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1 05:40 (화)
회교 개종을 거부하고 목베임 당한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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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교 개종을 거부하고 목베임 당한 성도들
  • 정태윤
  • 승인 2015.04.27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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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사는 회교에 대한 거부감과 혐오감을 일으킬 가능이 높은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 기사의 목적은 결코 혐오감을 조성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이 시대를 분변하는 영적각성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이 글을 읽은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으로 돌아가야 할 절대 필요성을 각성케하고, 종말을 예비하고 깨어있도록 돕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으리라” (눅 12:8-9)

IS (Islamic State) 테러 단체가 리비아에서 21명의 캅틱 크리스천들을 살육한 장면을 보이는 비디오를 공개한지 약 2 개월 후 지난 4월 19일 (주일), 또 다른 비디오에서 더 많은 크리스천들을 학살하는 장면을 공개하였다. 이번에는 크리스천들이 코란 9:29 절에 따라 지불해야할 지시야 (jizya)--'책 [성경]의 백성들'에게 요구되는 특별세금, 곧 '금전착취'--를 지불하지 않는다는 명목으로 학살당하는 장면이다.

이십구 분짜리 비디오에 두 개의 장면이 담겨있다. 이 비디오는 IS의 홍보 기관지 알 풀칸 (al-Furqan)에 의해서 발표된 내용이다. 첫 번째의 장면은 에티오피아 크리스천들이 모두 다 검은 옷을 입고, 손을 머리 뒤로 묶인 채 무릎을 꿇고 일렬로 앉혀 있는 장면이다. 마스크를 쓴 IS 분자들이 그들의 머리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이 장면은 (리비아) 페잔 (Fezzan) 시에서 찍힌 것으로 비디오에 나타나고 있다. 비디오는 이들 크리스천 포로들을 '적대적인 에티오피아 교회에 속한 십자가 숭배자들'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두 번째의 장면은 더 많은 에티오피아 크리스천들이 주홍빛 유니폼을 입고 발카(Barqa) 해변에 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발카 해변은 전에 21명의 에집트 크리스천들이 회교의 전향요구를 거부한 이유로 목 잘려 죽임을 당한 곳이다.

비디오의 다른 장면에서는 아나운서가 중세시대 회교 학자 이븐 타이미야 (Ibn Taymiyya) 가 모든 크리스천들은 '불신자들'이라고 선언한 파트와 (fatwas) 내용을 낭독하고 있는 장면이다. 그리고 IS 반군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보이는 아부 말릭 이븐 안스 알 나쉬완 이라고 하는 자가 다음과 같이 선언하는 장면이다:

“우리의 통치하에 있는 크리스천들에 대한 IS 방침은 알라의 샤리아 법(회교법)을 따른 것이다. 지시야(Jizya)는, (이슬람을) 수용하는 자들에게는 의무로 요구되고 있으며,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전쟁을 의미한다.”

마지막 장면은 IS 반군들이 페잔 (Fezzan) 시의 크리스천들의 뒷머리를 쏘아서 처형하고, 발카 해변의 크리스천들은 모두 목을 잘라 버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들 크리스천들이 지시야 지불을 '거부'한 까닭은 지불할 돈이 없었기 때문인 것이 분명하다. 이들은 에집트에서 왔거나 에티오피아에서 왔거나 간에 가난한 계절노동자들이다. 그들은 회교법에 따라서 그들의 생명을 건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을 거부한 것이다. 곧 삼위의 한 분 하나님을 버리고 이슬람으로 전향하는 그 길이다. 그들은 이 길을 거부한 것이다. 

또 다른 아나운서는 계속해서 말하기를, 시리아의 라카(Raqqa)에 살고 있던 크리스천들은 이슬람으로 전향할 것을 '초청'받았으나, 이를 거부하자 IS는 지시야를 지불할 것을 요구하였고, 시리아 크리스천들은 이를 수용하였다. 그 결과 라카 크리스천들은 회교국가 통치하에서 얼마나 '평화스럽게' 살고 있는지를 한 장면이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칼리파 (회교국 통치자)는 지시야 세금 지불 이상의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조작성이 있건 없건 간에, 이들 소위 '만족한' 크리스천들은 IS에 의해서 점령된 모든 지역에서 살고 있는 압도적으로 많은 크리스천들과는 천지차이의 모습인 것이 사실이다.

2014년 여름 IS는 크리스천 소수민족들에게 성명서를 발표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천명하였다:

“우리는 그들에게 다음 세 개 중 하나의 선택을 요구한다: 1)회교, 2)지시야 세금의 지불을 포함한 딤마 (dhimma) 계약 [2], 3)이 요구의 불응자들에게는 ‘칼’이다.”

이 최후통첩을 발표한지 수 시간 후에 회교테러분자들은 모술 지역에 사는 크리스천들 집 대문에 크리스천을 상징하는 글자 'n'을 페인트로 칠하기 시작하였다 (아랍어로 '나사라' 곧 '나사렛 사람'을 뜻함). 이는 곧 살육이 시작될 것을 상징하는 표시였다.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정든 고향을 떠나는 대량 출애굽이 발생하였다. 많은 노약자들은 탈출할 수도 없고, 지불할 돈도 없었기 때문에 이슬람교로 전향할 수밖에 없었다.

수많은 사건들 중 하나는, IS 분자들이 한 크리스천 집에 쳐들어와서 지시야를 요구했고 그들은 지불할 돈이 없었다. 아버지가 돈이 없음을 호소하자 그들은 그 남자의 눈앞에서 아내와 딸을 강간하였고, 그 남자는 극도의 충격으로 자살하고 말았다.

처형된 에티오피아 크리스천들을 보여준 새로운 비디오는 또 다른 장면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곧 니느웨와 모술 지역을 포함한 IS 통제 아래 있는 도시의 주민들이 지시야를 지불할 수 없거나 지불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그들의 교회들을 파괴하고 있는 장면들이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그 아나운서가 이 번에는 '진리와 거짓과의 전쟁'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또 다른 장면이 있다. 이는 분명히 IS로부터 시작하지 아니한 회교 고유의 이분(二分)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다. 예를 들면, 10년 전 한 인터뷰에서 오사마 빈 라덴과 물라 오마르 (오마르 '선생님')에 대한 질문에 알카에다 지도자 아이만 알 자와히리는 다음과 같이 답변하였다:

"알라의 도를 따르는 지하드는 어떠한 개인이나 조직체보다 더 위대한 것입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알라가 이 땅과 그 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다 상속받을 때까지, 진행되어야할 진리와 거짓과의 투쟁입니다. 무하마드 오마르 선생님과 오사마 빈 라덴 영도자는 (알라께서 그들을 모든 재앙에서 보호하시기를) 다만 지하드를 수행하는 두 명의 이슬람 전사일 뿐입니다. 그러나 진리[이슬람]과 거짓 [비이슬람]과의 투쟁은 시간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The Al Qaeda Reader, p. 182).

이 진술은 그리스도인과 기타 '불신자들'에 대한 살육이 왜 앞으로도 계속될 것인가에 대한 이유를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진술이다. 그들의 지하드를 무엇이라고 부르건 간에 상관이 없다: 곧 그것이 '알 케에다', 'ISIS', '보코 하람', '알 샤밥' 혹은 '한 마리의 늑대(단독범)' 등 호칭이야 어찌 되었든지 간에 지하드는 계속 될 것이다. 지하들의 지도자들, 이념가들, 에미르, 술탄들, 칼리파들, 심지어는 이슬람의 선지자 자신을 포함해서 이들은 지난 1,400년 동안 왔다가 갔지만, 지하드는 계속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서방 독자들에게, 특별히 크리스천들에게, 이 사건들이 강건너 불구경 거리로 생각하지 못하도록 이 아나운서는 바로 목잘리고 살육당한 에디오피아 크리스천들의 시체 앞에서 말하기를, “너희들에게는 안전이라는 것이 없다. 심지어는 꿈 속에서도, 너희들이 이슬람을 수용할 때까지는.”

 

이 상의 내용은 <FrontPage Magazine>에 개제된 Raymond Ibrahim 의 글이다. 다음에서 인터넷 주소를 크릭하면 그 원문을 볼 수 있다. 
http://www.raymondibrahim.com/muslim-persecution-of-christians/christians-accept-execution-rather-than-islam/

 

정태윤 목사(복음주의형제회 대표) 제공

정태윤 목사는 정태윤 목사는 미국 달라스에 있는 서남침례교회의 목사이다. 정태윤 목사는 현대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참된 말씀에서 멀리 벗어났음을 안타까워는 목회자들과 함께 ‘복음주의 형제회’를 조직하여 매년 복음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천주교의 심각한 배도를 설명하는 데이비드 헌트의 책「짐승위에 탄 여자」을 번역하여 국내에 보급하였고, 그 외에도 「진정한 복음」,「참 복음과 거짓복음」, 「로버트 채프만: 사랑의 사도」를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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