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의의 전가 위해 율법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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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의의 전가 위해 율법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 평신도
  • 승인 2019.02.27 13:15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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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바른믿음의 적극적인 독자이고, '평신도'이라는 필명으로 토론에 참여하는 분이 남기신 글이다.  그 동안의 바른믿음의 노력으로 구원의 의이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분리되는 비성경적이고 사변적인 '그리스도의 율법순종의 의획득과 전가'를 가르치는 교리에 대한 바른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린다 )

예수님이 모세의 율법만을 지키신 것이 아니라, 산상수훈처럼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의 율법전체를 지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율법을 지켜서 의를 얻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체가 의입니다.

율법을 준수하신 것은 예수님이 의 자체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기도 하고, 자신의 의를 만방에 나타내시고 입증하셔서 십자가의 흠 없는 제물 되심을 위해 합당한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이 시험을 받으나 승리하심을 보여주심으로 우리를 동정하시기 위해서이고, 우리에게 율법준수의 본을 보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려지셨느니라”(딤전 3:16)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가 표준새번역, 공동번역, 현대인의 성경, NIV 등 다른 번역에서 ‘의로우심이 입증되었다’, ‘인정되었다’고 표현됩니다. 따라서 의롭다는 것을 입증하시기 위해서 율법을 준수하신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자신이 의로우심을 나타내셔서 십자가의 대속이 온전한 대속이 됨을 나타내신 것이지, 우리에게 의를 전가하기 위해서 율법에 순종하신 것이 아닙니다.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도 수학했다. 저서로는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Stor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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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2019-03-02 16:06:02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로마서 5:5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13:10-11절

칭의는 의롭지 않는데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것이죠. 성령세례가 임할 때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의가 바로 우리를 의롭다하고 성령의 소욕이 주시는 사랑이 우리를 진정한 사랑의 율법을 지킬 수 있도록 성화시키십니다. 비록 내 안에 죄성이 그것을 가로막을 때가 많지만 성령님께서 점점 저를 변화시켜 가실 것입니다.(빌1:6절)

Minn 2019-03-01 06:06:20
개혁성도님, 님의 글에 '적용'이라는 말을 쓰셔서 제가 썼습니다. 저는 적용이나 전가라는 말이 언어적으로 구원을 충분히 설명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른 분들이 '적용'이나 '전가'라는 말을 쓰시니까 이해를 위해서 같은 단어를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말때문에 헷갈리신 것 같은데 '그리스도 안'이라는 말을 잘 이해하시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님께서는 성령을 통해서만 믿음이 생기고, 신앙고백을 하며, 칭의를 받게 된다는 것을 믿으시나요? 그렇다면 그 성령의 인치심은 내가 예수님의 안에 살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성찬 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은 교회가 한 몸이 되었습니다. 이 성령을 통한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있어야지만, 칭의도 받고, 양자 입적도 되고, 그 양자에 걸맞는 행위 (율법)도 나오고, 성화의 길도 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신령한 복'을 받는 것입니다.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이 복들은 적용이나 전가가 충분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굳이 말해야 한다면 그리스도의 모든 것이 우리에게 내려온다 라고 말해야 겠지요.

엡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약 1:17 ''온갖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성령께서 들어오심과 동시에 왕의 호적에 양자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지킬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완벽한 지킬 수는 없습니다. 율법을 문자적으로 보지 마시고 크게 두가지로 보십시오. 하나님을 온 힘과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이것은 성령을 통해서만 행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교리는 복음을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것입니다. 교리의 문자적 내용에 너무 매달리시지 마시고, 님께서 이해하는 구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2019-02-28 12:33:29
우리 대신 죽기 원하신 성부하나님 뜻에 순종하셔서 우리 대신 죽으심이 곧 의라고 하십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이 곧 의이며 우리 죄의 속량이며 율법의 요구를 이루신 것입니다.
한 의로운 행위는(one act of righteousness 롬5:18) 십자가 죽으심입니다.

웃기네 2019-02-28 11:52:31
독자들이 깨어나서 진리를 외치는 것이 반갑기만 하구만 ... 배가 아픈가봐!

개혁성도 2019-02-28 11:37:33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 완성됐을 때 그 의가 모든 성도들 (교회)에게 적용이 되었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은 곧 그리스도의 의가 모든 성도들에게 전가된다는 것과 같은 말 아닙니까? 의가 전가되지는 않고 적용되기만 합니까? 성화에서 그리스도의 의가 적용되어 사람이 율법을 지키게 된다면, 왜 그 의는 전가되어 칭의에 기여하지는 않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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