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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에 많이 참석하기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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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에 많이 참석하기시 바랍니다.
  • 정이철
  • 승인 2019.05.04 12:01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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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2019-05-06 11:40:57
에드워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제시되어야 하는데, 기존의 영웅시하는 에드워즈 연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기야 우리 나라는 원래 살았을 때에는 조금 쓴 소리하다가, 그 사람이 죽고 나면 좋은 말만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도 에드워즈에 대해 객관적인 연구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 그럴 조심이 안 보이니 안타깝습니다.

학생 2019-05-05 00:21:08
맞아요. 그래서 능동순종 좋아하는 사람들이 에드워즈의 그 부분을 싫어해요.

오직 믿음으로 2019-05-04 22:11:31
그런데 에드워즈는 능동적 순종 사상은 부정했다고 합니다.

Minn 2019-05-04 19:13:03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이 어떤지 공부해보지 않아서 잘 알지 못하나, 최근에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Gospel Coalition (복음연합)의 지도자들이 자신들을 The New Calvinist (신칼빈주의자) 라고 부르며 실은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을 따른다고 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New_Calvinism
저는 이 복음연합이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 한국에서 첫 컴퍼런스를 연다고 합니다. https://tgckorea.org/bbs/board.php?bo_table=tgck
복음 연합 지도자들의 컴퍼런스 영상을 봤었는데, 칼빈의 TULIP을 말하면서도 변형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통 칼빈주의자면 딱히 new 라는 말을 쓸 필요가 없겠지요. 게다가 존 파이퍼는 이상한 이론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데, 모든 목회자들이 에드워즈 같기를 바란다고도 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의 트렌드를 보더라도 에드워즈 신학에 무언가 정통 개혁주의가 아닌 것이 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신학에서 신비주의적 성격의 모든 경험을 무시해야 하는가는 많은 의견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신비한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기에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일들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경험(또는 신학)이 교과서같이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그것이 성경적으로 맞는지 분별력을 가지고 봐야 합니다.
신학에서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구의 신학도 완벽하지 않기에 각자의 받은 지혜와 은사를 가지고 서로 연결되어 돕고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다 똑같은 지혜를 주시지 않았으나 결국 같이 하나님의 지식을 바르게 세우도록 서로 도와야 합니다. 에드워즈가 천국에 갔는가 아닌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단지 그의 신학 속 검증되지 않은 부분들이 각광을 받고 부풀려져 잘못 사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교회는 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점진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세우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

능동/수동적 순종 이론이 잘못된 이론을 낳기에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언약에 대한 바른 이해에 대한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지금 괜찮아 보이는 이론이니까 후대의 성도들도 무조건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과 교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비판을 할 수 있도록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른믿음 기사들은 그런 생각의 장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에드워즈에 대한 비판으로 기분이 상하신 분들도 있으시겠으나 결국 우리가 가야할 길은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지식입니다. 꾸준하게 성경과 교리를 배우고, 비판적 눈을 기르는 것은 모든 교인이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념에 대해 2019-05-04 17:54:50
감사합니다.
에드워즈의 1%의 독이 후대에 미친 영향이 막대했던 것들을 생각해볼 때, 99%가 옳은 것을 전한 당사자인 에드워즈의 책임이 적지 않음을 무게있게 생각해봅니다.
그런 시각에서 아타나시우스와는 달리 후대에 종교개혁이 일어날 때까지, 1% 이상의 강한 독으로 천주교가 이교가 되어버리도록 천년 넘게 기독교를 말아먹는데 결정적 영향을 끼친 어거스틴의 책임을 무겁게 생각합니다.
어거스틴이 바울처럼 아니, 적어도 칼빈처럼 말씀위에 서있었다면 그런 주장들을 했을까 싶습니다.

현재, 천주교는 이교이고 천주교도는 이교도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할 때, '改宗'이라고 표현하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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