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00:50 (수)
병든 교회는 옹알거림과 CCM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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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교회는 옹알거림과 CCM으로 간다
  • 정이철
  • 승인 2015.02.03 13:19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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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t 2019-02-17 14:02:57
제가 청년이던 90년대부터 교회와 교계에서의 찬양사역을 보면서 이게 과연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인가 늘 의문이 들었습니다. 당대의 유명한 스타 목회자들도 기독교 청년들의 분위기에 단 한마디도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무조건 수용만 하고 전부 다 따라가는걸 보면서도 저 목사님들의 목사로서의 솔직한 속마음은 어떤 것일까 궁금해 하기도 했었습니다. 목사님의 시리즈글을 읽으면서 이런 분석을 하고 이런 말을 하는 목사님도 있긴 있구나... 개인적으로는 이런 말씀을 하는 목사님은 처음 봅니다. 감사합니다.

shinyslow 2018-12-10 00:38:31
주일아침 속회 찬양 준비중 올리신 글을 접하면서 많은것을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단체 그룹의 진정성과 방향성에 대해서 정말 판단하기 힘든 세대인듯 합니다. 나 자신만 주님과의 관계를 고민해야 할 때인가 봅니다... 그래도 글 쓰신 목사님처럼 여러 깨어있는 분들의 글이 올라와서 저같이 작은 믿음자들이 보고 한번쯤은 멈춰 고민하고 점검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지나가던이 2015-06-28 12:15:34
포스팅에 예배 음악에 대한 음악미학적 고찰이 있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설득력이 생길 것 같습니다.

김태용 2015-05-07 13:14:11
제 말씀은 CCM을 장르로 보면 안된다고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CCM은 크리스챤들의 음악이고 그것이 락이던 메탈이던 재즈이건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곡의 가사에 하나님과 예수님이라는 가사가 있다하더라도
만들고 부르고 사용하는 사람이 자신의 유익과 희락을 위해 사용한다면 그들은 크리스챤이 아니고 또한 그 음악은 CCM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다시말해 나쁜 CCM, 또는 좋은 CCM 이라는 용어에는 모순이 있는것 같아 글을 써 보았습니다. ^^ 하나님을 믿고 또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써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신성민 2015-04-16 22:45:38
4,3일에 쓴 제글이 삭제 되었네요. 언론의 자유가 있듯 타인의 의견 또한 경청할 수 있는 자세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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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 적에 다이던 교회에서 예배 시간에 드럼과 전자 오르간 전자 기타로 찬양하며 뜨겁게 통성기도를 한다하여 좀 유별난 교회라고 심지어는 이단이라고 까지 비아냥거림을 당했다. 감정적인 흥분에 치우친 찬양 내 기분에 도취한 들뜬 기도는 지양해야한다.
그러나 이미 수천년전 고대 근동지방의 다윗도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 했고 심징어는 춤을 추기까지 했으며 시와 신령한 노래까지 불렀다.
거룩 거룩 거룩을 강조한 한시간짜리 예배, 찬송 몇곡 부르고 대표기도 한번하고 나의
신앙적 필요와 거리먼 신학적 철학적 교양있는 말씀 20분 듣고 돌아가는 예배 그것이야말로 마귀적인 거짓 예배가 아닌가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 하나님 앞에 가난한 마음, 긍훌에 마음으로 예배할때 어찌 춤추지 안으리? 어찌 감격의 노래하지 안으리? 어릴적 그 작은 예배당 그러나 뜨거웠던 성렬의 열기가 늘 나를 깨웠던 그 예배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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