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왜적보다 더 심각한 회중파 청교도 교회의 거짓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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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왜적보다 더 심각한 회중파 청교도 교회의 거짓신학
  • 정이철
  • 승인 2019.08.0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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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회중파 청교도를 이단 사이비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답변>
(회중파 청교도 목회자들의 거짓 신학은 정체를 감추고 있는 자생왜적들의 정신세계처럼 복잡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한국에서 청교도 사상이 최고의 기독교 신학이라고 전파하는 교회들과 목회자들은 심각한 거짓 신학, 즉 이단사상에 잡혀 있는 분들입니다.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으니, 잘 파악하시고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청교도의 인간의 타락에 대한 거짓신학

성경은 인류의 대표인 아담의 하나님에 대한 최초의 범죄, 즉 원죄의 본질이 하나님 백성으로 창조된 아담이 하나님 백성 되기를 거부하고, 하나님 섬김을 거절한 '배반'과 '반역'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중심되는 기독교 신앙이 출발합니다. 자기를 배반하고 범죄한 아담과 그 후손들을 되돌리기 위해 하나님은 친히 피 흘리심의 속죄를 통해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되찾으셨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역사이고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L4)

하나님이 자신을 경외하는 자기 백성 가지시기 원하시어 아담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교만을 품고 그 표시로서 선악과를 범하였다고 창세기는 명백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완전한 생명과 모든 은사를 주시어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아담은 하나님의 은혜에 만족하고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교만한 마음을 품고 하나님과 같아지려고 결심하였고, 마귀의 유혹대로 선악과를 범했습니다.

창세기 외의 다른 성경도 아담의 선악과 사건의 본질이 하나님 백성이 하나님 섬기기를 거부한 반역사건이었다고 설명합니다.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에서 나를 반역하였느니라.” (호 6:7)

호세아는 하나님 백성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다른 신들을 좇고 정성을 바치는 죄악을 책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호세아의 책망을 받은 그 백성들의 죄의 본질과 아담의 죄의 본질이 같았다고 하십니다. 아담은 하나님 백성으로서 하나님 섬김을 거부하였던 반역자였던 것입니다. 청교도(회중파)들이 등장하기 전까지 칼빈, 어거스틴 같은 교회사의 중요 인물들은 모두 아담의 죄의 본질이 흙으로 지어진 천한 피조물에 불과한 자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주어지고, 하나님을 대신하는 피조물들의 왕의 지위에 봉하여진 은혜에 만족하고 감사하지 않고, 감히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교만과 반역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칼빈의 <기독교강요>에 나온 아담의 죄에 대한 다음의 내용을 보십시오.

 

“그러나 그 후로 야심과 교만이 배은망덕과 함께 생겨났으니, 아담은 받은 것 이상을 원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아낌없이 주신 그 위대하고 풍성한 은혜를 파렴치하게 경멸했기 때문이다. 흙의 아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고도 또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지 않는 것을 사소한 일로 보았으니 이 얼마나 해괴하고 흉악한 태도였는가!” (기독교강요, 2.1.4)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은총을 풍성하게 받았을 때에 그 은혜를 감사하지 못했으며, 받은 축복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모든 영광을 잃어버린 지금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그 하나님을 인정하며 적어도 자기의 부족함을 고백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존 칼빈, 기독교강요, 2.2.1)

사탄이 청교도(회중파)들을 통하여 기독교의 출발점을 이렇게 교묘하게 변개하였습니다. 청교도(회중파)는 하나님이 영생을 가지지 못한 불완전한 아담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지켜야 할 십계명 등의 율법들을 주셨는데, 아담이 지키지 않아서 저주받았다고 기독교와 성경을 왜곡했습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지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형상과 완전한 생명(영생)을 주시고 자기를 경외하는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부정합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자기 백성이 될 불완전한 후보자를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그 후보자가 스스로 노력하여 자격을 획득한 후 영생을 얻어 하나님 백성이 되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불교 등의 이방종교의 신들과 같이 인간이 자기의 노력으로 영생에 도달하라고 하는 행위구원, 자력구원, 신인협동 구원의 잡신으로 전락합니다. 결코 은혜의 하나님이 되지 못합니다.

사탄이 청교도(회중파)들을 통해 기독교의 출발점인 아담의 타락을 이렇게 왜곡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다른 기독교의 중요한 신앙들이 전부 함께 변질되어 구원에 이르게 못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청교도(회중파)들의 신앙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를 계속 설명드리겠습니다.
 

2. 그리스도가 십계명 지켜 하나님의 의를 얻었다는 능동순종

청교도들은 아담이 율법을 지키지 못해 영생회득에 실패하고 저주를 받았으므로 그리스도가 아담 대신 십계명을 지켜 '하나님의 의'를 얻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의는 죄인들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할 수 있는 자격과 권리를 뜻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배반한 죄인들을 위해 하나님이 친히 사람이 되시어 십자가의 피로 죄 값을 치르심으로 죄책을 제거하심이 곧 하나님의 의라고 말씀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하나님의 의를 얻었다는 것이 성경의 구원론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8)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 2:20)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갈 3:1)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갈 6:1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딛 2:14)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롬 5:9)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2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 10:19)

그러나 청교도(회중파)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밀치고 대신 그리스도의 십계명 준수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를 선물하였다고 가르칩니다. 기독교를 완전하게 개작하는 마귀의 음모입니다. 최근 한국의 청교도 목사들이 한국 교회에 널리 전파한 미국의 거짓 신학자의 책 속도 이런 거짓 사상이 버젓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청교도 목회자들은 그 책이 금세기 최고의 신학저서라고 홍보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백성을 위한 모든 계명에 완전히 순종하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 복음은 자신의 죄의 짐을 느끼는 죄인들에게 기쁜 소식입니다.” (코르닐리스 프롱크, 『도르트신조강해』, 268)

 

3. 율법에 대한 적그리스도 신학

청교도(회중파)들은 태초부터 율법이 있었고, 율법준수가 아담과 모든 인간의 영생의 길로 정해졌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인간이 십계명 등의 율법을 지키지 못했으므로 그리스도가 대신 율법을 준수하여 하나님의 의를 얻으신 후 우리에게 전가하여 주었다고 가르칩니다. 기독교 개작하는 것입니다. 이런 개작된 기독교에서 구원이 나올 수 없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이 하나님의 의를 얻는 길은 오직 믿음이라고 가르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아직 율법이 주어지려면 400년이나 더 기다려야 하는데, 아브라함은 율법이 오기 전에 먼저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얻었습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 15:6)

아브라함 외에도 율법이 뭔지도 모르는 구약의 사람들이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얻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노아, 모세, 기생 라합 등의 구약의 믿음의 사람들은 율법이 나타나기 전에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얻어 영생을 보장받았습니다. 그들의 믿음 안에서 장차 타나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가 소급적용되어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장차 나타나실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요 8:56)

율법은 구원을 얻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 이미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고 우리 조상들이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고전 10:1,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 구원의 길이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청교도 목회자들은 이 구원의 진리를 완전히 뒤엎습니다. 태초부터 율법이 있었고,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영생의 길이었다고 가르칩니다. 한국의 청교도 목회자들이 최고의 기독교 선생이라고 소개하는 한 미국의 거짓 신학자의 책에 이런 내용이 버젓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들은 이것이 매우 비성경적이라고 말해 주어도 듣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며 그것은 율법이 마음에 새겨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프롱크, 도르트신조강해, 257)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실 때 율법을 마음에 새겨주셨습니다.” (프롱크, 257)

“아담은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히 지킬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때 율법은 사람의 친구였습니다. 아담은 율법을 바라볼 때 자신을 위협하는 것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율법을 사랑했습니다.” (프롱크, 262)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시내산에서의 율법조차도 이스라엘에게는 새로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 율법은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 새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일한 차이는 돌판에 새기셨다는 것입니다.” (프롱크, 258)
 

4. 복음을 율법으로 뒤엎는 적그리스도 율법주의

사탄의 영감을 받은 청교도 목회자들은 성경의 율법을 이용하여 성경에서 벗어난 거짓 기독교를 만들었습니다.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라고 그럴싸하게 말하면서,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율법을 지키면서 성령의 회심의 은혜를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그 유명한 청교도 회심준비론입니다. 그리스도가 오지 않았던 구약 시대에도 율법과 무관하게 오직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는데, 하물며 이미 그리스도가 오신 신약 시대에 율법을 지키면서 구원을 준비하고 기다리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구원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으로 얻습니다. 구약 시대에도 율법은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의 삶의 원리에 불과했습니다. 신약 시대에도 율법은 그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율법과 예수 믿기를 동시에 해야 구원받는다는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 1:8)

청교도 목회자들은 구원 받은 후에도 율법을 잘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구원의 열매이고 증거라고 합니다. 그리스도가 피 흘려서 율법으로부터 해방시킨 백성들을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게 하므로, 청교도들은 반드시 율법대로 죽으신 그리스도의 저주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신약의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의 권세로 죄에서 해방되어 하늘의 옷을 입은 새 사람의 삶을 사는 하나님 백성입니다. 십계명 등은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에 불과했는데, 지금 주인(그리스도)이 왔음에도 몽학선생을 주인으로 섬기라고 하니, 반드시 하나님이 이들을 크게 책망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청교도(회중파)의 거짓 신학과 이단성을 간략하게 말씀드렸는데, 꼭 잘 이해하시어 청교도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도 수학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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