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십자가 대속을 깨닫는 것이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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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십자가 대속을 깨닫는 것이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 정이철
  • 승인 2019.04.04 23:5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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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에서의 대속의 죽음을 영적으로 깨다는 것을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이라고 한다. 그때 과거, 현재, 미래의 죄가 사해져서 의인이 되어 구원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자칭 “의인”이기 때문에 죄의 회개가 필요 없다고 한다. 이 영적 깨달음은 피동적 깨달음이고 인식적인 깨달음일 뿐이다. 즉 신비적인 하나님과의 영의 합일이다. 이 깨달음을 그들은 “구원의 확신”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결코 부활을 강조하지 않는다. 영적으로 이미 구원 받았기 때문에 육신적으로 무슨 짓을 해도 , 심지어 살인하거나 자살한다 해도 자기의 구원에는 하등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구원파는 현대판 영지주의 이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삶속에는 의지적인 회개와 성화의 삶이 빠져있고, 구원파 안에서의 자기들 간의 교재가 기도와 예배를 대체하고 있으며, 죄를 회개하거나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구원 받지 못한 이방인” 취급을 한다.

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며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인정 하지만, 그들의 성경해석은 자의적이고 풍유적이고 인위적 이어서 정통교회의 교리에서 탈선한 사이비 이단 종파이다. 그들은 독선적이고, 배타적이고, 인위적이고, 위선적이어서 기존 교회를 대적하고 가정을 허물고 있다.

기독교 복음 침례회 유병언 (고 권신찬), 대한 예수교 침례회 이요한 등은 세대주의 종말론을 주장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임박한 재림을 강조하여 불신자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여 죄책감을 느끼게 하고 여러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자신이 죄인임을 느끼게 한 다음 죄사함을 말해주는 성경구절들을 통하여 죄사함을 깨닫게 하고 구원 받았다고 한다.

기쁜 복음 선교회 박옥수는 종말론을 가르치지는 않고 구원만을 주장하는 구원지상주의자이다. 그들은 신학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자들이며 세상적인 학력도 거의가 중학교 중퇴생 들이다.

1960년대 초에 저들은 대구에서 시작되었고, 유병언과 박옥수는 미국 선교사 Dick York에게 영향을 받았고, 권신찬은 네덜란드 선교사 Kays Glas (한국명 길기수)에게 영향 받고 세례를 받았다. 나중에 그들은 외국 선교사들과 독립하면서 자기들의 독자적 노선을 걸었지만, 알고 보면 구원파도 외국에서 수입된 것이다. 

김리훈 장로는 Nevada주의 Las Vegas에 거주하며, 갈보리장로교회(협동장로)에 출석한다. 직업은 치과의사이고, 라스베가스의 '김리훈 보철치과'의 원장이다. 남가주대학(USC), 캘리포니아대학(UCLA, 치의학박사), 미시간대학(U of M, 보철전문의 석사)에서 의학을 공부하였다. 또한 미주 총신(M.Div)에서 개혁신학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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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 2019-04-09 08:54:28
어떻게 해서 구원파에 관심을 갖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회개에 대해서 성경과 교리는 어떤 입장인지 설명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김리훈 2019-04-05 09:14:52
맞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주권적인 영역인데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자기나 다른사람들의
구원의 여부를 판단하거나 확신하는 모든행위가 구원파 신학 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에서의 대속의 죽으심과 ‘다 이루었다’라는 십자기에서의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구원의 확신이 생겨 구원에 이른다는 구원파 사상은 신인합일 사상으로 신비주의 영역에 속하며 뉴에이지 사상과도 부합 합니다. 박바울 선교사의 사상도 이와 일치 합니다. 하기야 고 권신찬도 워치만 니와 지방교회 윈스턴 리에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신비주의, 기복주의, 번영주의, 구원파의 그릇된 신학이 현대교회에 비일비재 합니다.
하나님은 구원하여 줄 당신의 백성은 반드시 구원해 주십니다. 하나님 편 에서는 구원은 완료 되었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구원의 예정을 알수 없지요. 그러기에 성경에서는 구원의 시제가 과거, 현재, 미래로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
요한 칼빈도 누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지 아닌지, 구원 받기로 작정된 자인지 아닌지 이 세상에서 확실히 아는것은 불가능함을 강조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구원 여부에 대해 알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성화가 구원 받았다는 증거가 될수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Geneva에서 신정정치를 할때에 유대주의자라고 불릴만큼 율법에 철저했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를 성화의 신학자라고 하지 않습니까 ?

복음주의 2019-04-05 03:29:18
구원파 영향이 의와로 우리 나라에 깊이 뿌리 내린 것 같습니다. 특히 그 복음을 깨달음이 구원이라는 것은 여러 모양으로 변형되면서 여러 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른믿음에 있는 박바울이라는 사람도 깨달음으로 구원에 이른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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