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님을 괴롭히지 말고 깊이 끌어들이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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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님을 괴롭히지 말고 깊이 끌어들이지 말기 바랍니다.
  • 정이철
  • 승인 2019.03.01 22:35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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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수님들은 제3자들의 심각한 논쟁에 자신의 논문이 이용되는 것을 싫어하신다. 왜냐하면 현직 교수의 글을 인용하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나도 본능적으로 그랬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절차와 과정에서 부도덕한 일이나 속임수는 없었다.  분명하게 밝힐 수 있다. 김 교수님의 논문을 사용하기 위해 김 교수님과 주고 받은 문자를 그대로 공개한다.

“교수님의 능동적 순종에 대한 논문을 얻었습니다. 길어서 독자들에게 그대로 소개할 수 없는데, 제가 교수님의 요점을 요약(발췌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해도 될까요?” (정이철 목사)

“다시 수정본이 왔나요? 그 중에서 재량껏 하세요.” (김 교수)

“수정본인지 ... 그것은 모르겠구요 ... 두 시간 전 정도에 왔습니다.” (정이철 목사)

“이메일로 보내드리죠. 알려주세요. 지금 갖고 있는 것은 수정본이 아니예요.”( 김 교수)

“감사합니다. cantoncrc@gmail.com” (정이철 목사)

 

분명히 김 교수님께 긴 논문의 ‘능동적, 수동적 순종’ 부분을 발췌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겠다고 말씀드렸고, 김 교수님은 재량껏 사용하라고 허락하셨다. 이미 받은 것과 다른 수정된 논문을 김 교수님이 직접 보내주시기도 했다. 그리고 김 교수님의 논문의 능동적, 수동적 순종 관련 부분에 대한 첫 번째 기사를 올렸다. 서두에 다음과 같은 설명의 말을 첨가하였다.

“국제신학대학원 부총장 김재성 교수의 논문 "아담의 불순종과 그리스도의 순종"에서 능동적, 수동적 순종 부분을 몇 회에 걸쳐서 연재한다. 기존 신학의 능동적, 수동적 순종의 의미는 수용하지만, 십자가의 죽으심과 분리되는 율법준수의 의의 전가에 대한 강조는 김 교수에게서 발견되지 않는다.”

예정대로라면 지금쯤 김 교수님의 논문의 일부의 두 번째 기사가 올라갔을 것이다. 그런데 김 교수님이 일부분을 인용하므로 전체 내용을 왜곡되는 인상이 있다면서, 내리는 것이 좋겠다고 하셨다. 그 후 다시 수정된 논문을 다시 보내주셨고, 적당한 때에 바른믿음에 전문을 올릴 계획이다.

본의 아니게 김 교수님께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 노 목사가 이전에 미국 청교도 신학교 조엘 비키 총장을 끌어드리다가 망신을 당하더니, 이제는 김 교수님을 방패로 삼을 생각을 하는 모양이다. 그러지 말고 이제부터는 성경에 근거한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를 바란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도 수학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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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수 목사에게 2019-03-03 12:07:59
내가 어떻게 정목사냐? 아무나 그렇게 넘겨집는 거냐? 그리고 말이야 바른 말이지, 김재성 교수가 인터콥 옹호했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고, 정목사야 인터콥이 다 규정되고 난 후에 강의한번 한 것이 전부이고, 그런데 인터콥이 중보기도 사상을 버린다고 공표하고 ... 이런 일이 어떻게 김재성 교수와 같은 인터콥 옹호에 해당되는 것이냐? 노승수 너의 다섯 가지의 이단성이나 회개하고 공개적으로 수정하여 앞으로 인생에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도록 하거라!

객관적으로 보면 2019-03-03 11:44:47
내용을 보면 정목사님은 김교수님을 같은 인터콥옹호자로 본다고 쓰여져 있지 않다. 그렇게 보고 있지 않다고 쓰여져 있다.

정말 2019-03-03 06:51:06
정목사님은 김교수님을 같은 인터콥옹호자로 보고 계시는군요 ?
말도 안되지만 이러한 전개는 바른믿음이 쓰고 있습니다

정목사님이 애초에 김교수님의 논문을 갖다가
저자의 의도와 다르게 이해하여
자기방식대로 사용한것이 문제입니다.

정목사님은 논문 전체의 맥락과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워하시는것 같습니다.

성경도 그렇게 이해하시니 제한된 수준밖에 못보시지요

l노승수 목사에게 2019-03-03 00:06:20
정이철 목사님은 김 교수님에게서 논문을 받기 전에 주고 받은 대화를 그대로 공개했습니다. 속였다거나 문제가 될 내용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노승수 목사는 성경에서 근거해서 자기의 신학적인 견해를 밝히면 될 것인데, 왜 자꾸 이 사람 저 사람의 말을 구걸하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정 목사님이 인터콥의 강의 요청를 수학하여 강의하고, 그래서 인터콥이 중보기도 사상을 완전히 버리기로 하는 좋은 결과도 나왔는데, 그것을 이유로 정 목사님을 인터콥 옹호자라고 한다는 것은 야비하고 비열한 자신의 성품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그런 식으로 하자만, 김재성 교수는 인터콥이 교단들의 규정을 받기도 전에 수 십번 다니면서 강의했는데, 그것이야 말로 이단옹호입니다. 노 승수 목사는 왜 인터콥 옹호자의 논문을 이용하려고 하는지 그것부터 설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냥강하게 2019-03-02 12:38:29
정목사님 답게 치고 나가시죠 그깟 교수직함이 뭐라고 목사님 의견에 반대되면 하시던대로 정죄하고 까시면 되지않습니까??

울림에서 김재성교수는

정이철 목사는 이런 레이몬드 교수의 견해를 간과하고, 내 논문 <아담의 불순종과 그리스도의 순종>에서 “신학자들이 개발해 낸 신학 용어들은 시대적인 정황이 반영되어 있어서, 만고불변의 진리라고 할 수는 없다.”라는 부분만 가져와서 그리스도의 수동적 순종만을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왜곡시켰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도대체 뭐가 맞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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