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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교수(백석)는 신학적 성취와 성경적 신앙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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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교수(백석)는 신학적 성취와 성경적 신앙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정이철
  • 승인 2019.12.23 12: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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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독자가 동영상 한편을 보내면서 “꼭 보시고 이 시대의 교회와 신학교의 배교의 실상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셨다. 시간이 없어 보지 못하고 미루고 있었는데 또 연락을 주시며 “그것을 보셨습니까? 신학교 실상이 기가 막힙니다!”라고 하셨다. 그래서 시간을 내어 제보하신 영상을 보았고,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동영상은 김영현 전도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분이 제작하여 올린 것이었다. 동영상을 더 시청해 보니 그는 백석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인데, 최근 학교 측으로부터 퇴학시키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독자들이 위 영상을 직접 보기를 바라며,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김 전도사는 수업 시간에 동성애를 옹호하는 강의를 했던 교수에게 항의하였고, 그 일을 널리 알리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인터넷에 올렸다. 많은 사람들이 그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그 교수도 그 영상을 보았다. 그런데 그 교수는 자신의 동성애 옹호 강의를 사과하기는커녕 학교 측에 김 전도사를 고발하였다. 이후 김 전도사는 최근 학교 측으로부터 “학칙에 위반되는 행위로서 퇴학에 해당된다.”라며 그 영상을 내리고 해당 교수에게 사과하면 퇴학을 시키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영상에서 김 전도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여러분! 신학생이 수업시간에 동성애를 배우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그렇게 잘못한 것입니까? 동성애를 반대하는 영상을 찍어 올리는 것이 신학생으로서 하면 안 되는 일을 한 것입니까?”

김 전도사는 그 교수가 동성애는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고, 동성애를 보호하는 차별금지법을 옹호하는 내용을 강의했다고 한다. 김 전도사는 자신이 신학생으로서 성경에 근거하여 반대할 수 있는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고 항변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당연히 학교 측이 동성애를 반대하고 저에게 손을 들어 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충격적인 결과가 오늘 나온 것입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수와 동성애를 반대하는 학생 사이에서 교수님의 손을 들어주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겠습니까? 교수님이 계속해서 이러한 강의를 해도 괜찮다는 것을 학교 측이 인정하는 꼴이지 않습니까?”

김 전도사의 말에 의하면, 그 교수는 백석대학교에서 강의를 듣는 학생들을 데리고 로마 가톨릭 성당으로 가서 보게 하고,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는 같은 종교이고 형제이고 로마 교회는 기독교와 다른 이단이 아니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김 전도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가 목사 안수를 받고 계속 사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신학교의 졸업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진리를 타협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영상을 보니 나의 마음이 쓰렸다. 신학교에서 강의하며 다음 시대의 목회자들을 길러내는 교수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강의를 하고, 오히려 학생은 동성애가 비성경적이니 가르치지 말라고 교수에게 항의하고, 그런데 학교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잘못된 신학과 신앙을 가진 교수를 보호하고 학생을 퇴학시키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이다.

백석대학교라는 신학교는 신학교이기를 포기하였을까? 그렇지 않다면 이 일을 이렇게 처리할 수는 없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강의를 했던 하나님 앞에서 가증하고 못된 그 교수를 책망하고 징계해야 정상적인 신학교이다. 그런데 오히려 그 교수를 보호하고 그에게 믿음으로 항거한 의롭고 신실한 학생을 퇴학시키려고 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독한 신학교가 되기로 작정하지 않았다면 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것이 오늘의 한국 교회가 급격하게 새로운 시대 속으로 흘러가는 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때에는 지상에서 하나님께 합당한 믿음을 보기 어려워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그런 때를 향하여 매섭게 달려가면서 배교하는 교회가 되는 절차가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 18:)

“However, when the Son of Man comes, will he find faith on the earth?”(Luke 18:8, NIV)
 

백석대학교 홈페이지 교수소개
백석대학교 홈페이지 교수소개

동성애 옹호 강의를 하고, 로마 가톨릭 성당에 신학생들을 데리고 가서 천주교와 개신교가 같은 형제의 종교라고 가르쳤다는 김경진 교수가 누구인지 궁금했다. 백석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의 교수소개 페이지에서 김경진 교수를 볼 수 있었다. 총신대학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서울대학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마쳤고, 영국의 글라스고우 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D)를 얻었다고 소개되어 있었다. Th.M(신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는 내용은 없었다. (일반적으로 Th.M(신학석과)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 바로 박사학위를 얻은 교수들에게서 신학적 미숙성이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또 어떤 기사를 보니 김경진 교수는 상당한 학문적인 성취를 이룬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고 한다.

"김경진 교수(백석대학교 신약학·사진)가 성경사전에 있어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IDB(Interpreter’s Dictionary of the Bible)의 개정판인 New IDB의 기고자로 등재됐다 ... 이는 국내 거주 신학자 가운데서는 유일한 것으로, 아시아권에서는 필리핀에 거주하는 일본인 신학자와 함께 아시아 신학을 대표하는 학자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아울러 이는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려는 백석대학교의 명예를 고양시킨 자랑스러운 쾌거로 평가된다."(아이굿뉴스, 김경진 교수, 세계적 성경사전 ‘IDB 집필자’로 기고, 2006/12/19)

 

김경진 교수, 최근 백석대학교를 떠나 호주의 알파크루시스대학교 (AC)가 한국학부 박사원장으로 부임했다고 한다.
김경진 교수, 최근 백석대학교를 떠나 호주의 알파크루시스대학교 (AC)가 한국학부 박사원장으로 부임했다고 한다.

어떤 신학의 분야에서 상당한 성취를 이룬 것과 성경적이고도 지극히 기본적인 기독교 신앙의 건전성은 아무 연관이 없는 것 같다. 동성애가 비성경적이고 동성애 옹호론자들이 세게 주장하는 ‘선천성’이라는 이론도 허구임이 다 들어났음을 김경진 교수는 모르고 있는 것인가? 로마 가톨릭 종교가 성경을 이용하여 탄생된 전혀 다른 사탄의 종교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신학교 교수를 하면 신학생들에게 천주교가 개신교와 같은 형제의 종교라고 가르치는 사람이 이루어 내는 신학적 성취에는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가? 오직 성경에만 답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 18:)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3)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도 수학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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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 2019-12-26 16:35:36
세상에서 명예가 있다한들 허무할 뿐입니다. 성경말씀을 무시하는 자들을 주님께서 다시오실 때 가만히 두실까요? 동성애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동성애 문제는 교회 안에서 의논할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잠언 9:10). 김교수는 지혜가 아예 없는 자입니다. 학력따위 자랑해봤자 아무 소용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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