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 14:31 (수)
'방언기도, 하나님의 아름다운 저주'(1회) 시리즈 영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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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기도, 하나님의 아름다운 저주'(1회) 시리즈 영상 강의
  • 정이철
  • 승인 2020.06.27 14: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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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기도, 하나님의 아름다운 저주"라는 제목의 시리즈 영강 강의를 시작합니다.

제목이 다소 충격적인데, 나름 비장한 마음으로 이렇게 정했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방언기도의 은사라는 것은 기독교 신앙과 0.1%의 관련도 없습니다. 아브라함, 모세, 다윗, 이사야, 예례미야, 사도 마태, 사도 요한, 사도 바울, 사도 베드로, 그리고 성경시대 이후 이레네우스, 폴리갑, 어거스틴, 칼빈, 루터, 그리고 신학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는 존 오웬, 에드워즈 등의 청교도들, 그리고 요한 웨슬레 ... 아무도 방언기도의 은사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방언기도의 은사를 주장하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오직 이단들에게서만 종종 나타났던 현상이었는데, 그들은 정통 교회사의 신앙의 인물로 수용되지 못했습니다.  

방언기도라는 것은 미국의 1900년대 초의 두 이단, 찰스 펄햄과 그의 제자 윌리엄 세이모어의 오순절 운동에 의해 본격적으로 등장했습니다. 사실 그들도 방언기도를 기대했던 것은 아니고 사도행전의 외국의 방언 은사를 기대했고 그것을 받았다고 믿었습니다. 오순절 운동의 조금 더 발전된 형태가 신사도 운동입니다. 이 둘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오순절 운동의 등장으로 기독교에서는 조용기, 오랄 로버츠 등의 동서양의 많은 대형 무속 기독인들이 등장하여 인류는 거짓 영들의 즐거운 놀이터로 변질되기 시작했습니다.

오순절 운동의 영향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성령세례의 핵심 징조인 거짓 방언을 받았고, 그것이 외국어라고 믿고 자랑했습니다. 외국 선교를 위해 굳이 외국어를 배울 필요도 없고 자신들이 받은 오순절 성령세례의 방언을 사용하면 선교가 절로 되고, 자신들을 통해 나타나는 예언은 전하면 기독교의 큰 부흥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미국인들은 태평양과 대서양을 건너 멀리 떨어진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자신들이 받은 방언의 은사를 실험해 볼 여행의 기회를 쉽게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순절 운동가들의 방언에 대한 주장은 검증되지 않고 확산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인도 등지에서 오순절 파 선교사들이 외국에서 자신들의 방언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그 나라의 언어와 비슷한 소리이기는 해도 전혀 뜻을 가지는 언어가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오순절 방언에 대한 주장이 달라졌습니다. 외국어 은사라는 말을 점차 사라지고 신비한 기도의 은사, 즉 하나님을 향한 사람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하나님께 표현하는 기도의 은사로 둔갑되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해가 갈 수록 확산되고 있으나, 기독교는 그것으로 인해 망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방언기도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사탄이 만들어 낸 모조품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름다운 저주'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하기 위해 영구히 버리신 사람들도 교회에 다닙니다. 그들은 바른믿음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버리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고의적으로 의도적으로 기술적으로 거짓 것을 믿게 적극적으로 역사하십니다. 제 말이 아니고 살후 2장에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거짓 방언의 문제는 하나님이 고의적으로 주시는 아름다운 저주인 것입니다. 1)버림받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하여 영원한 심판에 처하시기 위해 주시는 고도의 아름다운 미혹이거나, 2)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영적으로 더 깨우치고 진리를 향하여 더 달음질치게 만드시기 위해 주시는 잠시간의 '정반대의 훈련'일 수 있습니다.

방언기도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베푸신 저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인 미혹을 깨닫고 성경의 진리의 말씀을 열열하게 탐구하게 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방언기도, 하나님의 아름다운 저주"라는 제목의 시리즈 영상 강의를 시작합니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도 수학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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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사리 2020-07-01 10:22:54
마귀도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는데 제 멋대로 이용한것은 선악과나무의 의미를 하와에게 강해해주는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그렇게 말씀을 제 멋대로 이용하는것을 추종하고 믿을때 맺힌 열매가 어떠했습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영생의 문제를 건들고 있던거지 단순한 도덕과 윤리의 이탈수준이 아니었습니다.

현대방언에 대해 흐리멍텅한 이해를 가지고 있다면 말씀을 제 멋대로 푸는 동일한 일을 하고 있다는것을 무섭게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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