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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았다하나 삶의 변화와 도덕, 윤리가 아주 없으면 가짜
김리훈  |  samuel227600@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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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4  02: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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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전의 죄인들에게는 율법이 그들을 죄의 굴레로 속박하거나 정죄하였으나, 회심 후 즉 구원받은 사람들에게는 율법이 더 이상 그들을 족쇄 채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자유하게 하고 온전하게 한다.

그리고 “그 율법을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실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약 1:25)고 하였다. 물론 십자가 사건 이후 의식법(제사법)과 사회법은 폐지되었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의식법과 사회법 뒤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거룩성과 공의는 우리가 기억하여야 한다.

율법의 도덕적 기능인 십계명은 오늘날도 유효하다. 신약시대는 구약시대 보다 더 높은 도덕과 윤리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칭의 된 하나님의 백성은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는 것이다. 이것이 로마서 3장의 결론이다. 만약 구원 받았다고 하면서 그의 삶의 변화가 (조금도) 없고 그의 삶속에 도덕과 윤리가 없다면 그의 믿음과 칭의는 가짜이다.

율법을 지킴으로써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통하여 나의 믿음과 칭의됨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은 신약 시대의 율법의 제 3 용도이다. 요즈음 타락한 김기동 씨와 여러 교역자들을 보라! 과연 그들이 구원 받은 자들인가? 세상에서 마땅히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여야 할 자들이 그렇지 못하여 세인들 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 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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