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 14:31 (수)
김만옥 목사의 바른믿음 기고 활동이 중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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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옥 목사의 바른믿음 기고 활동이 중지되었습니다
  • 정이철
  • 승인 2020.06.17 02: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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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옥 목사는 자신에 대한 기사에 위 사진을 올려달라고 부탁했다.
김만옥 목사는 자신에 대한 기사에 이 사진(카톡 페이지)을 올려달라고 부탁했다. 자신은 아담이 인류 역사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믿는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려서 바른믿음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았던 김만옥 목사의 <바른믿음> 필진으로서의 활동이 중지되었습니다. 이 점 김만옥 목사 본인과 독자님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문론 앞으로 김만옥 목사와 복음을 위한 <바른믿음> 문서 사역을 위한 협력 관계의 가능성을 전적으로 배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위험스럽고 큰 논란의 요소를 김만옥 목사 본인이 만들었고 빨리 해결하지 않고 있으므로 부득이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항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되는 내용은 김만옥 목사의 창세기 아담에 대한 해석과 주장입니다. 김만옥 목사는 에덴 동산의 아담과 동시대의 하나님의 다른 백성들이 에덴 동산의 밖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살고 있었다고 봅니다. 에덴 동산의 아담은 흙으로 지어진 아담이 아니라 부모로부터 태어났으며 그 증거는 아담에게 배꼽이 있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에덴 동산의 하와 또한 아담의 갈비뼈로 지어진 것이 아니고 부모에게서 태어났다고 봅니다. 아담을 타락하도록 유혹한 뱀도 우리가 아는 생물학적인 뱀이 아니라고 합니다. 에덴 동산 밖의 다수의 하나님 백성들 또한 영혼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아담과 같은 백성들이었고, 아담과 화와는 그 백성들의 대표(왕)으로 선택되어 에덴 동산에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들은 김만옥 목사가 여러 사람들이 듣도록 말한 내용들이고, 정이철 목사와의 통화에서도 직접 말한 내용입니다. 최근에 김만옥 목사가 자신의 페이스 북에 올린 글에서도 위의 내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만옥 목사의 창세기 아담에 대한 해석이 용납되면 기독교 신앙에 해가 오고, 또한 바른믿음이 수행하는 진리수호 사역에도 어려움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부득이 김만옥 목사의 바른믿음의 필진으로서의 활동을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김만옥 목사는 계속하여 여러 지명도 있는 학자들이 유신진화론을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나, 위의 위험스러운 주장들은 유신진화론을 믿는 사람 모두가 동일하게 주장하는 내용도 아닙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김만옥 목사가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지혜롭고 현명한 판단과 결단을 내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김만옥 목사가 건강하기를 늘 바랍니다.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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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사리 2020-06-20 10:14:18
[고전15:47-49, 새번역]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므로 흙으로 되어 있지만,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났습니다.
48 흙으로 빚은 그 사람과 같이, 흙으로 되어 있는 사람들이 그러하고, 하늘에 속한 그분과 같이,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 그러합니다.
49 흙으로 빚은 그 사람의 형상을 우리가 입은 것과 같이, 우리는 또한 하늘에 속한 그분의 형상을 입을 것입니다.

[딤전2:13, 새번역] 사실, 아담이 먼저 지으심을 받고, 그 다음에 하와가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고린도교인에게 흙으로 빚은 아담을 가르친 사도바울도 신화를 문자 그대로 받아 잘못 가르친 근본주의자인가?? 신칼빈주의와 복음주의가 반대하는 가르침을 가르친것은 성경이다. 누가 틀렸는가? 누가 교란하고 있는것인가? 누가 성도들을 어지럽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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