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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으로 의를 얻는 방법은 없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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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으로 의를 얻는 방법은 없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 신대원생
  • 승인 2021.05.31 00:45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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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롬 3:20-26)

율법으로 의를 얻는 방법은 없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지 의를 얻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 곧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그 의만 있으며 그것은 십자가의 피로써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시는 속량의 은혜로 이루어짐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순종외에 성육신하시고 율법에 순종하신 모든 순종은 그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시는 순종입니다. 또한 화목제물이 죄가 없어야 하기에 하는 순종입니다. 죄를 짓지 않고 율법을 순종을 다하여서 죄가 없으면서 죽을 수 있는 인간인 존재는 본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기 때문에 이 땅에 죽으러 오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모든 순종은 십자가의 희생의 피를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 피에 대한 고찰이 필요합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단순한 피흘림이 아닙니다. 그것은 극심한 십자가의 고통이 수반됩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예수님께서 큰 고통없이 손목을 칼로 그어서 피를 많이 흘려 죽으셨다면 그것만으로 온 인류의 죄값이 치루어질까요?

마치 아사셀의 염소와 같습니다. 1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드려지는 제사에서는 두 마리 염소가 필요합니다. 한 마리는 속죄소에 뿌려지는 피를 위한 것이고 한 마리는 아사셀의 염소로 광야로 나가게 해서 굶어 죽든 늑대에게 찢겨 죽든 죽을 때까지 계속 고통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흘리신 피에는 고통이 같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이 고통은 바로 우리가 받을 지옥의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값이 첫째 사망뿐 아니라 둘째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받을 지옥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예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시고 사람으로서의 제약을 받은 불편함 자체도 그 고통에 포함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인간으로서 힘들게 수고하며 순종하신 그 수고와 고통도 십자가의 고통과 합쳐져서 우리의 죄값을 치룬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모든 순종(whole obedience)는 우리의 죄값인 사망(첫째,둘째)을 대신 담당하신 것으로 보면 됩니다. 하나님의 의의 법은 율법으로는 성취하는 법을 제정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고통과 동반된 십자가의 죽음의 피로 우리 죄값을 치루는 것으로 의를 주시는 것만이 성경에 나와있는 하나님이 제정하신 유일한 법입니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거짓 신학의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작된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 대학원(Th.M 졸업),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 졸업),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수학),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 수학)에서 연구했다. 최근 South African Theological Seminary(Ph.D)에서 새로운 연구를 시작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고, 「한 눈에 들어오는 청교도 개혁운동」(2021년 5월 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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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2021-05-31 12:14:02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충만하더라도,
교회에서 어떤 중요한 직분을 소유하였다 하여도,
자기의 죄를 볼 수 있는, 성령께서 주신 은혜가
없다면, 죄를 자백하고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받지 못했다면 결코, 은혜받은 사람이라 볼 수 없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교만과 욕심 때문이다!

오승현 2021-05-31 08:15:06
목사님들께서는 교회를 다스리는 직분을 받았다.
말씀을 가르치고, 사랑으로 교회를 잘 이끌어 나가라는
사명을 받았다. 구약과 같이 제사장이니, 선지자이니,
어느 목사와 같이 예수님과 같은 존재라느니, 목사님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면, 벌써, 타락했다고 볼 수 있다.
목사님들께서 사랑으로 겸손하게 교회를 받들었다면,
상급이 있겠으나, 욕심으로 직분을 감당했다면,
그 죄가 심히 클 수밖에 없다.
성경 해석을 조심하고 또 조심하지 않고 함부로
푼다면, 또한, 모든 사역의 있어서 자기의 유익을
조금이라도 추구할려는 마음이 있다면, 결코!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 수 없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욕심을 조금이라도 추구하려는
그러한 죄성에 대해서 회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성결한 마음으로 온전히 받들지
못하는 자기의 죄성을! 처절하게 깨닫고 그 죄성을
버리려는 것만이 하나님께 칭찬받는 길이라고
감히, 생각한다!

오승현 2021-05-31 07:28:56
율법을 주님께 적용하여 구원을 설명하는 사람들아!
전능자에게 율법을 적용하는 것이 얼마나 교만한
것인지 깨닫지 못하는가? 율법을 만드시고 인생들에게
주신 성자 하나님에게 율법을 지켜서 죄인들을 구원
해야 했다는 주장이 얼마나 교만하고 어리석은 것인지
깨닫지 못하는가? 주님이 죄인인가?
율법은 죄인들이 지키라고 주신 것이지 성자 하나님이
지키는 것이 아닌 것이다.
♦구원을 완성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아직도♦
♦주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오승현 2021-05-31 07:15:55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은 결코,
존재할 수 없다.
인생들은 결코, 율법의 요구와 정신을 온전히 이룰 수가
없는 죄성으로 충만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에(롬10:9-10), 아직도 죄성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의롭다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이다. 누가, 하나님의 계명을 다 지켰다고 자랑할 수
있는가? 우리의 자신을 보면 구원의 희망이 있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구원의 희망을 나에게서 찾으면,
항상, 절망하고 고통에 빠질 수밖에 없다.
구원의 희망은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바라보며, 불쌍히 여겨 달라는 강도와 같은 믿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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