있었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세속주의라는 문화적 핍박이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는 머지않아 “창세로부터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대 환난을 만나게된다(마 24:21). 그 때 많은 사람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케할 것이다. 교회는 반드시 이날을 대비해야할 것이다.  

정태윤 목사는 정태윤 목사는 미국 달라스에 있는 서남침례교회의 목사이다. 정태윤 목사는 현대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참된 말씀에서 멀리 벗어났음을 안타까워는 목회자들과 함께 ‘복음주의 형제회’를 조직하여 매년 복음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천주교의 심각한 배도를 설명하는 데이비드 헌트의 책「짐승위에 탄 여자」을 번역하여 국내에 보급하였고, 그 외에도 「진정한 복음」,「참 복음과 거짓복음」, 「로버트 채프만: 사랑의 사도」를 번역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