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적그리스도 로만 카톨릭의 현주소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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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적그리스도 로만 카톨릭의 현주소를 읽는다
  • 정이철
  • 승인 2019.10.26 05: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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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2주년, 시대의 벽보를 보라
정양호 선교사
정양호 선교사

이곳 아프리카 우간다 북부 선교필드에서 “종교가 뭐냐”라고 물으면 기독교인들은 개신교(Protestant)라 영어로 답하고 오직 예수가 아닌 천주교인들은 기독교(Christianity) 라고 대답한다. “천주교가 과연 바른 성경적 진리를 통한 구원의 종교인가?” 라는 문제로 중학교 때부터 씨름하고 리써치하면서 선교필드에서 천주교인들에게 오직 예수를 변증전도하다가 시작된 사역이 천주교에서 개종한 신자들이 대부분인 교회와 이 교회를 중심으로 유초등학교 학교사역으로 전개되었다.

천주교를 리써치하고 좀더 깊이 들어갈수록 이단정도가 아니라 이교가 분명해진다. 그런데 아직도 신학교교수들이나 많은 목회자들은 비록 이교적 요소들이 뒤섞여 있고 우상숭배자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통 신앙을 보존하고 있다고 헛소리를 한다. 또는 교과서적으로 사도신경, 삼위일체, 십계명 등이 같은데 어떻게 이단인가? 반문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신구교 통합운동에 타협하는 현실이다. “오직성경, 오직 예수, 오직믿음, 오직은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의 진리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종교개혁가들의 외침을 내동댕이치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바로 ”말세에 믿는자를 보겠느냐?“라는 주님의 경고 말씀대로 배도의 시대가 바로 오늘이 아닐까 생각하곤 한다. 요즘은 전 세계가 인터넷 정보 홍수시대이다. SNS 매체에 채널 만해도 실시간으로 정보가 날아든다. 최근 카톨릭에 대해 수집한 자료들을 나누고자한다. 여기서 인용된 것은 그 제목만 입력해도 바로 그 출처를 확인할 수 있다.
 

천주교( Roman Catholic Church)의 정체성이 무엇인가? 오직 성경인가? 결코 아니다.

“성경은 아주 위험한 책이다” ( Pope Francis Says the Bible Is a 'Highly Dangerous Book') 기독교 이단들도 보면 성경을 믿는 것처럼 접근해오지만 실상 그들 신앙 교리를 위한 책( 몰몬경, 신세계역 등)을 믿는 것처럼 천주교 성경은 70인역 7권을 포함하여 73권으로 되어있다.

성경을 믿지 않고 불만이 많은 교황은 “성경을 새로 써야한다”는 막말까지 하였다. (Pope Francis cancelled the Bible and proposed the creation of a new holy book.) 바티칸, 이 집단이 성경 위에 있다고 선언하며 성경의 권위를 깔 그리 무시하였다. (Vatican Declares: The Catholic Church Is Above The Bible)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에 오류가 있기 때문에 주기도를 고쳐야 한다.(Pope Francis officially changes the Lord’s Prayer after frustration over ‘temptation’ line)

성경(Canon) 66권 외에 그 어떤 것도 신앙의 표준이 될 수 없다. 천주교는 다른 이단들과 마찬가지로 성경을 교묘하게 이용할 뿐 하나님 말씀을 버렸다.

 

오직 예수인가? 결코 아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한복음 14:6)

우리 신앙의 핵심은 두말할 필요 없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이다. 한국 천주교인들에게 “마리아를 믿느냐, 예수를 믿느냐?” 라고 질문하면

“우리는 마리아를 존숭할 뿐 예배하지 않고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면서 사도신경을 암송할 때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이 부분에서 모두 고개를 푹 숙인다. 실제로 천주교 미사에 직접 참여해보면 대부분 찬양이 마리아 찬양송이 대부분이다. 천주교인들이 성모 마리아와 함께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라는 로사리오 목걸이 묵주기도의 중심에 여신 마리아가 자리 잡고 있다. 천주교 성당이나 병원, 교인들의 집에 비치한 동상을 자세히 보면 예수는 마리아 품에 안겨 힘없는 어린 아기로 그 이미지를 고착시키고 있다.

교황이 우간다를 방문하였을 때 천주교 신자들은 "HALLELUJAH, MARY MOTHER OF GOD" 외쳤다. 여호와증인들처럼 “성육신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다” (Pope Francis Tells Journalist that Jesus Incarnate Was Not God)라고 쓰여진 십자가 목걸이를 신부들이 걸고 다니면서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는 십자가에서 실패한자이다.” (Jesus life ended in failure at the cross- Pope Francis)라고 떠든다. “바티칸은 사제들이 하나님 자신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선언하였다. (Vatican Declares Priests have MORE POWER than God Himself)

천주교인들은 이 부분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천주교 시스템을 유지하기위한 최전방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신부 앞에 기도하는 “고백성사”야말로 이를 뒷받침한다. “예수그리스도가 천국 문이 아니라 마리아”라고 공공연하게 말한다.(Mary is the Janua Cœli,” the Gate of Heaven) “하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우리의 삶이요, 단맛 희망”이라고 고백한다. (Mary, Mother of God’ Mass: She Is ‘Our Life, Our Sweetness and Our Hope’) “예수는 재림하지 않는다”(“Jesus Not Coming Back By The Looks Of It” Admits Vatican)

“예수는 우리의 희망이 아니요, 희망은 바로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이다.” ( Pope Francis says Jesus is not our hope, Mary and the Mother Church are) “예수는 루시퍼의 아들이다.”(Catholics believe that Christ Jesus is the son of Lucifer) “죄인은 오직 마리아의 중보로 용서를 받아야한다.”(Vatican Declares: Sinners Receive Pardon By The INTERCESSION Of Mary ALONE.)

천주교인들의 묵상기도 내용을 살펴보면,
“임종 때에 성모님의 비애와 슬픔을 생각하며 그 이름으로 성모님을 부르는 이들은 그들의 모든 죄에 대한 완전한 회개에 이르게 해주겠다. 주님은 이러한 신심을 간직한 모든 이들을 고통 속에서 보호하실 것이고, 특히 임종의 순간에 그들을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주님은 당신의 수난과 고통을 그들의 마음에 새겨주실 것이며, 천국에서 그에 대한 상급을 받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주님은 이 신심을 가진 이들을 마리아의 손에 맡기시어, 마리아께서 그들에게 아낌없이 얻어주고자 하셨던 모든 은총을 이 영혼들을 위해 주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셨다...”(카톨릭정보 Good News)

종교 행위로 예수 이름도 이용하지만 이들의 중심에 여신 마리아를 우상숭배하고 있음이 명명백백하다. 여신 숭배뿐만 아니라 성찬예식 때 사용하는 둥근 모양의 떡도 구세주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태양신의 상징이다. 이들은 사탄 루시퍼 등 온갖 잡신을 다 섬기는 집단이다.
 

오직 믿음인가? 결코 아니다.

사도 바울은 성경 갈라디아서에서 분명히 선언하기를,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 2:16) 여기서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여러번 강조하고 있다. 로마서도 동일한 진리를 선포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 3:28)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빌 3:9)

이와 같이 종교개혁자들은 성경의 원리에 따라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라는 이신칭의(以信稱義) 또는 이신득의(以信得義) 구원교리를 정립하였다. 천주교 역시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에 필요함을 적당히 얘기하지만 그 내용을 잘 살펴보면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의에 이르러 주어진다고 결코 말하지 않는다.
 

오직 은혜인가? 결코 아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인가? 결코 아니다.

오직 성경도, 오직예수도, 오직 믿음도 아닌 이들이 그리스도의 대리자라고 예수그리스도의 감투를 뒤 집어 쓰고 한편으로는 화려한 천사의 치장을 하고 등장하는 종교, 다른 한편으로는 엄청난 금력과 국가 권력을 휘두르는 두 얼굴의 야누스에게 오직 은혜나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란 단어를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14년전 요한 바오로 2세(2005.4.2)가 사망했을 당시 뉴조 매체에 “ 요한 바오로 2세의 죽음을 생각한다”-"선행을 통해 사람들의 칭송을 받아도 예수 밖에는 구원이 없다"라는 천주교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였는데 상당히 많은 댓글 논쟁이 벌어졌었다.

“...그가 만약 천국에 갔다면 그리스도의 대리자였기 때문도 아니다. 물론 그리스도의 대리자이니 구태여 그리스도(Holy Son)가 없어도 하등의 문제가 없지만 차라리 대리자로 숨어 있는 것이 대리자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고 날강도라는 소리를 듣는 것보다 얼마나 그럴듯한가. 얼마나 그리스도가 못났으면 그리스도의 대리자에게 자리를 내주셨을까. 얼마나 탐이 났으면 그리스도의 자리까지 강탈했을까.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려 본적도 없고, 죽었다 부활해 본 적도 없으면서 감히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칭호를 붙일 수 있을까?

이보다 더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일은 세상에 없다. 이것은 인륜도 천륜도 모르는 파렴치범이거나 사탄의 졸개들이 하는 수법이 아닌가. 불행하게도 수억의 영혼들이 이 넓은 길에서 눈이 어두워 헤매고 있으니 어찌하겠는가? 그가 만약 천국에 갔다면 하나님 어머니의 파워 때문도 아니다. 아직도 대리자 없이는 행세를 못하고 하나님의 엄마(Holy Mother) 품에 쌔근쌔근 잠들어 철모르는 '그 어리신 예수'는 효과적인 중보 사역을 위해 그 자리를 넘겨준 지가 오래된 일이다. 이 하늘의 여왕은 죄도 없고 죽음에서 부활도 했고 승천도 했으니 그 정도의 파워라면 갖출 것을 거의 다 흉내냈다...“
 

나가면서,

어떤 정치 집단이 다른 이념과 전략을 추구하면서도 정치적인 이익과 목표를 위해 정치 논리로 얼마든지 감언이설, 권모술수를 쓰고 전략적 접근 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바른 교회가 진리 문제를 상황에 따라, 또는 이익에 따라 이합집산 하는 정치논리로 혼합해서는 결코 안 된다. 아무리 성경을 인용하며 화해와 일치의 주체인 양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진리인양 떠벌린 다해도 천주교는 본질적으로 성경이 말하는 진리의 말씀과 동떨어진 종교이다.

농약이 든 병에 좋은 감기약이라고 라벨이 붙어 있다면 어떠하겠는가? 진리인지 비 진리인지 얼마만큼 거리가 있는지 파헤쳐보는 것은 영적 생존을 위한 본능이다. 진리를 사수하고 진리를 위해 싸우고, 그 진리를 증거하여야 할 작금의 교회는 영적전쟁을 포기하고 이 정치 논리에 떠밀려 한참 허우적거리며 표류하고 있는 것 같다. 이들이 주장하는 화해와 일치운동은 과연 누구를 위한 , 그리고 무엇을 위한 것인가? 이런 운동을 하는 자들이 누구인가?그 출발점이 도대체 어디인가?참 그리스도인들인가?

아니다. 결코 아니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등 교파라는 이름표가 수천수만이라도 하나님 말씀, 오직 성경의 빛 앞에 오직 예수로 거듭난 무리들이라면 이미 예수의 피로 “화해와 일치” 속에 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다른 말로 보이는 교회의 여러 모습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은 보이지 않는 교회를 동질( Sameness)하는 한 지체(肢體)들인 것이다. 그러나 질(Quality)가 아주 다를 뿐만 아니라 말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 화해와 일치(Oneness)라는 간판을 들고 나온다면 정말 우스운 일이다.

살아있는 주의 교회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즉시 알아 차리고 대처를 해야 마땅하다. 항간에 내로라하는 교회 지도자들이 신학교에서, 그리고 설교석상에서, 강연장에서 , 책으로, 사이버 공간에서 공개적으로 "오직 예수" 그 이름을 짓밟는 묵시록의 대배도(大背道)의 시대가 이미 우리 앞에 도래해 있음을 참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알아차리고 있다. 특히 카톨릭 인사 또는 친 카톨릭 인사들의 저서나 영상매체를 동원한 신구교통합 이미지 메이킹은 이미 상당수준까지 깊이 침투해 있음을 간파해야 한다. 로만 카톨릭(세계교회라고 부름)교도들은 다른 어떤 종교와 마찬가지로 교황이든, 추기경이든, 신부든 누구든지 예외 없이 그냥 교회나 제도가 악세사리로 말하는 예수가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오직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 꿇도록 전도해야 할 무리들이다. 최근에 선교사 명찰을 달고 마치 교황이 열방 화해의 중심, 카톨릭 연합을 공개적으로 떠드는 “예수전도단” (YWAM, 로렌커닝햄)이라는 선교 단체도 경계해야 한다.


성경의 진리는 흑백논리(黑白論理)로 오직 예수이름으로 영생천국이거나 불신 지옥이거나 양자택일이 있을 뿐이다. 목적으로서의 예수를 위해 살고 오직 예수를 위해 죽기로 각오한 신앙용사라면 바른 성경적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을 분명히 점검해야 할 때이다.

정양호 선교사는 고신에서 공부하고 안수받았으며, 현재 KPM(고신총회세계선교회)와 NGO Good Partners(김인중 목사, 이사장)의 파송을 받아 우간다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천주교와 오순절 운동 신학 류에 오염되지 않은 순결한 성경적 복음을 우간다의 원주민들에게 전하고자 애쓴다. 우간다의 낙후된 여러 지역들을 순회하면서 복음과 함께 의료 봉사로 영혼들을 섬기고 있고, 늘 기독교의 세계적 동향을 살피고 연구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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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훈 2019-10-28 00:09:03
Amen Halleluj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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