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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교회가 살려면 옥한흠 식 제자훈련을 버려야 한다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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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1  14: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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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사랑의교회 설립자이고, 한국교회 제자훈련의 대부인 (고)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의 모임 ‘은보포럼’(대표 배창돈 목사)이 출법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 모임의 명칭은 옥한흠 목사의 호 ‘은보’를 따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옥한흠 목사는 세습도 하지 않았고, 아쉽다 할 정도로 일찍 은퇴하였다.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재임 중에 어떤 재정비리도 만들지 않았고, 여성 스캔달도 없었다. 옥한흠 목사에 대한 사람들의 칭송이 드높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한국교회 신자들에게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에 대하여 설문조사할 때 언제나 1번에 랭크된다고 한다. 

옥한흠 목사처럼 성추문 만들지 않고, 재정비리 저지르지 않고, 아쉽다 싶을 정도로 깔끔하게 은퇴한 지도자를 불교나 천주교에서는 찾을 수 없을까?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 떠난지 9년이 지났어도 한국교회가 여전히 옥한흠 목사는 그리워하고 존경하려면, 그 밖의 다른 이유가 제시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관련된 이유이어야 한다. 복음 외의 이유들로 세상 떠난지 9년이난 된 옥한흠을 지금까지 그리워하고, 심지어 그의 이름을 딴 ‘은보포럼’이라는 것도 발족하였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앗아가는 인간숭배이다. 

사람들이 옥한흠 목사를 계속 존경하는 이유는 그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에 기여한 그의 공로가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제자훈련! 옥한흠은 제자훈련으로 그리스도의 교회에 크게 기여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그러면 옥한흠의 제자훈련이 한국교회에 남긴 열매는 무엇일까?

‘거짓과 야망의 대명사인 후임자 오정현’
‘수천억짜리 건물’
‘서초동 노래방’

옥한흠의 제자훈련의 열매를 이런 말들로 요약하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옥한흠의 제자훈련의 좋은 열매가 나타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 옥한흠은 한국교회의 가장 존경받는 1호 목사일까? 사람들은 그의 사역의 좋은 열매는 없으나, 그가 힘을 다했던 제자훈련과 그 자신의 모범적이었던 삶을 귀하게 여기는 것 같다.    

교회들은 당연히 제자훈련을 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제자훈련이 될까? 제자훈련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모임들에 가서 느낀 점은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예수님처럼 하면 제자훈련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사람들을 불러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제자훈련하였으니, 우리도 교인들을 붙잡아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제자훈련해야 한다”

이런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제자훈련을 도입한 목회자들이 너무도 많은 것 같다. 대체 이 시대의 어떤 목사가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과 같은 방법으로 사람들을 훈련하여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 수 있을까? 그것이 우리에게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문제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로서 타락한 자기 백성을 살리기 위해 육신을 취하여 오신 '하나님-사람'이었다. 언제나 성령충만하셨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죄악된 행위나 반응을 보이지 않는 완전한 분이었다. 그 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는 그 어떤 종교지도자들의 말과는 비교할 수 없는 권세와 능력이 있었다. 처음부터 성령이 그와 함께 하셨으므로 그의 말씀과 더불어 복음을 믿게하시는 성령의 이적이 엄청나게 나타났다.

베드로와 야고보 등을 불러서 제자훈련시키신 분은 그들을 지으신 창조주 그 분이었다. 창조주가 친히 피조물의 선생이 되어 가르치고 훈련시켰던 것이다. 지금 어떤 목회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그 제자훈련 방식을 따라할 수 있는가? 현대 교회의 제자훈련의 키는 베드로와 요한 등을 훈련하신 예수께서 지금 우리의 교인들을 동일하게 가르치고 인도하시게 만드는 것이다. 어떻게 베드로를 가르친 그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 우리 교인들을 가르치게 할 수 있는가?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이제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하고 있다. 그러므로 신약 성경에서 성령은 ‘주의 영’, ‘예수의 영’이다. 성령이 교인들을 가르치고 친히 인도하시게 해야 한다. 그것이 제자훈련의 키이다. 

어떻게 하면 성령이 교인들의 부패한 본성을 변화시킬까? 우리가 매일 빈다고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은 아니다. 무슨 노력을 다하여도 성령이 교인들에게 역사하시게 만드는 방법이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 제자훈련의 가장 중요한 정신이어야 한다. 목회자는 결코 성령을 끌고 다닐 수 없다. 사람의 열성과 방법으로 성령이 교인들을 가르치고 변화시키는 역사를 임의로 일으키지 못한다.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제자훈련의 기본 정신이어야 한다. 제자훈련을 위해 목회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가지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전하게 선포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그 복음과 함께 성령이 교인들 속에서 역사하시도록 기도하는 것 뿐이다. 제자훈련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온전한 복음선포이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택하신 자들을 구원하시고, 온전하게 양육하시고자 역사하시는 분이다. 성령은 오직 자신의 주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택하신 사람을 구원하여 성화의 길로 이끄신다. 제자훈련은 성령이 이러한 일을 하시는 것을 경험하는 사역이어야 한다.   

성령의 제일 사역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게하는 복음전도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자들의 죄의 오염을 다스려 삶이 변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적합하게 고치는 성화사역이다. 제자훈련은 이러한 일을 일으키는 사역이어야 한다. 목회자들이 이와 같은 제자훈련 사역을 경험하고 싶으면,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전하게 선포하는 것을 생명으로 여겨야 한다.

그 다음에는 교인 숫자에 대해서 초월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지금 이 시대에 그리 많지 않은데, 어떻게 한 교회의 목사가 수 백 명, 수 천 명, 수 만 명의 제자를 양육한다는 것인가? 창조주께서 사람으로 오시어 친히 제자훈련하여 만들어 낸 제자의 숫자가 그리 많지 못하였다. 그리고 그 속에서 선생을 배반하여 죽인 자도 나왔다. 예수의 제자되게 만드는 제자훈련은 창조주이신 예수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제자훈련하겠다고 결단한 목회자들은 자신이 일평생 목회하여 불과 5명 만이라도 올바른 신자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 그것으로 천하를 얻은 듯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진정 제자훈련을 하려면 사람의 숫자에서 완전히 초월해야만 하고, 온전한 복음을 자신이 먼저 이해하고 준비해야 한다.  

특히 옥한흠처럼 참 복음과 거짓 복음도 구별하지 못하였던 사람이 성령의 제자훈련의 도구가 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 임을 기억해야 한다. 현대 교회의 최고의 대적들 가운데 가장 무서운 적은 오순절 운동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파괴하는 오순절 운동의 심각성도 알지 못하고 섞이는 사람이 무슨 제자훈련을 한다는 것인가? 많은 것들이 있으나, 특히 오순절 운동의 거짓 방언과 거짓 성령세례 사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심각하게 해치는 마귀의 무기이다.

지금까지 옥한흠 식 제자훈련하는 교회의 목회자들과 신자들이 새벽에 방언기도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 꼭 방언기도만 문제라는 것이 아니다. 복음과 거짓 복음을 구별하지 못하면서 제자훈련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사역자반을 열심으로 운영하였으나, 기대했던 열매는 없었다. 왜 그랬을까? 사도행전의 신자들보다 학력이 더 월등하고 문화과 교양이 더 탁월한 사람들인데, 왜 열매가 없을까? 

성령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복음이 없으므로 역사하시지 못하였던 것이다.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이 그런 경우였다. 오순절 운동의 대부 조용기의 교회에 강사로 가서 조용기를 한국이 낳은 최고의 목회자라고 극찬하고, 조용기를 서초동으로 불러 3일 동안 부흥회하게 하였다. 성령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 지금 사랑의 교회가 저리 된 것이 단지 옥한흠이 후임자를 잘 못 구해서 벌어진 일일까? 이제라도 바르게 진단해야 한다. 지금 사랑의 교회에서 역사하고 있는 영이 과거에 제자훈련의 대부 옥한흠과 함께 역사했던 그 영이다.

“말씀 위에 바로 서야 한다”

우리는 자주 쉽게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고)옥한흠, 홍정길, 이동원, (고)하용조를 보면 말씀 위에 바로 서는 것은 귀하고도 귀한 하나님의 은혜임이 분명하다.
 


이제라도 한국교회가 살려면, 특히 한국의 개혁교회들이 살려면 옥한흠의 제자훈련을 쓰레기 통에 버려야 한다. 그리고 피 흘리면서 성경적인 신앙을 지키려고 노력했던 조상들의 신앙으로 돌아야 한다. 이제라도 옥한흠, 하용조 등이 만든 천한 제자훈련 교제를 다 버려야 한다. 그리고 신앙을 위해 피 흘리고 목숨까지 버렸던 조상들이 남긴 웨민고백서, 돌트신경, 하이델베르그 교리문답, 밸직 신앙고백서 등이 가르치는 내용이 신자들의 귀에 들려지게 해야 한다.

그것만 하라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 그 속에 들어있는 내용들이 현대의 신자들의 상황에 맞게 가르치고 적용되게 하는 것이 제자훈련의 기초가 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옥한흠은 이미 제자훈련의 대부가 되었으면서 오순절 운동의 대부 조용기에게 찾아가서 안수기도를 받았다. 그리고 설교를 통해 교인들에게 이런 발언을 쉽게 했었다.

“방언 해 보고 싶으나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다”
“지금도 정말 진실하게 예언하는 사람은 있다”
“로렌 커닝햄은 이 시대의 탁월한 선지자이다. 지난 주에 그가 한국교회에 대해 심각한 예언을 했다”

개혁신학에 기초하는 성경적인 신앙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성령이 쓰시는 제자훈련 지도자가 될 수는 없다. 옥한흠 목사가 많은 사람들을 모아 제자훈련을 했고, 그 때문에 큰 명성을 누렸으나, 열매가 없는 것은 그에게 사람을 변화시키는 성령이 사용하실 복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제자훈련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복음을 수단으로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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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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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6 18:16:37

    도대체 누가 누구를 비판한다는 말인지.......옥한음목사님께서 살아계실 때는 왜 말씀 안하신걸까요?신고 | 수정 | 삭제

    • 회복 2019-02-26 09:22:38

      옥한흠 목사님 살아 계실 때 말씀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과연 옥한흠 목사님이 정이철 목사님의 비판을 받을 일을 한 분인지는 하나님만 아시겠지요.신고 | 수정 | 삭제

      • 진리의검 2019-02-22 14:05:56

        교인들이 교인답지 못하고 에수님의 공생애삶과 담을 쌓고 살며 세상적인
        이방인들보다 더이방인으러 사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깨우쳐 주지 못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삶을 주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인 책임을 논하라면
        1차적으로 목사님들에게 있고
        2차적으로 개개인 교인에게 달려있습니다

        도대채 목사님들이 말씀공부는 대충하고 온갖 찬양은 1시간 가까이 하면서
        말씀설교는 30분이하로 점점 멀리하며 남의 설교나 베껴서 설교하니
        에수님의 제자는 커녕 세상사람들보다 세속적으로 사는것 당연한 현상입니다

        교인수가 500며이 넘는 통합측 목사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어떻게 되냐는 예수님 말씀을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뜬구름식으로 설교하는걸 듣고 참으로 기가찼습니다

        에수님께서 말씀하신 의도는
        유대교 대제사장과 지도자들이 이방인을 위하여 제사도 드려주고 죄사함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전해주어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로 양육하라는 가르침을 외면하고
        사람들 앞에서 율법만 잘지키면 구원받고 이방국가는 망해서 멸절되어야 하고 유대선민들의 종이 되어야 한다며 잘못된 선민의식으로 자기들 뿐만 아니라 유대백성들까지 구원받지 못할 지옥으로 끌고가는
        유대인들의 잘못된 복음에 대한 질책인데

        말씀을 어중간히 알아 정확하고 깊이 있게 가르칠 줄 모르니 교인들이 무슨수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말씀이 등불이 되어 삶을 진리가운데로 행하며 죄악을 회개하며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이시대 목사님들이 가르쳐주는 복음은 신사도운도 은사주의 축사 치유 기름부음등
        잘못된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행하는 쓰레기 복음이 좌지우지 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깨우치지 못하고 새벽기도 주일예배 백만번 참석해봤자 자기의 좋은 행위를 쌓는 것일뿐이지 하나님하고는 전혀 상관 없다 그러므로 뭇별처럼 쏘다지는 주라며 해결해주라는 기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무슨 수로 응답을 해주실 것인가?

        통탄할 문제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고 깊이있게 깨우치지도 못하면서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주셨다는 모든것
        하나님을 조롱하고 사탄의 세상권세에 순종한 결론일 뿐이다신고 | 수정 | 삭제

        • 사랑이 없는 교회 2019-02-22 05:53:13

          개인적으로 개혁주의를 앞세운 합동교단의 대형교회(?) 목회자 분이 비성경적 가르침이 난무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David Cho씨와 강단교류를 했다는 것에 큰 실망을 했습니다. 그리고 비복음적인 릭 워렌에게 '안수기도'를 받는 모습도 실망스러웠고요. 세번째로는 후임자를 잘못 선택하여 그 결과 공교회와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는 교회로 변질시킨게 너무 아쉽습니다...물질과 도덕적인 면에서는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입니다.신고 | 수정 | 삭제

          • Minn 2019-02-21 19:21:29

            ‘성령은 오직 자신의 주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택하신 사람을 구원하여 성화의 길로 이끄신다.’
            ‘성령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복음이 없으므로 역사하시지 못하였던 것이다.’
            ‘옥한흠 목사가 많은 사람들을 모아 제자훈련을 했고, 그 때문에 큰 명성을 누렸으나, 열매가 없는 것은 그에게 사람을 변화시키는 성령이 사용하실 복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위에 문구들이 설명이 보충되었으면 합니다.

            옥한음 목사님의 제자훈련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나, 제자가 되는 것은 개인이나 교회가 정하는 것이 아니고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데, 한국 장로교는 하나님의 주권을 외면한지 오래라서 문제가 여기저기 많습니다. 실은 외국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기사 중에 존 프레임 박사의 글을 읽었는데요. 링크를 따라가니 ‘개혁신앙의 핵심은 예정론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저는 TULIP 다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 전적타락과 예정론이 복음을 이해하는데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두 이론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알미니안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예정론은 반드시 이중예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는 택함을 받은 자와 유기된 자를 확실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미가 없다고 생각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원래 복음이라는 것은 양보를 했다간 사단의 논리에 공격당하니까요. 지금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도 택자라면 성령의 힘으로 언젠가는 이해하게 될꺼라 믿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을 위해 보충하자면 저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647 오리지널만이 개혁교리 중 유일하게 이중예정을 주장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903년도 수정판은 장로교가 이미 오래 전에 복음을 읽어버렸음을 뜻합니다 (http://churchofdavid.com/xe/sub8_1/8419). 수정 된 부분 중에 하나가 선택과 유기 중에 유기를 빼버렸다죠. 유기를 고집스럽게 주장하지 않아도 성도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 수정판은 역시 복음을 이해하지 못한 자들이 손을 댄지라 그 외에도 문제가 많나 봅니다. 오순절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고요.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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