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08:21 (수)
사랑하는 친구 신호섭 교수님에게 정이철 목사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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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 신호섭 교수님에게 정이철 목사가 올립니다
  • 정이철
  • 승인 2021.03.03 02:59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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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율법을 지켜서 그 공로로 자신의 영생을 얻었다고 말하는 신호섭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 북에서 저를 향하여 비꼬는 말들을 올렸다고 누군가 보내왔습니다.  신호섭 교수님이 하신 말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또 다시 온 웅덩이를 흙탕물로 만들고 있군요. 그러나 정작 더 큰 문제는 그런 미꾸라지가 활동할수 있도록 지지하고 후원하는 자들입니다. 합신이 칭의교리에 관해 뭘 믿고 어떻게 고백하는지 딴지를 걸게 아니라 당신 교단과 당신 교단의 교회의 교사들인 신학교 교수들이 뭘 믿고 고백하는지 먼저 일치를 보는 것이 도리가 아닙니까?”(신호섭 교수)

합신이 어떻게 믿고, 합동이 어떻게 믿고 ... 이것이 본질이 아닙니다. 성경이 우리의 구원의 원리를 뭐라고 가르치는가? 이것을 가지고 저는 지난 2년 동안 씨름했습니다. 합신이나 합동의 주장이 우리를 살리고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오직 의로우시고 죄 없으신 그리스도가 우리의 죗값을 대신 지불하심으로 구원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리스도가 율법을 지켜서 우리 영생에 필요한 의를 얻었고, 그리스도 그 자신도 율법을 지킨 공로로 구원을 얻었다고 신 교수님처럼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는 죄의 용서를 확보하기 위하여 전체 율법에 소극적(수동적)으로 순종하셨을 뿐 만 아니라, 우리를 위해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전체 율법에 적극적(능동적)으로 순종하셨다.” (신호섭 교수, <개혁주의 전가교리>, 187)

신호섭 교수님은 아직도 자신이 어떻게 이단의 굴레에 들어 앉았는지 모르고 계시니 안타깝습니다.
 

“하기야 뭐 말이 통해야 대화를 하고 토론을 하지 걸핏하면 스승한테 그렇게 배운 적이 없으니 그리스도의 완전한 순종의 전가교리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과 더 이상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 그에게 스승은 그리스도보다 더 뛰어난 존재인가 봅니다. 그것이야말로 우상숭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신호섭 교수님)

신호섭 교수님! 저는 서철원 박사님에게 배웠으므로 능동순종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과 능동순종 교리가 서로 맞지 않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저는 서철원 박사님을 우상숭배하는 것이 아니고 능동순종이 서철원 박사님이 가르치시는 대로 성경과 정 반대이기 때문에 비판합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 2:14)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롬 5:9)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 2:14)

모든 성경이 죄없는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자신을 우리의 죗값으로 드리심으로 이루어 내신 죄용서가 곧 칭의이고 구원이라고 합니다. 신호섭 교수님은 성경의 어느 부분을 근거로 능동순종을 주장하시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완전한 순종 안에 능동적 수동적 순종이 분리될수 없도록 동전의 양면처럼 연합되어 있는데 수동적 순종은 받고 능동적 순종은 부인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 아닙니까!”(신호섭 교수)

신호섭 교수님! 복잡하게 말하실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어떤 율법을 지켜서 영생의 자격인 의로움을 얻었는지 성경에 근거하여 설명해 주십시오. 왜 성경을 단 한번도 말하지 않고 맨날 딴 소리를 하시는지요? 그러면 안 됩니다. 칼빈처럼 자기의 모든 주장과 성경을 일치시기려고 노력하셔야 좋은 교수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진도 무단 도용하고 허락없이 마음대로 게재하고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수년간 물질로 후원한 교회의 목사가 지나치다며 한두마디 했다고 인격에 결함이 있느니 뭐니 하면서 등뒤에 칼을 꽃는 사람과 어떤 이야기를 할수 있습니까? 그래도 꿋꿋하게 맛서며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목사님과 성도들이 계시니 감사한 일입니다.”(십호섭 교수)

신호섭 교수님! 인터넷에 지천으로널린 교수님의 사진을 썼다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이단적인 사상을 주장하는 기사나 책 소개에 신호섭 교수님의 사진을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 보기에 좋은 일인가요?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를 수년 동안 지원한 사람이 누구인가요? 등에 칼을 꽂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말씀이신가요? 저의 행동이 오히려 그 분(들)이 이단의 길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가장 깊은 우정이라는 생각은 왜 해 보지 않으셨는지 안타깝습니다. 자기 나와바리를 가진 교만한 두령들이 되어 있는데, 제가 좋은 말로 하면 듣습니까? 제가 하는 행동이 더 깊은 사랑과 우정이라는 것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저를 분하게 만드는 일이 무엇이었는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계시는 모양이네요. 정당하게 반박하려고 하지 않고 초등학생들처럼 저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정이철과 관계를 끊으라!”라는 유치하고 야비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았으므로 제가 공개적으로 거명하면서 정당하게 반박하라고 촉구한 것입니다. 교수님과 주변 사람들은 지금도 그 행태를 버리지 못하고 계시는 모양입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책들이 열리고 죽은 자들이 이 세상에서 선악 간에 행한 일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모든 무익한 말들, 세상에서 재미와 농담으로 한 말들에 대하여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은밀한 일들과 위선이 모두에게 폭로되고 밝혀질 것입니다.”(신호섭 교수)

저와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신호섭 교수님 자신을 빼시면 안 됩니다.
 

“벨직 신앙고백서 제37항 최후심판 - 귀도 드 브레 // 칭의 교리는 교회가 서느냐 너어지느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교리일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 개인이 영원한 멸망에 빠지느냐 영원한 생명을 얻느냐를 결정하는 교리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다양한 방법으로 종교개혁의 칭의교리가 다시금 도전받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이것을 올바로 지켜내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참혹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아름다운 것을 지키는 것은 시대적 사명입니다. 이것은 바울과 디모데가 그러했듯이 오늘날 우리가 거짓 선지자들과 치러야 할 영적 전투입니다.”(신호섭 교수)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하신 방식을 변경하는 교리는 이단적인 주장이고, 우리가 만드시 이겨내야 할 영적인 전쟁입니다. 참고로 관련된 신앙고백서의 한 줄을 소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거짓 사도들은 썩은 복음을 전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복음을 율법과 뒤섞음으로 마치 그리스도께서 율법 없이는 우리를 구원하실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이다.”(제2 스위스 신앙고백 13장)

 

여전히 사랑하는 친구 정이철 목사 올림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도 수학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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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2021-03-06 12:10:12
성경을 잘못 해석하여, 복음의 훼손을 가했더라도,
비판하는 모든 분들은 사랑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물론, 순간의 분노에 의해서,의로운 혈기를 잠시
부릴 수는 있어도, 너무 비아냥거리거나, 인격 모독을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고깅테는 또 뭡니까?
복 못받습니다! 바른믿음의 수준대로 사랑의 비판을,
말씀을 잘못 전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지
않도록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비판하시기
바랍니다! 용서하십시요!!!

고깅테 2021-03-05 01:35:36
신 교수 ... 웃긴다 잉! 정 목사님이 능동순종 근거 성구 말씀 하나만 제시하면 모든 글 내리겠다는데, 왜 그럴 안하고 딴 소리만 하는 겨 ... 그러면 몬 쓰는 것이여! 고깅테에게 가서 배워 와!!!

복 받자 2021-03-04 03:27:11
신호섭이 참 답답한 사람이네. 정 목사님의 말처럼 능동순종의 근거가 성경 어디에 있다고 말하면 그만인데, 끝내 그것을 안하고 교단이 어떻게 .. 하는 소리만 하네. 정 목사님이 성경의 여러 구절도 필요없고 한 구절만 내면 모든 글들을 내리겠다고 하더구만.

오직 믿음으로 2021-03-03 13:16:55
능동적 순종 지지자들의 설명은 이러한데,
"예수그리스도의 순종이 '의'다. 예수님의 순종은 하나인데 두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을 한 것이며
예수님께서 순종하신 율법순종의 정점이 이웃사랑의 절정이신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며 이것이 능동적 순종으로 불리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속죄(대속)를 이루신 것이 수동적 순종으로 불리고 이것은 두 가지로 설명을 했을 뿐 둘이 아니라 하나의 순종이다."
라고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대속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원래 의를 가지신 의로우신 성자하나님이시며 율법의 수여자이시므로 율법을 어기실 수 없으신 것과(고후5:21 ,새번역),
대속하신 예수님의 순종은 인간으로서 율법순종만이 아니라 성자하나님께서 낮아지셔서(빌2:7) 참사람이 되심부터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복종하심임인(요19:30) 것,
이 두 가지에 대해서도 성경에 근거한, 성경에 위배되지 않는 답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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