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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기도, 하나님의 달달한 저주(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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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기도, 하나님의 달달한 저주(5회)
  • 정이철
  • 승인 2020.07.29 0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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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 받은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찾아오시어 동거하십니다. 하ㅏ님이 친히 죄용서 받은 신자에게 오시어 내주하시는(동거하시는) 상태를 '성령으로 세례받았다'. '성령 받는다'. '기름부음을 받았다'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이 택하시어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는 은혜를 받은 사람을 모두 성령을 받았고 기름부으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외인 성도는 없습니다. 성령을 받았다는 최대의 증거를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성령받음의 증거는 없습니다.

성령을 받는 성도에게 성령이 또 오신다는 사상은 기독교를 헤치는 매우 그릇된 사상입니다. 그것은 성령으로 가장하는 다른 영이 찾아오게 만드는데 사용되는 아주 위험한 주장입니다. 그 주장의 시초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부흥사상과 웨슬리의 완전성화 사상과 연관되었습니다.  에드워즈는 부흥을 위해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구해야 한다고 했고, 웨슬리는 완전성화가 나타나기 위해 성령의 특별한 임재를 상정하였습니다. 성령이 또 오시는 거짓된 길을 열었던 것입니다. 

이후 감리교 배경에서 사람이 회개하면, 금식하면, 소원하면 성령이 또 온다는 더 위험한 사상이 형성되었고, 1800년대 중반 미국 감리교회들 중심으로 성도가 경건하고 거룩해지기 위해 성령을 더 받아야 한다는 위험스러운 부흥운동, '성결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거룩해지고 경건해지기 위해 이미 임하신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이 정상인데, 추가적인 성령의 임재(기름부음)을 가르치므로 거짓된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는 큰 물결이 준비되었습니다. 이후 성령의 추가적인 임재와 거짓 방언을 주장하는 오순절 운동을 일으키는 초기의 사람들은 대부분 성결운동을 경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도 수학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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