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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십자가 대속을 깨닫는 것이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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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23: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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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에서의 대속의 죽음을 영적으로 깨다는 것을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이라고 한다. 그때 과거, 현재, 미래의 죄가 사해져서 의인이 되어 구원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자칭 “의인”이기 때문에 죄의 회개가 필요 없다고 한다. 이 영적 깨달음은 피동적 깨달음이고 인식적인 깨달음일 뿐이다. 즉 신비적인 하나님과의 영의 합일이다. 이 깨달음을 그들은 “구원의 확신”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결코 부활을 강조하지 않는다. 영적으로 이미 구원 받았기 때문에 육신적으로 무슨 짓을 해도 , 심지어 살인하거나 자살한다 해도 자기의 구원에는 하등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구원파는 현대판 영지주의 이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삶속에는 의지적인 회개와 성화의 삶이 빠져있고, 구원파 안에서의 자기들 간의 교재가 기도와 예배를 대체하고 있으며, 죄를 회개하거나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구원 받지 못한 이방인” 취급을 한다.

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며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인정 하지만, 그들의 성경해석은 자의적이고 풍유적이고 인위적 이어서 정통교회의 교리에서 탈선한 사이비 이단 종파이다. 그들은 독선적이고, 배타적이고, 인위적이고, 위선적이어서 기존 교회를 대적하고 가정을 허물고 있다.

기독교 복음 침례회 유병언 (고 권신찬), 대한 예수교 침례회 이요한 등은 세대주의 종말론을 주장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임박한 재림을 강조하여 불신자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여 죄책감을 느끼게 하고 여러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자신이 죄인임을 느끼게 한 다음 죄사함을 말해주는 성경구절들을 통하여 죄사함을 깨닫게 하고 구원 받았다고 한다.

기쁜 복음 선교회 박옥수는 종말론을 가르치지는 않고 구원만을 주장하는 구원지상주의자이다. 그들은 신학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자들이며 세상적인 학력도 거의가 중학교 중퇴생 들이다.

1960년대 초에 저들은 대구에서 시작되었고, 유병언과 박옥수는 미국 선교사 Dick York에게 영향을 받았고, 권신찬은 네덜란드 선교사 Kays Glas (한국명 길기수)에게 영향 받고 세례를 받았다. 나중에 그들은 외국 선교사들과 독립하면서 자기들의 독자적 노선을 걸었지만, 알고 보면 구원파도 외국에서 수입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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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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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n 2019-04-09 08:54:28

    어떻게 해서 구원파에 관심을 갖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회개에 대해서 성경과 교리는 어떤 입장인지 설명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복음주의 2019-04-05 03:29:18

      구원파 영향이 의와로 우리 나라에 깊이 뿌리 내린 것 같습니다. 특히 그 복음을 깨달음이 구원이라는 것은 여러 모양으로 변형되면서 여러 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른믿음에 있는 박바울이라는 사람도 깨달음으로 구원에 이른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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