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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수 목사는 이단사상 지적받자 형사고소로 대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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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수 목사는 이단사상 지적받자 형사고소로 대응하였다
  • 정이철
  • 승인 2019.05.22 06:39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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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2019-05-25 09:32:24
좋은 명분이 생길 것입니다. 먼저 노승수, 김병훈을 올리면 너무한다고 할 것이나, 저쪽에서 먼저 하면 명분이 되고 분위기도 잘 될 것입니다. 가만 두면 자기가 잘 난 줄 알고 그리할 것입니다. 문제는 합신에서도 이 사람이 문제 많다는 말이 나오고, 이 사람을 안 먹어 준다는 것인데, 하나님이 만들어 내 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2019-05-25 09:31:37
좋은 명분이 생길 것입니다. 먼저 노승수, 김병훈을 올리면 너무한다고 할 것이나, 저쪽에서 먼저 하면 명분이 되고 분위기도 잘 될 것입니다. 가만 두면 자기가 잘 난 줄 알고 그리할 것입니다. 문제는 합신에서도 이 사람이 문제 많다는 말이 나오고, 이 사람을 안 먹어 준다는 것인데, 하나님이 만들어 내 실 것입니다.

장성일 2019-05-24 19:58:20
참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신학자요, 목회자라면 신학논쟁을 정당한 논쟁으로 받아들여서 건강한 토론과 비판을 통해 자신을 변론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형사고소로 대처하는 것은 개혁신학과 신앙을 따르는 자의 아름다운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않기에 누구나 잘못되거나 아름답지 못한 모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겸비한 마음으로 건전한 토론과 비판을 통해서 서로가 더 성숙해 간다면 개인으로서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에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더 추해지기 전에 지금이라도 철회하시고 다시 토론의 장으로 나오시기를 촉구합니다.

Minn 2019-05-24 17:15:28
제 생각에 이 논쟁은 단지 두 목사님의 일이 아니고, 전세계 개혁신앙을 따른다는 교회들과 신학자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일입니다.
역사적으로 알려진 사실이지만 가톨릭의 유명한 신학자들은 제네바를 회유하고 겁박했으나 칼빈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인해 논리와 이론이 견고했습니다. 그리고 장로교 창시자 존 낙스는 칼빈에게 배웠습니다.
그런데 칼빈이 죽은지 100년도 안되어서 칼빈은 무시하고, 아퀴나스에 물든 존 오웬 같은 사람들이 신학자로 이론을 펴고, 벌코프, 바빙크같은 신학자들이 그 뒤를 잇고, 그 이후로 계속 하락세를 거쳐 지금은 장로교가 WCC를 옹호하며 타락정도가 가톨릭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개혁교회는 어떻습니까? 주님께서 인간이셨으니 법을 지켜야했다는 주장에 좋아라하며 그 분을 깎아내리는 데에 아무런 가책이 없습니다. 가톨릭은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을 떼어서 분석합니다. 그들의 이론이 왜, 어째서 개혁신앙 안에서 각광을 받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나안 사람들을 다 죽이지 않고 그들의 문화에 물들어 우상을 숭배하여 가나안 사람같이 되어 하나님의 진노를 샀던 것을 잊었습니까?
벌코프는 신학교에서 칼빈보다 존경을 받는 것으로 아는데, 그리스도께서 인간이셨으니까 법을 지켰어야했다는 벌코프의 주장을 비판없이 받아들이고, 억지로 습득하게 하는 신학교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 다들 자문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스도는 인간이셨으므로 법을 지키지 않았다면 타락해서 속죄를 이루지 못했을거란 벌코프의 주장을 듣고 화가 나지 않으면 이상한 겁니다. 성자로써 자신을 위해 공로를 쌓을 필요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칼빈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칼빈의 가르침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큰 그림 2019-05-24 12:43:56
큰 그림이 잘 안그려질 모양입니다. 노승수 목사가 먼저 합신에다 정 목사님에 대한 헌의를 올리고, 명분을 얻은 후 합동의 가을 총회 직전에 긴급헌의안으로 김병훈 교수와 노승수를 묶어 올려 "예수님도 자기를 구원하기 위해 율법을 지켰다"는 이단사상을 합동이대위에 올라가게 하려는 정 목사님의 그림이 잘 안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동서울 노회에서 노승수 목사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진리를 세우기 위해 큰 그림을 만들어 내실 것으로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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