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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 옹호자들은 현재 로마교회의 신학을 비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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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 옹호자들은 현재 로마교회의 신학을 비판하지 않는다
  • 정이철
  • 승인 2021.01.13 06:3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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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에서 제시한 진술서에 나타난 로마교회 신학은 바티칸 이후의 신학이 아니다. 전통적인 신학을 말하고 그것을 자기들의 신학인 양 제시하였다. 그러나 WEA를 대표하여 로마교회와 연합내지 재통합을 위해서 개신교의 신학을 제시한 사람들은 로마교회의 대표들이 제시한 신학이 바티칸 이후의 신학이 아님을 논박하지 않았다.

이 장에서는 지금 로마교회의 신학이 어디에 와 있는지를 살피고자 한다. 제2 바티칸공회의가 만천하에 밝힌 결정들중에 가장 두드러지고 세계종교통합을 기초 놓기 위해서 결정한 종교다원주의 교리에 관해서 제시하고자 한다.

종교다원주의는 전통적인 기독교의 주장을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이제까지 기독교만 유일한 구원 종교이고 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였다. 그런데 근세에 이르러 칸트 철학으로 신학하였다. 칸트 철학에 의하면 지식이 성립하는 영역은 경험 가능한 세계 곧 감각기관으로 접촉 가능한 현상세계만이 지식이 성립한다고 하였다. 하나님은 감각기관으로 접촉할 수 없는 영역에 속한다. 그런 존재는 알 수 없다. 알 수 없는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근세신학에서는 창조주의 하나님의 존재가 부정되었다. 그러면 삼위일체 교리도 성립할 수 없는 교리가 되어 배척되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는 알 수 없고 따라서 존재할 수 없다면 하나님의 성육신도 부정된다. 삼위일체 교리와 하나님의 성육신의 교리가 다 부정되면 구원도 부정된다. 이렇게 전통적인 기독교 신학이 다 부정되면 기독교라고 다른 일반종교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게 된다. 그래서 로마교회의 신학을 현대화한 칼 라아너 (Karl Rahner)는 기독교는 절대자에게 이르는 특수한 길이고 일반 고등종교는 절대자에게 이르는 보편적인 길이라고 단언하였다.
 

종교다원주의

제2 바티칸공회의는 교황 요한 23세가 소집하였다. 이때는 종교개혁교회를 로마교회로 받아들여 한 양무리를 만들어 그들 위에 한 목자로 그들을 다스리기를 바랐다. 그러나 요한 23세는 63년 바티칸공회의가 계속되던 중에 83세로 죽고 바울 6세가 후임 교황이 되어 65년까지 공회의를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교리 결정들을 하였다.

그 중에 가장 두드러진 결정이 종교다원주의이다. 이 종교다원주의는 교회의 교리적 구성(constitutio dogmatica de ecclesia)이란 제목으로 전개하였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도 없고, 그리스도의 피로 죄용서 받는 것도 없애고, 유대인과 모슬렘과 이방 종교자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웠다. 16조에 하나님의 백성(de populo Dei)이란 제목으로 전개하였다. 이 종교다원주의 교리는 20세기 로마교회의 대표적 신학자 칼 라아너(Karl Rahner, 1904-1984)의 신학을 따라 결정했다. 라아너는 전통적인 창조주 하나님을 버리고 존재자체를 하나님으로, 창조주로 삼았다. 아직 복음을 받지 못한 사람들도 여러 방식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배정된다고 하였다.

첫째로 유대인들에 관한 결정이다. 그들은 언약들을 받았고, 육신으로는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고, 선택된 조상들 때문에 하나님의 귀한 백성이라고 정하였다. 둘째는 모슬렘들에 관한 결정이다. 하나님의 구원의지는 창조주를 인정하는 자들을 포함한다. 그들 중에 아브라함의 신앙을 고백하는 모슬렘들, 그들은 우리와 한 하나님을 경배하고 마지막 날에 사람들을 심판할 자비하신 하나님을 경배한다. 셋째는 모든 이방인들에 대한 결정이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들 곧 하나님의 그림자와 상들 안에서 알려지지 않는 하나님을 찾는 그들에게 하나님은 멀지 않으시다. 왜냐하면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 모든 것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구주로서 모든 사람들이 구원되기를 바라신다. 즉 그리스도의 복음을 허물없이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을 성실한 마음으로 찾고, 양심의 소리에서 하나님의 알려진 뜻을 은혜의 영향 아래 성취하려고 하는 자들은 영원한 구원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신적인 섭리는 자기들의 허물없이 명백한 신(神)지식에 도달하지 못하였지만, 신적인 은혜가 없지 않아서 바른 삶을 영위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구원 얻음에 필수적인 보조물들을 거부하지 않으신다. 그들에게서 발견되는 선과 참된 것은 교회에서 복음의 준비로 평가하며 또 모든 사람을 비추는 이에 의해서 주어진 것으로 평가한다.

제2 바티칸공회의가 정한 종교다원주의 3개 조항에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구원사역을 믿는 믿음으로 얻음은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오직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될 수 있다고 단정하였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핏줄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구원받는다고 단언하였다. 현금 유대인들이라고 하는 자들 중에서 아브라함의 핏줄 유대인들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 지금 유대인들이라고 하는 대부분은 7세기에 탈무드 유대교로 개종한 카자리아인들이다. 아브라함의 핏줄 유대인들 약 120만 명은 폴란드 아우슈빗츠에서 가스로 독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슬렘들은 이스마엘의 후손으로 여겨서 다 구원된다고 단정하였는데, 11억이 넘는 모슬렘들이 이스마엘의 후손이란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또 그들이 성경의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는 증거가 어디 있는가? 모슬렘들이 믿는 알라신은 세 딸을 가진 달신 (moon-god)이다. 기독교로 개종한 많은 모슬렘들이 알라신은 사탄이라고 말한다. 그런데도 주 예수와 그의 구원사역을 믿지 않아도 구원 얻는다고 하는데 이런 신이 어찌 성경의 창조주일 수 있는가? 통상 이슬람교를 바티칸이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모슬렘도 성경의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설혹 창조주 지식을 갖고 있다고 해도 주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구원될 수 있는가?
 

이방 불신자들

이방인들은 이방종교인들이 대부분인데 그들이 성실하게 살고 열심히 살았으면 구원 받는다는 말이 무슨 해괴한 궤변인가? 그들은 우상들을 섬기고 있고 온갖 죄는 다 짓고 살고 있다. 그런 그들에게 영원한 구원을 보장해 줄 수 있는가? 로마교회는 신부나 교황이 사람들을 천국이나 연옥으로 보내고 배정하기 때문에 불신자들을 구원으로 배정하여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있는가?

로마교회의 신학을 지금의 현대신학으로 바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칼 라아너도 종교다원주의 3조같은 진술을 하였다. 일반 고등종교는 절대자에게 이르는 보편적인 길이고 기독교는 절대자에게 이르는 특수한 길이다라고 하였다. 또 라아너는 비슷한 진술을 하였다. 자기의 삶을 진지하게 사는 사람들은 유신 실재를 받아들인 것이므로 그리스도인이라고 했다. 교회에 등록하지 않았으므로 무명이지만 그리스도인 곧 무명의 그리스도인이라고 단언하였다.

성경에는 주 예수를 믿어야만 죄용서 받고 구원 얻지 그냥 구원에 이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로마교회는 모든 신학을 완전히 현대화하고서 종교다원주의를 교리화하였다. 로마교회는 모든 종교를 통합하여 전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전통적인 신학을 완전히 현대화하였다. 칼 라아너에 의해 로마교회 신학이 어떻게 완전히 현대화했는지 살펴보자.

*위의 내용은 2차 바티칸 공회의의 결정인 ‘Constitutio Dogmatica de Ecclesia Cap.II De Populo Dei articulus XVI’에 근거하였음

서철원 박사는 서울대학,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 미국의 웨스트민스터 신학원(Th.M), 화란의 자유대학교(Ph.D)에서 연구하였다. 화란의 자유대학에서 칼 발트의 신학을 지지하는 지도교수 베인호프와 다른 발트의 제자 신학자들과의 토론에서 칼 발트의 신학의 부당성을 증명하였다. 발트의 사상을 반박하는 내용을 담은 논문 '그리스도 창조-중보자직'을 관철하여 박사학위를 얻었고, 이 논문이 독일 튀빙겐대학이 선정한 20세기의 대표적인 신학 논문 100편에 수록되어 한국 교회의 위상을 드높였다. 총신대 신대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수 십년 동안 목회자들을 길러내는 교수사역에 헌신하다 영예롭게 은퇴한 후에도 여전히 쉬지 않고 연구하시며 <바른믿음>의 신학자문 역을 맡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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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2021-01-15 03:00:55
글이 도배되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
핸드폰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지 글이 조금
길어지면 댓글 권한이 없다고 문자가 떠서
글을 나누어서 쓰게 되는 이유이다.
마지막으로, 성도는 누구든지, 자기가 주님 편에, 말씀 편에 섰는지 항상 점검해야 한다.
주님을 모독하는 자들과 절대 같이 하면
안되는 것이다. 주님께서 진노하시면
어떻게 할 것인가? 두려운 일이다❗❗❗

오승현 2021-01-15 02:46:31
진리를 따르던지 비진리를 따르던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지 둘 다 선택할 순
없다. 두 마음을 가져서는 안되는 것이다.
김활 목사는 댓글 문제는 크게 떠들고
천주교 문제로 다툰 것은 언급하지 않고 글을 몽땅 지워버렸다. 이런 일에 김활 목사 편만 들고 나를
공격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말씀을 알긴 아는
것인가? 슬픈 일이다.

오승현 2021-01-14 23:57:47
이것은 비본질적인 이야기다. 그래서, 나는
무례하고, 이단적인 주장이였다면 나의 잘못을
용서하라고 사과했다.지금부터는 본질적인
이야기를 잠시 하려 한다. 김활 목사는 백석에서
신학공부를 하고 목사가 되었고 블로그를 통해서
사역을 하고 있다. 이분이, WCC나 천주교에 대해서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여서 조금 의심이 갔었다.
그래서, 나는 김활 목사에게 '"천주교는 이단이며, 이방종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한 예수님께 욕을
보이고 모독하는 거짓 종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자, 김활 목사의 답변은 충격적이였다.
"천주교는 이단이 아니다" 개신교가 천주교보다
더 진리에 가까운 것뿐이다" 천주교에서 예수를
구주로 믿고 착하게 살면 구원을 받는다" 라는
말을 하였다.그러나, 진리를 아는 목사는 이렇게
말을 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천주교는 예수님도 구주로 믿고, 다른 종교를 믿어도 구원이 있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믿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인가?

오승현 2021-01-14 23:30:27
인터넷에 '김활 목사' 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다. 처음엔, 성도들에게 신앙상담을
잘 해주고. 말씀도 잘 해석하여 주어 참으로
귀한 사역을 하는 분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글을 주고 받는 곳에서 '비밀 댓글'이
길게 이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비밀 댓글이 뭔지는
몰라도 가능하면 비밀로 하지 말고 공개하여
서로 진리에 대해서 토론하고 은혜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공개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보자는
단순한 주장이었는데 나를 이단으로 봤는지
분노를 표출하며, 안티 세력으로 몰더군요!
비밀 댓글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다면
서로 토론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 그렇게 분노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비밀로 말할 일이 뭐 그리
많을까? 이단이나, 이단성 교회가 고소할까봐
몰래하는 것인가? 저들을 욕하는 말이 많아서,
아니면, 성에 대한 문제 때문에? 창피해서?
물론,비밀 댓글을 하여도 무방하다.
그러나, 가능하면 비밀 댓글을 하지 말고
당당하게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공개가 가능한
것은 공개하자는 주장을 나는 하는 것이다.

오승현 2021-01-14 22:50:08
천주교나, WCC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는
목사나, 성도들이 있다면, 자신들이 믿음 안에
있는 가를 성경을 통해서 확인해 봐야 한다.
주님께서 얼마나 진노하고 계시다는 것을 모른다면 참으로 슬픈 일인 것이다. 천주교는 이방종교이며
기독교가 아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어도 구원
받고 다른 종교를 믿어도 구원받는다는 주장을 하는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결코, 믿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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