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산, 이상웅은 숲의 환상을 사실로 보고 에드워즈 성령론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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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산, 이상웅은 숲의 환상을 사실로 보고 에드워즈 성령론 전개
  • 정이철
  • 승인 2018.11.20 22:37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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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각성 지도자 조난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 2차 대각성 중심인물 찰스 피니(Charles G. Finney, 1792-1875), 몰몬교 창시자 조세 스미스(Joseph Smith, Jr.,1805-44)에게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이 영적인 큰 일들을 행하기 이전에 공통적으로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특별한 영적인 체험이 있었고, 또한 그 장소도 숲이었다는 사실이다. 이 세 사람은 숲에서 기도하다가 보통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비범한 하나님 체험을 했다. 그리고 이후 다른 사람들에게 큰 부흥을 일으키는 신앙의 영웅이 되었다. 
 

조나단 에드워즈

1737년 어느 날, 조나단 에드워드는 기도하기 위해 말 타고 숲으로 가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신적인 아름다우심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는 환상을 경험했다. 여기에 대해 에즈워즈를 존경하는 많은 사람들이 에드워즈가 원문에는 환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고 기록하지 않았으나, 한국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마치 에드워즈가 이단들처럼 천국 보좌의 하나님을 환상으로 본 것처럼 외해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혀 그렇지 않았으나, 번역 과정에서 에드워즈가 마치 사도 요한처럼 성자의 신적인 아름다움을 환상으로 직접 보기라도 한 것처럼 오해되어 역사상 전무후무한 위대한 영웅에 대한 이단 시비가 일어나고 있다고 안타까워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부흥과개혁사> 대표 백금산 목사 등 에드워즈를 한국교회에 소개하는데 앞장선 대부분의 사람들은 에드워즈가 숲에서 환상으로 성자의 신적인 모습을 보았다는 사실을 기정 사실로 여기고 있다. 그 바탕 위에서 백금산 목사는 한국교회에 에드워즈의 성령신학을 수립하여 소개하였다. 다음은 에드워즈가 기록으로 남긴 환상 체험 내용을 백금산 목사가 번역하여 자신의 책 <조나단 에드워즈처럼 살 수 없을까?>에 기술한 내용이다.

"1737년 어느 날, 나는 건강을 위해 말을 타고 숲 속으로 갔습니다. 휴식 장소에 도착해 평소처럼 말에서 내려 걸으면서 하나님에 대해 묵상하고 기도했습니다. 그 때 나는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즉, 그 분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 되신 것과 그 분의 놀랍고 위대하며 충만하고 순수하며 달콤한 은혜와 사랑, 또한 그 분의 온유하고 부드러운 겸손하심을 보았습니다.

이 은혜는 아주 조용하고 달콤하게 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보다 크게 임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인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하게 보였습니다. 그리스도의 탁월함은 모든 생각과 개념을 삼킬 만큼 충분했습니다. 이 체험은 제가 판단하기에 약 한 시간 가량 계속되었습니다. 그 시간 내내 나는 눈물을 홍수처럼 쏟으면서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나의 영혼이 텅 비어 버리고 없어져 버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 나는 다른 때에도 여러 번 이와 아주 비슷한 체험을 했는데 그 때마다 같은 감동을 받았습니다."1)
 


백금산 목사는 자신의 책에서 에드워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칭송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미국 최고의 영적 거인, 아니 교회사 최고의 영적 거인인 조나단 에드워즈는 아직 한국 교회에 묻혀 있는 광맥이다. 조나단 에드워즈라는 영적 광산에서 아직 빛나는 보석을 발견한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 이는 기이한 일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나는 2003년을 한국 교회에 영적 거인 에드워드를 알리는 원년으로 삼고 싶다" A)

그런데 백금산 목사가 에드워즈를 교회역사의 최고의 영적 거인으로 평가하는 주된 이유 중의 하나는 '에드워즈의 놀라운 하나님 체험'이다. 백금산 목사는 에드워즈의 환상 체험이 담긴 자서전을 번역하여 수록하는 장의 서문에서 여러 번 에드워즈의 하나님 체험을 다음과 같이 강조했고, 그것이 에드워즈가 영적 거인이 된 주된 요인으로 설명했다. 

"이 에드워즈의 자서전과 비교해 볼 수 있는 것은 어거스틴의 참회록입니다. 다루고 있는 삶의 기간이나 기록의 분량에 있어서는 어거스틴의 참회록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방대하지만, 한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체험의 질적인 면에 있어서는 에드워즈의 자서전이 훨씬 더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B)

에드워즈나 어거스틴이나 지금 우리들이나 하나님은 만나는 방법은 오직 성경 66권 뿐이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지름길이나 샛길은 없다. 그러나 백금산 목사는 계속하여 에드워즈가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는 신비체험을 두둔하였다.  

"에드워즈에게 있어서도 그의 신학의 중요한 핵심과 골격은 비록 적은 분량이지만 그의 자서전에 나타난 자신의 회심과 그 이후의 지속적인 하나님 체험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

백금산 목사가 자신의 책에 에드워즈의 신비체험이 담긴 자서전 내용을 번역하여 소개하는 장의 서문에서 이와 같이 에드워즈의 하나님 체험을 강조하고 높이 평가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에드워즈가 숲에서 그리고 다른 곳에서 환상으로 성자의 신적인 아름다움을 실제로 보았다는 것을 인정할 뿐 아니라, 그것이 어거스틴을 능가하는 에드워즈의 탁월함으로 여기고 있다는 의미이다.  에드워즈가 환상으로 하나님을 직접 체험했다면, 백금산 목사에게는 안되는 일일까?
 

총신신대원 이상웅 교수도 에드워즈가 숲에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환상을 보았다는 것을 기정 사실로 여기고 백금산 목사가 번역한 내용을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에 그대로 인용하여 에드워즈의 성령론을 전개하였다. 이상웅 교수는 에드워즈의 숲의 환상 체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아마도 조나단 에드워즈 같은 이의 글이 아니라 다른 무명의 성도의 간증문이었다면 이것은 순전히 날조된 신비주의라고 말할런지 모르겠다. 하지만 에드워즈는 이처럼 삼위 하나님에 대한 직접적인 만남의 체험을 자주 했으며, 그 결과 거룩하고 헌신된 삶을 살아갈 수 있었다." 2)

이상웅 교수도 에드워즈가 숲에서 환상으로 성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여기고 있고, 더 나아가 에드워즈의 그런 종류의 체험이 그를 영적인 거장으로 만들어 주었다고 해석하였다. 그러나 성경 밖에서 삼위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그게 가능하다면, 삼위일체 신학을 정립하기 위해 세계교회가 치열하게 논쟁하면서 보낸 수 백년의 세월의 의미는 대체 무엇일까? 에드워즈는 말 타고 숲에 가서 한방에 그냥 삼위 하나님의 영광을 봤다는데 ... 

총신신대원의 또 다른 교수도 에드워즈가 숲에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환상을 실제로 보았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여기고 다음과 같이 에드워즈의 숲의 환상 체험을 기술하였다.

"1737년 에드워즈는 성자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통하는 뚜렷한 영적 체험을 경험한다. 그는 그때의 일을 이렇게 기록으로 남겼다. '1737년 어느 날 건강을 위해 나는 말을 타고 숲 속으로 들어가 호젓한 곳에 내렸다. 경건한 묵상과 기도를 하며 걷는 것이 흔히 하는 나의 습관이었다. 그날 나는 내게는 특이한 한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것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이신 성자의 영광과 그의 놀랍고 크고 충만하며 순결하고 감미로운 은혜와 사랑 그리고 온유하고 부드러운 낮아지심이었다. 그토록 고요하고 감미롭게 나타난 이 은혜는 하늘보다 높게 보였다 ... 나는 이외에도 몇차례 이와 유사한 모습을 보았다. 그것들도 역시 동일한 효과를 내게 미쳤다.에드워즈가 여기서 만난 분은 성자 하나님이셨다. 십자가에 달리시고 영화롭게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형언할 수 없는 영광에 직면한 것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고백했던 사도 바울이 만난 그 영광스러운 주님을 만난 것이다."3)

이 일이 있고 난 후 에드워즈는 대각성 부흥(1740-42년)을 일으켰고, 이때 사람들에게서 사도행전 이후 다시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지나치게 울고, 지나치게 웃고,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지고, 몸이 진동하고, 몸이 움직여지지 않아 밤새도록 집에 가지 못하고 누워있고, 환상도 보고, 입신하여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등의 신비한 일들이 쏟아졌다.

 

찰스 피니

찰스 피니도 어느 날 숲에서 기도하다 특별한 체험이 있었고, 이후 자신의 사무실로 이동하여 기도할 때 예수님을 얼굴과 얼굴로 마주 대하는 영광스러운 체험을 했다.

"수요일 아침 피니는 마을 북쪽에 위치한 숲 속에 들어가 예레미야 29장 12절의 말씀을 붙들고 정오를 넘길 때가지 기도하던 중 그의 생애에 가장 깊은 영적 환희를 경험한다. 그날 최근 후 그곳을 다시 찾은 피니는 기도 중에 놀라운 체험을 했는데 그는 이것이 환상이 아니라 육체적(실제적) 현시였다고 믿었다4):

나는 강한 성령세례를 받았다. 전혀 예상치도 않았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는데, 어느 누구한테서도 그런 일에 대해 들은 기억이 없는데, 정말 순간적으로 전혀 뜻 밖에 성령께서 나의 온 영혼과 몸을 관통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내게 임하셨다."5)

"피니가 기도하기 위하여 사무실의 한 방으로 갔을 때 매우 신비한 체험을 다시 하게 되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만나는 것 같았다. 그것은 마치 내가 살아있는 어떤 사람을 보는 것과 꼭 같았다. 그 분은 한 마디의 말도 하지 않으셨지만 나를 자기 발 앞에 꺼꾸러뜨릴 것 같은 눈으로 나를 . 바라보시는 것이었다. 그 분이 내 앞에 서 있다는 것이 생생한 현실인 것 같았고 나는 그 분 발 앞에 엎드려서 그 분께 내 영혼을 쏟아 놓았다. 나는 어린애처럼 소리 내어 울었고 비록 흐느끼는 음성으로나마 할 수 있는 대로 죄를 자백했다. 그런데도 내가 그분에게 감명을 주었다는 인상은 전혀 받지 못했다.' 예수님을 '얼굴과 얼굴'로 만나는 체험을 한 피니가 사무실로 돌아와서 '불가의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또 다른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된다."6)

"(숲에서 기도하던 피니가 사무실로 이동한 후 ) 피니가 기도하기 위하여 사무실의 한 방으로 갔을 때 매우 신비한 체험을 다시 하게 되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만나는 것 같았다. 그것은 마치 내가 살아있는 어떤 사람을 보는 것과 꼭 같았다. 그 분은 한 마디의 말도 하지 않으셨지만, 나를 자기 발 앞에 꺼꾸러뜨릴 것 같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시는 것이었다. 그 분이 내 앞에 서 있다는 것이 생생한 현실인 것 같았고 나는 그 분 발 앞에 엎드려서 그 분께 내 영혼을 쏟아 놓았다. 나는 어린 애처럼 소리 내어 울었고 비록 흐느끼는 음성으로나마 할 수 있는 대로 죄를 자백했다. 그런데도 내가 그 분에게 감명을 주었다는 인상은 전혀 받지 못했다.'”7)

이후 피니는 아담의 원죄의 효력을 부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으심의 의미도 부정하고, 성령의 주권도 부정하면서도 복음을 잘 전하여 제2차 대각성을 일으켰다. 성경의 가르침과는 반대로 피니는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에게로 향하게 만들면 부흥이 일어나고, 금식하고 기도하고 회개하여 성령이 일할 환경을 조성하면 성령이 임하여 부흥을 일으킨다고 강조하였고, 실제로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고 땅에서 올라가는 부흥을 크게 일으켰다.

 

조셉 스미스

몰몬교 창시자 조셉 스미스는 어느 날 숲에 가서 기도하다가 다음과 같이 예수님을 얼굴과 얼굴로 마주대하는 영광스러운 체험을 했다.
 


"이 결심 곧 하나님께 구하기로 한 나의 결심에 따라 나는 그렇게 해 보고자 숲으로 들어갔다. 때는 일천팔백이십년 이른 봄 아름답고 맑게 갠 날 아침이었다. 내가 그러한 시도를 한 것은 나의 평생에 처음이었는데, 이는 나의 모든 염려 중에서도 내가 아직 소리 내어 기도하기를 시도한 적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이전에 가고자 계획했던 곳으로 들어간 뒤에 주위를 살펴 나 혼자임을 확인한 후, 나는 무릎을 꿇고 내 마음의 소원을 하나님께 고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하기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나는 나를 완전히 압도하는 어떤 힘에 사로잡혔고, 그 힘이 놀라운 영향력을 내게 미쳐 내 혀를 묶어서 나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캄캄한 어둠이 내 주위에 모여들었고, 한동안은 내가 갑작스런 멸망을 당할 운명에 놓인 것만 같았다.

그러나 나를 사로잡은 이 원수의 힘에서 나를 건져내 주시도록 하나님을 부르고자 내 온 힘을 다하면서도, 내가 막 절망 속으로 가라앉아 멸망에 (상상 속의 멸망이 아니라, 내가 어떠한 존재에게서도 전에 결코 느껴보지 못했던 놀라운 힘을 가진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온 어떤 실제적인 존재의 힘에) 금방이라도 내 자신을 포기할 것 같은 바로 그 순간, 이 큰 공포의 순간에, 나는 내 머리 바로 위에 해보다도 더 밝은 빛기둥을 보았으며, 그 빛기둥은 점차 내려와 이윽고 내게 임하였다.

그 중에 한 분이 다른 한 분을 가리켜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으라!' 하셨다. 그 빛기둥이 나타나자마자 나는 나를 결박했던 원수에게서 풀려났음을 깨달았다. 그 빛이 내 위에 머물렀을 때 나는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광채와 영광을 지닌 두 분이 내 위, 공중에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 중 한 분이 내 이름을 부르시면서 나에게 말씀하시는데, 다른 한 분을 가리켜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셨다."8)

조셉 스미스는 숲에서 기도하다가 이 체험을 한 후 새로운 계시의 말씀을 담은 책 <몰몬경>을 기록했다.

 

---- 미주 ----

1)백금산, <조나단 에드워즈처럼 살 수 없을까>(부흥과개혁사,2011), 180-81.
A)Ibid, 15.
B)Ibid., 153.
C)Ibid., 154.
2)이상웅,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론> (부흥과개혁사, 2013), 70.
3
)(생명의말씀사, 2014), 336-37.
4
)에드워즈는 환상으로 성자를 보았다고 기록했으나, 피니는 자신이 본 예수(성령)가 환상이 아니고 실제로 자기 앞에 나타난 것으로 여겼다는 의미로 보인다.
5
)Charles G. Finney, The Memoris of Charles G. Finney, 23. 박용규, <세계부흥운동사>, 436.
6)임승안 교수(나사렛대 총장, 역사신학)의 논문 "팔스 피니 입장에서 본 성령 은사의 지속성"에서 발췌하였다.
7
)헬렌 웨셀 편저, 『찰스 피니의 자서전』 (양낙홍 편역; 서울: 생명의말씀사, 1984), 20-21.
8)"예수 그리스도의 후기성도 교회" 홍보 싸이트에 계시된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간증"이라는 게시물 내용의 일부이다. 
https://www.lds.org/topics/joseph-smith/testimony?lang=kor&old=true

 

정이철 목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반석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사탄이 세운 ‘견고한 진’(고후10:4)을 무너뜨리는 신학신문 <바른믿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대학 대학원(Th.M), Liberty Theological Seminary(STM)을 졸업했다.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에서 수학했고, 현재 미시간의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와 Liberty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 계속 연구한다.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를 출판하였고,「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이 곧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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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정신 2018-12-28 06:55:38
이 사이트에 제정신이신분도 들어오시네요.

마7:22-23 2018-11-22 21:10:14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기독교는 능력의 종교입니다 또한 병고침도 환상도 이적도 기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하나님의 능력은 이런거 없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영적인 시각에서는 불법을 행하는 마귀의 속임수 일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학을 연구 하는 석학들이 이런 유혹에 넘어간건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준거지 참으로

불행이네요.

한국에 사이비교주 유사기독교가 판치는 이유는 이런 신학자들에 힘이 실려있는 것입니다.

독일에는 이단이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이단은 교주중심 사이비이단 을 말하는 것입니다.

진리의검 2018-11-22 15:02:14
에드워즈가 이 부분에서 이단성이 있다고 비판하지 않고 있는데

토론을 하는 자세님
근거를 입증해보셨으면 합니다
혹시 미국사시는가요?
그렇다면 입증이 쉽겠습니다

물타기 그만 2018-11-22 01:13:50
외국이건 군내이건 에드워즈는 특별하게 하나님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사람이라고 그 동안 다 인정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것이 에드워즈의 위대함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로이드존스도 그렇게 알고 설명했습니다. 그 분위기 속에서 백금산, 이상웅 교수같은 분들도 자연스럽게 그 분위기를 따라 간 것입니다.

토론을 하는 자세 2018-11-22 00:37:48
세상에서 사회적인 문제를 두고 다른 의견으로 토론이 붙으면 그 문제를 개관적으로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살펴보지 않고 편부터 가릅니다. “저 사람은 박아무개 파라서 저래.” “저 사람은 문아무개 파라서 그래.” 그런 다음에는 상대방이 제기하는 문제를 풀어주려고 하지 않고 상대방을 무식한 사람으로 몰아붙입니다. “저 사람은 무식해서 그래.” “사람이 무식해가지고.” 그런 다음에는 상대방의 인격을 하대합니다. “이 놈~ 이 자가~” “저 놈, 저 자가~” (사람을 이 자 저 자로 부르면 그것은 이 놈, 저 놈이라는 말이 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다른 의견으로 논쟁을 하더라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새 계명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서로는 어떤 사람을 무너뜨리려고 하거나 어떤 사람을 우상으로 만들려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아니라 진리를 올바르게 세우려는 진심으로 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교리를 올바르게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리를 세워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세상 정신과 다른 정신으로 토론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토론은 에드워즈의 체험이 정확하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올바르고 정확한 번역을 통해서 입증하고 에드워즈의 전체적인 신학에 비추어서 확인하면 될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미국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들도 에드워즈의 1737년 체험을 환상이나 특별계시로 해석하지 않고 에드워즈가 이 부분에서 이단성이 있다고 비판하지 않고 있는데 그렇다면 왜 그 사람들이 그런 입장을 견지하는 지도 원 글을 쓰신 분이 직접 확인을 해주시고 독자들에게 알려주시면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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