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07:30 (화)
바른믿음 문 닫게 해 보실 분 또는 후원으로 힘이 되어 주실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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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믿음 문 닫게 해 보실 분 또는 후원으로 힘이 되어 주실 분을 찾습니다
  • 정이철
  • 승인 2022.06.18 0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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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믿음> 문 닫게하실 분을 찾습니다. 

청교도 신학의 회심준비론과 능동순종 교리의 이단성 문제로 제가 이 땅에서 편히 존경받으며 잘 살고 계시는 교수님들과 목사님들에게 못할 짓을 하는 것 같아 밤낮으로 괴롭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을 바르게 행하지 않아 비참한 죽음을 당했던 구약 왕상 13장의 사자에게 찢겨 죽은 연약한 선지자가 당한 불행을 생각하면서 저도 그리되지 않으려고 떨고 있는 고충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그 사람이 가더니 사자가 길에서 저를 만나 죽이매 그 시체가 길에 버린 바 되니 나귀는 그 곁에 섰고 사자도 그 시체 곁에 섰더라” (왕상 13:24).

그래서 제가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그리스도의 능동순종의 근거가 되는 성경의 말씀을 한 절이라도 찾아주십시오. 그러면 그 동안 제가 범한 실수를 깨닫고 사죄하는 차원에서 속히 바른믿음의 문을 닫겠습니다. 그리고 남은 인생을 자숙하면서 살겠습니다.

1) 메시야가 완전한 율법준수를 통해 ‘율법의 의’를 획득하여 자신과 자기를 믿는 죄인들의 영생의 자격이 되게 할 것이라는 구약 성경의 예언을 찾아주시면 바른믿음의 문을 즉시 닫겠습니다.

제가 아는 구약 성경에는 피조물에게서 찾을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을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으로 성육신하여 죄인들이 받아야 할 저주를 완전하게 대신 받으심으로 죄에서 해방시키신 후 자기의 본래의 의(하나님의 거룩)를 죄인들에게 전가하심으로 구원을 주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506).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렘 23:6).

제가 가진 성경에는 이렇게 예수님의 구원의 방식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격을 가진 거룩한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절대로 자기에게 없는 어떤 의를 지상에서 획득하셔야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석가모니 같은 분이 아닙니다. 태어나신 그날부터 거룩하신 자기의 몸과 영혼으로 우리의 죄를 배상하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에 충분하신 메시야였습니다. 

구약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인들이 받아야 할 하나님의 저주, 즉 율법이 요구하는 죄의 삯을 대신 받으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구약 성경에서 메시야가 아담과 사람들이 지키지 못한 모세의 율법 조항들을 완전하게 지켜 영생의 자격을 획득하시어 믿는 자들에게 칭의를 주신다는 예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그런 내용을 한 줄이라도 찾아주시면 즉시 <바른믿음>을 폐쇄하여 그 동안 저로 인해 심적 고충을 당하신 모든 교수님들과 목사님들에게 사죄하겠습니다.   
 

 

2) 능동순종 교리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으로 우리를 지옥 형벌에서 건져주셨고, 모세의 율법준수로 우리에게 칭의를 주어 천국 영생을 누리게 했다는 신학입니다. 위 사진의 찢어진 개구리의 두 다리처럼, 그리고 쪼개진 돼지의 족처럼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가 두 갈래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십자로는 지옥 구원을, 율법으로는 천국 영생을 주셨다는 이론입니다. 

그리고 개구리의 찢어진 두 다리가 서로 연결되어 개구리의 한 몸을 구성하듯, 돼지의 쪼개진 발도 돼지의 하나의 몸을 구성하듯 그리스도의 능동순종과 수동순종도 나누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참으로 신묘막측한 이론입니다. 

그러므로 다음에 대한 성경적 해답 하나만이라도 주시는 분이 있으면 <바른믿음>의 문을 즉시 닫겠습니다.

하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우리에게 죄용서(지옥구원), 그리스도의 완전한 율법준수 생활이 우리를 의인(칭의)으로 만들어 천국 영생을 누리게 한다고 가르치거나 암시하는 성경의 내용 한 줄만 찾아주시면 <바른믿음>의 문을 즉시 닫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오래된 성경에는 우리가 지옥 형벌에서 벗어나고 천국 영생을 누리게 만드는 원인은 단 하나, 오직 거룩하신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우리의 죗값으로 하나님께 드리셨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롬 5:9)

혹 그 사이에 새로운 성경이 나왔습니까? 그 속에 그리스도께서 '고난으로는 지옥구원', 그리고 '율법으로 천국영생'을 주셨다는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둘>
능동순종 교리의 배경에는 아담이 하나님의 자녀도 아니고 영생도 없고 그렇다고 죄인도 아닌 인간으로 창조되었다는 이론이 깔려있습니다. 우르시누스가 1562년 자신의 대요리문답 36항에서 말한 비성경적 '창조언약'(율법언약, 자연언약, 행위언약) 개념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하나님이 의인도 아니고 죄인도 아니고 영생도 없는 아담을 그 본성과 자연을 통해 계시되는 율법과 함께, 율법 안에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이론이 발전하여 오늘 날 이 사단이 벌어졌습니다. 그 창조 사상에 의하면 그리스도가 구세주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아담 대신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심으로 그 창조언약(행위언약)을 성취하셔야만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능동순종 거짓 교리는 그런 배경에서 등장했습니다.

다음은 능동순종 교리를 주장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것이고, 결코 양보할 수없는 내용들입니다. 다음의 저의 질문들 가운데 하나만이라도 성경에 근거하여 대답하시는 분이 있으면 <바른믿음>의 문을 즉시 닫겠습니다.

A) 율법이 율법을 지키는 자에게 영생을 선물하는 기능이 있다는 성경의 증거
B) 아담이 영생을 주는 율법 안에서 창조되었다는 성경적 증거

C) 그 율법이 아담의 본성을 통해, 또한 자연을 통해 아담에게 주어졌다는 증
D) 그 율법이 훗날 시내산에서 십계명으로 돌판에 기록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졌다는 성경적 증거

저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착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필요하다면 <바른믿음>의 문도 닫고 싶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가르치는 기독교의 진리를 버릴 수 없으므로 그리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주시는 분이 나오면 좋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제가 <바른믿음>의 문을 닫아도 하나님께서 저를 열왕기상 13장의 사자에게 찢겨 죽은 그 무명의 선지자처럼 심판하지 않으실 것입니디. 성경을 따르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일은 결코 없으니까요.

부족한 제가 지금 현재 성경의 진리를 지키고 있다면, 그것은 오직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고 저는 단지 막대기와 같은 자입니다. 그래서 제가 경거망동하지 못합니다. 위의 저의 질문에 대해 성경적 답을 주시는 분이 있어서 제가 자신있게 <바른믿음>의 문을 닫게해 주십시오. 
 

<바른믿음>과 동역하고 후원하실 분을 찾습니다

제가 무너진 하나님의 진리의 성벽을 재건하는 귀한 일을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바른믿음> 사역을 위해 후원해 주십시오. 요즘 우나라 군대는 전쟁 자원이 부족하여 러나라 침략군과의 싸움을 잘 싸우지 못한다고 합니다.

영적인 전쟁도 비슷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성벽을 재건하는 싸움을 위한 최고의 무기를 물론 하나님의 은혜와 연단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다른 모든 것이 넘칠지라도 안 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손에 들리워진 막대기와 같은 제가 더욱 이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진리를 사랑하는 분들이 후원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제가 라이브 예배, 강의를 위한 좋은 비데오 카메라와 몇 장비들을 업그레이드하고 전문적인 것으로 더 확충하고자 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진리의 성벽을 지키고 보수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여기시는 분들은 cantoncrc@gmail.com으로 연략주시면 후원 방법을 안내하겠습니다.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거짓 신학의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작된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Eqiuv.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 대학원(Th.M 졸업),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 졸업),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 수학)에서 연구했다. 현재 남아공신학대학원(South African Theological Seminary, Ph.D)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 「한 눈에 들어오는 청교도 개혁운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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