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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버가모 교회 목사님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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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버가모 교회 목사님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한 교훈
  • 정이철
  • 승인 2020.10.10 01:3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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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 교회 목사에게 주께서 주신 말씀을 상고하였습니다. 그 옛날 소아시아의 버가모 교회의 목사님의 상황과 현대의 목회자들의 상황에 유사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버가모 교회의 목사님께서는 어떤 종류의 빤한 거짓 복음과 이단에 대해 매우 모범적으로 강직하셨습니다.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계 2:13)

그곳은 복음을 대적하는 사탄의 강한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는 곳이었습니다. 주님은 그 목사님이 계시는 곳이 ‘사탄의 권좌’가 있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후 역사에서 교황청의 통치가 직접 미치는 곳에서 종교개혁의 신앙을 불들었던 개혁자의 처지와 같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버가모 교회의 목사님이 사역하는 동안 그리스도의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순교했다고 했습니다. 복음의 진리를 지키기 위해 종교개혁자들이 천주교의 재판정에 끌려가서 이단으로 정죄되어 화형을 당하였던 것과 비슷한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런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버가모 교회의 목사님은 복음의 진리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 점에 대해 그리스도께서 버가모 목사님의 신앙을 높이 평가하셨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주님은 버가모 교회의 목사님에게 책망할 일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계 2:14,15)

그 교회에 니골라 당의 교훈을 따르는 이단들이 함께 있고, 버가모 교회의 목사님은 그들에게 제제를 가하지 않았습니다. 바르게 가르쳐서 교정하지도 않았습니다. 눈에 빤히 보이는 이단에 대해서는 강직하셨으나, 이단 같아 보이지 않는 더 교묘한 이단에 대해서는 전혀 바른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니골라당은 영지주의로 해석됩니다. 영지주의는 당장 사악한 행동을 하지 않았고, 로마교회처럼 거대한 악의 조직을 구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속죄의 피를 흘리신 그리스도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그리스도도 사람에게 구원을 주는 그리스도이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없는 구원을 주는 그리스도가 아니었습니다. 이미 사람 안에 내재한 구원을 일깨워서 누리게 해 주는 부처 스타일의 그리스도였습니다. 

버가모 교회의 목사님은 천주교, WCC, WEA, 신사참배 유형의 이단에 대해서는 강직하게 대처하셨는데, 왜 영지주의 스타일의 이단에게는 바르게 대처하지 못했을까요? 다음과 같은 이유들을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1. 그것이 이단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부정하거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부정하거나, 그리스도 외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단은 누구나 알기 쉽습니다. 그런 이단을 앞장서 대적하면 박수를 받기도합니다. 그러나 거의 비슷하게 예수 믿고, 더 기도하고, 더 영성을 추구하고 보이는 이단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둔감합니다.

2. 그것이 이단이라는 것을 알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교회에 큰 문제가 될 정도로 심각한 이단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이단성이 있기는 해도 함께 갈 수있는 미약한 이단이므로 크게 경계할 필요가 없다고 여겼을 수도 있습니다.

3. 그것이 함께 갈 수 없는 이단이라고 판단했으나, 교회의 안정을 위해 타협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자기 교회의 많은 사람들이 연루되어 있고, 특히 사람들에게 평판이 좋고 헌금이나 모든 교회 활동에서 꼭 필요하고 중요한 사람들이 연루되어 있으므로 건드리면 목회가 어려워진다고 여겼을 수도 있습니다.

4. 어쩌면 자기의 아내나 자신과 아주 친한 신자들이 거기에 빠져 있으므로 이단이라고 말할 수가 없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성경의 진리를 위해 목회하는 올바른 목사님의 자세가 아닙니다. 그래서 주님은 다음과 같이 버가모 교회 목사님에게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계 2:16)

주께서 이와 같이 회개를 촉구하신 것으로 보면 버가모 교회 목사님 자신도 이미 그것이 이단임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알면서도 당장의 목회를 위해 적당한 노선을 택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회개하라고 촉구하셨던 것입니다.

만일 그 목사님이 회개하지 않으면 그리스도께서 그 목사님을 대신하여 친히 그 교회에 들어와 있는 이단들과 싸우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목사님을 징벌하시겠다고 하지 않았으니 그마나 났습니다. 주님은 그 목사님이 다른 이단에 대해 목숨을 걸고 싸웠으니, 그것을 높이 사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 교회에 들어와 있는 이단과 연루된 자들과 싸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그리스도께서 이단들과 어떻게 싸우시겠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내 입의 검’이라고 하셨으므로 반드시 진리의 말씀으로 정죄한다는 것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단들과의 모든 싸움은 진리의 말씀의 싸움입니다. 그리스도가 친히 하늘에서 마이크로 진리의 말씀을 외치시는 것이 아니고 사용하시는 사람들을 통하여 진리의 말씀으로 이단임을 드러내시고 정죄를 먼저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언제나 진리의 사람을 통해 진리의 말씀, 즉 그리스도의 입의 검으로 이단들을 정죄합니다. 그러므로 이단들과의 싸움은 반드시 진리에 대한 논쟁을 동반합니다. 그 과정에서 이단 사상을 주장하는 자들에게 사회적, 인격적 타격이 주어지는 것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의 인격과 그 사람의 이단 사상이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주의 입의 검으로 영적으로 심판하시고, 나중에는 더 심각한 육신과 영혼에 대한 심판을 내리십니다.

버가모 교회 목사님은 여러 면에서 현대의 많은 목사님들의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신천지를 대적하고, WCC, WEA를 대적하고, 천주교를 대적하여 하나님의 칭찬을 받은 목사님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거짓 방언, 거짓 성령세례, 사람을 즐겁게 하는 노래(찬양)를 용납하면서 교회를 더럽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미니안, 천주교, 행위구원론, 신사도 운동 등을 미워하여 올바른 목사님으로 인정되었으면서 또 다른 방식으로 복음을 훼파하는 청교도주의를 숭배하는 목사님들도 같은 유형입니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도 수학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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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셉 2020-10-15 16:46:06
기독교는 진리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하셨고 인간은 하나님께 지은바 되었으며 ,태초의 인간의 죄로 인하여 죽을수 밖에 없는 죄인을 구하려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하시고, 태어나셔서, 죄인들을 불러 말씀을 주시고 십자가에 자신을 못박음으로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아들이신 예수가 피를 흘림으로서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고 십자가의 진리를 믿는 성도에게 진리의 영이 그영혼을 자유케 하시었다.

진리는 거대한 협당에서 줄수 있는것도 유명신학교에서 주는 것도 아니며, 오직 십자가의 사랑을 고백하도록 허락하신 진리의 영이신 성령에 은사 일뿐입니다.

인간의 거대한 역사는 현시점 다양한 문화적 복합체제를 수용하지 않으면 낙오되고 가난하게되고 고통받을수 밖에 없는 극악의 꼭지점에 있습니다. 예술로 부터 시작한 포스터모던이즘은 기독교안에 자리잡았고 집단은 집단의 정치적
특성으로 인하여 다양성을 인정하고 진리로 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능동적 사고는 하나님을 의지 할수밖에 없던 피동적 인간관을 완전히 저주받은 인생으로 몰아 세웠고,그리고 그들위에 군림하는 수많은 집단의 힘은 민주주의 힘으로 탈바꿈 되었으며,그들에 거수에 따라 행도되는 인본주의는 신본주의 를 낡은 파피루스 문서솎의 신화로 묻어두었습니다.

인본주의 기독당,또는 개인(저는 이분들을 성도라고 부르기를 거부합니다) 문제는 다같이 인본주의 인줄모르고 민주주의 의 열광자임을 자처한다는 것입니다.

정목사님 의 말씀처럼 (이단 같아 보이지 않는 더 교묘한 이단에 대해서는 전혀 바른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회방하는 성령의 회방죄는 인간의 판단이 아니라, 예수님의 권세아래 있기에, 바른믿음, 또는 진리를 따라가는 것은 자기십자를 지고 그리스도의 표대를 향하여 전진할수 있도록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그손 못자국을 부여잡고 가야 할것입니다. 진리와사랑은 양립할수 없는 것이 신학의 이데올리기라고 생각합니다.

오승현 2020-10-12 22:05:55
합동 측에서 큰 성경적인, 개혁이 일어나서, 진리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며, ♦예수님♦의 겸손을 실천하여, 말세에 빌라델비아 교회 같이 칭찬 받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승현 2020-10-12 19:31:15
높아지려는, 곳에서는, ♦하나님♦의 역사가 절대로 일어날 수 없기에 말씀드립니다❗❗❗

오승현 2020-10-12 19:21:03
정이철 목사님께서, 진리를 위해서 수고하시는것을 인정합니다❗정말,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시기 위해선, 총회든, 사람이든, 모든 것을 떠나서 오직 말씀❗으로 모든 것을 평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 사랑의 비판을 해야한다 믿습니다. 그 비판은 정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에서 빨리 벗어나라는 사랑의 충고겠죠❗소강석 목사님께서, 빨리, 낮은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예수님♦께서 보이신, 그 우주적인 겸손을❗ 흉내라도 내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소강석 목사님을 미워하고, 정죄하는 차원이 아니라, 낮아지시면, 더크신 하나님의 일을 하실 수 있기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정 목사님, 누구든, 말씀에서 벗어나고, 높아지려는 성도들에게 사랑으로 비판하세요! 그래야만, 한국 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웃음 거리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외로우시더라도, 진리를 위해서 사랑으로 투쟁하시길❗❗❗❗❗ ♦전능하신,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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