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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동성애를 통한 글로벌 에이즈 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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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동성애를 통한 글로벌 에이즈 팬데믹
  • 정양호
  • 승인 2020.09.1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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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호 선교사(KPM우간다)

우리 교회 'D'라는 아가씨(30세, 미혼)는 원인 모를 구토, 설사 및 소화불량이 계속 되었다. 교회 교인들은 합심하여 기도하였다. 약 3개월이 지나는데도 병원에 가질 않는 것 같았다.

”왜 병원에 안 가느냐?"고 했더니 의사가 말하기를 그녀는 그야말로 백약이 무효라고 하였다. 물 한 방울도 다 토해 냈다. "목사가 생각할 때는 단순한 질병이 아닌 것 같으니 정밀 진단을 받으라"고 강하게 충고하였다. 그 다음 주에 또 심방을 갔다. 다 죽어가고 있었다. 병원에서 그냥 알약만 주면서 가라고 한다기에 "도대체 이 나라 의사들은 뭘 하는지 모르겠다"고 불편하였다.

그러자 엄마 되는 N 권찰은 나를 조용히 따로 불러 "목사님, 검사 결과가 나왔어요. 그런데 우리 딸애가 에이즈에 걸렸어요.“ (보통 에이즈라는 말은 잘 사용하지 않고 HIV-POSITIVE라고 말함) 아프리카 목회 초년생에게 충격적인 일이었다. 다른 환자들 같으면 주일학교 교사 찬양대원들을 다 데리고 심방을 갈 텐데 에이즈 금기(禁忌) 문화 때문에 그냥 기도해 달라는 광고 외에는 할 수 없었다.

그다음 날 병원으로 옮겨져 우리 전도사들과 같이 심방을 갔다. 에이즈 병동이었다. 가난한 이들에게 모두 무료 진료이지만 냉방시설도 없고 선풍기마저 없는 열악한 병실에서 간호사들은 정성껏 환자를 돌보고 있었다. 이 나라는 문병을 위한 정한 시간 외에 일체 보호자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었다. 수십 명의 환자들에게 환자복을 다 벗겨 놓았는지, 더워서 벗었는지 몰라도 너나 할 것 없이 다 벗고 있었다. 모두 여자들인데도 깡마른 이들은 사람이 아닌 것 같았다. 검은 얼굴이 더 검어 보였다. 전혀 희망이 보이지 않은 곳이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라는 짧은 메시지를 전했다. '생명이 급히 꺼져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갔다. 마지막 영의 양식을 먹은 이 아가씨는 마치 성한 사람이라도 된 양 놀랍게도 있는 힘을 다해 찬양을 하였다. 사흘 뒤 하늘나라로 갔다. 이 이야기는 15년전에 남아공 목회 현장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다.

우리나라 동성애운동가들은 그들의 전략에 따라 다음주 9월18일부터 29일까지 코로나 확산 반대 여론에 부딪혀 동성애 퍼레이드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참그리스도인은 그들의 표어대로 “서울 퀴어 문화 축제”가 아니라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사악한 영이 보란 듯이 영육을 사냥질하는 영적 전쟁인 것을 간파해야 한다.
 

I. 글로벌 팬데믹 에이즈(AIDS, 후천성 면역결핍증)

1981년 에이즈는 미국 LA의 한 동성연애자로서 공식적으로 세상에 그 얼굴을 내밀면서, 첨단 과학시대를 조롱하는 전염병이 창궐할 것임을 예고했다. 이 악명 높은 병은 각종 질병을 퇴치하고 이른바 신의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생명복제까지도 큰소리치며, 자만심에 부푼 인류에게 치명타를 가하여 그 장송곡은 끝이 날 줄 모른다.

최초의 에이즈 환자는 1979년 역시 미국에서 발견되었고, 비슷한 시기에 아프리카에서도 발견되었는데 아무런 과학적인 근거도 없이 아프리카의 초록 원숭이 바이러스(SIV)가 "종을 초월"하여 흑인들에게 유입되었다는 가설이 정설처럼 되어버렸다. 이 사실을 뒷받침이라도 하듯 거의 반 이상의 감염자가 아프리카 대륙으로 보고한다.

26년 전 남아공에 도착하여 처음 본 'Out Break'라는 영화는 원숭이에게 전염된 급성전염병이 공기나 기타 환자의 접촉을 통해서 급히 사람에게 전염된다는 내용인데 당시 이 영화를 본 많은 사람들은 에이즈와 아프리카 원숭이를 연관 지어 이 영화를 이야기하곤 하였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일루미나이티(Illuminati)가 세계인구를 축소시켜 세계 정부를 수립할 목적으로 의도적이고 인위적으로 맨 처음 아프리카에서 백신 실험 음모를 했고, 유엔의 세계보건기구(WHO)가 주는 잘못된 정보를 미디어가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하기도한다.

이런 기원에 얽힌 수수께끼와는 상관없이 현재까지 알려진 감염 경로는 주로 에이즈 감염자와 성 접촉, 정맥주사제나 수혈 등의 요인으로 지적한다. 그렇다면 지구촌이 하나로 세계화된 요즘 누가 감히 "우리는 이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무풍지대(無風地帶)에 살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갈수록 속도를 더하는 에이즈 확산은 일면 세계화(globalization)의 산물이기도 하다. 현대 세계의 특징인 대규모 인구이동을 따라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 바이러스도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항공기의 발전과 냉전 해체는 인터넷에서 만난 각국의 매춘부를 만나기 위해 밤거리를 배회하며 그럴듯한 성(SEX)의 상품을 찾고 있는 섹스 관광객은 소설에서 나오는 얘기가 아님이 분명하다.
 

II. 동성애는 에이즈에서 자유로운가?

UNAIDS는 35년 전 HIV의 첫 사례가 보고된 이후 7800만명이 HIV에 감염됐으며 3500만명이 에이즈 관련 질병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HIV 환자는 지난해 기준 3,790만 명이고, 우리나라 내국인 HIV 환자도 통계에 의하면 1만 2천여 명으로 추산한다. 질병관리본부의 조사에 의하면 HIV-POSITIVE 거의 모든 감염자는 '성 접촉' 때문에 걸렸다고 응답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난민기구(UNAID)는 최근 공동 성명을 통해에이즈 발병 35년 되는 금년도에 코로나19 대유행때문에 건강써비스 중단으로 2020~2021년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50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이즈 감염 경로에 대해 질본은 “세계적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MSM(men who have sex with men, 남성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성산업 종사자, 마약사용자 등 고위험군 사이에서 HIV/AIDS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데 그 사례는 모두 성 접촉에 의한 감염이었다. 이성 간이 387건, 동성 간이 325건이었다. 특히 동성 간 성 접촉으로 인한 325건의 감염은 모두 남성에게서만 일어났다“ 라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동성 간 성교로 감염 확률이 높아지고, 일부 동성애자 사이 다양한 파트너를 상대하는 문제가 있다. 특히 20대 남성 감염인이 는다는 것은 현재 국내 동성애자 사이에서 HIV 바이러스가 크게 유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성간 성접촉”을 지목해왔던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와는 정반대로 “대한 내과 학회지”의 발표(연세대 김준명, Medical Observer.2018.8.20.)에 의하면 ‘동성 및 양성 간 성 접촉’이 HIV의 주요 원인이라고 하였다. 연구진은 2006~2018년까지 ‘한국 HIV/AIDS 코호트’에 등록된 HIV 감염자 1474명을 대상으로 감염경로를 역학조사를 하였다. 이들은 전국 21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18세 이상의 HIV 감염자로서 총 1474명 중 남성은 1377명이었고, 여성은 97명이었다. 평균 연령은 41.4세였다.

분석 결과 전체 HIV 감염경로는 동성 및 양성 간 성 접촉이 886명(60.1%)이었으며, 이성 간 성 접촉이 508명(34.6%)이었다. 혈액 및 혈액제제에 의한 감염(5명, 0.3%), 마약 주사 공동사용 (1명, 0.0%)에 의한 감염은 매우 적었다. 특히 연령군에 따른 감염 경로를 비교해보면 젊은 연령군으로 갈수록 동성 및 양성 간 성 접촉에 의한 감염이 매우 증가했다. 18~29세의 젊은 연령군에서는 동성 및 양성 간 성 접촉이 71.5%로 나타났으며, 18~19세의 10대에서는 무려 92.9%가 동성 및 양성 간 성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본의 조사는 HIV 감염자가 발생할 시 관할 지역 담당 보건소 직원이 감염자를 만나 역학 조사를 시작한다. 이때 감염자는 동성 간 성접촉에 감염됐다 하더라도 사회적 편견과 차별, 동성애자라는 낙인이 두려워 성 정체성을 솔직히 밝히지 못한다는 것이 주요인이라는 것이다. 김 교수는 “반면 이번 ‘한국 HIV/AIDS 코호트’ 연구에서는 HIV 감염자와 주치의와의 신뢰 관계 속에서 환자가 솔직하게 감염 경로를 밝히는 경우가 많았고, 훈련된 전문 상담 간호사에 의해서 체계화된 역학 조사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더 정확한 역학 자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하였다.

수년 간 에이즈 환자들을 돌보아 온 염안섭 연세수동병원장은 "에이즈에 걸린 여성이 평생 치료받지 않겠다고 하지 않는 이상, 5:5 에 준하는 숫자의 여성 감염자도 통계에 잡혀야 한다는 게 의학적 상식이며, 보통 감염경로 파악은 감염자가 스스로 보건 당국에 신고한 것을 근거로 하는데, 우리나라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아직 서구 만큼 좋지 않은 상황에서, 남성 동성애자가 남성 간 성 접촉으로 에이즈에 걸렸다고 보고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 에이즈 감염이 20대 많은 것은 HIV 바이러스의 잠복기간이 대략 10년이기 때문에 10대에 이미 감염이 돼 20대에 발현됐다는 의미로 10대 청소년들에게 동성애 예방 교육이 필요한 이유“ 라고 코멘트하였다.

이런 자료에 의해 지난해 안상수의원( 자유한국당)은 인권위법에서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란 합리적인 이유 없이 성별, 종교, 나이...'성적(性的) 지향“이라는 것이 있는데 다른 나라에 비해 에이즈 감염이 유례없이 급증하는 실정이기 때문에 ”성적지향“을 폐지하자고 주장하였는데 ”동성애자에 대해 차별과 혐오를 부추길 수 있다. 동성애 자체를 '다름'이 아닌 '틀림'으로 규정하고, '차별을 용인하는' 법까지 만들려고 한다.“ 라는 등 반대에 부딪혀 철회되었다. 여하간 에이즈 환자의 대부분은 동성애를 비롯한 성접촉, 음란죄의 결과라는 것이 통계로 입증되었다는 사실에 이론의 여지가 없다.
 

III. 에이즈 예방을 어떻게 할 것인가?

창조주는 우리 몸의 면역 활동을 '백혈구'에 임무를 부여하였다. 백혈구는 중성구, 단핵구, 림프구로 분류하고 그 중 면역 활동의 특수 부대격인 림프구는 다시 B세포와 T세포로 역할을 나누어 활동하며, T세포는 군지휘통제부와도 같은 역할로 적군의 수준에 따라 다른 면역계 세포들에게 "움직여라, 제자리를 지켜라, 어딜 공격해라" 등의 명령을 내려 전투를 적절한 수준으로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HIV는 바로 이 T세포에 기생하는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바이러스 이름을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라 부른다. T세포에 찾아 온 이 불청객은 몰래 기생해 있다가 몸의 상태에 따라 갑자기 증식해나가면서 T세포를 파괴시고 인체의 면역시스템을 망가뜨려 결국 작은 병균의 침입에도 방어하지 못하게 되는 무방비 상태가 바로 'AIDS'(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후천성면역결핍증)인 것이다.

AIDS로 면역 기능이 떨어지니 자연히 각종 박테리아나 곰팡이균 등에 감염되기가 쉬워지고 폐렴이나 종양 등이 생기기도 하여 결국은 죽음을 재촉하고 마는 것이다. 세기의 흑사병(黑死病)으로 별명을 붙었으나 현재는 검사도 아주 간단한 진단키트로 쉽게 검사할수 있고, 만성 난치병 수준으로 약이 계발되었고, 백신도 곧 완성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동성애 음란 운동에 맞물려있는 이 에이즈의 격랑(激浪)을 어떻게 할 것인가?
 

A. 콘돔이 에이즈 바이러스 대항할 수 있는가?

한번은 남아공 East London시(市)의 가장 큰 교회에서 에이즈 심포지엄을 했다. 에이즈가 가장 심하다는 나탈(Natal) 지방에서 초청한 강사인 의사는 그 당시 에이즈의 치료약이 사실상 치료제는 아니라고 답하면서, 에이즈가 치료되었다는 한 건의 보고도 없다고 했다. 그 교회 담임 목사는 에이즈라는 병명으로 죽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교인의 사망자중 약 60%가 에이즈로 죽는 것 같다는 실제적 보고를 하였다.

한번은 가까운 한 변호사에게 "한국처럼 왜 초중고에 의무적으로 신체검사를 받도록 못하느냐?"고 했더니, 헌법에 신체의 자유는 어느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인간의 기본권이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병들어 죽는 것도 내 자유인데 무슨 상관이냐고 해석할 수 있다. 정부에서는 모든 국민이 무료로 다 혈액 검사를 받으라고 광고하지만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병의 감염에는 공기의 오염으로 전염되는 것도 있고, 물이나 음식물로 인해 점염되는 경우, 쥐나, 모기, 기타 동물이나 환자가 사용하는 물건이나 인사 정도의 키스만 해도 전염되는 것이 있다. 그런데 이 악명 높은 에이즈는 성적인 접촉이나 혈액을 통해서만 전염된다고 하니 상당히 자존심이 있고 고급형 바이러스인 것 같다.그래서 유엔 보건 기구에서는 에이즈 예방 홍보내용으로 ”안전한 섹스를 위해 콘돔을 사용하라“(Love Life Org. To use condom for safe sex)라고 붉은 콘돔 마크 리본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과연 콘돔이 에이즈라는 이 최강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답이 될 수 있는가? 인본주의 사상에서 나온 그럴듯한 이 대안은 어떤 면에서 일리가 없지는 않으나 갈수록 확산 일로에서 멈출 줄 모르는 세계 곳곳의 절망적인 통계는 "아니오"라고 웅변적으로 말한다. 왜 그런가? 한마디로 이 정책은 불난 데 휘발유 통을 던지는 것과 같다. 그 이유는,

1. 마치 "콘돔만 사용한다면 어떤 섹스 행위도 괜찮다"고 국가적, 사회적으로 용인할 뿐만 아니라, 조장하고 촉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콘돔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분배함으로 한창 성적인 호기심이 넘쳐나는 시기인 청소년을 자극함으로 창조주가 심어 놓은 인간의 자연 억제력을 파괴하는 대신, 문란한 성행위(亂交)가 사회적으로 용인되며 마침내 모든 사람이 '섹스는 안전하며 즐거운 것'이라며 섹스의 본능에 몰입하게 된다. 사실 대부분 나라의 각 대학에는 많은 양의 콘돔을 무료 비치하는데 매일 그 콘돔이 바닥난다고 하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3. 마치 결혼은 구모델이며, 현대인에게 부적절하고 받아들이기 힘든 것처럼 생각하게 되며 총체적으로 이 정책은 정상적인 결혼의 성행위를 무시하고 모독하고 있다.

4. 유엔과 정부의 홍보에 따라 콘돔을 사용한 안전한 섹스의 결과는 어떠한가? 통계를 보라.

5. 섹스 행위가 책임과 절제는 무시한 채 단순히 쾌락, 재미, 자기 만족뿐이 아닌가?

6. 국가 정책이 혼전 성교, 동성연애, 난교와 정상적인 결혼의 성과 법적으로 동등하고 정당한 형태를 주선해주고 있는 것은 과연 도덕적, 교육적으로 옳은가?


B. 그리스도인은 동성애 음란 운동에 말씀과 기도로 대적해야 한다.

절대 진리인 성경과 교회를 향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면으로 대항하는 글로벌 동성애 음란운동은 다른 어떤 이단이나 이교보다도 파괴적이고 악랄한 운동이다. 하나님이 악을 내버려두신 것은 인간의 죄성, 즉 스스로 선택한 부분도 있지만, 성도를 한 차원 더 높여 악과 싸울 수 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의 용사로 만드는 훈련 도구로 사용하시기도 하신다.

이 동성애 운동 뒤에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사탄의 역사가 살아 꿈틀거리고 있다. 이 악한 영이 하나님을 향해 끊임없이 반항하는데 사도바울은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6:11-12)라고 외쳤다.

야고보는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약4:7-8)

마귀의 본질적인 목적은 도적질하고 빼앗는 것이다. (마10:10) 에이즈에 걸려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빼앗으려 하고 인간관계를 빼앗으려 하고 기쁨과 평화를 빼앗으려고 한다. 우리의 믿음도 송두리째 빼앗으려고 한다. 사탄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파괴하는 것 뿐이다.

사탄의 전략은 아주 치밀하고 간교하고 악하다. 통치자, 권세자, 지배자로서 막강한 권력과 돈이 있다. 이 악의 세력을 과소평가할 수 없는 것이 분명하나 성도는 겁쟁이처럼 피하거나 숨지말고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믿고 대적할 때 사탄은 가장 무서워한다. 성도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동성애 음란 쓰나미의 죄에 대항하여 맞설 것인가, 아니면 마귀와 함께 동성애 쓰나미 파도에 쓸려 갈 것인가?
 

C. 에이즈포비아 대신 주의 사랑으로 품고 변증전도로 접근해야한다.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86세때 그 외아들인 막가토 만델라가 에이즈로 죽었다. 그는 존경받는 변호사로 언젠가는 이 나라 최고 통치의 자리까지 넘보던 장래가 출중(出衆)한 인물이었다. 그의 아내 역시 같은 병으로 죽었다. 만델라 대통령은,

"나는 인종차별 정책 아파르트헤이드 정책 아래에서 18년간의 옥살이를 했다. 에이즈 환자들 역시 평생에 걸친 옥살이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에이즈 금기” 문화에 절규하였다. 남아공에서는 빈부귀천·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에이즈로 사망하였을 경우, 엄청난 수치(羞恥)로 알고 모두 쉬쉬하는 것(Taboo)이 보통인데 그는 기자 회견을 자청하여 "내 아들이 에이즈로 죽었다. 이제 에이즈를 특별한 병인 것처럼 치욕과 차별을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여느 병(폐병, 암)처럼 간주해야 한다"라면서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이 비인간적인 에이즈 타부(Taboo)와 싸울 것을 대외에 천명하였다.

한국은 아프리카 상황과 문화가 아주 매우 다르지만 질본이나 담당 의사들이 감염 역학 조사를 하는 데 애를 먹는 것이 바로 질병보다 무서운 사회적 편견이라고 한다. 병은 자랑하라고 하는데 에이즈는 부끄러운 병이라는 사회적 차가운 시선으로 특히 여성 환자들이 검사를 꺼리는 경향이 크다고 한다. 이에 그리스도인은 이단에게 전도하는것처럼 무지, 무시, 무례에 주의한 지혜스런 변증 전도를 통해 이들의 영혼을 구원할 필요가 있다. (약 1:27)
 

D. 청소년들에게 성경적 혼전 순결 교육할 강화 해야 한다.

남아공 선교 필드에서 외부인에게는 금기로 되어 있었지만 특별한 허락을 받고 성경을 보급할 목적으로 전통적 할례식 현장에 간 적이 있었다. 병원이 아니라 아무런 시설도 없는 숲속에서 무당 상고마가 칼 하나로 1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수술하고 짤려진 자기 살을 먹기까지도 하였다. 정부에서는 비위생적인 상황 때문에 병원에 가서 무료 포경수술을 하라고 해도 듣지 않고, 주로 방학 때 전통문화를 지키면서 할례를 하고 다 나을 때까지 한 달간 숲속에서 지내야 진짜 사나이가 된다는 미신적 문화 때문이었다. 할례가 끝나면 결혼과 상관없이 성행위를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사고 방식이란다. 방학이 끝나면 학교에 돌아와 “선생님, 나 남자예요!”대꾸하면서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여선생님들이 불평하는 것을 보았다.

그 후 담임 목사로서 우리 교회 SFC 청소년들의 영육 간의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소신으로 매년 헌신 예배를 통해 “혼전 순결 예식”을 하고 서약서에 싸인을 하고 서약서를 가정에 비치하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반동성애 운동 차원에서 푸른 리본 (동성애는 붉은 리본) 달기 운동을 하였다. 한국교회가 교회, 노회나 총회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적극 계발하고 더나아가 “결혼 예비학교”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신실한 믿음의 가정을 생산한다면 바람직 할 것 같다.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여기고침소를 더럽히지 않게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히13:4)
 

IV. 개혁주의 신학교 교육을 총회적으로 예리하게 점검하고 강화할 필요가 있다.

최근 예장통합 대전서노회 재판국은 한국사회와 교계의 핫잇슈로 등장한 허호익 교수(대전신대 은퇴)가 저서 “동성애는 죄인가”(동연)와 몇몇 공개 강연에서 동성애를 옹호했다며 전혀 예상치 못한 최고형인 면직·출교 판결을 내린 바 있다.(2020.8.19.)

그는 상고를 거부하면서,

"학자가 역사적·신학적으로 동성애를 조명하는 책을 썼다고 출교하는 교단에 목사로 남아 있는 게 불명예이다. 학문적 성찰이나 토론은 고사하고 자기들 주장과 다른 의견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을 발표하는 상태인데, 총회나 노회에 더 기대할 게 있겠는가?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하는데,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사랑을 전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는가? 직영 신학교 교수가 동성애 관한 책 하나 썼다고 쫓겨났다고 하면 예장통합이 협력하는 NCCK, WCC 계통 교회가 이를 어떻게 보겠느냐?“ 라면서 불만을 토로하였다.

한편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연세대 신과대학동문회등에서는 ”학문의 자유를 빼앗은 독선적 위협, 중세 마녀사냥,,,“ 이라며 재판국을 규탄하고 있다. 그러나 통합 노회의 분명한 징계의 회초리는 아직도 한국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의 손길로 엿보인다. 신학생들이 입교 등록이나 교수 임용 때부터 성경적인 사상과 세계관을 꼼꼼히 챙겨 바른 교회 지도자를 양성에 힘써야 한다.
 

V. 성경적 바른 기독 언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창세기에 사탄은 아주 지혜로운 뱀의 모습으로 접근을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했다. “하나님이 정말로 말씀하시더냐?” 시험하는 자로 접근하여 일단 그 마음에, 그 생각에 의심이라는 잣대를 불어 넣고 또 옷을 바꾸어 멋진 광명한 천사처럼 다가오기도 한다.

“그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후4:4)

현대에 가장 흔한 전략이 인간의 말과 글, 즉 미디어 언론으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 (잠18:21, 시141:3) 우리가 알게 모르게 입술의 말로 죄를 짓는 것은 너무나 많다. 그러나 욥은 입술로 범죄하지 않았다고 하였다고 하였다. (욥1:22) 뿐만 아니라 올바르지 못한 비성경적 사상이나 마음으로 악의 영을 동조, 옹호하는 연구논문이나, 책, 역사적 상황, 언론의 기사 내용의 이면을 분별하지 못하고 왜곡된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병처럼 퍼뜨리는 사악을 범하기 때문이다 (민13장).

이것은 교회개혁이라는 그렇듯한 명분을 걸고 진리를 파괴하는데 나팔을 부는 뉴조같은 일부 기독 언론들의 행태를 꼬집을 수 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다른 한편으로 ”펜은 칼보다 위험하다“는 뜻일 수도 있다. 그만큼 메스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사회병리적인 여러 현상의 배후에는 병리적,심리적,영적 환경이 자리잡고 있음을 간파해야 한다. 우리가 양면을 동시에 볼 수 있을 때 적절한 진단과 대안도 마련할 수 있다. 교회는 하나님이 지상에 세우신 유일한 구원의 희망봉이며 영적 지표다. 영적인 기관인 교회가 불타는 생명력으로 세상을 향해 예언자적,제사장적,왕적인 사명을 수행하여 구원을 행사하든지 침몰돼 가는 세상과 함께 떠내려 가든지 양자택일이 있을 뿐이다.

여기 에이즈 문제는 역사 속에 타락한 인간의 한 단면과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그 말씀의 신실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최대의 사건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지은 성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선한 도구임이 틀림없다. 에덴에서 불순종으로 타락한 인간은 모든 것이 부조화가 되었다. 찬송의 도구가 되어야 할 입이 하나님을 원망하고 형제를 저주하는 도구로 전락하였듯이(약 3:10) 선한 도구이면서 동시에 음행의 도구로 변한 성기관을 보고 부끄러워해야 했고, 무화과 잎으로 그 수치(羞恥) 됨을 가리려 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지극히 인간 내면에 있는 양심적 가책의 표현이다. 성행위의 낭만은 신뢰와 애정의 최고 표현으로 의의 백성에게 주신 창조질서요,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이다. 그래서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신부 되는 교회의 영적, 낭만적 혼인관계를 ‘큰 비밀’이라는 고도의 비유(Allegory)로 사용하기도 했다(엡 5:31). 따라서 결혼이라는 정당한 관계에서 성행위는 수치 됨이 회복되고(창 2:25,히13:4) 동시에 아름다운 최고의 예술을 맛볼 수 있다.

하나님은 그의 거룩한 속성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영육의 순결로 표현되기를 원하시지만(약 1:18) 타락한 본성이 그의 뜻을 따를 수 없음으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셔서 그의 힘을 의지함으로, 그의 말씀의 지배하에서 순결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이중, 삼중 장치를 해주셨다(엡 5:3,18). 그럼에도 하나님을 떠난 현대인은 성해방, 성혁명,퀴어신학을 부르짖었고 "보기 좋고 느낌 좋으면 그만이다"(Looking good, feeling good, 히11:25)를 외치며 잠깐의 죄악의 낙을 추구하는 광란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의 늪에 깊이 빠져가고 있다.

그 결과는 인간의 자유와 해방은커녕 각종 성병과 에이즈라는 무서운 질병이 창궐하고 있음을 보게 되었다. 인본주의자들은 에이즈의 감염이 주로 이병의 감염인과의 성 접촉으로 비롯된다고 보고 안전한 성 접촉을 위해 콘돔사용(To use condom for safe sex)이야말로 유일하고 최선의 대안인 것처럼 UN 보건기구를 비롯하여 범세계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 정책은 거의 그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명 났고 오히려 에이즈 증가에 한몫을 하고 있는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있음에도 이렇다 할 또 다른 특별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붙잡고 있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 에이즈 예방 활동가들은 대부분 이병의 본질적인 문제를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의 뿌리에서 생성되었을 거라는 말조차 거론하기를 아주 싫어한다. 그런 면에서 이런 활동은 겉돌 수밖에 없고 극명한 ”반기독적 운동“이라 할 수 있다.

선교 단체들 중에 성경보급을 통해 성경적인 대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에이즈가 결혼제도를 무시하고 음란죄인 문란한 성관계를 통해 확산되는 것임을 교육하고, 성경을 바탕으로 절제의 가치관을 심어 전 세계에 만연하고 있는 에이즈의 확산을 막으려는 것이다. 금욕 위한 도구로 성경을 가지고 젊은이들을 찾아가 성경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문제와 절제의 삶의 방식을 가르치고 있다. 이미 우간다에서 성경프로그램을 통해 젊은이들의 획기적인 변화와 실제로 젊은이들에게 만연했던 에이즈 감염률이 감소했다고 국제성경 단체(IBS)관련자 콜린 비숍은 밝힌 바 있다. 두말할 필요 없이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 최선의 대안이라는 데 이의가 없다.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으 것이요.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느니라“(벧후2:2-3)

정양호 선교사는 고신에서 공부하고 안수받았으며, 현재 KPM(고신총회세계선교회)와 NGO Good Partners(김인중 목사, 이사장)의 파송을 받아 우간다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천주교와 오순절 운동 신학 류에 오염되지 않은 순결한 성경적 복음을 우간다의 원주민들에게 전하고자 애쓴다. 우간다의 낙후된 여러 지역들을 순회하면서 복음과 함께 의료 봉사로 영혼들을 섬기고 있고, 늘 기독교의 세계적 동향을 살피고 연구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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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훈 2020-09-14 09:00:15
너무 글이 좋습니다. 원래 동성애는 미국에서도 1960년대 말 에서 1970년대 초까지도 정신질환의 하나로 간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동성애자를 소수자라 칭하여 인격적으로 보호받을 대상으로 구별하고 정신병의 대상에서 제외가 되었고 심지어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온갖 미디어에서 장려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동성애의 결과로 얻어진 AIDS의 확산에 대해서는 일체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그 확산의 심각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교회에서도 여자안수나 동성애를 받아들이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 모든것의 배후에는 가정을 파괴하려는 사탄이 있습니다. 우리가 동성애를 언급하기 이전에 이혼의 문제와 재혼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기독인들에게 이혼은 배우자가 불륜을 저질렀을 때 가능한 것이고 재혼은 배우자가 사망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없이 이혼과 재혼은 성경에서 간음죄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요즘 보십시오. 재혼이 뻐젓이 성스러운 교회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룩함을 지킴도 없이 여자안수나 동성애등 더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 우리는 작은것부터 개혁해야 합니다. 좋은 글에 감동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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