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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박형룡 박사, 여성안수 불가는 2천년 전 교회의 풍습이 아니고 만고불변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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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박형룡 박사, 여성안수 불가는 2천년 전 교회의 풍습이 아니고 만고불변의 진리
  • 정이철
  • 승인 2022.07.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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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합동은 여성안수로 인해 결국 분열될 것인가? 요즘 합동이 결국 여성안수로 인해 갈라질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합동에서 WEA 논쟁이 치열할 때, “WEA 주장자들이 곧 여성안수 주장자들입니다. 결국 여성안수로 합동은 갈라지게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최근 어떤 사람은 “언젠가 합동이 여성안수로 갈라지는 것은 기정 사실인데, 문제는 둘로 갈라지느냐 셋으로 갈라지느냐 일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왜 여성안수는 참된 교회가 용납할 수 없는 것일까? 여성을 멸시하고 착취하여야 참된 교회가 세워지는 것인가? 그런 것이 아니다. 참된 교회는 하나님을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 섬기는 교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여성을 하나님의 집(교회)을 다스리는 자로 세우시지 않았다.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자로 남자를 세우셨고, 남자가 사람 구실과 하나님 백성 노릇을 제대로 잘하도록 아내(여성)를 창조하여 붙이셨다.

동성애 문제와 여성안수 문제는 근본적인 유사성을 가진다. 둘 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문제이다. 하나님은 남자가 사람 구실 바르게 하도록,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성도)으로서 바르게 행동하며 살도록 여성을 ‘돕는 베필’(창 2:18)로 창조하셨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룸으로 온전한 인간이 되게 하셨다.

그런데 아담의 반역 범죄로 인해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와해되었다. 남자가 남자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고 여자가 여자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행위는 에이즈와 원숭이 두창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는 문제이기 전에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와해되어 버린 인간의 원죄의 열매이다.

참된 교회는 하나님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상을 치유하여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그리스도와 성령은 능력 안에서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다시 온전하게 회복되어진 인간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야 한다. 그것이 교회가 세상을 치유하는 방식이다.

여성이 교회를 다스리는 자가 되게 만드는 여성안수 제도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교회가 앞장서 파괴하는 죄악된 행위이다. 참된 교회는 결코 이러한 일을 하지 못한다. 사탄에게 봉사하는 자유주의 신학과 거짓된 복음주의 신학을 섬기는 죽은 교회가 아니면 여성안수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예장 통합의 사례만 보아도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통합 총회는 1994년에 701대 612로 여성 안수를 통과시켰다. 그런데 통합이 어떤 성향의 교단인지 알고 나면, 통합이 여성안수를 통과시켰다는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통합은 1959년에 훗날 종교다원주의자들에게 주어지는 탬플 상을 수상했던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WCC에 참여하기 위해 합동을 박차고 나간 사람들이 만든 교단이다.

노골적으로 종교다원주의를 지향하는 WCC에 가입하는 것을 큰 영광으로 여기는 교단이 예장 통합이다. 통합의 총회장 한경직 목사와 그 후배 총회장들을 적그리스도 세력의 심장부에 있는 로마교회와 교황을 매우 신성시하였다. 그들은 교황을 알현하는 것을 대단한 신앙의 영예로 여긴다. 이렇게 하나님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섬기지 않는 것이 배교이고 이단이다.
 

(고)한경직과 로마교회 교황
(고)한경직 목사(우)와 로마교회 교황

 

통합 속에 신실한 주의 종들과 성도들이 일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예장 통합의 정책과 방향으로 볼 때, WCC를 사랑하고 로마교회와 교황을 사랑하는 통합의 정신과 신앙은 사탄에게 드려지는 좋은 예물이다.

그러므로 통합은 여성안수를 일찍 도입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시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배교의 피’가 통합 속에 일찍부터 흐르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이 더 요구하는 여성안수를 쉽게 도입하게 된 것이다.

합동에는 왜 아직까지 여성안수를 통과되지 않았을까? 아직 사탄에게 예물이 되는 배교의 피가 아직 합동의 일부의 목사들과 교수들의 영혼들만 점령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섬기는 것이 성경적 신앙이라는 상식이 아직까지는 합동의 다수의 목사들과 교수들의 영혼을 적시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사탄이 주입시키는 배교의 피가 더 많은 목사들과 교수들의 영혼들 속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성경은 하나님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섬기는 참된 신앙이 거의 없어지는 때가 올 것이라고 분명하게 예언하였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눅 18:8).

여성안수는 사탄을 기쁘게 하는 좋은 예물이다. 여성안수는 사탄이 교회로 하여금 성경을 멸시하고 세상의 풍조와 시대의 정신을 따르게 만들므로 교회가 교회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사탄의 좋은 전략이다.

만일 어느 날 합동에서 여성안수가 도입되면 그 다음에는 동성애자들의 안수 문제로 논쟁하게 될 것이다. 아마도 10년 정도의 갭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10년 정도가 지난 후에 동성애자 안수도 통과될 것이다. 성경대로 되어지는 것이다. 다만 참 하나님 백성들이 참된 교회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외치면서 죽어간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한다. 멸망하는 자들과 똑 같은 모습을 보이면 같이 멸망하는 자라는 증거이다.

자유주의와 거짓 복음을 전파하는 신복음주의 목사들에게 여성안수는 아무런 거리낌을 일으키지 않는 사탄의 열매이다. 그들이 지속적으로 여성안수를 주장하고 호소함으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참된 교회가 박물관으로 들어간다는 것이 성경의 예언이다.
 

 

합동에 여성안수를 도입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그 동안 필자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가장 심각한 인물이다. 송태근 목사는 여성이 교회를 다스리는 직분을 맡아서는 안 된다는 성경의 말씀을 교회가 영원히 순종해야 할 영구적 진리의 말씀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 성경을 받은 교회들의 사회적, 문화적 상황에 국한되는 말씀이라고 하면서 여성안수를 옹호한다.

송태근 목사는 성경이 교회에 주어진 영원하고 절대적인 진리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부정한다. 여성안수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근본적인 원인이 자유주의 신학사상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성경 전체는 영원한 진리의 말씀으로 보지 않는 것이 교회를 공략하는 적그리스도의 효과적인 전략이다. 필자가 수년 전에 올린 송태근 목사에 대한 다음의 기사를 보라. (송태근 목사의 강의 영상이 삭제되어 있다. 그 점에 대해 필자를 알지 못한다.)

“송태근 목사님, 합동의 개혁신학을 파괴하지 마십시오!”

합동의 많은 사람들이 오정호 목사가 여성안수 문제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내가 파악하기로는 한국의 신복음주 태조대왕 옥한흠 목사가 설립한 교갱이 여성안수를 주장하는 발전소이다. 교갱에서 여성강도권을 주장하는 문건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WCC, WEA, 여성안수 등을 추진하는 배후 세력이 교갱이라고 한다. 송태근 목사도 교갱 사람이다.
 

합동 속에서 여성안수 도입을 주장하는 교갱 사람들과 여러 사람들에게 (고)박형룡 박사의 가르침을 소개한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와 디모데전서에서 여자의 교회 교권을 허락하지 않은 것은 2천년 전의 한 지방교회의 교훈과 풍습을 의미한 것이 아니라 만고불변의 진리다" (박형룡, 교회론, 145-148).

박형룡 박사는 여성이 교회를 다스리는 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아님을 분명하게 가르쳤다. 합동에서는 박형룡 박사가 성경을 능가하는 경향이 있다. 성경은 율법준수와 구원이 눈꼽 정도의 연관도 없다고 가르치는데, 박형룡 박사는 그리스도가 아담과 우리를 대신하여 완전한 율법준수를 대신하셨으므로 구원이 이루어졌다고 했고, 만일 그리스도가 율법준수를 하지 않고 십자가를 지시기만 했다면, 그리스도를 믿어도 우리는 완전한 구원을 받지 못하고 영생과 무관하게 창조된 아담의 상태에 머물 것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동의 많은 사람들이 박형룡 박사의 가르침을 배신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박형룡 박사의 가르침을 배반하면 합동의 정체성이 사라진다고 우려하였다. 그 정도로 합동은 박형룡 박사의 가르침을 절대적으로 받고 있으므로 교갱과 송태근 목사 등이 여성안수를 반대한 박형룡 박사의 말씀을 거스리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박형룡 박사의 말을 다시 읽어보자.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와 디모데전서에서 여자의 교회 교권을 허락하지 않은 것은 2천년 전의 한 지방교회의 교훈과 풍습을 의미한 것이 아니라 만고불변의 진리다" (박형룡, 교회론, 145-148).

박형룡 박사의 말씀을 읽고 여성안수가 나쁘다는 생각이 들면, 여성 안수를 인정하지 않는 다음의 성경의 말씀들도 읽어보기 바란다.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낫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라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찌니라.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리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전 11:8-12)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찌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고전 14: 34-35)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딤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딤전 2:11-14)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딤전 3: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찌니” (딤전 3:12)

“나의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 하는 비방이나 술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찌라.” (딛 1:5,6)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거짓 신학의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작된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Eqiuv.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 대학원(Th.M 졸업),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 졸업),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 수학)에서 연구했다. 현재 남아공신학대학원(South African Theological Seminary, Ph.D)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 「한 눈에 들어오는 청교도 개혁운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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