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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수 목사님은 정말 죄의 혈통유전설을 믿으시나요?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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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7  23: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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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범책은 부모로부터 전달(propagation)받는 방식, 벌책은 행위언약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매개 없이 전가(imputation)되는 방식입니다.”(노승수 목사, 2월 3일 페이스 북)

노 목사의 ‘범책’이라는 말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다. 일반적으로 죄책, 오염(부패), 죄과 등의 단어들로 인간의 죄를 설명하는데, 노 목사는 자신도 잘 모르는 말을 함부로 쓰는 것 같다. 노 목사의 범책이라는 말이 ‘죄’, ‘죄의 죄’, ‘죄에 대한 책임’, ‘죄인으로서의 신분’ 등의 의미인 것으로 이해하고 진행하겠다. 그리해도 노 목사의 오류를 지적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죄가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전달된다는 노 목사의 말에는 기독교 신앙의 죄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방해하는 다음의 두 가지 요소가 들어있다. 첫째, 죄, 죄의 오염, 죄에 대한 책임은 첫 언약을 파기한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는 모든 인류에게 법적으로, 영적으로 전달된다는 것이 성경적인 가르침이다. 노 목사는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자식에게로 전달된다고 하였으므로 중대한 오류를 제공했다.

아담보다 수 천 년 후에 태어난 어떤 사람이 본인의 의지와는 아무 상관없이 아담의 죄에 동참되는 이유는 인류의 대표였던 아담이 하나님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다. 인류의 대표로서 아담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파기하였으므로 아담의 모든 후손들에게 죄에 대한 책임, 죄로 인한 오염, 죄에 대한 형벌이 전달되고 전가되었다. 부모는 죄인을 낳았을 뿐이고, 그 자식에게 죄가 전달되는 것은 언약에 의한 법적인 원리(영적인 원리)에 의해서이다. 부모를 통하여 자식에게 죄가 전달된다는 것은 이교도들의 죄에 대한 이해이다.

둘째,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죄가 전달되는 원리를 ‘Propagation’ 이라는영어 단어로 설명했다는 것은 더 심각한 문제이다. ‘Propagation’은 성행위, 임신, 출산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노 목사는 주장은 죄가 부모의 몸으로부터 자식에게 유전된다는 의미이다.

이미 설명한 것처럼, 죄(죄과, 죄의 오염)는 언약에 의해 법적으로 전가되는 것이지 인간의 성행위, 임신, 출산 등으로 전가되는 것이 아니다. 고대의 어떤 학자는 욕망에 의해 성행위를 할 때, 남자의 정자에 죄가 침입하여 태어나는 자식에게 죄가 전달된다고도 했고, 어거스틴은 죄가 부모의 몸으로부터 유전된다고 했으나 개혁교회는 그런 학설을 수용하지 않았다.

“ㅈ o ㅊ 이 나를 이단으로 정죄하면서 오염의 생식법에 의한 전달의 교리를 부정했다. 그러면서 영적 전가를 주장했다.”(노 목사의 페이스 북, 2월 19일)

“원죄가 부모를 매개로 전달된다는 교리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의미며 동시에 그 결과는 전통적 원죄교리를 부정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노 목사의 페이스 북, 2월 19일)

그 후 노 목사는 위와 같이 또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말했다. 노 목사의 이 말을 통하여 볼 때, 이전에 노 목사가 말한 ‘범책’이라는 말은 죄로 인한 오염(부패)의 상태와 관련된 말처럼 보이기도 한다. 정확하게 무슨 의미인지 모를 지라도 논의를 계속 진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노 목사가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표현하였기 때문이다.

‘오염의 생식법에 의한 전달의 교리’

노 목사의 말은 죄의 오염(부패)이 생식법에 의해, 즉 부모의 성행위, 임신, 출산을 통해 자식에게 전달된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죄에 대한 성경적인 사상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일반 생식법에 의해 출생한다. 그러나 죄의 오염이 생식법에 의해 부모에게서 자식에게 전달된다는 것은 전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고, 개혁교회가 인정하지 않는 내용이다.

만일 죄가 물질적인 것이라면 인간의 일반 생식법에 의해 태어나는 자식에게 전달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교도들은 죄를 부모의 몸으로부터 유전되는 악한 물질적인 것으로 보는 견해를 가진다. 그래서 육체를 죄와 악의 근원으로 간주하고 금욕하고 자학하는 것을 중시하기도 한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막 7:21-23)

예수님의 말씀은 죄가 물질적인 것이 아니고 인격적인 것이고, 죄는 사람의 마음에 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죄는 일반 생식법을 통해 부모에게서 자녀에게로 전달된다고 할 수 없다. 죄는 인간의 인격 속에 자리한다고 보아야 옳다. 개혁신학은 우리가 부모의 태중에서 잉태될 때, 하나님께서 영혼을 창조하시어 우리의 육체와 결합시키심으로 인격이 시작된다고 본다. 인격과 본성에 자리하는 죄, 죄성, 죄의 오염을 부모의 몸을 통해 자식에게 전달된다고 할 수 없다.  

“정통교의에서 성화란 죄의 바로 이렇게 우리 몸과 영혼에 스며있는 죄의 실제적 세력을 제거로 설명하는데 ...”(노 목사의 페이스 북, 2월 19일)

“우리 몸에 베여있는 실질적인 원죄의 세력에 대한 ...”(노 목사의 페이스 북, 2월 19일)

노 목사의 위의 말은 그가 죄, 죄의 오염을 부모로부터 유전되는 물질적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것은 노 목사의 다음의 주장이다. 

“원죄가 부모를 매개로 전달된다는 교리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의미며 동시에 그 결과는 전통적 원죄교리를 부정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노 목사의 페이스 북, 2월 19일)

노 목사는 ‘아담의 원죄가 부모를 매개로 자식에게 전달된다는 교리’라고 표현하였다. 노 목사의 주장은 원죄가 아담과 하나님이 체결한 언약에 의해 법적으로(영적으로) 일반 생육법에 의해 출생하는 모든 인류에게 전달되고 전가된다는 성경과 개혁신학의 가르침과 다르다.  더욱이 자신과 같이 믿지 않는다고 정 목사를 원죄교리를 부정하는 사람으로 오도하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원죄가 부모를 매개로 자식에게 전달된다는 주장은 곧 자식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와 혈통을 통해 죄가 전달된다는 의미이다. 이미 노 목사가 죄를 유전가능한 물질적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보았으므로 더욱 더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박태선 / 죄의 혈통유전설을 가르친 천부교 교주


한국교회에서 1)새주파 김성도 여인, 2)정득은, 3)백남주, 4)김백문, 5)문선명, 6)박태선, 7)정명석 등이 죄의 혈통유전설을 주장한 이단들이라고 알려져 있다. 특히 박태선은 다음과 같이 원죄가 부모를 통하여 자식에게 전달된다고 설교했다고 한다.

“ ... 피 속에 마음이 있고 죄를 지으면 마음이 더러워진다 하는 것은 피가 더러워지는 것을 안 것이다 ... 그러므로 아담 해와의 원죄가 흘러 내려오는 것은 혈통으로 흘러 내려오는 것을 안 것이다. 피 속에 있는 것을 분명하게 안 것이다 ... 죄가 어디 있는 것을 알고서야 죄를 해결 짓는 방법이 나오는 것이다”(방진용,「예수는 개자식이다」(도서출판 선경, 1989), 94)

“조상 대대의 죄가 혈통으로 흘러 내려오는 그 속에 아버지의 죄의 흐름보다는 어머니의 죄의 흐름이 더 크다는 것을 안 것이다. 아버지는 보이지 않는 정자 한 마리 속에 죄가 함유된 것 밖에는 죄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안 것이다. 어머니의 죄는 몽땅 흘러 들어가는 것을 안 것이다. 어머니 계통의 죄가 흘러 조상 만대의 죄가 피로 뭉쳐져서 인간이 나오는 것을 안 것이다. 이것이 근본이요 정확한 것이다”(방진용,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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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 민 2019-03-01 08:28:30

    다윗이 그가 죄악 가운데서 출생했고 모친이 죄 중에 그를 잉태했다고 고백하는바 이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여기서 다윗은 그의 부모를 비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더욱 드높이기 위해 그의 첫 출생부터 있던 사악함을 상기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인간의 보편적 상태가 그의 사례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그러므로 불결한 씨에서 나온 우리는 죄에 오염되어 더럽혀진 채로 태어나며, 심지어 빛을 보기도 전에 하나님의 눈에 더러운 존재인 것이다.
    아담은 인간 본성의 조상이었을 뿐만 아니라 뿌리와도 같았기에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당연히 인류가 타락했다는 사실이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온 세상에 들어오고, 모든 사람이 죄를 진 이상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진 것처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의와 생명이 우리에게 회복되었다. 그리스도의 은총이 전달을 통해 우리의 것이 되고 또 그 전달을 통해 우리가 생명을 갖는다면, 결과적으로 동일하게 은총과 생명 둘 다 아담 안에서 상실했다가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되고, 죄와 죽음이 아담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야기되었다가 그리스도 안에서 폐기된다는 결론이 뒤따른다.
    썩은 뿌리에서 썩은 줄기가 나오고 또 그 줄기가 만드는 온 가지와 입새에 부패가 전달되듯이, 아담의 자녀들도 그들의 조상 안에서 오염되었고 또한 그들은 그 후손들의 부패의 원인이 된다. 다시 말해서 부패의 시작이 아담에게 있었고 이 부패는 지속적인 흐름에 의해 조상에게서 후손에게로 전이됐다. 우리는 자녀가 하나님의 종들이 성령으로부터 갖는 영적 탄생으로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아담으로부터 갖는 육적 탄생으로 생산된다고 말한다. 물론 하나님이 신자들의 자녀들을 그들의 부모로 인해 거룩하게 하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그들의 본성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에 의해서 이뤄진다. 영적인 축복인 이것은 첫 번째 저주가 인간 본성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막지 않는다.



    이것을 읽고도 이해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해하고 왜곡한다면
    개혁신앙 위에 있다고 자부하지 말고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구하길 바란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기에 구하는 자에계 지혜를 후히 주시는 분이시다.신고 | 수정 | 삭제

    • 도무지 뭔말인지 2019-02-28 21:27:13

      “... 원죄가 아담과 하나님이 체결한 언약에 의해 법적으로(영적으로) 일반 생육법에 의해 출생하는 모든 인류에게 전달되고 전가된다는 성경과 개혁신학의 가르침...”

      그렇다면 정이철 목사님이 위에서 말한 ‘일반 생육법에 의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일반 생육법이란 보통의, 일반적인, 평범한 남녀간의 성교에 의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양육을 의미하지 않나요?
      몇 번을 읽어도 ‘법적으로(영적으로)’와 ‘일반 생육법’과는 연계해서 이해 할 수 있는 공통분모가 보이지 않는데요??신고 | 수정 | 삭제

      • 증거 2019-02-28 20:30:12

        노승수 목사가 여기서 이단사상으로 발목이 단단히 잡혔네요. 죄가 혈통으로 유전된다고 하면 반드시 이단입니다. 빨리 바른믿음으로 회개와 수정의 글을 보내야지, 안그러면 이단됩니다. 바른믿음으로 보내지 않으면 이 논쟁을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율법행함의롭다함? 2019-02-28 17:19:59

          로마서 2장
          1.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11.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12.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덕분에 성경공부 잘하네요

          '원죄의 전가는 자연적이므로 초자연적인 은혜 없이는 방면되지 않는다. 육으로 난 것은 단지 육이므로 그리스도의 의로 인하여 거듭나지 않는다면 그 앞에는 생명의 문이 닫혀 버리기 때문이다. 아담 안에서 죽은 사람이 다시 살 길은 오직 그리스도의 품밖에 없다. “죄책은 자연에서 오고 성결은 초자연적인 은총에서 온다” […전염의 기원은 바로, 첫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베풀어주신 은사들을 지니고 있거나 잃어버리는 것이 자기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동시에 그의 후손 모두를 위한 것이 되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셨다는 사실에 있는 것이다. 펠라기우스주의자들은 자녀들이 경건한 부모들에게서 부패성을 물려받는다는 것이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한다. 부모들의 순결함으로 인하여 자녀들이 오히려 거룩하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궤변은 쉽게 반박할 수가 있다. 자녀들은 부모의 영적 중생을 물려받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육적인 혈통을 물려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독교강요 2권 원죄 중에서

          정목사님 기독교강요 안봤죠?

          진짜 기독교강요 본사람이면 이런얘기 못할텐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기독교강요도 떼시고 새롭게 출발하시죠

          화이팅!!신고 | 수정 | 삭제

          • Minn 2019-02-28 17:05:19

            칼빈은 기독교강요 2권 1장에서 이 부분을 설명합니다. 칼빈은 아담은 씨앗으로 비유하며 "he himself fell, he infected his whole seed." (베버리지 역) 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본질상 진노의 자녀 (엡 2:3)로 태어나고, 아담의 후손들은 모두 다 타락한 상태로 태어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피와 출산을 통해서 이 타락이 전달되지 않은 이유는 성령으로 힘으로 처녀의 몸에 conceived 되셨기 때문입니다. 이 처녀의 몸에서 잉태되셨다는 점을 너무 깊게 생각하면 성행위를 통해 밴 아이가 원죄를 이어받는 것처럼 해석됩니다. 혹은 가톨릭처럼 마리아가 무염시태한 특별한 존재로 해석하게 됩니다.
            요즘은 대리모를 통해서 출산을 하기도 하는데, 그러면 대리모가 처녀라면 여기서 태어난 아이들은 죄가 없겠습니까? 시험관 아기는 또 어떻습니까?

            칼빈은 또한 육체(flesh)나 영혼(soul)의 요소(substance)에 오염의 이유 (cause of the contagion)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셨던 선물들이 그의 타락으로 인해 아담뿐 아니라 그 자손들도 잃어버리도록 정하셨다고 합니다. "For the contagion does not take its origin from the substance of the flesh or soul, but because it had been so ordained by God ..." (베틀즈 역).
            베노아 (Benoit, J.D.)는 칼빈의 이 구절을 인용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original sin is not transmitted from parents by physical generation, but that by divine ordinance all are corrupted in Adam...".

            칼빈은 또한 말합니다. "...all the parts of the soul were possessed by sin, ever since Adam revolted from the fountain of righteousness."
            중요한 것은 부모가 성행위나 출산을 해서 죄를 물려받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 자 모두는 자신의 죄를 갖고 태어나는 것이지 자신이 아닌 누군가(부모) 때문에 죄의 고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Hence, even infants bringing their condemnation with them from their mother's womb, suffer not for another's, but for their own defect. (기독교강요 베버리지역 2권 1장 8).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노목사님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런 오류를 낳게 되는 결함이 있습니다.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해석은 칼빈이 말했듯이 아담이라는 씨앗이 오염되어 거기서 나오는 가지도 다 오염되었다는 것입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요한복음 2019-02-28 17:03:13

              요한복음 3장 6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신고 | 수정 | 삭제

              • 욥기 2019-02-28 17:02:12

                욥기 14장 4절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에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욥기 15장 14절
                사람이 어찌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어찌 의롭겠느냐신고 | 수정 | 삭제

                • 로마서 3장 2019-02-28 16:41:38

                  로마서 3장 10~31절

                  10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9.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7.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신고 | 수정 | 삭제

                  • 창세기 2019-02-28 16:33:59

                    5장 3절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신고 | 수정 | 삭제

                    • 시편 2019-02-28 16:21:57

                      51편 5절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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