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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주의연맹(WEA)과 로마가톨릭과의 연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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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주의연맹(WEA)과 로마가톨릭과의 연합운동
  • 서철원
  • 승인 2020.10.07 0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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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와 로마가톨릭과의 연합운동

2015년 1월 22일 WCC와 WEA가 더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하다. WCC와 WEA는 더 긴밀한 협력과 예배와 증거를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2015년 6월 WEA는 그리스도인 통일 증진을 위한 교황청 협의회와의 토론들이 최종화 되었다고 보고하였다.

또 16세기 곧 종교개혁의 공개적인 질문들 곧 이신칭의 교리가 거의 답이 되었다고 보고하였다. 곧 WEA와 로마교회가 종교개혁의 이신칭의 교리를 덮고 도로 합치기로 합의한 것을 말한다.
 

WEA가 로마 가톨릭과 합일하기 위해서 연합운동을 하는 변명

(이 내용은 WEA가 발행한 가톨릭교회와 WEA간의 국제적 협의에 관한 보고서에 근거한다. A Report of the International Consultation between the Catholic Church and the World Evangelical Alliance (1993-2002) )

이 보고서는 암스텔담 자유대학교에서 로마교회의 유전죄에 대해서 논문을 써서 박사가 된 George Vandervelde가 작성하였고, 로마교회의 한 대표도 참석하였다. 그는 에큐메니칼 문제들에 대한 WEA 업무단의 소집책임자이다. (Convenor of the World Evangelical Alliance Task Force on Ecumenical Issues). 이 보고서는 2005년판 복음주의 신학 평전에 실렸다. Published in Evangelical Review of Theology vol.29 no 5 (April 2005) pp 100-130.

이 보고서의 제목: "교회, 복음화와 교제의 끈들"(Church, Evangelization, and the Bonds of Koinonia)

두 조직 간의 대화와 협의를 할 수 있는 첫 번째 조건은 윤리와 종교문제에 관해서는 복음주의자들과 로마교회간에 협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령 낙태, 성윤리, 결혼, 법령, 유전공학적 조작, 세속주의 등의 문제에 두 교회가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 교회가 이런 문제들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근거는 그리스도의 신성, 부활 등은 두 교회가 완전히 일치한다는 것이다. 지금 로마교회는 이런 것을 다 부정하고 있지만 개신교회와 대화할 때는 바티칸공회의 (1962-1965) 이전의 교리와 신학을 제시하였다. 또 그리스도를 구주와 화해주로 만유의 주로 삼는데 성경을 최상의 규범으로 삼아서 한다는 것이다. 로마교회의 교리에 의하면 성경은 그 자체로 죽은 문자이고 교회가 말해야 그것이 산 말씀으로 역사한다고 주장한다.

또 로마교회와 복음주의 교회가 중시하는 것은 교제의 문제이다. 선교와 복음화와 개종활동을 통해서 개종을 이루어낸다는 것이다.
 

1978-1984년에 대화 시작과 진행:

가톨릭과 복음주의자들 간의 첫 대화가 1978-1984 기간에 선교의 주제로 시작되어 진행되었다: 두 교회 그룹이 합치므로 복음의 확산을 도울 수 있다.
 

시대적 상황의 변화:

전 세계적으로 문화적 정치적 상황이 변화되었다. 더구나 가톨릭 편에서 제2 바티칸 공회의의 결과와 로산느 운동의 영향과 빌리 그래함의 사역으로 둘 간의 평가와 이해를 위해서 실질적인 협의가 이루어졌다.

로마교회와 복음주의자들이 서로 대화하고 협동하면서 계속적으로 두 교회가 분열해 있으므로 복음의 확산이 방해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화의 대표

비공식적 대표:
가톨릭의 기독교 통일 증진을 위한 사무국 (the Secretariat for Promoting Christian Unity)과 개신교측의 죤 스토트 (John Stott).

개신교회의 공식적인 대표:
개신교 측의 세계복음주의연맹 (World Evangelical Alliance)

로마교회의 공식적인 대표:
기독교 통일 증진을 위한 교황청 위원회 (the Pontifical Council for Promoting Christian Unity).

두 교회간의 첫 협의는 1993년 베니스 (Venice)에서 시작한 공식적인 협의로 이루어졌다. 이 협의는 1997년 예루살렘 탄투르 (Tantur, Jerusalem, 1997) 협의와 1999년 위스콘신의 윌리엄스 만에서 협의 (Williams Bay, Wisconsin, 1999)와 2001년 일리노이 먼델레인 (Mundelein, Illinois, 2001) 협의와 200년 영국 스완윅 (Swanwick, England, 2002)협의로 계속되었다.

이들 첫 협의의 두 분야: 교회와 선교

교회에 관해서 두 그룹 간에 합치점과 차이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코이노니아 곧 교제에 관한 성경적 관념을 반성하였다. 선교에 대한 반성은 복음화, 종교적 자유, 개종문제, 공통적인 증거 등에 관해서 의견을 교환하게 되었다.

이들 협의들은 오해를 씻어내고 서로의 그리스도인 생활과 유산에 관해서 상호이해와 상호관계를 더 낫게 하였다. 이런 대화들에서 양쪽의 신학적 합치점들을 서로 보기 시작하였다. 이로써 우리 주의 복음과 영광의 대의에 봉사하기 바란다.
 

합의내용 보고서는 가톨릭과 세계복음주의연맹 간에 이루어진 국제적 협의의 작업결과

교회=교제, Koinonia

1) 교제는 신적 위격들 간에 정초된, 그리스도인 상호간의 관계

교제는 물질적인 나눠 가짐도 포함한다. 그리스도와의 교제는 신적 본성과 생명에 동참을 뜻한다. 복음주의자들은 코이노니아를 언약 동반관계로 이해했다. 동방교회는 그리스도의 생명과 교제함은 신자의 신성화를 이룬다고 이해하였다. 신자가 신성의 본질을 소유한다.

복음주의자들은 신성화에 대해 유보적이다. 구속의 은혜는 원상을 회복한다. 성령은 신자를 제3 아담의 형상으로 회복시킨다. 또 성례는 신성에 동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의 신형상을 회복시킨다. 이 은혜는 믿음으로 받는다.

성도들의 교제 (communio sanctorum)

로마교회는 성찬에 동참함은 신성에 동참으로 이해한다.

복음주의자들은 성도들의 교제로 이해한다. 이 교제는 모든 성도들을 묵는 띠로 여긴다. 복음주의자들에게 이신칭의는 법정적 선언이다. 적대감정과 화해는 존재동참에 오는 것이 아니고 언약 파기자에게 언약의 회복으로 온다. 성령이 칭의로 위로부터 새로운 출생을 일으키시기 때문이다. 로마교회와 복음주의자들이 동일하게 기대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 시에 하나님의 나라에서 완전한 교제를 기대한다. 그러므로 두 진영이 다 같이 현 세상에서도 더 깊은 교제를 바라보게 된다. 따라서 두 교회가 코이노니아를 더 탐색하게 될 것이다.

제2 바티칸 공회의의 교회개념: 로마 가톨릭 교회= 그리스도의 유일한 교회

가톨릭은 바티칸 공회의의 결정을 통해 그리스도의 교회는 가톨릭교회로 성립한다고 가르친다. 바티칸 공회의의 결정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유일한 교회는 가톨릭교회이다. 그것은 베드로의 후계자에 의해서 통치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성령이 교회의 교제를 완전하게 한다는 것이다. 복음 선포와 성례전 집행과 목회의 권위행사로 그렇게 한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전통의 교회들은 완전한 교제를 하지 못하고 불완전한 교제를 한다고 로마교회는 주장한다. 따라서 다른 교회 그룹에 있는 성화와 진리도 불완전하다고 본다.

그러나 교제의 정도는 교제의 외적 요인들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삶의 실재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WEA는 말한다.

복음주의 교회의 교회 개념 이해

복음주의자들은 가장 중요한 교제의 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에서 흘러나오는 성령의 생명이라고 강조한다. 이 띠는 복음을 믿음으로 받으면 조성된다. 따라서 교회의 가시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종속한다.

복음주의자들도 그리스도의 영이 가톨릭 신자들 가운데에도 그리스도의 영이 거주하심을 인정하여 그들 가운데 참 신자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하는 사역의 복음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통일의 참된 띠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을 참으로 믿는 자들은 은혜로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이다.

로산느 언약 (1974)은 주목하였다: 세계를 복음화 하는 것은 온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세계로 가져야 한다. 이 면에 있어서 교회는 하나님의 우주적 목적의 중심점에 있고 복음을 펼치는데 지정된 수단인 것이다. 교회는 복음에 끝까지 부착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이고 기구가 아니다.

암스테르담 선언은 하나의 보편 교회는 불가시적이지만 모든 참 신자들을 포함하는 참된 믿음의 교회이다. 곧 불가시적인 교회이다.

마닐라 확언 9에 의하면 전체교회는 보편교회가 복음주의 교회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보편교회는 모든 세대에 걸쳐 구속받은 백성을 다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하나가 되려면 권징적 훈련과 교리적 표준들이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사도적 증거와 일치해야 한다.
 

두 교회의 공동신앙

두 교회의 공동신앙 내용

가톨릭과 복음주의자들이 성경과 그 영감을 믿는 믿음을 공유한다. 우리 두 그룹은 그리스도의 유일 중보직을 믿으며, 우리의 구원을 위해 그의 성육신, 죽음, 부활을 믿는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하고 다 같이 주의 기도와 사도신경과 니카이아 신경을 고백한다. 복음의 부름으로 회심하게 된 것을 확신하며, 그리스도의 은혜로 훈련된 생활, 영원한 축복의 약속을 믿는다. 세상을 위한 봉사의 책임과 정의의 증진을 위한 책임을 인정한다.

그리스도께서 심판관과 구속주로 다시 오셔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할 것을 함께 소망한다. 그때 완전 교제에 이를 것이다.
 

여기 제시된 신학은 현금 로마교회의 신학이 아님

이상의 내용은 현금 로마교회신학이 아니고 바티칸공회의 이전의 전통적인 신학이다. 제2차 바티칸 공회의의 결정은 완전히 현대화하여 전통적인 신학을 다 부정하고 있다.

지금 바티칸공회의 이후의 로마교회신학은 삼위일체 교리와 하나님의 성육신의 교리, 그리스도의 재림과 영생 등을 다 부정한다. 내세도 없고 현세의 삶이 전부이다. 심지어 전통적인 창조주 하나님, 무한한 영, 자존하신 하나님의 존재도 다 부정한다. 하나님이 존재자체라고 정하였다.

전통적인 원죄도 부정하였다. 원죄는 존재가 존재를 통보하는 것을 받지 않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피 흘림으로 죄와 죽음에서 구속되는 그런 구원은 지금 로마교회에 없다.
 

보편교회 문제

로마교회의 견해

주교들이 사도들의 계승자라고 이해한다. 그리하여 주교, 사제, 집사의 3중직임도 명료해졌다고 한다. 사도적 신앙이 에큐메니칼공회의와 보편신경들에 표현되었다. 그리고 전체 교회에서 로마의 주교가 탁월한 지위를 가짐이 점차 인정되었다. 로마의 주교는 지역교회들 간에 교제를 양성하는 역할을 했다. 제2 바티칸공회의에서 지역교회와 로마교회간의 상호관계를 강조하였다.

로마교회는 성례기능행사를 주교에게 넘긴다.

제2 바티칸공회의도 지역교회 곧 교구를 강조한다. 그러나 로마교회는 로마의 주교를 전체교제의 중심점으로 삼는다. 그리고 로마교회를 보편교회로 일치시킨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교회를 배타적으로 가톨릭교회와 일치시킨다. 그러나 로마교회와 개신교회와의 전 세계적 교제에 있어서 접근함을 강조한다.

그러나 개별교회들의 교제에서 하나의 유일한 가톨릭교회가 나온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처음 교회가 한 공동체로 출발하였다. 이 공동체에 신앙과 세례로 사람들이 통합되었다.

로마교회는 교회를 위계질서의 공동체로 보고 교황을 중심한 교제로 본다. 또 로마교회는 직제와 훈련이 교회의 교제를 돕는 것으로 본다. 로마교회와 개신교회가 직제와 훈련이 교회의 교제를 돕는다고 의견이 일치한다는 것이다.

개신교회의 강조점

개신교회와 오순절운동교회는 개 교회에 우위성을 두었다. 이 2개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성례가 집행되고 백성들이 모이기 때문이다. 개신교회는 종교개혁으로 시작되었다. 교파들이 많지만 교회의 보편성을 의식한다. 국가 총회가 있기 때문이다. 이 지역교회가 성령의 교제의 구현이라고 믿는다. 여러 은사들과 훈련으로 세계를 위해 봉사한다. 교회가 많이 나뉘어도, 진리와 예배와 거룩과 선교에서 통일을 구한다.

개신교회는 지도자를 목사에게서 구한다. 목사는 가르치는 장로이다. 개신교회는 주장하기를 교회는 말씀의 선포로 존재하게 되었다 (creatura verbi). 말씀이 믿음을 일으키고 믿음의 공동체를 불러냈다. 곧 가견 교회를 생산하였다.

참 교회는 하나님만이 아신다.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이시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에 연합한 사람은 교회에 속한다.

개신교도들은 전 세계적인 교제를 인정한다. 보편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신자들을 포함하고 믿는 로마교도도 포함한다. 그러나 보편교회는 비가시적이다. 이 교회에 가입은 믿음으로만 이루어진다. 교회형태는 다양하다. 일정할 필요도 없고 그렇지도 않다. 그래도 성도들 간의 교제는 이루어진다.

개신교회는 교회를 기관으로 보다는 믿고 믿음고백 하는 개인들의 공동체로 본다. 개신교회도 교회가 가시적인 통일체임을 강조하고 그것을 높이 평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분열을 회개하고 통합을 모색할 것

로마교회와 종교개혁이 분열함으로 복음전파에 방해가 많았다고 한다. 그러므로 역사를 되돌릴 수는 없지만, 분열에 대해 회개하고 복음에 방해가 된 것을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개신교도들도 교회의 통일을 생각하면 가톨릭도 교회에 포함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교제의 문맥에서 복음화 문제

교제의 신학의 문맥에서 복음화를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다 믿음을 공유하고 전파할 책임을 지닌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은혜로 주신 복음을 다 전할 의무를 갖는다는 것이다. 복음화는 복음선포뿐 아니라 의식의 변화도 가져와야 한다. 그리고 문화와 생활방식에 스며들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이노니아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은 세상을 자기와 화해하시려고 성령을 보내셨다. 그리고 자기 백성을 세상으로 보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그의 몸을 세우려고 하셨다. 성령의 사역의 핵심은 코이노니아 (koinonia)이다. 복음주의자들과 로마 카돌릭 교도들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온전한 교제에 동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데 이 교제의 도구는 교회라는 것이다.

두 교회 공동체의 화해가 급선무.

그러므로 교회 공동체들이 화해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것이다. 두 교회 공동체는 서로 통찰력을 가졌으므로 복음화에 이 통찰력을 합쳐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서로의 노력을 보충하고 굳게 해야 한다고 한다. 과거 분열이 복음화에 충돌을 일으켰다.

주님이 우리의 하나 됨을 위해서 기도했으니 하나가 되어야

주님도 우리가 하나가 되기를 바라고 기도했다. 그러니 우리 두 교회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니 은혜를 구해 같이 합동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교황 요한 바울 2세도 이 분열을 용서하시기를 기도하였다.

상대방 교회로부터 개종자를 가지려고 하지 말 것.

그러므로 상대방에서 개종자를 빼올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이제껏 갈등은 두 교회가 서로의 교회에서 사람을 빼오는 것 혹은 이미 다른 교회의 교인을 복음화 하는 것이었다. 다른 교회의 회원을 빼오는 것은 정당한 복음의 제시와 다른 것이었다. 복음 제시를 듣고 그 제시가 정당하다고 하면 다른 교회에 가담하는 것은 자유이다. 그러나 개종시키는 일은 복음주의자들이 로마교도들을 개신교회로 개종시키는 일이 더 많았다고 한다. 복음주의자들에게 그런 로마교도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일 뿐이다. 그러나 개종한 로마교도는 그리스도와의 산 연합을 간증한다. 개신교도들은 자기 교회에 속해 있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도 개종시킨다.

따라서 교리 및 행습과 개인의 영적 상태 곧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구분해야 한다. 그러나 복음주의자들과 가톨릭은 서로를 잘못 표현한 것을 회개해야 한다고 한다.

복음화의 목표는 삼위 하나님과의 코이노니아.

가톨릭과 복음주의자가 일치하는 것은 우리의 교제는 주와 구주로서 예수의 산 인격적인 관계이다. 이 교제를 깊게 함으로 두 교회 그룹이 더 깊게 하도록 해야 한다고 한다.

가톨릭과 복음주의자가 공동 믿음고백을 해야.

가톨릭과 복음주의자가 믿음이 공동이면, 민족들 앞에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공동믿음을 고백할 수 있다. 두 그룹은 문화적 종교적 사업에서와 사회적 기술적 사업들에서 협동할 수 있다. 두 그룹은 그리스도 곧 공동주님을 위하여 함께 일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이름이 둘을 하나 되게 하는 띠 곧 보증이다.

복음화의 핵심: 사도적 신앙고백을 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과 신경들에 나타난 사도적 신앙이다. 가톨릭과 복음주의자들이 공통증거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은 둘 사이에 차이가 있어도 그리스도인 신앙을 많이 공유한다는 점이다. 가령 우리는 성경적 신앙의 요약으로 사도신경을 함께 고백한다는 사실이다.

암스테르담 선언 2000;

예수를 믿는 참된 신자들은 모두 진리의 통일을 위해서 일해야 하고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복음화를 위해서 온전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황 요한바울 2세 선언

그리스도인들 간에 화해하기 위해 노력함이 없이 화해의 복음을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는가?

두 교회간의 차이와 일치를 인정하면서 우리는 공동증거에 헌신해야 한다.

서철원 박사는 서울대학,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 미국의 웨스트민스터 신학원(Th.M), 화란의 자유대학교(Ph.D)에서 연구하였다. 화란의 자유대학에서 칼 발트의 신학을 지지하는 지도교수 베인호프와 다른 발트의 제자 신학자들과의 토론에서 칼 발트의 신학의 부당성을 증명하였다. 발트의 사상을 반박하는 내용을 담은 논문 '그리스도 창조-중보자직'을 관철하여 박사학위를 얻었고, 이 논문이 독일 튀빙겐대학이 선정한 20세기의 대표적인 신학 논문 100편에 수록되어 한국 교회의 위상을 드높였다. 총신대 신대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수 십년 동안 목회자들을 길러내는 교수사역에 헌신하다 영예롭게 은퇴한 후에도 여전히 쉬지 않고 연구하시며 <바른믿음>의 신학자문 역을 맡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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